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주일말씀

2025년 성탄메시지 한 아기로 오신 하나님은 누구에게 기쁨을 주는가?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5-12-19 12:42:38
조회수 : 73

2025년 성탄메시지 한 아기로 오신 하나님은 누구에게 기쁨을 주는가?

2025년 성탄 2강 한 아기로 오신 하나님은 누구에게 기쁨이 되는가?

말씀/ 이사야 91-7

요절/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로 오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주로 갈릴리에서 활동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 배신자 가룟유다만 빼고 다 갈릴리 출신입니다. 예수님은 왜 성전과 대제사장이 있는 예루살렘에서 주로 활동하지 않으시고 멸시 받더 갈릴리에서 활동하셨을까요? 갈릴리 사람들은 하나님이 한 아기로 오셨을 때 그를 환영하고 알아보았기 때문입니다. 남유다의 종교지도자들은 한 아기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한 아기로 오신 예수님은 누구나 영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겸손한 사람만이 영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겸손하고 갈급한 자가 되어 한 아기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고 영광과 기쁨과 평화를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1) 하나님은 멸시 받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십니다.

 

“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1)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갈릴리 지역은 북이스라엘의 북쪽 지방입니다. 이스라엘은 솔로몬 이후에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분단 되었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초대왕 여로보암 이후에 북이스라엘 사람이 남유다 예루살렘에 가지 못하게 하려고 북이스라엘의 단과 벧엘에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게 하였습니다. 레위인들이 다 남쪽으로 가자 레위인 아닌 자를 제사장으로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절기 날짜도 자기 나름대로 바꾸었습니다. 이것은 여로보암이 자신을 왕으로 세우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불신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런 여로보암을 책망하였지만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여로보암을 이은 북이스라엘의 후대 왕들도 여로보암의 길을 따라서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엘리야 엘리사 호세아 아모스와 같은 여러 선지자를 통해서 그들을 책망해도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드디어 bc 722년에 북이스라엘을 앗수르의 침략으로 망하게 하셨습니다. 앗수르 사람들은 그곳에 앗수르 사람들을 이주시키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앗수르에 이주 시켰습니다. 그들은 이방인처럼 혼혈족이 되고 혼합종교가 되었습니다. 남유다 사람들은 북이스라엘 사람을 이방인처럼 무시하고 멸시하였습니다. 그래서 본문에 이방의 갈릴리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북이스라엘 사람을 개와 돼지같이 개무시하였습니다. 그렇게 700년이 흐르며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이어서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이스, 로마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700년 식민지 생활을 하면서 많이 무시 받고 겸손해졌습니다. 그들은 집나간 탕자처럼 가난한 마음이 되어서 그리스도가 오시기를 갈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곳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지만 갈릴리에서 자라고 갈릴리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배신한 가룟유다 한 사람만 제외하고 11제자를 다 갈릴리에서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이 전하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통해서 갈릴리 사람들의 마음에 흑암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은 멸시를 당하던 갈릴리 사람들을 영화롭게 되었습니다. 갈릴리 사람들에게서 세게적인 스승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갈릴리 사람들뿐 아니라 갈릴리 땅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갈릴리에는 가는 곳마다 예수님의 숨결이 묻어 있습니다. 죽은 야이로의 딸을 살리고 과부의 외아들을 살린 곳이 갈릴리입니다.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고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하고 거라사 광인을 자유케 하신 곳도 갈릴리입니다. 나병환자 중풍병자 소경을 고치신 곳도 갈릴리입니다. 산수수훈의 말씀을 전한 곳도 갈릴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갈릴리를 보고 싶어하며 갈릴리로 성지순례를 갑니다. 저도 그곳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갈릴리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존중히 여기는 곳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람들의 무시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무시 받을 때 갈릴리 사람처럼 겸손해지면 하나님은 다시 복음을 주시고 그들을 영화롭게 하십니다. 우리나라도 일제 강점기 육이오를 거치면서 마음이 가난해졌습니다. 세계에서 꼴찌에서 두 번째로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위생도 불결했습니다. 이곳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오자 스폰지처럼 복음을 흡수하였습니다. 세계에서 선교사를 두 번째로 많이 파송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세계 10대 대형교회의 대부분이 우리나라에 있고 가는 곳마다 예배당이 생겨났습니다. 우리는 기독교 강국이 되었습니다. k컬쳐가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미국에서 선정한 영향력 있는 나라의 7위에에 들어갔고 생활 수준으로 세계 6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멸시받던 한국을 영화롭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습니다.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갈릴리 지방은 흑암이 있었습니다. 흑암은 사망입니다. 사망은 한 번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죽은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당하고 둘째 사망을 당합니다. 불과 유황에 타는 못에 들어가 영원히 고통해야 합니다. 갈릴리 사람들은 사망의 그늘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망은 살아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그늘을 드리웁니다. 사망의 그늘은 두려움과 슬픔과 절망과 불안을 줍니다. 갈릴리 사람들은 이런 두려움과 절망과 불안에 시달리고 특히 큰 슬픔, 우울함에 시달렸습니다.

