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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주일말씀

1월 셋째주 메시지 영원한 행복을 얻는 길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3-01-08 17:37:25
조회수 : 308

1월 셋째주 메시지 영원한 행복을 얻는 길

누가복음 18장 강해 사부 영원한 행복을 얻는 길

누가복음 18:18-누가복음 1830

요절 누가복음 1818절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영생만큼 사람들이 오해하는 말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영생하면 지금의 목숨으로 영원히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죽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영생은 이런 것이 아닙니다. 본문에서 영생과 유사개념으로 하나님 나라, 구원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생명이고 성령입니다. 현재적으로 영생은 성령 충만한 것입니다. 죽은 후에는 변화되어 하나님과 같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이들은 현재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으로 살아갑니다. 죽은 후에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한 행복을 누립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요?

 

(영생은 죄를 깨달을 때 얻을 수 있습니다)

 

18-21절을 보십시오. "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어떤 관원이 있었습니다. 이는 니고데모나 아리마데 사람 요셉과 같은 공회원이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엘리트요. 권세를 가진 자였습니다. 더구나 그는 큰 부자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병을 고쳐 달라고 오고 먹을 것을 달라고 왔습니다. 높은 자리를 청탁하며 왔습니다. 그러나 이 관원은 예수님께 그런 물질적이고 인간적인 것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영생을 구했습니다. 그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구했습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영생은 바로 우리 마음 속에 계신 그리스도요. 하나님이시오. 성령님이십니다. 죽은 후에 부활하여 하나님 나라에서 새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그는 부자요 관원이지만 영생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마음에 영원한 행복이 없었습니다.

그가 이렇게 영생을 구하는 기도는 정말 좋은 기도입니다. 예수님도 주기도문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우리에게 주시고자하시는 것은 바로 영생이요,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런데 그가 무엇을 행해야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는 바리새인과 같은 기도를 하였습니다. 영생도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도덕적인 선행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영생은 행위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요. 선물이요, 긍휼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선하다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선생이라고 부르며 사람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예수님을 사람으로 보지 말고 하나님으로 보기를 원했습니다. 사람 앞에서 자신을 생각하지 말고 불꽃 같은 눈초리로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생각하도록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관원이 하나님 앞에서 말씀에 비추어 자신이 죄인임을 발견하기를 원했습니다.

예수님은 십계명 중에 사람에 대한 계명을 지키면 영생을 얻는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살인하지 않고 간음하지 않고 도둑질하지 않고 거짓말하지 않고 부모를 공경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사람에게 십계명을 지키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친 것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보고 십계명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겸손히 은혜를 구하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관원은 어려서부터 십계명을 다 지켰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사람 앞에서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십니다. 그는 마음으로는 십계명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으로 미워하는 것도 살인이라고 하셨고 마음으로 음욕을 품는 것도 간음이라고 하셨고 남의 것을 탐내 것도 도둑이라고 하셨습니다. 거짓말을 하나도 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부모님의 말씀에 다 순종하는 부모 공경을 다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계명을 지킬 수 없는 죄인임을 깨닫기를 원하셨습니다. 이렇게 내가 악하고 음란한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을 때 그는 성령을 받고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는 고백을 하는 것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시작점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성령이 주시는 힘으로 은혜 속에서 계명도 지켜야 합니다.

우리들 교회의 김양재 목사님은 열심히 공부하고 교회다니고 서울대 피아노과를 장학생으로 나온 모범생입니다. 그는 의사 남편이요 장로님이 시아버지인 집으로 시집갔습니다. 그러나 시집을 가서 시집살이가 너무 심하여 자살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는 도피하여 기도원에 갔는데 그는 자신이 참으로 악하고 음란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돈을 보고 시집을 갔고 공부 못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교만한 자였습니다. 그는 그때서 비로소 거듭나서 시어머니에게 복음을 전하고 남편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암으로 돌아갔지만 그는 지금 목사가 되어 깨어진 가정을 회복시키는 큐티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22-23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예수님은 그를 사랑하사 영생을 얻는 길을 다시 가르쳐주셨습니다. 그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한 가지 부족한 점을 지적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죄를 깨닫도록 구체적으로 가르치셨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은 그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의 마음 중심에는 하나님이 아니라 돈이 있었습니다. 그는 돈을 우상숭배하였습니다. 돈에 대한 탐심이 그의 죄였습니다. 예수님은 그 죄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그가 가진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그가 영생을 얻으려면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죄를 회개하고 돈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마음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그가 물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표시로 그는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어야 합니다. 그런 후에 그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따르면 그 마음 속에는 영생이 있고 하나님 나라가 있습니다.

