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신년 3강 메시지 예수님은 끝까지 사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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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 말씀 3강
요한복음 13장 1부 예수님은 끝까지 사랑하신다
말씀/ 요한복음 13:1-17
요절/ 요한복음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우리는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그곳에 복음이 전파됩니다. 그러나 사랑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랑할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먼저 예수님에게서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사랑할 힘이 생기고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죽을 때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배신자 가룟유다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제자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끝까지 사랑을 받을 때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1) 예수님은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날 밤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유대인들은 저녁부터 하루의 시작을 보았으므로 죽으시는 날 하루 동안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 전날 일어난 하루 동안에 일어난 사건을 13-19장까지 길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저녁 하루의 시작에 예수님은 무엇을 먼저 하셨습니까?
예수님은 자신이 죽으실 것을 아시고 가장 처음 한 것은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신 것입니다. ‘끝까지’ 사랑하셨다는 말은 죽기까지 사랑하셨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세 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제자들이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이것은 사랑의 길이를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태에서 백발이 되기까지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이사야 46장 3,4) 세상에서는 어려서는 안고 업어서 키우지만 나이가 들면 자립적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어려서뿐 아니라 늙어서도 안고 업어서 키웁니다. 우리는 늙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어린 아기입니다. 우리 인간은 죽을 때까지 전적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자녀뿐 아니라 부모도, 할아버지 할머니도 어린 아기처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양들뿐 아니라 목자들도 예수님의 사랑을 죽을 때까지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사랑을 받아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개인을 끝까지 사랑할 뿐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부르시고 사랑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절대 포기치 않습니다. 로마서나 게시록에 보면 예수님이 재림 전에 마지막으로 하시는 일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이방인 전도를 하는 것도 이스라엘을 시기나게 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는 연약합니다. 교회는 소멸의 위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교회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둘째는 예수님이 죽기까지 사랑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깊이를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완전하게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제자들을 위하여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셨는데 다 이루었다는 말이 끝까지라는 단어와 어원이 같습니다. 사랑은 시간이나 물질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최고의 사랑은 생명을 주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아가서 말씀처럼 사랑은 죽음보다 강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부모들이 대체로 자식을 위해서는 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자식처럼 사랑하여 행복하게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셋째, 배신자 가룟유다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이것은 사랑의 넓이를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팔려고 하는 생각을 아셨습니다. 세상에서는 이런 자를 어떻게 할까요?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가 총으로 자신을 쏠 것을 알았다면 당장 끄집어 내어 총살 시켰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자신을 팔고자하는 가룟유다의 발까지 닦아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가룟유다를 위해서도 피를 흘리셨습니다. 예수님이 사랑하지 못할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죽이고 그 인육을 먹은 지존파도 사랑하십니다. 그들도 회개하고 구원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을 구체적으로 발을 닦으시는 것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식사하는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셨습니다.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셨습니다. 그 두르신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셨습니다.
세상에서는 하인이 주인의 발을 닦아줍니다. 약자가 강자를 섬깁니다. 가난한 자가 부자를 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높은 자가 낮은 자를 섬깁니다. 부자가 가난한 자를 강자가 약자를 섬기는 것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높은 자가 낮은 자를 섬기는 것이 하니님 나라의 원리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그리스도이지만 낮아져서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셨습니다. 더 높은 데서 더 낮은데로 내려올 때 사랑의 힘이 더 큽니다. 예수님은 가장 높은 데서 가장 낮은 데로 내려오셔서 사랑의 힘이 최고로 큽니다.
발을 닦아주는 것은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섬겨준다는 의미 외에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제자들의 죄와 허물을 감당해주시는 것입니다. 부모가 아기의 똥오줌을 받아내며 사랑합니다. 어려서 전신을 목욕시켜주며 사랑합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허물과 연약함을 감당하며 그 피로 그 죄를 씻어주십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에 대해서는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죄와 허물에 대해서 십자가에서 대신 피값을 치러주셨습니다. 가룟유다를 위해서도 한 방울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온 인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발을 닦는 행위를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에게도 가룟유다와 같은 요소가 있습니다. 은혜를 배신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죄악투성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허물을 끝까지 감당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런 사랑을 좀더 단계적으로 설명하십니다.