흑암이 가득한 갈릴리 땅에 큰 빛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돋는 해와 같이 이곳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으면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지옥에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여 주시는 분입니다. 이 땅에 살 때도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십니다.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갈릴리 사람들의 마음에 어둠이 물러가고 빛이 비치었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사망의 그늘을 제거하여 주십니다. 슬픔대신 기쁨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하나님 나라의 모형인 가정과 교회를 창성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갈릴리 사람들에게 열심히 일년 동안 농사지은 후 추수하는 즐거움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월급 타는 즐거움, 보너스 타는 즐거움 같은 즐거움을 주십니다. 전쟁에서 승리한 후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을 주십니다. 시험에 합격하고 취업하고 승진하고 결혼할 때의 즐거움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갈릴리 사람들에게 사망이 주는 큰 슬픔을 제하시고 큰 기쁨을 주십니다. 본문에는 즐거움이라는 단어가 네 번이나 반복됩니다. 이 기쁨은 마음 깊은 곳에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기쁨입니다.

갈릴리 사람들만 사망의 그늘에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사망의 그늘에 살고 있습니다. 말은 하지 않지만 우리 내면 깊은 곳에 어둠이 있고 그늘이 있습니다. 사망과 심판과 둘째 사망인 지옥이 주는 슬픔과 절망과 두려움과 불안과 우울함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어둠을 물리칠 힘이 없습니다. 큰 빛이신 예수님만이 이 어둠을 물리쳐주십니다. 우리가 부활이요 생명이시며 돋는 해가 되시는 예수님을 우리의 마음에 영접하면 우리 안에 어둠을 물러갑니다. 우리가 돋는 해 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우울함이 주는 어둠을 물리치고 큰 기쁨을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3) 하나님은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십니다.

 

“4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5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당시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의 압제를 당했습니다. 앗수르는 북이스라엘을 지배하여 무거운 세금의 멍에를 메웠습니다. 말을 듣지 않으면 채찍과 막대기로 그들을 때렸습니다. 앗수르가 망한 후에는 바벨론과 페르시아와 그리스와 로마의 압제를 당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들의 막대기만 꺾으면 행복할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들을 압제하는 것은 앗수르와 같은 강대국이 아니었습니다. 그들 뒤에 압제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력이 있었습니다. 그놈은 사탄이었습니다. 사탄은 강대국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압제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죄를 짓자 이스라엘의 죄를 근거로 그들을 압제하였습니다. 사탄은 그들에게 질병의 채찍을 때리고 가난의 막대기로 후려쳤습니다. 그들이 슬프고 두렵게 하고 절망하게 하였습니다.

그리스도가 오셔서 사탄의 채찍과 막대기를 꺾으십니다. 미디안의 날과 같이 꺾으십니다. 미디안의 날에 기드온 300용사는 미디안 13만 오천의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그들의 힘으로 물리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물리쳤습니다. 돋는 해와 같이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도우시자 그들은 크게 승리하였습니다.

