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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주일말씀

3월 둘째주 메시지 개혁이 살 길이다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3-03-06 03:10:31
조회수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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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4.hwp  (34.00KB)

3.11

3월 둘째주 메시지 개혁이 살 길이다

누가복음 19장 강해 오부 개혁이 살 길이다

말씀 누가복음 1945-누가복음 1948

요절 누가복음 19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루터가 비텐베르크대학교의 도서관에서 전체로 된 성경을 처음 보게 됩니다. 당시 성경 한 권이 오늘날 화폐 가치로 하면 5억원이었습니다. 라틴어로 되어 있어 당시 사람들이 성경을 읽을 수 없었습니다. 성경에 대한 이야기는 신부들의 강론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루터는 도서관에서 성경을 열심히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암송하던 성경 말씀이 루터에게 죄사함을 주고 루터를 변화시켰습니다. 어느 날 테첼이란 사제가 나타나서 면죄부를 사야 용서받을 수 있다고 떠들어대면서 독일에서 많은 수익을 로마 교황청으로 빼앗가 갔습니다. 루터는 이에 대해서 비판하고 프리드리히 3세의 도움으로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였습니다. 루터는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을 통하여 성경을 찍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목숨을 건 개혁이었습니다. 성경 한 권에 5억원이나 나가던 5백만원으로 뚝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비로소 자국어로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종교개혁이 일어나고 역사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오만원이면 성경을 두 권이나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종교 개혁은 사실상 예수님의 시대에 시작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종교개혁을 통하여 유대교를 기독교로 바꾸었습니다.

(예수님은 타락한 성전을 개혁했습니다)

 

45-46절을 보십시오.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며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후 헤롯 궁전으로 가지 않으시고 성전으로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의 문제를 정치문제로 보지 않고 신앙의 문제로 보셨습니다. 로마의 통치를 받고 가난한 근본적인 원인이 신앙의 문제에 있음을 아셨습니다. 성전에는 기도하는 소리, 말씀 가르치는 소리. 찬양하는 소리가 가득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성전에는 제사드릴 제물을 파는 자들의 소리로 가득하였고, 성전세로 바꾸기 위해서 환전해 주는 소리로 가득하였습니다. 성전은 시장바닥과 같았습니다. 장사꾼들은 대제사장에게 이권을 얻어 성전의 장사를 독점하였습니다. 그들은 시장 가격의 7-14배의 폭리를 취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폭리를 취하고 일정 부분을 대제사장에게 상납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보시고 분노하셨습니다. 그들을 다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자들의 돈을 엎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사야 말씀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는 말씀과 예레미야 말씀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는 말씀에 기초하여 성전에서 장사치들을 쫓아내셨습니다. 성전에서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지 아니하고 돈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성전을 이용하여 예배드리러 오는 자들의 돈을 착취하는 강도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이것은 목숨을 내건 개혁입니다. 종교지도자들의 미움을 받으면 예수님은 그들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산헤드린 공회원이었고 그들은 입법 사법권을 갖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죽음 각오하고 성전을 개혁하셨습니다.