(2) 예수님의 피로 목욕하고 끝까지 발을 씻어야 합니다.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8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1)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9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예수님은 열두 제자의 24개의 발 240개의 발가락을 차례로 닦아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발을 닦기 시작하여 베드로에게까지 오셨습니다. 베드로는 주님이 어떻게 나의 발을 씻기십니까? 하며 거절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지금은 예수님이 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알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베드로는 자신의 발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자신의 발을 절대로 씻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더러운 발을 내어놓기 싫었습니다. 그의 연약함과 허물을 드러내기 싫었습니다. 지난 해 우리가 여름수양회에서 발을 닦아주는 프로그램을 할 때 어떤 사람은 무좀이 있다고 발을 내놓지 않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베드로는 종이 주인을 섬겨야 한다는 세상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차라리 제자인 자신이 주인인 예수님의 발을 닦아주기를 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폭탄 선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의 발을 닦아주지 않으면 베드로가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상관이 없다는 말은 관계가 없다는 뜻도 있고 분깃이 없다는 뜻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발을 닦지 않으면 천국에서 받을 몫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발을 닦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입니다.
베드로는 이 말씀을 듣고 깜짝 놀라서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와 부끄러운 곳까지 닦아 달라고 하였습니다. 목욕까지도 시켜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예수님과 관계를 맺고 싶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었고 하나님 나라에서 많은 상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다 이미 목욕을 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다만 목욕하지 않은 한 사람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배신하고자하는 가룟유다는 목욕하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가룟유다는 발을 닦기 전에 먼저 목욕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목욕은 하지 않고 발만 닦아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이미 목욕을 하였으니 발만 닦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목욕을 하고 발을 닦아야 천국에 간다고 하였는데 우리는 목욕하고 발을 닦는 것의 영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첫째, 목욕은 거듭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번 예수님을 통해서 목욕을 받아야 합니다. 목욕을 받을 때 우리의 모든 부끄러운 곳까지 드러내고 예수님의 피로 씻음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요 그리스도로 영접해야 합니다. 이 사람이 거듭난 사람이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가룟유다는 돈이 주인이고 자신이 주인이었습니다. 예수님을 팔려는 속 생각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런 죄를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이를 회개하지 않을 때 그는 예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고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그는 결국 돈을 위해서 예수님을 팔고 자책감에 목매서 자살하였습니다. 그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가룟유다와 달리 목욕을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제자들을 대표하여 예수님을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주인으로 살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는 말씀에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순종하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마태는 세리였습니다. 그는 과거 돈과 자신이 주인이었습니다. 그는 돈과 자신의 주인된 것을 회개하고 에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였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대학 일학년 때 문학의 밤을 하였습니다. 그때 발표한 시가 지금도 한 구절이 기억납니다. “발가벗겨주세요 속살이 드러나도록!” 나는 발가벗고 목욕하고 싶었습니다. 나의 숨은 죄를 회개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힘으로는 회개할 수 없었습니다. 나의 힘으로 목욕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목욕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시를 쓴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기도를 들으시고 나를 발가벗겨 주셨습니다. 목욕시켜주셨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군에 있을 때 나의 모든 치부를 드러내고 회개하였습니다. 중일 때 지은 죄를 꽁꽁 숨겨두고 있다가 회개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 피로 나의 더러운 죄를 깨끗이 씻어주셨습니다. 그때 죄사함을 받고 예수님을 나의 그리스도로 영접하였습니다. 그때 목욕 후의 엄청난 시원함을 맛보았습니다. 더 이상 감춘 것이 없다는 진실함으로 행복하였습니다. 나의 인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숨은 죄를 다 드러내고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외에 내가 더 사랑하는 것, 나의 우상을 회개해야 합니다. 내가 주인으로 삼은 것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회개하고 죄사함 받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여 반드시 한 번 예수님을 통해서 목욕을 받아야 합니다. 목욕을 받은 자만이 예수님과 관계성이 맺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둘째, 발을 씻는 것은 목욕을 한 후에 짓는 우리의 허물과 연약함을 용서 받는 것입니다. 발은 죽을 때까지 더러워지고 죽을 때까지 발을 씻어야 합니다. 우리는 죄사함을 받은 후에도 계속하여 죄와 허물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죄와 허물을 내놓고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후에도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였습니다. 제자들을 데리고 고기 잡으러 갔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세 번 부인한 것을 묻지 않으시고 물고기 잡으러 갔을 때 그들에게 해변에서 아침식사를 요리하여 대접해주셨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로마에서 십자가를 지지 않고자 도망갔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그에게 나타나 로마로 가자 그는 ‘쿼바디스 도미네’ ‘주여, 어디로 가십니까?’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양을 버리고 도망가서 십자가를 지지 않아서 내가 너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러 가신다고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그 말을 듣고 다시 로마에 돌아가서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혀 죽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이런 허물을 끝까지 감당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허물과 죄를 죽을 때까지 감당해 주십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우리의 더러운 발을 내놓고 죽을 때까지 씻음 받아야 합니다.
