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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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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ubf(말씀사랑교회)2023년 신년메시지 2023년 하나님이 행하실 새로운 일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2-12-25 16:01:48
조회수 : 357

ubf(말씀사랑교회)2023년 신년메시지 2023년 하나님이 행하실 새로운 일

이사야 432023년 하나님이 행하실 새로운 일

말씀 이사야 431-이사야 4328

요절 이사야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하나님은 지금까지 한국에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에서 기독교는 2000년 후에 쇠퇴하고 있다고 합니다. 캠퍼스 제자양성 역사도 쇠퇴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이후에는 더욱 그렇다고 합니다. 그들의 말은 외형적으로 보면 맞습니다. 그러나 내면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쇠퇴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은 지금까지 새로운 일을 행하셨고 2023년에도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1) 두려워하지 말아야합니다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하나님은 바벨론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바벨론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두려웠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바벨론에 있으면서 우상 숭배하지 않는다고 불 속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다니엘은 기도한다고 사자굴에 들어갔습니다. 모르드개가 하만에게 신적인 경배를 하지 않는다고 유대인이 다 멸절할 뻔하였습니다. 이렇게 불 속에, 물 속에 들어 갈 때 그들은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두 번이나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어떻게 불 속에 물 속에 들어가는데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첫째,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보호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구스와 스바를 속량물로 주시고 사신 귀중한 소유입니다. 우리가 귀한 소유물을 보호하듯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눈동자처럼 보호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불 속에 들어간 다니엘의 세 친구를 보호하여 타지 않게 하셨습니다. 사자굴에 들어간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 보호하여 사자에게 죽지 않게 하셨습니다. 모르드개와 유다인을 보호하시고 하만의 무리에게 복수하게 하셨습니다. 문제는 그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로마시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다고 원형 경기장에서 불에 타 죽은 사람도 있고 사자의 밥이 되어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죽는데 어떻게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들이 하나님 나라를 믿고 하나님께 자신의 생명을 맡겨드릴 때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맡기는 것은 꼭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죽어도 좋은 것입니다. 그들이 죽으면 그들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을 통해서 더 큰 영광이 나타날 때도 있습니다. 원형경기장에서 성도들은 죽으면서도 찬송하며 죽었습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그들의 믿음이 원형경기장에 앉아 구경하던 로마사람들을 변화시켰습니다. 로마를 복음화하고 셰계를 복음화하였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살아서 그렇게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그들이 죽었기에 더 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명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겨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살아도 두려워하지 않고 죽어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살아도 영광이요 죽어도 영광입니다. 죽는 그 날이 우리에게는 최절정의 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은 우리를 증인 삼으십니다.

 

“6.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8.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9.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는데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알려 주며 이전 일들을 우리에게 들려 주겠느냐 그들이 그들의 증인을 세워서 자기들의 옳음을 나타내고 듣는 자들이 옳다고 말하게 하여 보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12.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13.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이니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최고의 장점이면서 최고의 단점입니다. 이스라엘은 눈이 있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소경이요, 귀머거리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바벨론에서 이끌어내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이끌어내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십니다. 그들은 70년 노예살이에서 돌아오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보고 들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그들을 구원하시는 목적은 그들을 하나님의 증인 삼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을 구원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을 보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것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만이 유일하신 구원자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언하여 영생을 주시고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 일을 누가 하셨습니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하셨습니다. 유일하신 구원자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물과 불속과 같은 곳을 많이 통과하였지만 하나님이 그곳에서 보호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살아있는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의 유일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해야 합니다. 말로만 아니라 우리의 삶으로 예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내가 있는 것이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물이라고 큰 소리로 증거해야 합니다. 내가 한 모든 것이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고 증거해야 합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다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고 큰 소리로 증거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이렇게 여기까지 온 것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내가 지금의 내가 된 것도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이 이렇게 있는 것도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통하여 우리가 보고 들은 하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하십니다.

 

“14. 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벨론에 사람을 보내어 모든 갈대아 사람에게 자기들의 연락하던 배를 타고 도망하여 내려가게 하리라15.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이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니라16.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17.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 그들이 일시에 엎드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하였느니라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20.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은 이전에 이스라엘 가운데 출애굽의 놀라운 일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열 가지 재앙으로 바로를 치시고 430년 노예살이하는 이스라엘 민족 200만을 이끌어내셨습니다. 그들을 홍해를 가르고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게 하시고 애굽 사람을 수장시켰습니다. 40년 광야 생활에서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들에게 하늘에서 만나를 주시고 바위에서 물을 주셨습니다. 이는 스펙터클한 역사입니다. 그들은 과거 그 놀라운 일을 기억하고 그런 역사가 바벨론 포로에서도 있기를 기대하였습니다. 그들은 그 하나님은 지금 어디 있느냐고 탄식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이전 일보다 더 놀라운 새로운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한 가지 재앙도 내리지 않고도 이스라엘을 70년 바벨론에서 인도하십니다. 바벨론에서 나온 그들은 오만 오천 뿐이 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출애굽의 기적도 없었습니다. 외적으로 보면 매우 초라한 역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비록 오만오천의 작은 수이지만 그들을 통하여 더욱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출바벨론 역사는 출애굽역사와 비교할 때 어떤 점에서 새로운 역사일까요?