성전을 개혁해야 성전이 보존되고 예루살렘이 보존되고 이스라엘이 보존됩니다. 성전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집입니다. 만민이 모여서 기도하는 집입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이 교제하는 곳입니다. 사람들은 성전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교제하고 서로 사랑의 교제를 해야 합니다. 서로를 섬기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성전이 하나님의 집이 되면 하나님이 성전을 영원히 지켜주십니다. 성전은 안전하고 예루살렘도 안전하고 이스라엘도 안전합니다. 그런데 이런 성전이 돈을 버는 도구가 되면 성전은 결국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개혁은 예레미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예수님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그 역사에서 교훈을 삼으셨습니다. 당시도 성전에서 우상을 숭배하고, 음란한 짓을 행하고, 살인하고 싸우며, 제사 드리러 온 사람들의 돈을 착취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바벨론에 의해서 망할 것이라고 심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 여호야김왕은 예레미야를 굴 속에 가두고 예레미야가 전한 말씀을 찢어서 불에 태웠습니다. 결국 그들은 개혁을 하지 않았을 때 바벨론에 의해서 산산히 망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바벨론 포로로 70년간 생활하게 하심으로 그들을 개혁하셨습니다. 이런 마음을 에스라나 느헤미야는 알았습니다. 특별히 느헤미야는 불신자와 결혼하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십일조를 드리지 않고, 죄악된 자를 공동체에 들여 놓은 것을 반복하여 개혁하였습니다. 이것은 아주 고통스러운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는 하나님의 상주심을 바라보고 개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종교지도자들이 회개하도록 도우셔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하나님의 마지막 은혜와. 긍휼을 구하셨습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는 내가 주인이 되고 돈을 왕으로 모시는 것을 회개해야합니다. 그들은 회개하지 않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임으로 결국은 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종교개혁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개혁을 통하여 사도들이 보존되었습니다. 사도들을 통하여 유대교를 떠난 새로운 기독교가 생겨났습니다. 이 개혁을 통하여 하나님은 성전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이방인들을 친히 섬전 삼으시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모임인 교회가 성전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많은 사람을 구원하셨습니다.

이런 기독교가 1500년에 중세 가톨릭에 의해서 면죄부를 파는 기독교로 다시 타락했습니다. 죄사함을 이용하여 교황은 돈을 벌어 들였습니다. 이때 목숨을 건 루터와 칼빈과 쯔빙글린과 같은 개혁자들을 통하여 지금의 개신교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성전은 우리의 몸이고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입니다. 성령은 우리의 몸에 거하시고 두세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거하십니다. 우리의 몸이나 교회가 돈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몸이 돈 벌기 위해서 살아가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가 헌금은 모으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가 사업하는 곳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가 교권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물질을 착취해서는 안 됩니다. 무엇보다 교회의 주인이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첫 자리에 하나님을 모셔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에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개혁하지 않으면 교회와 우리나라에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임할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어떻습니까? 한국교회는 많이 성장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고 많은 헌금이 모였습니다. 그러면서 교회가 기업화되었습니다. 교회는 교권다툼을 하고 돈을 주고 총회장을 선거하는 교단도 있게 되었습니다. 장로가 될 때 대형교회는 일억원, 중형교회는 오천만원, 작은 교회는 천만원 헌금하는 것이 관례라고 합니다. 장로들이 교회의 소유주가 되는 것이므로 세상적으로 보면 이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보면 교회의 소윺주는 하나님이십니다. 큰 교회들이 세습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습니다. 원로목사가 되면 죽을 때까지 월급의 70프로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것을 은급비라고 합니다. 이것이 한국 교회의 현주소입니다. 이로 인하여 교회는 성도들 간에 싸우고 젊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주일학교가 없는 교회가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는 스스로 자정의 능력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한국교회에 대한 마지막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우리 스스로 교회를 개혁할 힘이 없자 하나님은 코로나를 통하여 교회를 개혁하였습니다. 만개의 교회가 문을 닫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고 본질을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음란문제, 돈문제, 교권 문제를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신천지 이단을 드러내고 무너지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친히 개혁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철저히 회개하고 거룩하게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인(오너)되는 좋은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교회가 살아남고 한국이 살아남을 것입니다.

우리 몸은 성령님이 주인입니다. 가정의 주인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몸과 가정에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그 표시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생활을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숨을 쉬듯이 기도하며 하나님과 교제해야 합니다. 우리 가정은 기도하는 가정, 예배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긍휼을 베풀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개혁할 때 권위를 부정하는 교만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47,48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두목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침을 찾지 못하였더라.”

