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신년 말씀 5강 메시지 우리가 어떻게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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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말씀 5강 우리가 어떻게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
요한복음 13장 강해 삼부 우리가 어떻게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
말씀 요한복음 13장 34-요한복음 13장 38절
요절 요한복음 13장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단연코 사랑일 것입니다. 사랑할 때 거기에 행복이 있고 사랑할 때 복음이 전파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이를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점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고 성령님까지도 보내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성령을 받아 서로 사랑하여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고 우리를 통해서 복음이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1) 서로 사랑은 온전한 은혜의 계명입니다.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은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새 계명은 옛계명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 말씀입니다. 옛계명은 십계명입니다. 새 계명을 은혜의 계명으로 생각하고 옛계명을 율법적인 계명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옛 계명도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은혜로 주신 계명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애굽의 장자를 희생시키고 애굽의 양들을 희생시키셨습니다. 바로와 바로의 군대를 홍해에 수장시키며 그들을 430년 애굽노예살이에서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40년 광야에서 먹을 것 마실 것을 주셨습니다.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그들을 더위와 추위와 어둠에서 지켜주셨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을 많이 사랑하시고 시내산으로 인도하셔서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너희도 나를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십계명을 지키면 그들은 거룩한 백성이 되고 세계를 섬기는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을 통하여 세계만민에게 복을 나누어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십계명을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계명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영원한 평화와 기쁨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계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2장 29~31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예수님의 이 계명을 다시 또 요약하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이 계명을 더 짧게 요약하면 사랑의 관계를 맺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먼저 사랑의 관계를 맺고 다음에 이웃과 사랑의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입니다. 이 계명을 지킬 때 사람은 참 행복을 누릴 수 있고 복음이 전파될 수 있습니다.
나는 이전에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나는 당연히 기도와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기도와 말씀이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맞습니다. 기도와 말씀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기도와 말씀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관계성을 맺기 위해서입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도와 말씀이 아니라 ‘관계’라는 것을 깨닫고 울며 회개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셨을지라도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힘이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랑을 덜 받았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보다 강대국을 의지하고 주변 나라의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우상숭배의 죄를 반복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460년 동안 참고 기다리셨습니다. 강대국을 통해서 징계하시고 선지자를 통하여 죄를 회개하도록 회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래도 회개하지 않자 하나님은 마침내 이스라엘이 건국하여 460년 되던 비씨 586년에 유다를 망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460년 동안 존속되던 나라를 바벨론에 의해서 망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70년 동안 바벨론의 포로 생활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의 포로 생활을 통하여 아들을 징계하시는 사랑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깨닫고 우상숭배의 죄를 끊어내게 하셨습니다.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들은 이 징계의 사랑을 받으며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예레미야와 에스겔을 통하여 이들에게 새언약을 세우시고 성령을 주셔서 계명을 지키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성령을 주셔서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바람을 불게 하시자 이스라엘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겼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정체성을 지켰습니다. 이제는 은혜 속에서 자원하여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백프로 온전한 은혜로 이 계명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초기에는 은혜로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직도 자기 의가 많고 교만했습니다. 바벨론 훈련 후에도 실패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직도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해서입니다. 아직은 성령님이 내주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사랑하여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육신의 몸을 입고 온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 의로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시기하여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은 이들까지도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면서도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기도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외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을지라도 그들을 변합없이 사랑하시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완전하고 충만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도 특히 12제자를 선택하여 그들에게 이 완전하고 충만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시고 물고기 잡으러 간 그들에게 고기를 많이 잡게 하시고 해변에서 식사로 그들을 섬겨주셨습니다. 그들을 위해 성만찬을 하며 십자가에 서 피와 살을 먹고 마시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사랑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사랑을 충만히 받아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신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예수님의 양을 맡기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을 고백하고 기도하는 베드로에게 오순절날 성령을 충만히 부어주셨습니다. 베드로는 오순절날 성령을 받고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 모임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전했습니다. 그들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예수님을 하나님이 너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에 모인 사람들은 베드로의 메시지를 듣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를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예루살렘의 성도들은 서로 사랑의 계명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할 일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완전하고 영원한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보여준 완전하고 영원한 사랑을 받으면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목욕을 하고 매일 발을 닦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예수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성이 맺혀야 합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째로 우리는 성령님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님을 충만히 받으면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첫 번째 열매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강물에 풍덩 빠진다면 비록 가룟유다와 같은 자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내 안에 은혜가 넘치면 어떤 자도 기쁨으로 안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성령님의 강물에 담기면 미움과 분노의 돌이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성령님의 강물이 넘치면 우리의 삶에 돌이 있어도 사랑의 배는 아무 문제없이 떠서 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은혜의 강물, 성령의 강물에 풍덩 들어가서 사로 사랑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 사랑할 때 복음이 전파됩니다.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제자들이 이렇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세상 사람들이 제자들이 예수님의 제자임을 알게 됩니다. 제자 공동체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사랑의 공동체는 평화가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사랑의 공동체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됩니다. 그들이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제사장 나라가 됩니다.
