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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3월 셋째주 메시지 하나님의 권위로 일하지만 사람의 권위를 존중히 여기신 예수님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3-03-18 16:07:51
조회수 : 129

3.19

3월 셋째주 메시지 하나님의 권위로 일하지만 사람의 권위를 존중히 여기신 예수님

누가복음 20장 강해 일부 하나님의 권위로 일하지만 사람의 권위를 존중히 여기신 예수님

누가복음 201-누가복음 208

요절 누가복음 204 절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권위에는 두 가지 권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위와 사람의 권위입니다. 하나님의 권위로 시작하지만 그곳에 조직이 생기고 돈이 모이면 사람의 권위가 생깁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의 권위가 생기면 하나님의 권위를 의지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심지어는 사람의 권위가 하나님의 권위를 비판하기도합니다. 이런 때 하나님의 권위로 일하는 사람들이 사람의 권위를 무시하는 경우가 있슥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권위로 일해야 하지만 사람의 권위도 존중히 여겨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위로 일하지만 사람의 권위도 존중히 여기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권위를 의지하여 일하되 사람의 권위도 존중히 여기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람의 권위는 생명을 살리지 못한다)

 

1,2절을 보십시오. "하루는 예수께서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하실 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장로들과 함께 가까이 와서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세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당시에 장사꾼들은 대제사장의 권위를 받아서 성전에서 장사를 하였습니다. 그들은 장사하여 7-14배의 폭리를 추구하고 그 중에 얼마를 대제사장에게 상납하였습니다. 대제사장은 아론에서 시작되었고 사독을 통해서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권위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조직이 생기고 돈이 생기자 사람의 권위가 타락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타락한 사람의 권위를 하나님의 권위로 개혁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쫓아내시고 돈을 엎으시고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권위를 잘못 행사하는 것에 대해서 책망하였습니다.

그러자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에게 너는 무슨 권위로 장사꾼을 쫓아내고 말씀을 가르치는가 물었습니다. 산헤드린 공회가 예수님에게 자격증의 권위를 주지 않았는데 왜 그렇게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권위로서 하나님의 권위를 부정하였습니다. 성경에 보면 이렇게 사람의 권위로 하나님의 권위를 비판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베드로가 하나님의 권위를 의지하여 말씀을 전합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앉은뱅이가 일어납니다. 베드로가 말씀을 전할 때 종교지도자들이 베드로에게 너희가 우리의 허락도 받지 않고 왜 성전에서 말씀을 전하느냐고 묻습니다. 열두 사도가 아닌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고린도 교인들도 사도 바울에게 사도도 아닌데 무슨 자격으로 말씀을 전하는가 묻습니다. 사도 바울은 열두 사도가 아니라고 바울의 권위를 부정합니다.

그렇다고 사람의 권위가 필요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권위도 필요합니다. 사람의 권위가 있어야 조직을 안정되게 운영하고 질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잘못된 권위를 감시할 수 있습니다. 이단에서 교회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자격이 있는 사람들을 세울 숭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사람의 권위가 타락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의 권위를 인정하되 항상 하나님의 권위를 받아야 합니다. 사람의 권위는 하나님의 권위 아래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생명을 살릴 수 있고 건강한 사람의 권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무디는 초등학교뿐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가 메시지를 전하자 대학을 나온 어떤 분이 당신이 전한 메시지에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이 몇 개나 되는지 물었다고 합니다. 무디는 그러면 당신은 정확한 문장의 메시지로 몇 명의 영혼을 구원했느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물론 공부를 하여 정확한 문장, 깔끔한 문장으로 메시지를 전해야 합니다. 또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돈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학위나 돈이 생명을 살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권위로는 한 생명도 죄사함을 줄 수 없고 한생명도 살릴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사람의 권위가 아닌 하나님의 권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권위가 생명을 살립니다.

 

(하나님의 권위로 일한 세례요한)

 

3-4절을 보십시오.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내게 말하라.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예수님은 자신이 무슨 권세로 말씀을 전하는지 직접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도 한 말을 그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요한이 무슨 권위로 말씀을 전했는가 반문했습니다. 하늘에서 온 권위냐 아니면 사람에게서 온 권위냐 물었습니다.

