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6월 다섯째주 메시지 우리가 살인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천국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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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다섯째주 메시지 우리가 살인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천국 간다
요한복음 8장 강해 3부 우리가 살인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천국 간다.
요한복음 8장 21-30
요절 요한복음 8장 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1914년 6월 28일, 보스니아의 수도인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 부부가 세르비아 민족주의 청년인 가브릴로 프린치프에게 암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오스트리아 헝가리 관리들이 이 사건을 조사하게 해 달라는 것을 요구하고 이를 거절하면 전쟁을 하겠다는 최추 통첩을 보냈습니다. 세르비아가 이를 거부하자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이후 동맹 체제에 따라 러시아가 세르비아를 지원하며 참전하고,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지원하면서 전 세계적인 대전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 황태자를 죽인 것이 일차 세계 대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천만 명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도 하나님의 황태자를 죽인 큰 일을 한 것을 아십니까?
오늘 요절 28절을 보십시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여기서 인자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황태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들어서 못박았습니다. 죄악된 우리도 그 살인사건에 참여한 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와 전쟁하여 몰살 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런 자를 용서해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를 깨닫고 회개하면 용서 해주십니다. 용서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말씀 제목을 ‘우리가 살인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천국 간다’고 정했습니다.
(1)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야 천국 간다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 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우리 인간은 세상에 속하였습니다. 우리는 사탄이 다스리는 세상에 속한 자입니다. 우리는 죄 가운데 태어나 죄를 짓습니다. 우리 인간은 죄로 인하여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난 죄가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 나라에 가십니다. 예수님은 썪지 않는 몸으로 부활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갈 수 있습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가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죄 가운데 태어난 우리에게도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이 그인 줄 믿지 않으면 죄 가운데 죽는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그는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로 믿지 않으면 죄 가운데 죽는다는 말씀은 우리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줄 믿으면 죄로 인하여 죽지 않고 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으면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길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우리를 새로운 세계인 하나님 나라로 데리고 가시는 비행기요, 배가 되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비행기나 배에 탈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으면 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 자로, 예수님을 선지자요, 제사장이요, 왕이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첫째는 예수님이 나의 죄를 깨우쳐주시는 선지자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가 깨어진 것이 죄라는 것을 깨우쳐줍니다. 우리의 교만, 불신, 탐욕, 거짓이 하나님과 사람들과 관계를 깨는 죄라는 것을 깨우쳐주십니다.
둘째는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서 죽으신 제사장이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구약에 제사장은 양과 같은 제물을 가지고 제사를 드려서 일시적으로 죄를 사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사장이면서 자신이 친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아무 흠이 없는 자신의 몸을 어린 양처럼 피를 흘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제물이 되어 피를 흘리셔심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살 길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믿으면 누구든지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께 담대히 나갈 수 있습니다.
셋째는 예수님을 나를 다스리는 왕이라는 것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사함을 받은 우리의 마음에 성령으로 들어와 영원한 왕이 되십니다. 우리의 왕이 되어 영원히 우리를 다스려주십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다스릴 때 우리 마음에 평화와 기쁨과 의로움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계도 화목하고 차별이 없고 슬픔이 없는 나라를 이루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왕되신 예수님이 우리의 생명임을 인식하고 나는 죽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소원으로, 예수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를 깨닫고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따라서 살 때 죄 가운데 태어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2) 예수님을 죽인 살인자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2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 27.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당시에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에게서 온 그리스도임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들은 말씀을 하는 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께로 간다고 하자 자살하려고 하느냐고 오해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무지한 그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를 믿을 때가 온다고 하십니다. 언제 일까요? 그들이 예수님을 인자를 든 후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게 된다고 하십니다. 인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들었다는 말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들어서 못박았다는 말입니다.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황태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을 깨달을 때 그들은 죄를 깨닫고 죄사함을 받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죽인 것은 이천 년 전에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들과 로마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데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죄를 깨우쳐줄 때 내가 바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살인자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죽인 분이 바로 하나님의 황태자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게 됩니다.
