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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주일말씀

2023부활절 메시지 살아서 산 자가 죽어도 산 자가 된다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3-04-02 16:25:21
조회수 :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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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023부활절 메시지 살아서 산 자가 죽어도 산 자가 된다

누가복음 20장 강해 사부 살아서 산 자가 죽어도 산 자가 된다

말씀 누가복음 2027-누가복음 2040

요절 누가복음 2038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믿지 않는 자가 부활할까요? , 부활합니다. 믿지 않는 자는 심판을 받기 위해서 부활합니다. 그들은 죽고자 해도 죽지 못하고 영원히 고통합니다. 그것이 둘째 죽음입니다. 믿지 않는 자는 살아서도 고통스럽게 삽니다. 그들은 살아서도 죽은 자요 죽어서도 죽은 자입니다. 반면에 우리 믿는 살아서도 산 자요, 죽어서도 산자입니다. 살아서 참행복을 누리고 죽어서도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죽은 자가 아니라 산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심판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

 

27절을 보십시오. “부활이 없다 주장하는 사두개인 중 어떤 이들이 와서

 

사두개인들이 묘한 질문을 가지고 부활을 부정하고자 예수님을 공격했습니다. 사두개인들은 어떤 자들입니까? 사두개라는 말은 다윗 시대의 대제사장인 사독에게서 유래했습니다. 다윗시대는 사독과 아히멜렉 제사장이 있었는데 그 중에 사독제사장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이들은 유대교의 소수파로서 정치권력과 결탁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는 귀족 계급이었습니다. 산헤드린 공회의 반은 사두개인들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성경도 모세 오경만을 정경으로 인정했습니다. 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부활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이들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사도행전238). 그들은 영생이나 장차 올 심판도 믿지 않고 귀신의 존재도 부인했습니다. 그들은 왜 부활을 부정했을까요?

그들은 사후의 세계는 인정치 않고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에서 즐기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현실에서 향락적인 삶을 살기 원했습니다. 사후의 세계를 인정하면 심판과 영생을 믿어야 합니다. 선을 행하지 않은 자는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들은 불못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것을 믿으면 향락적인 삶을 살 수 없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들은 부활과 심판을 믿지 않고 향락적인 삶을 살고자 하였습니다.

오늘날도 신학자나 종교 지도자들 가운데 현대판 사두개인들이 많습니다. 오늘날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인간 이성을 기초로 성경을 분석하고 비판합니다. 한신대 교수의 절반은 부활을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감신대교수 중에도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성으로 이해될 수 없는 기적이나 부활은 믿지 않습니다. 이들의 이론은 합리적이고 과학적입니다. 그들에게는 생명력이 없습니다. 그들은 합리적인 이론으로 영적 진리를 파괴하고 영적 생명을 죽입니다. 그들은 인간 이성이 전부인줄 알고 이성을 넘어선 신비한 영적 세계가 있음을 알지 못합니다. 이들은 무엇보다 심판을 믿지 않고 쾌락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죽은 자의 관심과 내면)

 