요한은 대제사장이나 산헤드린이 준 자격증이 없었습니다. 세례요한은 태어날 때부터 성령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광야에서 주의 길을 예비하라는 이사야서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광야에서 힘 있게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회개하시요!” 그러자 예루살렘과 온 유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회개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심지어 종교지도자들까지도 와서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무슨 힘이 그들을 회개하게 하였을까요? 조직의 힘입니까? 돈의 힘입니까?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권위입니다. 말씀의 권위요 성령의 권위입니다. 예수님은 종교지도자들에게 세례요한의 권위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을 말씀하심으로 예수님의 권위도 하나님에게서 온 것임을 암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과 같이 하나님이 주신 권위로 성전을 깨끗게 하시고 말씀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사야 말씀과 예레미야 말씀으로 권위를 받고 잘못된 권위로 이루어지는 일을 개혁하셨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사는 종교지도자들)

 

5-6절을 보십시오. “저희가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로서라. 하면 어찌하여 저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만일 사람에게로서라. 하면 백성이 요한을 선지자로 인정하니 저희가 다 우리를 돌로 칠 것이라. 하고 대답하되 어디로서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종교지도자들은 요한이 사람의 권위가 아닌 하나님의 권위로 말씀을 전한 것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요한의 권위가 하늘에서 온 것이라고 대답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지 않았고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고 세례요한을 보낸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회개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성전에서 오는 이권을 포기하지 싶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존경 받는 명예를 누리고 싶었습니다.

그들이 요한의 권위가 하나님의 권위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은 더 근본적인 이유는 그들은 사람들 앞에서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세례요한의 권위가 하나님에게서 왔다고 하면 사람들이 어찌하여 믿지 아니하였느냐고 할 것이요. 사람에게서 왔다고 하면 사람들이 돌로 칠 것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보지 않고 사람들 앞에서 사는 인본주의자였습니다. 이처럼 사람 앞에 살면 회개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사람들 앞에서 살았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할 수 없었습니다.

사울 왕이 회개하지 못한 것은 자신의 왕권을 내려놓지 않고 사람들 앞에 살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체면을 생각하였습니다. 가룟유다가 회개하지 못하고 자살한 것도 사람들 앞에서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왕권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서 내가 범죄하였나이다고백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고 자살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통곡하며 회개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야 회개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위로 일하신 예수님)

 

7,8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자신이 무슨 권위로 말하는지 직접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말해도 그들이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질문을 통해서 자신이 하나님의 권위로 말씀을 전하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위로 일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세례받을 때 성령이 비둘기처럼 예수님께 내려왔습니다. 하늘에서는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말씀과 성령에 의지하여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권위로 말씀을 전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죄사함을 받고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위에 의지하여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여 예수님의 권위가 하늘의 권위인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도 하나님의 권위로 일하였습니다. 베드로는 돈은 없었지만 하나님의 권위로 의지하여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권세에 의지하여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많은 사람의 회개를 도왔습니다. 죽은 자도 살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를 의지하여 죄사함을 받게 하고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의해서 교회가 생겼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사람이 많아지고 교회가 조직화 되고 돈이 모이자 사람의 권위가 생겼습니다. 문제는 사람의 권위가 생기자 사람들은 하나님의 권위를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죄사함의 역사, 제자양성의 역사, 세계선교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자연히 타락하기 시작합니다. 생명력을 잃고 교인들에게서 돈을 거두는데 열중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권위를 부정하기까지 이릅니다.

루터가 이런 타락을 보고 로마서 일장 17절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권위를 의지하여 일어났습니다. 그는 만인 사제주의를 주장하였습니다. 가톨릭은 루터를 탄압하고 개신교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령에 의한 하나님의 권위는 힘있게 일어났습니다. 이런 역사는 지금도 반복됩니다.

