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5월 다섯째주 메시지 십자가를 지는 아들을 영화롭게 하소서
요한복음 17장 강해 일부 십자가를 지는 아들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장 1-5
요절 요한복음 17장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두고 자신과 제자들과 제자들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는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는 자신을 영화롭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가 자신을 영광스럽게 해달라고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영광만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공부할 때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영광스럽게 기도할 수 있는 예외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질 때 십자가 지는 나를 영화롭게 해 달라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 후에 영광을 달라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지는 가운데 우리를 영화롭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을 배우고자 합니다.
(1) 십자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실 때가 이르렀음을 아셨습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며 기도하였습니다. 가장 높은 보좌에 왕으로 계신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생명의 주인이시며 천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십자가에 순종하여 죽으십니다. 당시 사람들은 십자가를 수치스럽게 생각했습니다. 당시 십자가는 사형제도입니다. 극악무도한 죄인이나 로마 사람이 아닌 사람들을 처형하는 사형제도입니다. 발가벗겨져서 십자가에 죽는 것은 부끄러운 것입니다. 로마의 권력에 의하여 죽는 것은 무능의 십자가 있습니다. 십자가에 죽는 것은 큰 손해를 보는 것은 어리석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어가는 것은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부끄러운 그 십자가를 영광스럽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셔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십자가가 지혜의 십자가, 능력의 십자가, 영광의 십자가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십자가는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교회마다 십자가를 첨탑에 걸어놓고 죽은 사람의 무덤마다 십자가를 세워놓습니다. 단상에도 십자가를 새겨놓습니다. 십자가를 노래하는 수많은 찬송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십자가를 목걸이를 해서 걸고 다닙니다. 십자가는 기독교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대로 하나님은 십자가의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왜 수치의 십자가가 영광의 십자가 되었을까요?
첫째, 십자가의 피는 죄사함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를 통해서 자신의 죄를 발견하고 회개하였습니다. 내가 바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장본인임을 알게 됩니다. 마치 독자를 잃었을 때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듯이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를 보면 그렇게 펑펑 웁니다. 십자가의 피를 통하여 죄사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값을 다 갚으셨습니다. 우리는 십자가로 죄를 이기고 거룩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둘째, 십자가를 통해서 사탄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죄를 통해서 우리를 공격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피로 우리의 죄값을 다 치르셨으므로 사탄이 무력화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통치와 권세를 가진 사탄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시고 사탄을 이기셨습니다. 우리도 십자가의 피를 믿음으로 사탄을 대적하고 물리칠 수 있습니다.
셋째,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에는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나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죽고 지옥까지 갔다 오지 않으면 우리는 죄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배웁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통하여 죄의 삯은 죽음이고 그 후에는 지옥의 고통이 있는가 배울 수 있습니다. 죄는 달콤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곳에는 우리의 목을 베는 날카로운 칼이 들어있는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인된 우리를 심판하지 않으시고 그 아들을 심판하셨습니다. 우리 대신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의심이 드는 여러 일들이 있어납니다. 질병이 있을 때도 있고 시험에 실패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아들을 죽이기까지 하시고 우리를 살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죽고 싶을 때 십자가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 죽는꼴 못본다 내가 죽고 네가 살아야지 네가 죽고 내가 살 수 있느냐’고 하십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사랑을 보면서 힘을 내어 일어나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넷째, 십자가를 통해서 부활의 영광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서 부홯 승천하여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무릎을 꿇고 경배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을 떠났던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는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라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영광스러게 하는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십자가를 지면서 십자가를 지는 나를 영화롭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이든, 내가 자원하여 지는 십자가든 십자가를 영화롭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인제 ubf의 천 목자님은 25년 뇌출혈로 누워 있다가 소천하셨습니다. 천모 목자님의 아내는 천사 사모님이십니다. 천 목자님은 독일에 선교사로 갔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식물인간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천 사모님은 세 자녀의 어머니였고 나이가 젊은 삼십 대였습니다. 경기여고 학생회장을 하였고 서울대 가정과를 나와서 충분히 자립할 수 있었습니다. 시댁부모님들은 아들이 눕자 천사모가 남편을 버리고 도망갈 줄 알았습니다. 도망간다고 누구도 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천 사모님은 네 은혜가 내게 족하다는 말씀을 잡고 남아서 그 십자가를 감당하였습니다. 남편에게 매일 환자식 다섯 캔을 시간 맞추어 드리고, 욕창을 관리하기 위해 매일 두 시간마다 자세를 바꾸어주고, 매일 하루 한 번씩 침대에 앉히고, 그리고 매일 대소변 관리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25년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일을 참고 하였을 때 그를 통하여 시부모가 변화되었습니다. 시부모는 예수님을 믿고 그 동네에 교회를 건축하는데 일억을 헌금하였습니다. 그 아들 천피터와 천모세 주니어가 의사가 되었고, 천모세 목자는 부산 의대 목자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딸 주니어 사라는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천사라 사모님을 통하여 김요한 목자님을 초청하여 인제대학을 섬기는 인제 ubf가 생겨났습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참고 감당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십자가를 영광스럽게 하여주십니다.
(2)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수님은 기도대로 십자가 후에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고 우리의 왕이요 그리스도가 되십니다. 그리스도는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갖고 계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뿐 아니라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세계까지 통치하시는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만민의 주인이요 왕이 되십니다.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여 만민을 다스리는 그리스도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니까?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어야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요? 고행이나 선행으로 얻을 수 없습니다. 금식기도한다든지 다른 사람을 도와줌으로 얻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 때 그들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기를 기도하는 이유는 예수님에게 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고 누리다가 죽은 후 부활하여 영생에 들어가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어 세계만민에게 영생을 주게 해달라고 기도하십니다.