 

예수님은 종교지도자들에게 마지막 회개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회개하지 않는 종교지도자들에게 날마다 성전에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통해서 그들이 다시 한번 회개하기를 촉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직도 그들이 회개하기를 애타게 기다리셨습니다. 닭이 병아리를 품듯이 그들을 품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종교지도자들은 회개하기보다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은 기득권을 버리지 못하고 교권과 이익을 버리지 못하였습니다. 회개치 않고 예수님을 대적하는 이들은 예수님의 예언대로 모두 심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개혁을 하였지만 종교지도자들의 권위를 무시하지 않았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넉넉히 종교지도자들을 처단할 능력이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처단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잘못한 것을 지적했지 종교지도자들을 쫓아내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세우신 권위를 인정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결국 그들의 시기심을 받고 그들의 권위에 의해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개혁할 때 주의할 점이 이것입니다. 우리는 잘못만 지적해야하는데 그들의 권위까지도 부인하고 그들을 권위에서 끌어내고자 합니다. 그것은 개혁하는 자가 교만의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그들의 권위를 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다윗도 개혁을 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개혁을 성공한 사람입니다. 사울왕은 미치광이입니다. 그는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였습니다. 다윗은 이런 사울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를 만들고자 꿈 꾸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한 것은 거기까지입니다. 다윗은 사울왕을 죽일 수 있는 두 번의 기회에서 죽이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다윗의 위대한 것입니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할 때 농민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농민들은 총칼로 카톨릭의 권위에 대항하여 싸우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루터는 하였지만 농민전쟁에 동조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하여 루터는 농민들과 하층민에게 욕을 얻어먹었습니다. 그는 오히려 농민들에게 총을 쏘는 것을 지지하였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루터가 자신을 죽이고자 하는 자들을 위하여 총칼을 들지 않은 것이 잘한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입을 다물고 맹목적으로 순종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아닌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또 한편으로 지나쳐서 상대방의 권위를 무시하고 자신이 끌어내리고자 하는 것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아닌 것은 아니라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그를 판단하고 정죄하는 교만의 자리가지 나아가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서 어느 목회자가 교회의 여성도를 성폭행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사람은 이것을 드러내는 것은 목회자를 무너뜨리고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이고 성령을 훼방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 목사를 비방하고 욕하고 목사를 끌어내리고자 합니다. 두 개다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그 목회자가 잘못된 것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일대일로 말하고 그래도 회개하지 않으면 몇 명의 증인과 함께 말하고 그래도 회개하지 않으면 교회 전체에 말해서 회개하게 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그 목회자의 잘못을 모든 교회에 알리고 그 목회자를 비방하여 쫓아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 죄를 인격적이고 점진적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중직에 있는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침묵하는 것도 죄이고 비방하며 다니는 것도 죄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인격적으로 회개하도록 돕는 것이 가장 잘하는 것입니다. 어떤 희생이 있어도 권위를 인정하며 고난을 감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론 개혁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지속적으로 개혁해야 합니다. 느헤미야가 유다를 개혁하고 12년만에 돌아와보니 도루묵이 되었습니다. 느혜미야는 하나님의 상주심을 기도하며 다시 개혁의 칼을 들었습니다. 지금도 오래되면 청소를 청소를 하듯이 오래 되면 집을 리모델링하듯이 우리는 수시로 교회를 개혁해야합니다.

우리 모두는 성전입니다. 우리의 가정도 성전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는 몸된 교회입니다. 우리의 몸이나 가정이나 교회에 돈이나 사람이 주인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다 망합니다. 우리 몸과 가정과 교회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우리의 마음에 성령님을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하나님과 사람들과 교제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권위를 부리지 말고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몸과 교회와 우리나라는 지속될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항상 개혁하는 가운데 예수님이 주인 되는 교회 좋은 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3월 둘째주 메시지 개혁이 살 길이다

누가복음 19장 강해 오부 개혁이 살 길이다

말씀 누가복음 1945-누가복음 1948

요절 누가복음 19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누가복음 19장 강해 오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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