28-33절을 보십시오. “28.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만일 어떤 사람의 형이 아내를 두고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9. 그런데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자식이 없이 죽고 30. 그 둘째와 셋째가 그를 취하고 31. 일곱이 다 그와 같이 자식이 없이 죽고 32. 그 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33. 일곱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에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사두개인들이 부활을 부정하기 위한 질문이 나옵니다. 그들은 신명기 255-10절 말씀을 기초로 해괴한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상속자를 위하여 형이 자식이 없이 죽으면 동생이 형의 아내를 취하여 대가 끊어지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둘째와 셋째가 저를 취하고 일곱이 다 그와 같이 하여 후사가 없이 죽었습니다. 여자도 아들을 낳지 못하는 문제로 악령에 시달리다 결국 죽었습니다. 그 집안은 일곱형제가 죽는 비극으로 끝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형제 일곱이 다 한 아내를 취하였으므로 부활 때에 누구의 아내가 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형제끼리 아내 쟁탈전을 벌이는 비극이 발생할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실제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들이 이런 질문을 만들어서 만일 부활이 있다면 대 혼란이 일어날 것이므로 부활은 있을 수 없으며 또 있어서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현재 잘 먹고 잘 살면 되었지 부활은 필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해괴한 질문으로 부활의 진리를 파괴하고자 했습니다. 이들의 말을 통해서 우리는 이들의 관심과 내면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그들의 관심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입니다. 사고 팔고 장사하여 돈을 모으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 관심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신자라고 하면서 사두개인들처럼 눈에 보이는 세상에 소망을 두고 현실에 집착해서 사는 자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에서 결혼하고 자녀 낳고 돈 버는 것을 전부로 생각하며 사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신자가 아니라 교회의 일원으로서 종교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둘째,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의 내면이 어둡습니다.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은 권력과 사회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 부자였습니다. 이들은 겉으로 볼 때 행복하게 보였으나 실상 그들의 내면은 비참했습니다. 그들은 일곱 형제의 죽음과 아들을 낳지 못하고 죽은 슬픈 여인과 부활 때에 일어날 참상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온통 슬픔과 운명과 비극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부활신앙이 없는 이들은 살았으나 죽은 자입니다. 이들은 믿음이 없어 늘 부정적인 생각과 운명적인 생각, 한계적인 생각, 패배적인 생각에 시달립니다. 이들의 마음은 늘 슬프고 얼굴은 어둡습니다. 이들의 말은 죽어 있고 행동도 죽어 있습니다. 이들의 사고 방법은 죽은 사고 방법입니다. 이들은 안된다, 힘들다, 죽겠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며 허무, 무의미, 절망, 운명, 패배라는 단어에 익숙해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며 하나님도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니체 said, "God is dead." but God said, "니체 is dead." 하나님이 죽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죽었다고 생각한 니체가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슬퍼하시고 분노하십니다.

그러나 부활을 믿는 사람들은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 질병으로 고통하며 간호하는 한설 사모나 고와목자들이나 진실 사모의 생각은 너무나 밝습니다.

사두개인들의 질문은 너무나 해괴하여서 대답해 줄만한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은혜로우신 예수님은 그들에게 부활신앙의 진리를 가르쳐주셨습니다.

 

(부활의 때는 새롭게 변화됩니다)

 

34-36절을 보십시오.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36.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먼저 부활의 세계는 지금의 세계와 차원이 다른 세계임을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갑니다. 이는 육신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사두개인들은 저 세상에서의 삶을 이 세상의 연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저 세상도 장가가고 시집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세상에서는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을 하지 않게 됩니다.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되면 더 이상 육신의 생활은 하지 않고 영적인 생활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부활하게 되면 천사와 부활하신 예수님과 같은 영적인 존재로 변화됩니다.

사두개인들은 부활은 새로운 변화라는 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부활할 때 우리는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는 새로운 몸으로 변화됩니다. 가장 고상하고 가장 순수하고 가장 아름다운 자들이 됩니다. 우리의 육신은 이 땅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썩을 육신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맞도록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육신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몸이 장차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부활하게 될 것을 증거했습니다. 현재 우리의 육신은 썩고 욕되고 약하고 추하지만 장차 부활할 몸은 썩지 않고 영광스러우며 강하고 신령한 몸이 됩니다(고전15:42-44). 그때는 다시는 죄의 소욕에 지배당하지 않고 또 더이상 장가가고 시집가는 문제로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죽음의 고통으로 시달릴 필요도 없습니다. 그때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화로우신 우리 주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토록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갖게 됩니다. 예수님은 문을 잠갔는데 들어가고 갑자기 사라지고 한 번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의 몸보다 더 좋은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몸을 덧입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을 지금 세계의 연장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모세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산자입니다)

 

37,38절을 보십시오.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사두개인들은 모세 오경에는 부활이라는 말이 없다고 해서 부활의 진리를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정경으로 인정하는 출애굽기에서 부활의 진리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광야 생활 40년에 절망하고 있는 모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이 말씀은 성경에서 계속 반복되는 구절입니다.

