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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주일말씀

2월 첫째주 메시지 오늘 나의 집에 살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3-01-29 16:49:16
조회수 : 282

2월 첫째주 메시지 오늘 나의 집에 살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누가복음 19장 강해 일부 오늘 나의 집에 살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누가복음 191-누가복음 1910

요절 누가복음 195절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살기를 원해서 하늘에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오늘 나의 마음에 들어와 살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시면 우리는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가정에 들어와 함께 살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가정에 들어와 함께 사시면 우리의 집이 천국이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교회에 들어오시면 우리 교회가 천국이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시고자 문을 두드릴 때 우리는 문을 열어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문을 열어드리지 않으면 예수님은 우리 안에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예수님을 위하여 문을 열어놓고 예수님이 들어오시도록 예수님을 열렬히 찾는 삭개오가 나옵니다. 예수님은 그를 기뻐하사 그의 집에 거하심으로 그와 그의 집을 구원하셨습니다. 이 순간은 하나님과 삭개오가 만나는 천지창조의 위대한 순간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나의 마음과 우리 집과 교회에 초청하여 나와 우리의 가정과 교회가 다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세리장이요 부자인 삭개오)

 

1,2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예수님께서 여리고를 거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계셨습니다. 그곳에 삭개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삭개오는 순결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는 세리장이요. 부자였습니다. 당시에 세리장은 경매에 의해서 결정되었습니다. 얼마의 세금을 거두어 들일 것인가 경매에 붙여서 많은 세금을 내겠다는 사람에게 세리장을 맡겼습니다. 세리장은 세리를 고용하여 세금을 거두어 들여서 경매금을 로마 정부에 바치고 나머지는 자신이 가졌습니다. 자연히 세리장은 더 많은 세금을 거두려고 노력을 했고 세리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당시는 로마의 식민 통치 아래 있었기 때문에 세리장은 매국노 취급을 받았습니다. 성경에도 세리는 창녀들과 함께 공인된 죄인으로 나옵니다. 세리는 하나님 앞에서도 죄인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자신을 더 사랑하였습니다. 당시에 세리는 강도처럼 취급해서 세리를 속여도 죄가 아니었습니다. 세리와는 식사를 해도 안 되고 교제를 해도 안 되는 시대였습니다. 삭개오는 이런 세리의 우두머리입니다. 그는 죄인의 우두머리입니다.

삭개오는 세리장이 되어서 많은 돈을 벌고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부자가 되었지만 양심을 잃었고, 친구를 잃었고, 동족을 잃었고, 하나님을 잃었습니다. 그의 마음 속에는 영생도, 하나님 나라도 없었습니다. 그의 마음에는 사단이 있었고 그의 마음은 어둡고 두렵고 불안했고 고독했습니다. 그는 지옥으로 가는 열차를 타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떠난 잃은 양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알고자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간 삭개오)

 

3,4절을 보십시오.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삭개오는 예수님이 어떤 사람인가 보고자 하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열두 사도 중에 세리 출신인 마태가 있다는 것을 소문을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레위도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이기적이고 얼굴이 어둡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알고 난 후에 희생적이고 밝은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레위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를 따라서 많은 세리와 창녀들이 변화되었습니다. 세리 레위는 점점 거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삭개오도 레위와 죄인들을 변화시키신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알고 싶었습니다. 삭개오는 단지 예수님이 누구인가 알고자 나왔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인격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도 레위처럼 하나님 나라를 체험하고 싶었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만나면 그도 변화될 것 같았습니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알고자 했지만 그가 예수님을 보는 데는 장애물이 있었습니다. 그는 키가 작았고 사람이 많아서 예수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까치발을 뛰어도 볼 수 없었고, 세리 장부를 놓고 올라가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발길질을 당하고 밟혀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는 끈질긴 집념과 도전 정신이 있었습니다. 그는 주위를 둘러보니 돌무화과나무가 보였습니다. 그는 체면을 차리지 않고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습니다. 그는 무화과나무 잎으로 자신을 가리고 몰래 예수님을 보고자 하였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 뜨거운 열망이 있었습니다. 삭개오는 가난한 마음, 갈급한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삭개오처럼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고자 애를 쓸 때 장애물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장애물을 극복하고 예수님을 알고자 힘을 쓸 때 구원을 받을 수 있고 변화될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도 끊임없이 예수님을 알고자 힘을 썼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부활과 고난을 알고자 하였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알고자 예수님의 죽으심을 본받았을 때 부활의 예수님을 많이 체험했습니다. 그는 노년에도 예수님을 다 안다고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더 많이 알고 싶었습니다. 그는 죽는 그 날가지 예수님을 알기 위해 달음박질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알면 알수록 더욱 성자로 변화되었습니다.

