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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주일말씀

5월 둘째주 메시지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의무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3-04-24 02:47:06
조회수 : 152

5월 첫째주 메시지.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의 의무

누가복음 20장 강해 삼부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의 의무

말씀: 누가복음 2020-누가복음 2026

요절: 누가복음 2025.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영화페인티드 베일에 보면 사랑과 의무가 하나가 되면 축복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사랑만 있고 의무가 없어도 불행하고, 의무만 있고 사랑이 없어도 불행합니다. 종교지도자들은 겉으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척했으나 속으로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종교지도자들과 달리 때로 우리에게 고난을 주지만 속으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더 나아가 하나님이 주신 국가와 가정의 사랑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국가와 가정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국가와 가정에 대한 의무도 다해야 합니다. 그러면 더 크신 하나님의 사랑 속으로 더 들어가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의무를 감당하며 더 깊은 하나님의 사랑 속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1. 사탄은 잠시 유익을 주나 우리를 죽이고자 합니다

 

19-22절을 보십시오.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 이에 그들이 엿보다가 예수를 총독의 다스림과 권세 아래에 넘기려 하여 정탐들을 보내어 그들로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수의 말을 책잡게 하니 21.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 22.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않으니이까 하니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셔서 성전을 깨끗케 하시자 종교 지도자들은 당신이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가 따져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그들에게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로 오신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종교지도자들이 농부들처럼 교만과 욕심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죽이고자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이 찔렸습니다. 자신들이 아들을 죽이고자하는 농부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애통하며 회개해야 했습니다. 포도원을 주신 하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고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고 세금을 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더 악해져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을 죽이고자 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은 백성들을 두려워하여 자신들의 힘으로는 예수님을 죽일 수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간교한 질문을 통해서 올무를 놓아 로마 총독을 통하여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은 기회를 엿보고 있다가 자신들이 손을 안 대고 예수님을 잡을 수 있는 한 묘안을 생각해 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을 책잡아 로마 총독을 통하여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은 말을 잘하고 능청스런 사람을 보내어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수님을 칭찬하였습니다.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치 아니하시고 오직 참으로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21). 그들은 겉으로는 예수님에게 친구처럼 접근하여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아첨하는 말로 예수님을 추켜 세웠지만 속으로는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진실을 말씀하시고, 로마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칭찬했습니다. 진실 되게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올무에 빠지게 하는 질문을 했습니다.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당시 유대인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로마에 세금을 바치는 것에 대해서 늘 반항적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로마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과 유대인의 편에 서서 세금을 바치지 말라고 말씀하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칭찬을 받은 예수님이 틀림없이 하나님과 백성들 편을 들어 세금을 바치지 말라고 대답할 것을 기대했습니다.

예수님이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지 말라 하면 로마 정부에 반항하는 것이 되어 즉시 로마 사람들에게 반체제인사로 체포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로마 사람들의 손을 빌려서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당시 로마사람들은 반역하는 유대인을 십자가에 죽였습니다. 그들은 로마의 사형제도인 십자가를 통해서 예수님을 잔인하게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이제는 꼼짝없이 자신들이 쳐놓은 덫에 걸려들었다 생각하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을 것입니다. 이들은 사탄을 닳았습니다.

사탄은 간교합니다. 사탄은 천사의 모습으로 찾아오고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사단은 우리를 잘 대해주는 것 같지만 결국은 우리를 죽이고자 합니다. 사탄은 입에 꿀을 바르고 있지만 속에는 칼을 가지고 사람을 죽이고자 합니다. 잠언에 보면 음녀는 꿀 바른 칼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찬양의 샘을 운영하고 케이비에스 공채 2기인 찬양사역자 이선우씨는 과거 귀신에 들렸습니다. 분신사바를 외우며 볼펜을 돌리자 볼펜이 멈춰서도 나 동자 귀신이야하고 말을 했습니다. 귀신은 신기하게 시험문제 정답도 알아맞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전혀 알지 못하는 기술 문제를 물었는데도 그 답도 맞추었습니다. 그래서 반성적이 전체적으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러다 사탄은 발작이 나게 하였습니다.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먹을 것을 토하게 하였습니다. 어느 스님을 찾아갔는데 다시 발작을 나지 않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결국 더 큰 발작을 나게 하고 그녀를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 귀신이 나갔습니다. 그 후에는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임하고 자유가 임하였습니다. 그녀의 찬양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치료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단과 전혀 다릅니다. 하나님은 진실하고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때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십니다. 고난의 떡과 환난의 물을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고난 속에 생명을 주십니다. 고난 속에 많은 하나님의 선물들이 들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에 소망을 두고 우리를 훈련하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바벨론 포로의 고난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하여 선물을 한 아름 주셨습니다. 그들에게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찾게 하시고 그들을 세계만민의 제사장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많은 고난을 주셨지만 그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모형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런 고난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고난을 참고 감당해야 합니다. 그때 사탄의 시험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성령을 받은 우리도 다른 사람을 대할 때 하나님처럼 진실하게 대해야 합니다. 입에 발린 칭찬을 하고 뒤에 가서 뒷담화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사탄의 방법입니다. 부모와 목자는 자녀와 양들의 은사를 잘 파악하여 진심으로 칭찬해야 합니다. 그 칭찬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립니다. 때로는 겉으로 그 사람을 냉정하게 죄를 책망하며 속으로 사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난을 가르쳐야 합니다. 배고픔이 무엇인지, 일하는 것이 얼마나 신성한 것인지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이 생명을 살리는 길입니다. 요셉은 형들을 간첩으로 몰았지만 그들을 회개시키고 열두 지파의 조상으로 성장하게 도왔습니다.