그러면 영생은 무엇입니까? 영생은 지금 우리의 생명으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현재는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님을 소유하는 것이고 미래에는 예수님처럼 부활하여 새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영생은 우리의 긍극적인 소망이요 삶의 목표입니다. 모든 인류가 간절히 얻기를 바라는 것은 영생입니다. 우리는 현재 영생을 얻고 후에도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영생을 얻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고 영생을 얻은 사람이 성공한 사람입니다.
한 부자요 산헤드린 공회원이 영생을 얻고자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그는 바리새인요 부자여 이스라엘의 지도자였지만 영생이 없었습니다. 그는 무엇을 행함으로 영생을 얻고자 하였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영생을 얻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영생은 무엇을 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얻는 것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 때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과 바른 관계성이 맺힐 때 우리는 영생을 얻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해야할 일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하나님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알고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창조주요 구원자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아시고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을 주시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할 때 우리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째,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부활하여 영원히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그리스도요 왕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나의 그리스도로 모실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고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는 것은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땅의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은 세상 만민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놀라운 소망을 보았기 때문에 기쁨으로 십자가를 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거듭날 때 영생을 얻고 영생을 누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죄악된 육신도 있습니다. 그래서 영생을 더 많이 누리지 못합니다. 우리가 영생을 더 많이 누리려면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더 많이 죽여야 합니다. 성령님의 영향력이 더 커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이 성장하여 나는 작아지고 에수님이 커지면 더 많은 영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고 더 많은 기쁨과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더 예수님을 알아가며 영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나의 일을 다하여 영광에 이를 수 있습니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일을 이루어 하나님을 세상에서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였습니다. 많은 영혼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열두 제자를 양성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제자들을 영혼 구원하는 자로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십자가에 죽음으로 사명을 완수하고자 하십니다. 사는 것도 사명을 위해서 살아야 하고 죽는 것도 사명을 위해서 죽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살아서 사명을 감당한 것보다 죽어서 사명을 감당한 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예수님은 시편 22편 이사야 53절 말씀에 순종하여 십자가에 죽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저주 받으시고 우리를 대신 하여 심판 받으시고 우리를 대신 하여 죽으셨습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지옥 형벌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며 ‘다 이루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일을 다 이루었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죄값을 다 갚았다는 ᄆᆞᆯ입니다. 예수님은 사명을 위해서 살고 사명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명을 다 감당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창세 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자신을 영화롭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시공을 초월한 셋째 하늘에 하나님으로 계셨습니다. 변화산에서 보여준 모습이나 계시록 일장에서 사도 요한이 보았던 그 모습을 달라고 기도하십니다. 예수님은 이제 부활 승천 후에 그 하나님 나라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영광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다시 하나님 우편에서 사탄을 굴복시키고 구원역사를 이루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에게 맡기신 십자가의 사명을 이루시면 십자가 후에 영광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십니다. 십자가 없는 영광은 없습니다. 죽음이 없는 부활은 없습니다. 잃지 않고 얻는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서 영광을 얻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잠시의 십자가 고통을 통하여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달라고 기도하십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서 영광을 얻고자 기도하는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서 두 가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우리도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십자가의 길을 가시고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에게 주신 일은 인류구원을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일은 손양원목사나 주기철 목사처럼 순교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천직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직장 일도 가정 일도 교회 일도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일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김천의 고령 설렁탕집 오영란 사장님은 설렁탕 한 그릇을 끓여도 예수님을 대하듯이 설렁탕을 끓인다고 합니다. 뼈를 10시간 정도 고면 하얀 국물이 나오는데 때로는 뼈가 안 좋아 10시간을 끓여도 누런 국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 날은 그냥 우유를 넣어서 팔아도 되는데 재료가 안 좋다고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마늘도 직접 까서 다지고 김치도 직접 담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대하듯이 나에게 맡긴 일을 하면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복음이 전파됩니다.
둘째, 일을 다 마친 후에 영광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고난은 잠시이고 영광은 영원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난의 무게보다 영광의 무게가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광이라는 원어적인 의미는 무게의 뜻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당하는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지면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영광을 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예수님은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서 백배의 열매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현세에서 백배와 내세에 영생을 믿는다면 십자가 고난을 받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결론 십자가가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5절을 보십시오.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우리는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예외가 한 가지 있씁니다. 십자가를 지면서 십자가를 지는 나를 영화롭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 후에 부활 승천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을 달라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 UBF의 정신은 십자가 고난을 참여하는 정신입니다. UBF선서에도 나는 주님을 위하여 자원하여 고난에 참여한다고 하였습니다. 자원한다는 말이 참 좋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자원하여 고난을 받은 많은 선배들이 있어서 세계선교가 일어나고 수많은 영혼구원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도 선배들의 그 십자가 정신을 배워서 매일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십자가를 사랑하는 자녀들과 제자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일을 곧 천직을 다 이루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활의 영광을 맛보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이번 선교사 수양회에서 배운 것이 선배들이 고난을 받았을 때 하나님이 우리ubf를 영광스럽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소감을 쓰고 말씀을 가르치고 기도하는 고난을 받으며 영광스럽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나에게 맡겨진 일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십자가로 생각하고 감당해야 합니다. 나의 십자가를 남의 십자가와 비교하지 말고 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였습니다. 각자에게 맡겨주신 일을 삽자가를 져야 합니다. 나에게는 새벽기도의 십자가, 주일메시지 전하는 십자가 일대일하는 십자가, 성경 66권 강해를 유튜브화하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캠퍼스 제자양성을 하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나의 영광을 죽이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나의 십자가를 끝까지 잘 지면서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17장 강해 일부 십자가를 지는 아들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장 1-5
요절 요한복음 17장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장 강해 일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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