누가복음 18장 문제 일부 항상하고 낙망치 않는 기도

누가복음 18장 1-누가복음 18장 8절

요절 누가복음 18장 7절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1) 예수님은 기도에 대해서 어떤 두 가지를 비유로 가르쳐주시고자 하십니까?(1) 비유에 나오는 한 재판장은 재판장으로서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2) 그런 재판장이 왜 과부의 원한을 풀어주었습니까?(2-5) 한 과부의 탄원을 통해서 배울 점은 무엇입니까?

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2) 예수님은 불의한 재판장이 탄원을 들어준 것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대해서 어떻게 응답하시는 분이심을 가르쳐주시고자 하십니까?(6-8a) 그런데 예수님이 오실 때에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못하시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안타까워하십니까?(8b)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하시는 믿음의 기도는 어떤 기도일까요?

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장 문제 이부 긍휼을 구하는 기도

말씀 누가복음 18장 9-누가복음 18장 14절

요절 누가복음 18장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 바리새인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였습니까?(9) 바리새인들의 기도를 들어보면 바라새인들은 왜 자신을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였을까요?(10-12) 자신을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바리새인들의 문제가 무엇일까요?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2) 세리는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드렸습니까?(13) 하나님은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를 각각 어떻게 응답하셨습니까?(14a)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세리를 통하여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어떤 자세로 기도하기를 원하십니까?(14b) 우리가 어떻게 세리와 같이 자신을 낮추는 기도를 할 수 있을까요?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

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