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8월 첫째주 메시지 하나님 나라의 왕 예수님
요한복음 18장 강해 4부 하나님 나라의 왕 예수님
말씀 요한복음 18장 28-40
요절 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지난 주 ‘하나님 나라로 목회하라’는 주제의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 나라는 아니지만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고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곳이라는 내용입니다. 이 세상의 왕은 사탄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왕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왕이라는 것이 성경의 핵심이 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왕이지만 이 사탄 위에서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비록 사탄이 통치하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가정과 교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고 하나님 나라를 전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것은 시식코너와 같습니다. 우리는 시식 코너에만 머물지 말고 본식사인 죽은 후 가는 하나님 나라의 소망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 수 있는지, 하나님 나라를 경험한 후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1) 중교지도자들은 이중적이었습니다.
“28 그들이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그들은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29 그러므로 빌라도가 밖으로 나가서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발하느냐30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라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유대인들은 밤에 공회에서 예수님을 재판하고 새벽에 로마 총독에게 고발하였습니다. 그들은 유월절에 이방인 총독부 관정에 들어가면 더럽힘을 받는다고 생각하여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빌라도가 관정에서 나와서 그들에게 무슨 죄로 예수님을 고발했느냐 물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행악자이기 때문에 고발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행악자는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으로 로마의 반역자라는 말입니다.
그들이 공회에서 예수님을 재판할 때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다고 신성모독죄로 사형을 판결하였습니다. 그들은 종교적인 이유로 사형판결을 내렸습니다. 로마총독부에 고소할 때는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 반역자라고 고발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그리스도이고, 그리스도는 유대인의 왕이라고 하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여 종교적인 죄를 정치적인 죄로 고발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들이 예수님을 고발한 진짜 이유는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들이기 때문도 아니고, 예수님이 반역자이기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시기심 때문에 고발하였습니다. 마가복음에 보면 그들이 시기심으로 예수님을 넘겨주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인기가 무리들 가운데서 올라가고 자신들의 인기가 떨어지니까 예수님을 시기한 것입니다. 마치 사울왕이 다윗왕의 인기가 올라가니까 시기하여 죽이고자 한 것과 같습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고상한 이유로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였지만 속은 시기와 분노로 더러웠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겉과 속이 다른 거짓되고 위선적인 자들이었습니다. 사탄은 거짓말쟁이이고 사람을 죽이는 자입니다. 그들은 사탄의 자식입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매우 거룩해 보이나 속은 탐욕으로 더러운 자였습니다. 그들은 회칠한 무덤과 같았습니다. 천안에 있는 ‘망향의 동산’과 같은 자들입니다. 겉을 보면 아름다운 공원이고 동산이지만 그 속에는 시체가 가득하고 벌레들이 가득합니다. 사람들은 아름다운 겉을 보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더러운 속을 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 앞에서 속이 진실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 29장 15절에는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사람들 앞에서 우리의 속을 깊이 감추고 우리의 계획을 속일 수 있으나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계획을 숨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의 속을 촬영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에게 보이는 종교지도자 정치지도자 연예인일수록 겉과 속이 다르기 쉽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착한 사람들이 겉과 속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착하게 보이기 위해서 나에게 유리한 것은 드러내고 불리한 것은 숨기려고 진실을 왜곡하거나 과장하거나 축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사는 사람은 마음이 썩는 고통을 맛봅니다.
예전에 임이사야 선교사님은 고등학교 때 여학생들의 인기투표에서 일등을 받고 여자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삶을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많이 피곤하였습니다. 저는 그분이 하나님 앞에서 항상 진실한 사람이 되라고 이름을 임하진이라고 지어준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앞에서 진실해야 합니다. 우리는 겉보다 속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나도 과거 선생을 하다가 전임 사역자가 될 때에 내가 주님을 위해서 많은 희생을 하는 것처럼 과장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적발하여 장통이 생기고 뇌진탕도 생기게 하시고 인턴 목자들이 넘어지게 하셔서 회개하도록 도우신 적이 있습니다. 진실하니 참 행복하였습니다.
(2) 예수님은 로마 법에 의해서 십자가에 죽으십니다.
“31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그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 없나이다 하니32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빌라도는 유대인들이 종교문제로 예수님을 고발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발리도는 예수님을 유대인들의 법대로 재판하라고 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 없어서 사형을 집행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스데반도 유대인의 법대로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루스드라에서는 바울도 돌로쳐서 죽은 줄 알고 성 밖에 내다 버렸습니다.