첫째, 산 자는 하늘 소망을 갖고 살아갑니다. 산 자의 첫 번째 예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우상이 범람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산 믿음의 조상들입니다. 그들은 큰 부자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이 땅에서는 나그네임을 자처하며 믿음으로 장막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살다가 죽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죽은 후에도 그들에게 부활의 새 생명을 주셔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도록 하셨습니다. 이처럼 부활을 믿는 자는 하나님 나라의 산 소망을 갖고 살아갑니다.

둘째, 산자는 절망을 극복합니다. 산자의 두 번째 예는 모세입니다. 모세는 자기 힘으로 노예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코자 하다가 철저히 실패하고 광야로 망명을 갔습니다. 그는 40년 동안 광야에서 생활하는 동안 자신의 모든 꿈과 이상이 다 박살났습니다. 그의 불타는 정열과 혈기도 다 사라졌습니다. 그는 장인의 양을 치며 처량한 나그네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은 자기를 버리셨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과거에는 살아 능력으로 역사하셨지만 지금은 아무 힘이 없는 무능력한 하나님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는 실패감에 사로잡혀 깊이 좌절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그에게 떨기나무 가운데 불로서 나타나 지금도 살아 계셔서 능력으로 역사하고 계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모세가 이 하나님을 믿게 되었을 때 그의 내면에 부활의 불이 타오르고 역사하던 모든 불신과 패배감과 운명과 절망이 사라졌습니다. 모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고 출애굽의 역사를 창조하였습니다. 모세오경을 기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삶 가운데 부활의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셔서 누구보다도 능력있는 하나님의 종이 되게 하셨습니다.

셋째, 산 자는 거룩하게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공의를 행하는 민족을 만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거룩한 민족을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모세는 십계명을 받아서 이스라엘 백성이 거룩한 삶을 살도록 도왔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 살 때는 온갖 우상을 숭배하고 음행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십계명을 받아서 하나님만 섬기고 도덕적으로도 거룩한 백서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이렇게 거룩하게 살았을까요? 하나님 나라와 심판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심판을 믿고 죄를 무서워하고 거룩한 삶을 살았습니다.

 

결론 산자가 됩시다

 

“39. 서기관 중 어떤 이들이 말하되 선생님 잘 말씀하셨나이다 하니 40. 그들은 아무 것도 감히 더 물을 수 없음이더라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선생님 잘 말씀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아무도 감히 더 질문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산자의 하나니을 영접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모두가 산자의 삶을 살도록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두 가지 삶이 있습니다. 죽은 자와 산자입니다. 죽은 자는 살아서도 죽은 자이고 죽어서도 죽은 자입니다. 산자는 살아서도 산자고 죽어서도 산자입니다.

이들이 어떻게 산자가 되었습니까? 하나님 안에서 모든 자가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면 누구나 산자가 됩니다. 부활의 주님께 붙어 있으면 산자가 됩니다. 야곱은 심한 두려움과 답답함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얍복강에서 밤새 씨름하면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때 마음에 두려움이 사라지고 생명의 아침해가 떠올랐습니다. 자신을 죽이러 오는 에서가 하나님의 얼굴처럼 보였습니다. 우리가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ᄂᆞᆯ 때 우리는 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유진벨 선교사가 올 땅시 우리나라에 온 초기 선교사들은 4년 이내에 반이 죽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한국에 올 때 장례식에 가듯이 슬프게 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갖고 기쁨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부활을 믿는 산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산자로 생명력 있게 살다고 죽어서도 산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023부활절 메시지 살아서 산 자가 죽어도 산 자가 된다

누가복음 20장 강해 사부 살아서 산 자가 죽어도 산 자가 된다

말씀 누가복음 2027-누가복음 2040

요절 누가복음 2038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누가복음 20장 강해 사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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