오순절 날 예루살렘에서 기도하는 120명의 성도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오순절날 모인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다고 하였습니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를 하나님이 주요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오순절날 온 사람들이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은 유월절에 모여서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외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시기하여 빌라도에게 넘겨준 종교지도자들입니다. 십자가 형벌을 내린 빌라도와 그를 집행한 로마 군병들입니다. 그러나 오순절날 모인 사람들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성령님을 통해서 죄를 깨달았을 때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황태자를 죽인 살인자로 깨달았습니다. 탄식하며 우리가 어찌할꼬? 하며 물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에게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성령님을 선물로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남자만 3천 명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님이 도우실 때 내가 바로 하나님의 황태자를 죽인 살인자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일랜들에 가신 최선교사는 제주도 학생 수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요한복음 3장에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서 모세가 놋뱀을 든 것처럼 예수님이 십자가에 들린다는 말씀입니다. 출애굽 때 불뱀에 물린 사람들이 놋뱀을 보면 살아났습니다. 그와 같이 죄를 지은 사람들이 십자가에 들린 예수님을 보면 살아난다는 말씀입니다. 수양회 저녁 기도모임 때 최선교사는 자신이 죄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장본인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최선교사는 그 날 거듭났습니다. 그는 변화되어 아일랜들의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이이엠 선교회의 마이클 조 선교사는 아버지가 정박아고 어머니는 곱추였습니다. 그는 인생을 저주하며 하나님께 손가락질을 하던 자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계시면 나와 보라고 발악을 하였습니다. 그가 군에서 마취하고 비염수술을 받는데 그때 그는 십자가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 채찍질하는 세 사람을 보았는데 자세히 보니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자신이었습니다. 그는 회개하고 변화되어 토익 230점 맞던 사람이 만점을 맞고 시사영어사 강사가 되어 억대 연봉자가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아엠선교회를 만들어 토익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샤론, 오요한 주니어목자가 그분에게 영어를 배우고 토익 900절 이상을 맞았습니다.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내가 착하게 살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가까운 사람과 갈등하며 그를 오랜 동안 미워했을 때였습니다. 여름수양회에서 십자가의 말씀을 듣고 소감을 썼습니다. 그때 내가 바로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침뱉고 발길질 한 자들을 보게 되었는데 그 중에 내가 있음을 깨닫고 눈물로 회개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다시 그리스도로 영접하였습니다.
(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심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30.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젓가락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젓가락이 가는 곳을 따라서 음식을 준비하듯이 예수님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세계 만민 구원을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소원을 따라서 십자가에 죽는 일까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예수님과 항상 함께 하셨습니다. 우리도 내가 기뻐하는 일을 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죠? 하나님도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시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을 항상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구체적으로 잘 모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시도해보라고 합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시험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영혼 구원과 제자 양성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 건설하는 일에 시도를 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과 항상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결론) 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황태자를 죽인 살인자입니다
오늘의 요절 28절을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세르비아 청년이 오스트리아 황태자를 죽이지 일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습니다. 천만의 사람이 죽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내신 황태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죽였습니다. 우리가 죽인 예수님이 부활하여 주요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황태자를 죽인 살인자입니다. 우리는 어찌할꼬? 하며 탄식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유일한 아들이요 황태자를 죽인 인간을 진멸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죄를 깨닫고 회개하기만 하면 그들을 용서하십니다. 용서하실 뿐 아니라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죽이고도 그 죄를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는 자가 있습니다. 그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한 번은 내가 사람을 죽였습니다. 내가 살인자라니 어떻게 하지 하면 두려워떨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때 나는 잠이 깨어났습니다. 다행히 꿈이었습니다. 그날 내 비상금을 도적 맞았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공부하고 십자가를 배우고 나니 내가 바로 꿈에서가 아니라 실제 살인자였습니다. 보통 사람도 아닌 하나님의 황태자를 죽인 살인자입니다. 이렇게 큰 죄를 지은 우리가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개하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황태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를 깨닫고 회개하기면 하면 주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용서하실 뿐만 아니라 성령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십니다. 이런 놀라운 사랑이 바로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죄사함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영접한 사람은 그런 큰 죄인에서 용서 받은 자임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빚진 자로 살아야 합니다. 손양원 목사님이 자신의 두 아들 동인이와 동신이를 죽인 공산당 안재선씨를 아들 삼았습니다. 안재선씨는 죄책감과 부담감에 숨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죽을 때 자신의 아들 안경선이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기를 원하였습니다. 안경선은 목사가 되고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다니엘 기도회에 간증도 하고 영화도 만들었습니다. 우리도 안경선처럼 살아야 합니다. 용서 받은 죄인으로 은혜를 감당하며 평생 은혜에 빚진 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서로 사랑하며 영혼구원 제자양성하는 일에 힘을 써야 합니다. 우리가 평생 은혜로 살다가 다 하나님의 은혜로 다 천국 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8장 강해 3부 우리가 살인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천국 간다.
요한복음 8장 21-30
요절 요한복음 8장 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요한복음 8장 강해 3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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