그들이 유대법에 의해서 예수님을 돌려 쳐서 사형을 집행하지 않고 로마 법에 의해서 십자가에 죽이고자 하는 데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실 것이 구약성경에 예언되어 있고 에수님도 십자가에 죽을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서 로마인에 의해서 십자가에 죽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지는 진실한 것입니다.
bc 1000년전 다윗은 시편 22편에서 개와 같은 자들이 예수님의 수족을 찔렀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예수님의 손과 발에 못박힐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당시는 십자가 형벌도 없을 때인데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bc700년 전에 이사야는 이사야 53장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박혀 찔리셔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시고 우리의 질병을 치료하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3장에서 인자가 모세가 든 놋뱀처럼 십자가에 들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라고 하셨습니다. 출애굽한 후에 광야에서 불뱀에 물린 사람들이 놋뱀을 보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믿음으로 놋뱀을 보았을 때 그들은 치료 받았습니다. 우리가 죄의 뱀에 물려서 영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놋뱀처럼 십자가에 들렸으므로 우리는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볼 때 죄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민수기에는 나무에 달린 자는 저주를 받은 자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우리 대신 저주를 받으심으로 우리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로마 법대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성경대로 정확하게 우리를 대속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의 죄와 저주와 질병과 가난을 지고 가기 위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 성경은 참으로 진실합니다. 성경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 때 진실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3)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왕이십니다.
“33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냐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네게 한 말이냐35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왕이라고 고소하였기 때문에 빌라도는 예수님에게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고 물었습니다. 네가 로마에 반역한 반역자냐고 물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빌라도가 예수님을 스스로 왕으로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 그리스도로 믿고 구원받기를 원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의 질문에 대답지 않고 네가 무엇을 하였기에 유대인들이 너를 반역자로 고발하였느냐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빌라도의 질문에 분명히 유대인의 왕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다만 두 번이나 반복하여 예수님은 그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속한 왕이라면 로마 군대와 싸워서 잡히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의 왕이 아니라면 예수님은 어느 나라의 왕입니까?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왕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영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오차원의 세계입니다. 눈에 보이는 세계가 있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왕으로 독립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독립을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유대는 바벨론에게 망한지 600년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600년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의 식민통치를 받으면서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가난과 질병에 시달렸습니다. 인권이 없고 자유와 평들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유대의 독립을 원했습니다. 그들은 메시야가 오시면 오랜 식민지 생활을 끝내고 독립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런 유대의 독립을 위해서 오신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유대의 독립을 위해서 왔다면 예수님은 천사를 동원하여 로마와 싸웠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의 독립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인류는 사탄에 의해서 하나님 나라를 잃고 낙원을 상실하였습니다. 인류는 사탄의 통치를 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사탄의 통치를 받으며 죽음과 심판과 저주와 싸움과 질병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지옥 불못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사탄에게서 독립을 얻고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사탄과 싸워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게 하고 죽어서 새하늘과 새땅의 하나님 나라에 인도 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의 나라를 잘 살게 하려고 오셨다고 믿는 사람들을 세속주의 복음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사람처럼 독립을 꿈꾸는 자들입니다. 이스라엘의 독립을 꿈꾸는 자들은 실망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의 번영을 추구하는 그들은 예수님의 원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복음을 추구하는 베드로를 사탄이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세속주의 복음을 추구하는 자들은 사탄의 복음으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독립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것을 천국 복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는 천국 복음을 믿는 사람들만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피흘려 싸웠습니다. 많은 순교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목숨을 버렸습니다. 저는 독립기념관을 갈 때마다 하나님 나라의 독립기념관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천국 복음은 이 세상과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5차원의 세계이고 이 세상은 3,4차원의 세계입니다. 오차원의 세계는 사차원의 세계에 영향을 줍니다. 사차원의 이 세상에서 오차원의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지만 오차원의 하나님 나라에서 보여 주면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고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해서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다가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을까요?
(4) 예수님은 진리의 왕입니다.
“37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38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빌라도가 다시 한 번 네가 왕이냐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빌라도의 말과 같이 내가 왕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왕을 위해서 태어났으면 왕을 위해서 세상에 왔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는 왕이라고 하였습니다. 진리에 속한 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였습니다. 빌라도는 진리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진리가 무엇인지 말씀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진리가 무엇인지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진리는 단수로 쓰이면 예수님이고 복수로 쓰이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왕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네 가지를 해야 합니다.
첫째는, 말씀에 기초하여 생각하여야 합니다. 잠언에는 ‘무릇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생각에서 성령과 사탄의 싸움이 일어납니다. 성령도 생각을 통해서 일하시고 사탄도 생각을 통하여 일합니다. 그 생각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생각하고 사탄이 주시는 생각을 물리쳐야 합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을 할 때 우리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이를 위해서 양식을 보고 말씀을 암송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는 말씀에 기초하여 꿈을 꾸어야 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꿈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잠언에 비전이 없는 백성은 망하다고 하였습니다. 사도행전에 성령님이 임하면 ‘젊은이는 환상을 보고 주의 종과 늙은이는 꿈을 꾼다’고 하였습니다. 사탄도 악몽을 꾸게 하고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가고자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꿈을 생생하게 꾸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꿈을 꿀 때 우리의 미래는 하나님 나라로 인도됩니다.