 

(오늘 삭개오집에 유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5-7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예수님은 삭개오를 처음 보았지만 그의 이름을 아셨습니다. 창조주이신 예수님은 전지하신 능력으로 그를 보는 순간에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셨습니다. 그의 소외된 마음을 아셨습니다. 회개하고 새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삭개오야 내려오라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삭개오의 이름도 부르지 않고 별명으로 불렀을 것입니다. 그의 별명은 땅개, 난쟁이, 찰거머리, 흡혈귀, 드라큐라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순결이라는 그의 이름 삭개오를 불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이름을 부르고 그를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집에 유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초청을 기쁘게 수락하여 주셨습니다. 사실 예수님은 이런 삭개오 같은 죄인을 찾아서 하늘나라에서 오셨습니다. 그들을 만나고자 육신의 모습으로 오셨고 그들을 만나고자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만나고자 죽음까지 무릎쓰셨습니다. 그렇게 간절히 일은 양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잃은 양인 삭개오도 예수님을 찾고자 하시니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예수님의 갈망과 삭개오의 갈망이 서로 일치하였습니다. 이 순간이 천지창조가 일어나는 순간입니다.

삭개오의 집에 유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여 성령으로 우리의 마음 속에 영원히 거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참으로 죄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거하실 수 없는 더러운 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의 피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의 마음에 들어와 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에 거하시고, 우리의 집에 거하시고, 우리의 교회에 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계시록에 보면 예수님은 우리의 누추한 집에 거하고자 문밖에 서서 두드리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지 못하십니다. 예수님은 문을 강제로 딸 수 있는 힘이 있지만 강제로 따지 않으십니다. 인격적으로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문을 열어주지 않으시면 돌아가십니다. 우리는 마음 문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찾았고 예수님은 삭개오를 찾았습니다. 이 둘의 만남은 극적인 만남입니다. 경성ubf에 한 아브라함 목자님이 계십니다. 서제임스 목자님은 말씀을 공부하고 싶어하는 한 사람을 보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3달 동안을 기도하였습니다. 한 편 한 아브라함 목자님은 예수님을 만나고 말씀을 가르쳐줄 사람을 보내달라고 3달이나 기도하였습니다. 이 두 분이 만나서 지금의 경성ubf가 형성되었습니다. 우리를 찾으시는 예수님, 예수님을 찾는 우리가 만날 때 교회가 이루어지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삭개오는 자신을 영접하고 그의 집에 거하고자 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그는 급히 뽕나무에서 내려왔습니다. 얼굴에는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그의 그리스도로 영접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자신의 집에 모시고 들어가 예수님을 위해서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의롭게 살고자 하는 삭개오)

 