로마의 박해를 받으며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했습니다. 초대 교회는 거룩한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음란하지 않고 도둑질하지 않았습니다. 성실하게 일하고 서로에 대해서 진실했습니다. 로마의 성도들은 결혼 상대자 영순위였고 직장에서 뽑을 때도 영순위였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거룩하게 되었을 때 그들이 로마제국을 무너뜨리고 세계에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전도보다 사랑의 공동체를 우선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전도를 우선시하다가 사랑의 공동체가 깨어지면 전도도 막힙니다. 그러나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면서 전도하면 자연스럽게 복음이 전파됩니다. 우리가 제사장 나라가 되고 세계에 복음을 전하기 원한다면 거룩한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에 2025년 SBS 연예 대상에 방송인 이상민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는 크리스천으로 69억의 빚을 지고도 파산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20년에 걸쳐서 에어컨 없는 집에 궁상맞게 살면서 빚을 갚았습니다. 연어 머릿고기를 먹으며 크리스천으로 럭셔리한 자존심을 지키며, 빚을 다 갚았습니다. 그는 멋진 크리스천입니다. 그는 과거의 상처를 훈장으로 여겨주는 아내와 재혼하였습니다. 그는 결혼 프로포즈를 할 때 자신의 빚을 다 갚은 영수증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이제 아내에 대한 사랑의 빚을 갚으며 살겠다고 하였습니다. 크리스천 가운데 그런 사람이 많이 생긴다면 복음이 전파될 것입니다.
(3)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시는 서로 사랑
“36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
예수님이 새 계명을 주자 베드로는 뜬금없이 주여 어디로 가십니까? 라고 질문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명령에서 유언적인 명령이라는 것을 눈치챈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이 사랑의 명령을 주시고 사라질 것을 알았습니다. 베드로는 우리에게 이 새 계명을 주시고 어디로 혼자 가시느냐고 물었습니다. 우리들만 남겨두면 어떻게 하느냐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의 가시는 길을 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지금 가는 길을 알려주는 대신에 지금은 따라올 수 없지만 나중에 예수님이 가시는 길을 따라 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디로 가시는 것입니까?
첫째, 예수님은 십자가 사랑의 길을 가십니다. 가룟유다의 배신을 받고 공회와 로마총독부에서 사형 판결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십니다. 제자들과 온 인류를 사랑해서 십자가의 길을 기쁨으로 가십니다. 사랑은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 나라로 가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신 후 3일 동안 무덤에 묻히십니다. 사흘만에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 나라로 가십니다. 십자가 사랑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십니다.
베드로는 지금은 예수님을 따라 갈 수 없습니다. 그는 십자가 앞에서 도망갈 것입니다. 그는 이기적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동료도 양들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직 십자가 사랑을 받지 못했고 성령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도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받고 성령을 받은 후에 십자가 사랑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 후에는 베드로도 하나님 나라로 가게 될 것입니다.
(3) 연약함을 감당하는 사랑
“37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3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는 지금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왕이 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줄로 생각하였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 자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모르니까 무식하고 용감하였습니다. 그가 왜 예수님을 따라갈 수 없다고 하시는가? 자신은 예수님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겠다고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겠다고 하자 예수님은 베드로가 내일 새벽이 오기 전에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왜 이 말씀을 하셨을까요? 사랑으로 베드로의 연약함을 감당해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사랑은 서로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그 연약함을 감당해주는 것입니다.
첫째는 예수님은 베드로가 기도로 깨어서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예수님은 특별히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겟세마네 동산에 데리고 가서 기도하셨습니다. 베드로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기도하는 가운데 시험에 들지 않기를 바라셨습니다. 사탄을 이기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기도하지 못하고 졸다가 결국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습니다.
둘째는 예수님을 부인했을 때는 이 말씀을 기억하고 회개하기를 바랬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했을 때 예수님은 베드로를 사랑의 눈으로 돌아보았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과 눈이 마주치자 예수님의 사랑에 강동되어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는 첫 번째 시험에 들지 않을 수 있는 기회는 놓쳤지만 시험에 들었을 때는 두 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회개하고 죄악에서 구원받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교회의 반석으로 쓰임 받았습니다. 베드로가 교회의 반석으로 쓰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이 사랑으로 그의 허물과 연약함을 감당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결론 새 계명은 전적인 은혜로 지키는 계명입니다.
결론적으로 오늘의 요절 34을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옛계명과 새 계명의 차이를 아십니까? 옛계명은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났지만 아직 은혜가 온전히 나타나지 않은 계명입니다. 나의 힘이 조금은 들어가는 계명입니다. 나의 힘이 들어가면 결국은 자기 의에 빠져서 지킬 수 없는 계명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지만 아직 내주하지는 않는 단계입니다.
그러나 새계명은 백프로 은혜로 하는 계명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며 완전하고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성령님을 그들에게 부어주셨습니다. 새 계명은 십자가의 은혜로 지키는 계명입니다. 성령님이 내주하심으로 지키는 계명입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사랑의 계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사랑의 계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끝까지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고 복음을 전파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온전한 은혜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사랑의 계명을 지켜서 행복한 공동체 복음이 전파되는 공동체를 만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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