 

2. 예수님은 지혜로 간계를 물리치셨습니다

 

“23. 예수께서 그 간계를 아시고 이르시되 24.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누구의 형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 대답하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25.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6. 그들이 백성 앞에서 그의 말을 능히 책잡지 못하고 그의 대답을 놀랍게 여겨 침묵하니라

 

예수님은 질문하는 자들의 중심을 꿰뚫어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는 간계를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 통용되는 동전인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오도록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 동전에 누구의 형상과 글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데나리온 동전에는 가이사의 형상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 그림 밑에는 가이사 디베리우스, 신 아우구스트의 아들글귀가 씌여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데나리온이 가이사의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쳐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흑백 논리로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가이사의 통치 위에 하나님의 통치가 있으니, 화폐는 가이사에게 세금으로 바치고, 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진 우리의 마음과 몸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만드셨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몸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몸은 하나님께 바쳐야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지혜에 여지없이 K.O패를 당하고 물러갔습니다. 사단은 지혜롭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하신 예수님은 사단보다 더욱 지혜로우십니다. 그러면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는 말씀에는 두 가지 심오한 뜻이 들어있습니다.

 

3. 국가와 부모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첫째는 국가에 대한 의무를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국가로부터 치안과 국방을 보호받고 교통 통신과 여러 가지 복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자주국가의 백성으로서 인권과 자유를 보장받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 거주이전의 자유,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망해보면 우리나라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김구는 식민지의 고통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우리나라가 독립이 된다면 자신은 그곳의 경비원이 되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국가 없이 내가 있을 수 없으므로 우리는 국가를 사랑해야합니다. 우리는 나라의 고마움을 알고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자신이 속해 있는 나라에 대해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5가지 기본적인 의무가 있습니다. 이는 납세의 의무와 병역의 의무, 교육의 의무, 노동의 의무, 환경보호의 의무입니다. 우리는 신자로서 탈세를 하거나 병역을 기피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국가에 권위를 주었기 때문에 우리는 국가의 권세에 복종해야 합니다.(13:1) 우리는 학생으로서의 의무, 직장인으로서 의무, 가정의 일원으로서 의무도 다해야합니다. 국가의 법도 잘 지켜야합니다. 교통법규도 지켜야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부모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부모는 우리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셨습니다. 우리는 가정의 달에 부모에게 고맙다고 인사만 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의 표현으로 물질을 들여야 합니다. 저는 성욱 목동에게 장인장모에게 100만원의 물질을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수아목동도 자신의 시부모에게 그렇게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4. 하나님께 대한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국가에 대한 의무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하나님께 대한 의무도 감당해야 됩니다. 사실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생명, 물질, 시간, 자녀 등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우리 생명은 우리의 것이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나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사탄교의 경전 일장 일절에는 나의 주인은 나라고 쓰여져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인이 아니라 관리자입니다. 하나님이 지구를 만드시고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값없이 해를 주시고 공기를 주시고 물을 주시고 땅을 주셨습니다.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 믿는 우리에게는 죄사함을 주시고 새생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약속으로 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물질을 드려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는 신자는 그 삶 전체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려야 합니다..(12:1)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 하나님을 사랑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죄를 지었을 때는 회개해야합니다. 순간순간 성령의 소원을 따라서 사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결론- 의무를 다하는 것이 사랑 받는 길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의 문제는 포도원 농부의 비유에 나오는 것처럼 어찌하든지 하나님께 세를 바치지 않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은 욕심을 부리고 열심히 자기 것을 꾸렸습니다. 그들은 가이사에게도, 하나님께도 어느 쪽도 바치지 않고자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도, 국가의 사랑도, 부모의 사랑도 모르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먼저 하나님의 사랑과 국가와 부모의 사랑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양쪽 다 모두에게 세를 바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우리에게 주셨으니 우리가 쓰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바칠 것은 바치고 나머지는 우리가 사용해야 합니다.

한양의 김모세 목자는 구모세 오조은 결혼식날 주례사에서 부모님에게 안부 문자만 보내지 말고 매달 계좌 이체를 하라고 하여 우리는 웃었습니다. 웃음 속에 진심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의무를 다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국가나 부모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도 큽니다. 우리는 이런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우리의 의무를 다하여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나 국가가 부모에 의무를 다하면 손해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손해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부유하여 우리의 물질이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물질을 드리면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고 우리를 더 사랑하여 축복해주십니다.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하여 우리나라가 부강한 나라가 되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부모에게 드리면 그것을 쓰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결국는 자녀와 손자손녀들을 위해서 쓰십니다.

어느 사장이 세금 내고 월급주니 남는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은 공쳤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큰 일을 한 것입니다. 극가를 부강하게 하고 사원들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입니다. 이렇게 국가와 사원을 위해서 일하면 그것이 또 그 사장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국가와 부모에게서 받은 은혜를 생각하고 하나님과 국가와 부모에 대한 의무를 다하여 더 큰 사랑의 세계로 들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5월 첫째주 메시지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의 의무

누가복음 20장 강해 삼부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의 의무

말씀: 누가복음 2020-누가복음 2026

요절: 누가복음 2025.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누가복음 20장 강해 삼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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