영생은 행위나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탐욕이 있다면 아무리 소유해도 우리는 부족합니다. 우리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우리의 행위로 완전에 이를 수 없습니다. 우리가 행위로 의로와지고자 하면 교만해지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길은 탐욕을 버리고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저는 어떤 분이 연금도 삼백이상 받고, 집도 두 채가 되는데 스스로 가난하다고 생각하고 가난하게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를 보면서 예수님을 믿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며 사는 내가 얼마나 부자이고 행복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관원은 큰 부자인 고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며 갔습니다. 그는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죄를 회개하지 못하였습니다.

사람들마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머니들은 하나님보다 자녀를 더 사랑하기 쉽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기 쉽습니다. 이것은 목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대체로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기 쉽습니다. 쾌락을 더 사랑하기 쉽습니다. 어린아이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 예성이 어린이는 하나님보다 게임을 더 사랑하는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김예성이는 영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부자도 영생을 얻게 하십니다.)

 

24-27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듣는 자들이 이르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예수님은 부자가 영생을 얻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자는 자신의 힘으로 돈에 대한 탐욕을 회개할 수 없습니다. 돈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없습니다. 제자들은 그러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반문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부자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하십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부자는 더욱 어렵습니다. 선진국이 될수록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선진국일수록 사람들이 만족하고 좋아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버리기가 어렵습니다. 사랑하는 애인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도 어렵고 물질에 대한 탐욕을 버리는 것도 어렵습니다. 오락을 버리는 것도 어렵고 가족을 버리는 것도 어렵습니다. 우리가 한 양을 돕다보면 그들이 회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합니다. 산 넘어 산입니다. 계시록에 보면 책망만 받은 두 교히가 있습니다. 사데교회와 라오데게아 교회입니다. 두 교회는 다 부자 교회입니다. 지금 시대에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습니다. 부자도 예수님을 믿게 하십니다. 우리가 믿음을 갖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건 사고를 통하여 돈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질병과 죽음을 통하여 돈을 하나도 가져 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전쟁과 지진과 전염병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게 하십니다. 회개하고 믿음을 갖고 영생을 얻게 하십니다.

지난 주 최복이 사장을 예기하였습니다. 최복이 본죽이사장은 처음에 외국에서 화장품을 수입하여 팔았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 서울에 집을 샀습니다. 그러나 앞에 있는 빌라가 더 잘사는 것을 보고 만족이 없었습니다. 그에게는 영생이 없었습니다. 누구고 그가 예수님을 믿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셨습니다. IMF를 통해서 거지가 되게 하시고 정신병이 걸리게 하셨습니다. 그는 회개하고 죽장사로 다시 일어났습니다. 지금 그는 예전보다 더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며 하루에 두 시간씩 기도하고 매일 큐티를 하고 수익으로 선교사와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큰 부자이지만 영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영생 뿐 아니라 여러 배의 복을 주십니다)

 

28-30절을 보십시오.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베드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고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그는 가족보다 직장보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였을 때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주실 축복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위하여 포기한 자에게 영생뿐 아니라 자신의 버린 것의 여러 배를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마가복음에는 백 배를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가 만원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면 예수님은 그에게 백만원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보다 더 큰 투자가 어디있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내가 가진 것을 과감하게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배설물과 같이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뿐이 아닙니다. 현재는 하나님을 소유하는 기쁨을 주십니다. 내세에는 부활하여 영생을 얻게 하십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위해서 이삭을 드렸습니다. 그때 해변의 모래와 같이 많은 자손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피와 같은 물질을 아낌없이 드릴 때 하나님은 넘치도록 물질을 주십니다. 우리가 나 자신을 드릴 때 하나님은 나를 풍성하게 주십니다. 가수 이재영은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원망하다가 자신의 목소리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는 목소리를 잃어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럴 때 새로운 목소리를 주셔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결론 베드로에게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보리고 예수님을 따른 베드로는 당시에 부자와 달리 영생을 얻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모든 것을 버렸지만 하나 버리지 못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기의요 야심이요 야망입니다. 그가 자기의와 야망과 야심을 버리지 않는한 그는 끊임없이 경쟁과 시기심에 시달리고 참 평안이 없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누리려면 눈에 보이는 것도 버려야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의와 야망도 버려야 합니다. 사명을 가장한 야망에 많은 사람이 속고 있습니다. 이것을 버려야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가서 베드로는 진정한 영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야심을 버리고 요한과 동역하고 순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버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주님을 위해서 다 버린 것 같았지만 오랫동안 하나님의 역사를 크게 이루어 인정받고자 하는 야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회개하였을 때 참영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서 버릴 수 있는 것도 은혜고 하나님이 보상을 주시는 것도 은혜고 영생을 얻는 것도 은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얻는 자는 하나님을 찬송할 뿐입니다. 아멘

1월 셋째주 메시지 영원한 행복을 얻는 길

누가복음 18장 강해 사부 영원한 행복을 얻는 길

누가복음 18:18-누가복음 1830

요절 누가복음 1818절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누가복음 18장 강해 사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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