8절을 보십시오.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예수님이 삭개오의 집에 거하시고 삭개오가 예수님을 자신의 집에 영접했을 때 삭개오는 변화되었습니다. 주님이 그의 주인이 되자 주님이 그를 변화시키셨습니다. 삭개오는 지금까지 돈을 마음에 왕으로 여기며 살았습니다. 자신이 왕이 되어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님을 자신의 그리스도요 왕으로 모셨을 때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그는 돈을 목적으로 하던 데서 이제 예수님을 목적으로 바꾸었습니다. 예수님이 가장 귀한 분이 되었을 때 그는 돈이 그의 인생에서 그렇게 중요한 것이 되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보였습니다. 수탈당하는 이읏들이 보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돈의 절반을 가난한 자를 위해서 주겠다고 결단했습니다. 그가 500억의 부자라면 그는 250억을 사회에 헌납하였습니다. 그가 부정축재한 것이 있으면 그는 네 배를 갚겠다고 말했습니다. 백만원을 수탈하였다면 사백만원을 갚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탐욕을 버리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였습니다. 그는 공의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와 함께 하신 예수님은 삭개오를 점점 성자로서 변화시켜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살면 찬송가에 있는 것처럼 변하여 새 사람이 됩니다. 음란하던 자가 거룩한 자가 됩니다. 이기적인 자가 희생적인 자가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의 마음에 거하시면 우리는 영생을 얻고 하나님 나라를 체험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는 점점 거룩해집니다. 주님을 위해서 헌신하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 집에 거하면 우리의 집이 천국이 되고, 우리의 교회에 거하시면 우리의 교회가 천국처럼 변화하게 됩니다. 윤민호 집사는 부모없이 자랐습니다. 삼성 전자에 입사하여 팀장이 되어 200명을 관리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갑질을 하던 대명사로 업적을 내기 위해서 막지랄을 한다고 별명이 막지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주일날 일을 하고 교회를 못가도록 핍박하였습니다. “교회가 밥 먹여주냐, 회사가 밥 먹여주지그는 회사를 그만 두고 주식을 하여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그러나 사기를 당하여 망한 후에는 알콜 중독자가 되어서 음주운전하여 사고도 많이 냈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만 나오면 우는 울보가 되었습니다. 과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을 살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사람은 변화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예수님은 사람을 변화시켜 주십니다.

 

(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신 예수님)

 

9,10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자신을 영접하고 변화된 세리장 삭개오를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영접했습니다. 그의 마음 속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그가 영생을 얻었음을 선포하였습니다. 그가 믿음으로 살면 천국에 가서 아브라함의 품에 안길 것이라는 소망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잃어버린 자를 찾았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삭개오는 과거 부자였지만 하나님을 떠난 잃어버린 양이였습니다. 그는 낭떠러지에 떨어진 양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떠나서 사망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는 사탄의 통치 아래 살다가 지옥에 갈 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그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를 찾아와 손을 내밀어주셨습니다. 그는 생명을 얻게 되었고 지옥에서 하나님 나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그의 주위 에 많은 사람들이 이 하나님 나라를 보았습니다. 그를 통해서 많은 세리들이 변화되었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예수님께서 죄인들의 마음 속에 들어오시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들어오면 우리가 변화되고 우리 주위 사람들이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결론) 오늘 내 집에 거하시를 원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이 시간도 죄악된 우리 집 안에 거하시고자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만나고자 열렬히 예수님을 찾아야 합니다. 이 둘이 만날 때 극적인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드레스덴에 마리아 선교사님은 이 말씀으로 두 번째 거듭났습니다. 그는 선교사 답게 사지 못하여 예수님의 책망을 받을 줄 알았습니다. 함목자는 드레스덴에서 근무하고 마리아 선교사는 킬에 거하며 주말부부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가 킬을 떠나면 혼날 줄 알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고 싶었지만 두려워 무화과 나무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늘 말씀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의 두려움을 제거하고 어디로 가든지 함께 하시고 사랑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드레스덴 집을 짓고 예수님을 그 집에 모셔 들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마리아 선교사를 통해서 많은 생명의 구원역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에 중동 수양회도 섬기고 미국 수양회도 섬겨달라고 초청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안에 모셔드림으로 복의 근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월 첫째주 메시지 오늘 나의 집에 살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누가복음 19장 강해 일부 오늘 나의 집에 살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누가복음 191-누가복음 1910

요절 누가복음 195절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누가복음 19장 강해 일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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