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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주일말씀

1월 둘째주 메시지 왜 어린 아이 같은 자들이 하나님 나라를 누릴까?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3-01-04 16:12:37
조회수 : 303

1월 둘째주 메시지 왜 어린 아이 같은 자들이 하나님 나라를 누릴까?

누가복음 18장 강해 삼부 왜 어린 아이같은 자들이 하나님 나라를 누릴까?

말씀 누가복음 1815-누가복음 1517

요절 누가복음 1816절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나님 나라에 누가 갈까요? 예수님은 어린아이가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성경은 때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벗어버리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어린아이의 부정적인 면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어린아이 같이 되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어린아이의 긍정적인 면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린 아이 같은 겸손하고, 순수하고, 절대적인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이 성장하는 것은 점점 어린아이처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이 성장할수록 어린아이처럼 되어 모두 하나님 나라를 우리의 가정과 교회에서 만들어 가다가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어른 같이 된 제자들)

 

15절을 보십시오.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부모들이 예수님께서 안수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고 어린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예수님께 축복받기를 원했습니다. 부모는 어린 아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가서 복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리브가는 아들 야곱을 아버지 이삭에게 나아가 축복을 받도록 도왔습니다. 그때 야곱의 인생이 복덩어리 인생이 되었습니다. 야곱의 후손 이스라엘은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요셉은 총리가 되었고 부와 명예를 소유하였지만 자녀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아버지 야곱의 축복을 받고자 데리고 갔습니다. 그때 손자인 에브라임 므낫세 지파가 열두 지파의 한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어린 아이를 좋은 학군으로 데리고 갑니다. 어린 아이를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자 합니다. 그래야 좋은 대학 가고 좋은 데 취업할 수 있고 세계적인 사람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어린 아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가야 합니다. 예수님께 데리고 가는 것은 교회에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 기도를 가르치는 것이고 목자들에게 데리고 가서 말씀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것을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것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많은 돈을 물려주는 것보다 이것을 더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대학에 떨어져도 좋으니 고삼 때도 예배에는 빠지지 말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을 더 귀하게 여기는 가치관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런 자녀가 비록 좋은 대학에 못 들어간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그 길을 선하게 인도하십니다. 나는 자녀들이 수능을 앞두고 임고를 앞두고 있어도, 공무원 시험을 앞두고 있어도 새벽 기도에 나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때 주님이 자녀들을 만져주셨고 지금까지 길을 선하게 인도하여주셨습니다. 내가 줄 수 있는 것보다 주님이 주시는 것이 휠씬 많은 것입니다. 새벽 자매가 고삼입니다. 그러나 올해 주일예배 사회를 보고 특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복주실 것을 믿습니다.

제자들은 어린아이를 데리고 오는 부모를 꾸짖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왕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섬기는 왕이 아닙니다. 그들은 로마황제와 같은 왕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에서 로마를 몰아내고 로마보다 더 강력한 나라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세계를 다스리는 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왕이 되면 그들은 각료가 되어서 예수님과 함께 천하를 호령하고 싶었습니다. 제자들은 높으신 왕이 되실 예수님께 감히 어린 아이를 데리고 온다고 꾸짖었습니다.

당시에 어른들은 어린아이를 무시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는 사람 취급하지 않고 숫자로도 세지 않았습니다. 람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가는데 인도 사람이 네 명이 온다고 하였습니다. 사실은 인도사람 다섯 명이 왔습니다. 하경이와 같은 어린아이는 숫자에 세지 않은 것입니다. 그는 먹는 것도 없다고 숫자에 세지 않았습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나이를 권위로 생각하였습니다. 나이가 어린 아이를 무시하였습니다. 그들은 권위주의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이런 시대의 영향을 받아서 어른스러워졌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르면서 점점 더 어른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교만했고 권력욕이 있었고 순수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유교문화에 영향을 받아서 처음 만나면 나이를 먼저 물어보아 서열을 정리합니다. 존댓말을 쓸 것인지 반말을 쓸 것인지 먼저 정하고 관계를 맺습니다. 전문가일수록 그렇지 않은 사람을 업신여기고 무시합니다. 의사들 가운데 환자에게 반말을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목사가 나이 먹은 어른들에게 반말을 쓰는 것을 보고 마음이 불편한 적이 있습니다. 높은 직위에 있는 낮은 직위에 있는 사람을 무시합니다. 어린 사장이 나이 많은 직원에게 반말을 씁니다. 젊은 주인 여자가 나이 많은 가사도우미에게 반말을 씁니다. 이런 것은 다 권위주위 문화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하나님 나라가 없습니다. 이들은 누가 큰가를 싸우고 서로 무시하고 짓밟고 올라가고자 합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 이런 자들이 많이 있는 곳은 지옥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어린아이의 것)

 

16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데리고 오는 부모를 꾸짖는 제자들을 오히려 꾸짖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편이 아니라 어린아이의 편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 아이의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같은 자들이 모여야 하나님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어떤 점에서 어린 아이같은 자의 것일까요? 어린아이들이 어떤 점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을까요?

첫째, 어린아이는 겸손합니다. 천국은 겸손한 자의 것입니다. 어린아이는 다른 사람에게 끊임없이 배우고자 합니다. 그들이 언어를 배우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는 모든 사람을 크게 보고 대단하게 봅니다. 어린 아이는 다른 사람을 존경하는 눈으로 봅니다. 천국은 그렇게 다른 사람을 존경하는 눈으로 보는 사람의 것입니다.