유비에프는 초기에 순수한 평신도 운동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준 권위가 없었으나 하나님의 권위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목사 자격증도 신학교 졸업장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복음을 전하자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술과 정욕에 노예된 자들이 변화되어 거룩한 생활을 살았습니다. 자살하려고 하던 자가 예수님을 믿고 생명 살리는 일에 헌신하였습니다. 목자들을 통해서 변화된 사람들이 바로 목자들의 자격증입니다.

지금 우리 유비에프는 어떻습니까? 우리 유비에프도 세계적인 선교기관이 되었습니다. ubf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선교사를 많이 파송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돈도 많이 생겼습니다. 스텝들은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 안수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면서 하나님의 권위를 잃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유비에프도 이제 어느 신학을 나왔느냐는 것을 따집니다. 우리는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서 돈과 조직이 주는 권위를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권위를 의지해서 일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위 아래 모든 교회의 권위를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은 우리를 쓰실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 가운데 계속하여 세례 받고 거듭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권위로 일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역사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저도 신학교를 나오지 않고 23년 말씀을 전했습니다. 유비에프 정식 스텝교육도 받지 않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세상사람들은 무시했습니다. 한 목사는 신학교를 나오지 않았다고 자신의 딸이 이곳에서 거듭났는데 딸을 데리고 갔습니다. 정통유비에프 스텝 목자들은 평신도 스텝인 저를 무시하는 경우고 있었습니다. 천안 유비에프를 유비에프로 인정하지 않는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로 파송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권위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목자님들도 신학을 하지 않았지만 말씀을 가르칠 때 사람들이 거듭나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은 교회에서도 유비에프의 하나님 역사를 인정하고 유비에프에서도 천안유비에프를 인정합니다. 우리는 계속하여 하나님의 권위로 일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위는 매일 새롭게 말씀과 성령을 받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우리는 사람의 권위를 의지하지 말고 두렵고 떨림으로 항상 성령을 의지하기 위해서 투쟁해야 합니다.

 

(결론 세상의 권위도 존중하자)

 

결론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권위로 일하지만 사람의 권위도 존중히 여겨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위로 일하셨지만 산헤드린 권위를 존중히 여기셨습니다. 산헤드린 권위에 의해서 십자가형을 언도 받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사도바울도 하나님의 권위로 일하였지만 사람의 권위에 복종하였습니다. 로마의 권위에 복종하여 죄인으로 잡혀 로마로 갔고 로마에서 죄수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나도 23년은 목사 안수 받지 않고 복음을 전하였지만 15년 전에 신학을 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내가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더 성령의 역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 ubf나 나도 사람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목사 안수를 받아야 세례를 줄 수 있고 성만찬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목사 안수를 받기 전에 나는 친구인 오일영 목사를 초청하여 세례를 주고 성찬식을 하였습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공부하면서 사람의 권위를 무시한 것을 발견하고 회개하였습니다. 나의 유튜브 강의는 목사의 권위를 인정하여 오요한 목사의 성경 66권 강해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의 카페는 목사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오요한 목자의 성경 66권 강해라고 하였습니다. 책을 낼 때도 오요한 목자의 로마서 강해, 오요한 목자의 욥기 강해, 오요한 목자의 시편강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목사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내가 신천지 강사하고 말씀을 공부하는데 신천지에서도 이만회를 목사라고 하지 않고 목자라고 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들은 사람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권위로 일하되 사람의 권위도 존중히 여기고자 결단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카페 이름을 오요한 목사의 성경66권 강해로 바꾸었습니다. 앞으로 잠언 책을 낼 때도 이제는 오요한 목사의 잠언 강해로 내고자 방향을 잡았습니다. 우리가 성령과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권위를 의지하여 일하되 사람의 권위도 존중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3월 셋째주 메시지 하나님의 권위로 일하지만 사람의 권위를 존중히 여기신 예수님

누가복음 20장 강해 일부 하나님의 권위로 일하지만 사람의 권위를 존중히 여기신 예수님

누가복음 201-누가복음 208

요절 누가복음 204 절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누가복음 20장 강해 일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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