그와 같이 그리스도를 믿으면 우리는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로 사탄을 이기고 대승을 거둡니다. 우리의 주적은 사람이 아니라 바로 사탄입니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피로 사탄이 공격하는 근거인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사탄의 채찍을 꺾으시고 사탄의 막대기, 멍에를 제거하십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실 때 사탄을 유항불 못에 집어넣습니다. 예수님은 그 모든 사탄의 압제를 꺽으시고 우리에게 참자유를 주십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처럼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노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사탄을 멸하자 우리에게 진정한 평화가 옵니다.

예수님은 전쟁을 그치게 하고 참평화를 주십니다.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묻은 겉옷을 불에 태워 없앱니다. 다시는 전쟁이 없고 평화가 찾아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게 하시고 사람들과 관계도 회복케 하십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평화를 주십니다. 어떤 환난과 고난 가운데서도 그 평화를 맛보게 하십니다. 평화, 평화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라는 찬송가 가사처럼 평화가 위에서 내려옵니다. 다윗은 이 평화를 맛보고 압살롬의 반란 중에도 단잠을 잤습니다. 예수님은 이 평화를 맛보고 광풍과 풍랑 속에서도 숙면을 취하셨습니다.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의 이수복 사모는 시어니와 갈등이 있었습니다. 시어머니는 아기를 낳은 며느리 몸조리 해주러 한국에서 미국에 왔습니다. 한 번은 미역국을 먹지 않자 예수님을 믿는 며느리를 미워하고 칼을 던져서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그 후 자신이 자학하고 아들에게는 며느리가 때렸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는 사탄이 있었습니다. 그 후에 이수복 사모는 자살 충동을 느꼈습니다. 사탄이 사모를 죽이고 교회를 망하게 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후에 사탄이 일하는 것을 알고 사탄과 싸웠을 때 하나님이 치료해 주셨습니다. 마음에 진정한 평화를 주셨습니다. 어머니도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사모를 고통 받는 사람들의 목자로 사용하여주셨습니다.

무시 받던 자들이 존귀함을 받고 어둠에 있는 자들이 큰 빛을 보고 슬픔에 있는 자들이 큰 기쁨을 얻고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리던 자들이 하나님의 평화를 맛봅니다. 이 모든 반전이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한 아기의 탄생으로 이루어집니다.

(4) 한 아기로 오신 하나님을 통해 일어납니다.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 모든 반전은 한 아기의 탄생으로 이루어집니다. 아기는 어깨에 정사 곧 통치권을 가졌습니다. 한 아기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뜨거운 불로 오셨습니다. 태양과 같이 오셨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면 죽었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불꽃 가운데 오시지 않고 한 아기로 겸손히 오셨습니다. 연약하고 힘없는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나중에는 큰 죄인으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분에게 갈 수 있고 죄인들도 나갈 수 있습니다. 한 아기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첫째, 한 아기는 놀라운 상담자입니다. 기묘자 모사는 niv성경에 Wonderful Counselor로 나옵니다. 놀라운 상담자라는 말입니다. 상담의 핵심은 경청과 공감입니다. 예수님은 상담자로 우리의 아픔을 경청하시고 공감하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슬픔과 고통을 당하셨으므로 우리를 경청하시고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 한 아기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는 능력자이십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분이십니다. 100세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낳게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전능은 여자의 젖가슴에서 어원을 가진 것으로 여자의 자궁과 같이 아기에게 부족함이 없는 완전하신 분임을 말합니다. 십자가의 포근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영양을 공급하시고 우리를 보호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아브라함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이삭을 번제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었습니다. 다윗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울에게 쫓기면서도 부족함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비록 가난하고 질병이 있어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 다윗처럼 부족함이 없고 우리의 잔이 넘칩니다.

셋째, 영존하시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는 책임지고 공급하고 보호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책임지시고 보호하시고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영존하시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살아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부모는 언젠가는 죽어야 하고, 우리는 고아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고아가 아닙니다. 영존하시는 아버지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여 성령으로 오셔서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뿐 아니라 죽은 후에도 영원히 우리를 보호하시고 책임져 주십니다.