셋째, 말씀에 기초하여 말을 해야 합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자신의 딸의 귀신을 쫓아 달라고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예수님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에게 던짐이 마땅치 않다고 하였습니다. 여인은 예수님이 자신을 개 취급하여도 믿음으로 상아래 개들도 부스러기를 먹는다고 부스러기 은혜를 구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수로보니게 여인에게 네가 이 말을 하였으니 가라 네 딸이 귀신에게서 나음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출애굽기에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정탐군의 말을 듣고 이 광야에서 죽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내 귀에 들린대로 심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으니 그들을 광야에서 죽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세 이상이 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우리는 말이 힘이 있음을 알고 말씀에 기초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말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소경을 고칠 때 내가 이 일할 줄르 믿느냐 물으셨습니다. 맹인이 그렇다고 말하자 네 믿음대로 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사탄이 주는 말을 하지 말고 성령님이 주시는 말을 해야 합니다.
넷째. 우리는 말씀에 기초해서 믿음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중풍병자의 친구들이 믿음으로 중풍병자를 달아내렸을 때 예수님은 믿음을 보시고 죄를 사하고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혈루병 앓는 여인이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을 만졌을 때 그 믿음을 보시고 그 믿음대로 병을 고쳤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에게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생각과 꿈과 말과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잘 살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시식코너에 머물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까 말한 것처럼 세속주의 복음입니다. 구원 받지 못하는 복음입니다. 우리는 시식 코너에서만 머물고자 하지 말고 이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서 본 식사를 할 것을 소망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천국 복음입니다.
(5) 예수님이 죽고 바라바는 살았습니다.
“39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40 그들이 또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였더라”
빌라도는 예수님의 무죄를 알았습니다. 유월절 특사로 예수님을 놓아주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하였습니다. 바라바는 살인하고 민란을 일으킨 자입니다. 만약에 에수님이 놓임 받았으면 바라바는 십자가에 못박혔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못박혔기 때문에 바라바는 자유를 얻었습니다. 바라바는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다 아버지의 아들로 바라바는 모든 인류를 대표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혔기 때문에 모든 인류가 다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었고 지옥을 맛보았기 때문에 모든 인류는 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인류가 바라바처럼 놓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나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그래야 새 생명을 얻고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왕입니다.
“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예수님은 로마에서 이스라엘의 독립을 시켜주러 온 왕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사탄에게 빼앗긴 하나님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온 왕입니다. 유대인의 독립은 칼과 창으로 싸워서 얻지만 하나님나라는 진리의 말씀으로 건설되는 나라입니다. 우리는 말씀에 기초하여 생각하고 꿈을 꾸고 말을 하고 행동하여 하나님 나라를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가정과 교회에서 경험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였으면 우리는 우리의 이웃들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경험하는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고 소개해야 합니다. 우리를 통하여 이들이 하나님과 사람들과 바른 관계를 맺고 행복하게 살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맛보고 이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남 나라에 소망을 두며 살아야 합니다. 시식 코너에 머물지 말고 본식사인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갈망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고 하나님 나라를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사는 하나님 나라의 독립군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18장 강해 4부 하나님 나라의 왕 예수님
말씀 요한복음 18장 28-40
요절 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요한복음 18장 강해 사부 끝.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 510 |
[문제지] 요한복음 20장 3,4부 문제 |
천안UBF | 2026-09-12 |
| 509 |
[메세지] 9월 둘째주 메시지 부활의 말씀을 기억하지 못한 두 제자 |
천안UBF | 2026-09-11 |
| 508 |
[문제지] 신명기 31장 문제 듣고 배우게 하라 |
천안UBF | 2026-09-05 |
| 507 |
[메세지] 9월 첫째주 메시지 무덤에 묻히신 예수님 |
천안UBF | 2026-09-04 |
| 506 |
[문제지] 요한복음 20장 일이부 문제 |
천안UBF | 2026-08-29 |
| 505 |
[메세지] 8월 다섯째주 메시지 다 이루었다 |
천안UBF | 2026-08-28 |
| 504 |
[문제지] 신명기 30장 문제 복은 입과 마음에 있습니다. |
천안UBF | 2026-08-22 |
| 503 |
[메세지] 8월 넷째주 메시지 유대인의 왕으로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 |
천안UBF | 2026-08-21 |
| 502 |
[메세지] 8월 셋째주 메시지 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나? |
천안UBF | 2026-08-14 |
| 501 |
[문제지] 8월 목장 문제 |
천안UBF | 202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