첫째, 자율적인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신다고 하십니다. 여기서 강과 길은 성령의 강물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바사와 고레스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성령의 강물이 흐르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페르시아의 고레스왕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이스라엘을 내보내 줍니다. 이스라엘이 성전 건축할 재료까지 내어줍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성령에 감동되자 자원하여 바벨론을 떠나서 나옵니다. 이것은 이전의 타율적인 출애굽 역사와 달리 자율적인 역사입니다.

출애굽한 사람들은 큰 기적을 보고 나왔지만 성령의 감동을 통한 자율성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자율성이 없어서 홍해 바다 앞에서 불평하고 그곳에서 차라이 애굽에서 죽었으면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철병거를 가진 가나안 사람을 보았을 때 그들은 새로운 지도자를 세워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습니다. 물이 없고 고기가 없다고 불평하였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에서 나온 사람들은 한 사람도 원망 불평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다시 바벨론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이런 자율적인 역사가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들은 자율적으로 성전을 건축하고 성벽을 건축하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성령을 주셔서 풍성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출애굽할 때는 모세 한 사람을 통해서 십계명과 모세오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출바벨론 때는 여러 선지자를 통하여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의 역사서가 기록되고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을 비롯한 대선지서와 함께 대부분의 소선지서가 기록되었습니다. 모세 오경도 이 때 정리되었습니다. 구약성경 39권이 그때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에스라 느헤미야와 같은 종들을 세우사 말씀을 주시고 성전을 건축하고 성벽을 건축하게 하셨습니다.

셋째, 사람들의 내면이 변화되었습니다. 출애굽하였을 때는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올라갔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송아지 우상을 섬겼습니다. 모압 여인들과 음행하고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고라의 무리들은 모세와 아론에 대해서 반역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다시는 우상 숭배하지 않고 음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불신자들과 결혼한 사람들을 쫓아내었습니다. 그들은 거룩한 백성, 제사장 나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루신 놀라운 성령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이루신 목적은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뿐 아니라 짐승들까지도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코로나를 통한 새역사)

 

우리도 지금 코로나로 3년 간 고통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외저으로 보면 쇠퇴한 것처럼 보입니다. 만 개의 교회가 문을 닫고 500만 이상의 성도수가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코로나를 통하여 더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첫째는 개인신앙이 더 분명하게 하셨습니다. 교회에는 나갔지만 가정이나 직장에서 영향력이 부족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개인 기도시간, 영성일기 쓰는 시간이 늘면서 개인 신앙이 분명해졌습니다. 그들이 교회 안에서만 신앙생활이 아니라 교회 밖의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교회도 양식 말씀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셨습니다. 저도 코로나를 통하여 3 시간의 기도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둘째는 작은 공동체를 건강하게 하셨습니다. 작은 공동체에서 사람들까지 삶을 나누게 하셨습니다. 작은 공동체인 가정과 목장 중심으로 삶을 나누게 하셨습니다. 같이 식사하고 커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인생의 희로애락을 나누게 하셨습니다. 가정을 중심으로 가정예배를 드리고 가정이 교회 되게 하셨습니다. 가정이 건강하게 하셨습니다. 가정이나 요회가 리트릿을 다녀오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게 하셨습니다.

셋째는 교회를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교회의 허례허식을 제거하고 실속 있게 하셨습니다. 교회에 들어온 이단들, 물질 문화, 음란 문화, 권위주의문화, 세속주의 문화를 제거하게 하셨습니다. 이전에는 간증이 성공스토리였습니다. 교회의 성장 스토리를 간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 나라가 분명히 서게 하셨습니다.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성을 맺게 하셨습니다. 다니엘 기도회나 새롭게 하소서’ ‘내게 매일 기쁘게같은 간증을 들어보면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 것이 대부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넷째는 온라인을 통하여 복음이 세계에 전파되게 하셨습니다. 줌이나 유튜브나 페북을 통하여 복음이 아프리카나 이슬람 권의 안방까지 전해지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이제 온라인이 자연스럽게 되고 우리는 하이브리드를 통하여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로 말씀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코로나 전을 그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1980년대의 부흥을 그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하나님이 하실 놀라운 일들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새로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해야 합니다.

코로나 3년 동안 하나님이 놀라운 새로운 역사를 이루셨듯이 하나님은 2023년에도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막에 강을 내실 것입니다. 성령의 새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퇴보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2023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이 성령의 강을 흐르게 하여 행하실 새로운 일을 기대해야합니다. 더 자율적인 역사, 성경 말씀을 자율적으로 보는 역사, 기도하는 습관을 만드는 역사, 작은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역사, 온라인 사역을 활성화하는 역사를 이루실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우리도 기도와 순종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동역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ubf(말씀사랑교회)2023년 신년메시지 2023년 하나님이 행하실 새로운 일

이사야 432023년 하나님이 행하실 새로운 일

말씀 이사야 431-이사야 4328

요절 이사야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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