넷째, 예수님은 평강의 왕입니다. 예수님은 전쟁을 없애고 평화를 주십니다. 사탄을 멸하시고 죄사함을 주시고 참 평안을 주십니다. 외적으로 전쟁과 싸움이 그치게 하실 뿐 아니라 내적인 평안도 주십니다. 예수님은 겸손하여 나귀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사람과 섬김으로 우리를 다스려주십니다.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으면 우리 안에 평안을 주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부부 간이나 부모와 자녀 간에도 좀더 화목하게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면 한 교회 안에서도 화목할 수 있습니다.

한 아기 예수님의 통치권은 무궁합니다. 그 분은 다윗의 왕좌에 앉아서 영원히 통치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모형은 다윗의 나라입니다. 다윗의 나라는 갈등이 있는 나라입니다. 장인인 사울왕이 사위 다윗을 죽이고자 하는 나라입니다. 다윗의 몸에서 난 아들이 아버지 다윗을 죽이고자 하는 나라입니다. 신하 시므이가 왕을 저주하고 신하 요압이 왕을 거스리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가운데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평화의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갔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의 나라는 갈등 가운데 사는 우리에게 위로와 소망을 줍니다. 우리도 가정과 교회에 갈등이 있지만 그곳에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면 우리는 이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사탄을 무저갱에 넣었다가 불못에 집어 던져서 영원한 평화를 주십니다. 그곳에는 갈등도 눈물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부분적으로 맛보다가 죽어서 새하늘과 새땅에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결론 겸손히 한 아기로 오신 하나님을 왕으로 영접하여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6절을 보십시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전능하신 하나님은 한 아기로 이 땅에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은 가난하게 사셨습니다. 나중에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지만 아기와 같이 겸손하십니다. 갈릴리 사람들은 마음이 겸손하여 아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무시 받던 북이스라엘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사망의 그늘에서 슬퍼하던 그들에게 큰 기쁨을 주셨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없어지지 않는 하늘의 평화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남유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배척하였습니다.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고 지키고자 하였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교만해져서 예수님을 시기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들은 집안에 남아 있는 맏아들처럼 율법주의에 빠져 교만해졌습니다. 그들은 로마에 의해서 망하고 엄청난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죽은 후에는 심판을 받고 영벌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국민소득이 4만불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러자 남유다 사람들처럼 점점 교만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없어도 잘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기 예수님을 하찮게 여기고 무시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부담스러워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세대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적어졌습니다. 우리가 교만해져서 아기 예수님을 배척하면 우리도 유대 사람들처럼 버림 받습니다. 죽은 후에는 둘째 사망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하나님께 드리고 이웃과 나누는 가운데 갈릴리 사람처럼 겸손해져서 아기 예수님을 나의 왕, 그리스도로 영접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를 다스리고 우리를 영화롭게 하시고 기쁨을 주시고 평화를 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2025년 성탄 2강 한 아기로 오신 하나님은 누구에게 기쁨을 주는가?

말씀/ 이사야 9:1-7

요절/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성탄 이강 강해 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444 [문제지] 7steps 6강 * 네 이름이 무엇이냐 천안UBF 2026-01-17
443 [메세지] 신년 4강 메시지 가룟유다도 바울처럼 크게 쓰임 받을 수 있었다. 천안UBF 2026-01-17
442 [메세지] 신년 3강 메시지 예수님은 끝까지 사랑하신다 천안UBF 2026-01-09
441 [문제지] 1월 목장문제 천안UBF 2026-01-03
440 [문제지] 신년 말씀 4,5강 문제 천안UBF 2026-01-03
439 [메세지] 신년 이강 메시지 정한 시간에 목숨을 걸고 기도하자 천안UBF 2026-01-03
438 [문제지] 신년 말씀 3강 문제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천안UBF 2025-12-27
437 [메세지] 2026년 신년 메시지 말씀이 삶이 되게 하자 천안UBF 2025-12-26
436 [문제지] 2026년 신년 말씀 2강 문제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 천안UBF 2025-12-20
435 [메세지] 2025년 성탄메시지 한 아기로 오신 하나님은 누구에게 기쁨을 주는가? 천안UBF 2025-12-19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