우리가 교만하여 서로를 무시하면 그곳은 싸움이 일어납니다. 국가가 교만해지면 국가 간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싸우는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그러나 겸손하게 되어서 서로를 존경하면 그곳은 화목하고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낮아지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모든 사람들을 우러러 보았고 존경하는 눈으로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죄인이 되었고 우리를 의롭다고 하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도 다른 사람을 존경하는 법을 배우고 다른 사람을 의롭게 여기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겸손하게 될 때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둘째, 어린아이는 부모를 신뢰합니다. 어린 하경이는 엄마를 신뢰합니다. 엄마가 아무리 혼내켜도 엄마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부모의 능력을 신뢰합니다. 어린아이는 부모가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는 분으로 생각합니다.

천국은 신뢰하는 자의 것입니다. 어린 아이같은 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 신뢰하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 안에서 서로를 신뢰할 때 그곳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서로 신뢰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줍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존중하고 따라줍니다. 이렇게 내가 신뢰받고 있고 존중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그곳에 천국이 임합니다.

그러나 서로가 의심하고 불신하면 그곳이 지옥입니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을 믿어주지 않습니다. 항상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으면 피곤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믿어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의 허물과 실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이 큰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을 믿어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의 기도를 들어주사 롯을 구원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을 믿고 아들을 죽는데 내어주기까지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아브라함 사이에 신뢰로 인하여 천국이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도 베드로를 믿어주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였어도 베드로를 교회의 반석으로 믿어주셨습니다. 물고기 잡으러갔을 때도 그가 예수님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것을 믿어주었습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을 신뢰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그냥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 자격이 없다고 거꾸로 메달려 죽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아브라함, 예수님과 베드로의 신뢰 속에서 하니님 나라가 이루어졌습니다.

셋째, 어린아이는 순수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탐욕을 버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는 탐욕이 없습니다. 배가 부르면 아무리 젖을 물려도 먹지 않습니다. 그냥 엄마가 있고 배부르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그처럼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 한 분이 있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입니다. 먹고 마실 것, 입을 것이 있으면 만족하는 것입니다.

다윗의 모습은 어린아이 같습니다. 그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에게 부족함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하나님 한 분으로 충분하였습니다. 사울왕에게 쫓기고 압살롬에게 쫒겨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총은 영원하고 고난은 잠깐이라고 하였습니다. 비록 대적이 앞에 있어도 그의 잔이 넘쳤습니다. 그는 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찾았습니다. 하나님 밖에는 행복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그어준 선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이 그어준 선이 아름답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가족이 사랑스럽고 하나님이 주신 교회의 성도들이 아름답습니다. 그것에서 만족하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사람입니다.

 

(어린아이같이 받들어야 하나님 나라에 간다)

 

17절을 보십시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예수님을 어린 아이처럼 받들지 않으면 결단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교만하고 불신하고 탐욕에 있는 사람들은 지옥에서 살아갑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푸틴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는 우크라이나를 얕잡아보았습니다.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러시아 땅으로 만족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는 나토연합국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어린아이같이 될 수 있을까요? 크신 하나님 앞에 서면 우리는 어린 아이같이 겸손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임할 때 하나님 한분과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확하신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예수님의 사랑을 알았습니다. 자신은 개와 같이 자신을 낮추고 겸손히 예수님께 나갔습니다. 개와 같이 모욕적인 말을 해도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 신뢰하고 옳소이다하고 하며 받아 들였습니다. 어린 아이가 혼나고도 오래 삐치지 않고 다시 부모님을 신뢰하고 부모님 품에 안기듯이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며 나갔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수로니게 여인의 딸을 치료하여 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하여주셨습니다. 본죽의 최복이 이사장은 여러 사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자신을 죽게 해도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도 어린 아이와 같은 자세로 기도해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는 유아부에 있는 하경이와 같은 자세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경이는 부모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전폭적으로 부모님을 의지합니다. 그는 말도 잘못하지만 우는 것 속에 자신의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부모님들은 그의 말을 알아듣고 도와줍니다. 미사여구를 써서 하는 기도가 잘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많은 말을 해야 잘하는 기도도 아닙니다. 다만 어린 아이처럼 전폭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겸손하게 나가는 기도가 잘하는 기도입니다.

가수 이재영은 처음에 기도를 어떻게 할 줄 몰라서 카톡에 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보낼 곳이 없어서 자기에게 보내놓고 하나님이 보시기를 바랐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기막히게 그 기도를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신앙이 성장하는 것은 점점 어린아이가 되는 것)

 

우리는 신앙이 성장할수록 어린아이같이 되어야 합니다. 더 겸손해져야 합니다. 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더 순수해져야 합니다. 그러면 점점 더 행복해집니다.

다윗은 점점 성장할수록 어린아이같이 되었습니다. 그는 목동에서 30일이 넘어 왕이 되었지만 어린아이처럼 속살이 보이는 줄도 모르고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한분으로 기뻐 찬양하였습니다. 50이 넘어 피난 갈 때도 그랬습니다. 그는 압살롬을 피하여 피난을 가면서도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고 단잠을 잤습니다. 그는 왕이지만 스스로 왕이라고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는 왕이 되기 전에 자신이 목동이요 막내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평생 하나님 앞에서 어린 아이로 살았습니다. 그는 어린아이처럼 살았기에 점점 더 많이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다윗이 점점 어린아이같아질 수 있었던 것은 점점 성령 충만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어린아이 같아 질 수 있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시기심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사울왕은 성령님이 임하였을 때 시기심을 버리고 벌거벗고 예언하였습니다. 우리가 연습하면 순수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하여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어린아이같이 되어 우리의 가정과 교회를 하나님 나라로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1월 둘째주 메시지 왜 어린 아이 같은 자들이 하나님 나라를 누릴까?

누가복음 18장 강해 삼부 왜 어린 아이같은 자들이 하나님 나라를 누릴까?

말씀 누가복음 1815-누가복음 1517

요절 누가복음 1816절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누가복음 18장 강해 삼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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