(3) 서로 발을 씻어주어야 행복합니다.
“12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나니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다 씻어주신 후에 그 발을 씻어주신 의미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그들의 발을 씻어주신 것은 주와 선생으로 제자들에게 발을 씻는 본을 보여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이 주와 선생이 되어 그들의 발을 씻어주었으니 제자들도 서로 발을 씻어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첫째는 서로 발을 씻어주는 것은 서로의 허물을 감당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죽을 때까지 허물이 있습니다. 그 허물을 내어놓아야 합니다. 서로 그 허물을 정죄하지 말고 감당해주어야 합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허물을 감당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나의 죄와 허물을 죽기까기 감당하신 사랑을 알면 우리도 다른 사람의 허물을 감당해 줄 수 있습니다.
둘째는 서로 발을 씻어주는 것은 잘 하는 사람이 잘못하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강자는 약자를 섬기고 부자는 가난한 자를 섬겨야 합니다. 예수님은 서로 발을 씻기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떤 면에서는 강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약합니다. 예를 들어서 나는 돈을 잘 쓰고 아내는 돈을 계산하는 면에서는 약합니다. 모니카 사모는 현실적인 면에서는 강하지만 나는 이상적인 면에서 강합니다. 우리는 서로 연약함을 섬기며 살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는 서로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른들은 지혜가 있지만 요즘에 전자 기계를 다루는 것을 잘못합니다. 자녀들은 전자기계를 잘 다루지만 경험에서 오는 지혜가 부족합니다. 서로의 부족한 것을 섬겨주어야 합니다. 목자와 양도 서로 섬겨야 합니다. 부모와 자식도 서로 섬겨야 합니다.
우리가 서로 섬기면 행복하다고 합니다. 어떤 점에서 행복할까요?
첫째, 서로 주고 받아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 행복해집니다. 나의 강한 면을 주고 약한 면을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강한 자도 주면 손해 보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약한 면에서 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장의 원리도 이런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없는 것을 주고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데 내가 없는 것을 받는 것입니다. 서로 간에 관계성이 맺히고 천국과 같은 공동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둘째, 서로 주면 하나님은 주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샘물에서 물을 푸면 새로운 물이 나오듯이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주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많은 복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주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흔들어서 넘치도록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셋째, 우리가 낮아져서 섬길 때 예수님의 성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면서 힘들었지만 마음은 행복했습니다. 에수님이 발을 씻기면서 그들의 구원 받을 것을 생각하며 행복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그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발을 씻은 것을 본받아 섬길 때 우리는 예수님의 인격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결론 끝까지 사랑받고 끝까지 사랑하자
.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님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하십니다. 가룟유다와 같은 자도 사랑하십니다. 십자가의 피로 우리를 목욕시켜주시고 발도 씻어주십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예수님에게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허물과 연약함은 죽을 때까지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허물과 연약함을 내놓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통하여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평생에 한 번은 목욕을 하고 매일 발씻음을 받아야 합니다.
그 후에 우리도 서로 섬기고 서로 발을 씻어주어야 합니다.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섬겨야 합니다. 나의 잘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의 부족한 것을 섬겨야 합니다. 있는 자가 없는 자를 섬겨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감당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우리를 목욕시켜주시고 발을 씻어주신 사랑을 생각할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의 발을 씻어줄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나의 더러운 발을 내놓고 씻음 받을 수 있습디ㅏ. 우리가 발 씻음을 받고 서로 발을 씻어주는 행복한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026년 신년 말씀 3강
요한복음 13장 1부 예수님은 끝까지 사랑하신다
말씀/ 요한복음 13:1-17
요절/ 요한복음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한복음 13장 강해 일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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