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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주일말씀

2022년 2월 수원ubf 메시지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2-02-27 14:29:36
조회수 : 1,687

20222월 수원ubf 메시지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시편 42편 강해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말씀 시편 421-시편 4211

요절 시편 425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편부터는 시편 2권입니다. 다윗의 시가 끝나고 고라자손의 시가 시작됩니다. 고라는 반역자입니다. 그러나 그 자손은 회개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고라의 자손의 시는 은혜롭습니다.

고라의 자손이기 때문에 그들 조상의 죄를 반복하지 않을까 불안하고 낙망합니다. 그의 불안은 반역자의 자손으로 태어나 겪고 있는 내재적인 불안이었습니다. 더구나 시적 화자는 바벨론 포로에 있습니다. 언제 고국에 돌아갈지 모릅니다. 이것은 외재적인 불안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소망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시인을 도우시고 하나님을 찬송하도록 도우십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1,2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시인은 불안하고 낙심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주를 찾기에 갈급합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는 것은 여가, 놀이, 즐김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사슴에게 시냇물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은 것이 아닙니다. 사슴에게 시냇물은 곧 생명입니다. ‘갈급하다는 것은 부르짖다’. ‘헐떡거리며 달린다’(pant)는 의미입니다.

중동과 같은 초원지대에서 건기가 되면, 사슴은 물을 찾아 먼 거리를 헐떡거리며 여행합니다. 그 길목에는 맹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슴은 시냇물을 찾기에 얼마나 갈급한지 맹수들에게 잡혀 먹힐 위험도 무릅씁니다. 생존할 유일한 방법이 물을 찾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인은 자신이 그 정도로 주를 찾기에 갈급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만나지 못하면 죽을 것 같은 위기감으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는 건기에 타는 목마름으로시냇물을 찾는 사슴과 같이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합니다. 그는 불안하고 낙심하는 가운데 빨리 나가서 하나님을 뵙기를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가 있을 때 돈에 목마르고 정욕에 목마르고 지식에 목마르고 명예에 목마릅니다. 때로는 민주주의에 목마르고 시대의 문화에 목이 마릅니다. 그러나 시인은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께 목마르고 예수님께 목이 마르고 성령님께 목이 말랐습니다. 부활의 예수님을 알기 원하고 성령님을 충만히 받고자 하였습니다.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필사적으로 만나고자 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만나면 그의 낙심과 불안이 해결 될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3,4절을 보십시오.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시인이 왜 그렇게 낙심하고 절망했는가 말씀합니다. 시인은 전에 성일(하나님의 날)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며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로 찬양을 드렸습니다. 유월절과 초막절과 수장절의 명절을 맞이하면 행렬에 앞장 서 가면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시인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종일 시인에게 말합니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합니다. 시인은 기쁨과 감사가 가득했던 과거를 기억하면 더욱 마음이 상합니다. 그 때는 하나님이 시인을 도와주셨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지금 고난 중에 있습니다. 스스로 고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시인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시인의 고난을 보면서 멸시와 조롱을 하고 있습니다. 원수들은 네가 하니님을 믿으면 어떻게 이런 문제가 일어나느냐 말합니다. 네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느냐고 합니다. 하나님이 왜 도와주시지 않느냐고 말합니다.

시인은 현재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을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입니다. 그런데 성전이 파괴되고 예루살렘성은 망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죽고 남은 사람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와 이방인의 채찍을 맞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계시면 하나님은 왜 70년간 이스라엘을 돕지 않으시는가 묻습니다.

다윗도 이런 상황에 놓일 때가 있었습니다. 다윗도 이런 말을 들으며 눈물이 음식이 될 정도로 많이 흘렸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데 다윗은 왜 광야에 쫓기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시는데 왜 장인이 자신을 죽이려 하십니까? 왜 하나님은 다윗을 돕지 않는 것입니까?

또한 십자가의 예수님 모습이 생각납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떡을 주었습니다. 그들을 말씀으로 섬겼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체포되자 사람들은 예수님을 죽이라고 외쳤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내려와서 우리로 보고 믿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네가 왜 십자가에서 죽느냐고 합니다. 왜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느냐고 합니다. 왜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못하느냐고 합니다. 예수님은 불안하고 낙망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5절을 보십시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인은 네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으며 어느 정도 그들의 말에 공감하였습니다. 자신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낙심하고 불안하였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나님이 현실 속에 나타나지 않음으로 고통하였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낙망하고 불안해하는 자신을 책망합니다. 왜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느냐고 책망합니다. 그는 자신에게 살아계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는 말은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믿음으로 기다리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어김없이 나타나시기를 믿음으로 기다려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나타나 도우심으로 그가 하나님을 찬송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살아계심을 드러내십니다. 해가 뜨듯이, 봄이 오듯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내십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십니다.

시인이 하나님을 보자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약속하신 70년 후에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후손을 통하여 구원역사를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증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보면 낙심하나 하나님을 보면 우리는 소망을 갖습니다.

 

(내가 주를 기억하나이다)

 

6-8절을 보십시오.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시인은 내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 영혼이 낙심되므로 요단땅과 헤르몬의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합니다. 미살 산은 헤르몬 산의 한 봉우리입니다. 하나님은 헤르몬 산과 미샬 산에서 요단강물을 흐르게 하십니다. 그 강물은 갈릴리바다로 흘러갑니다. 주님이 폭포소리같이 크게 소리치자 깊은 갈릴리 바다가 서로 부르며 파도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바다의 파도가 멈추기도 하고 움직이기도 합니다. 주님이 일으키시는 모든 파도와 물결이 시인의 마음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만드시고 해와 달과 별을 움직이시고 바다의 파도를 움직이시는 분이십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바다를 보며 하나님을 생각할 때 마음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임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역사를 움직이시고 우리의 심장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정확하고 섬세하게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실수없이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시인이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낮에 그 인자하심을 시인에게 베풀어주십니다. 시인은 밤에는 기도를 응답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찬송을 드립니다. 그는 밤에 생명의 주인이 되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합니다. 그는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 속에 임하고 있습니다.

천안에 한 자매가 있습니다. 그는 임고에 아홉 번째 떨어지고 불안하고 절망했습니다. 친구는 합격하자 친구에 대해서 시기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유비에프 목자인 선배가 전해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불안을 극복하고 시기심을 극복하였습니다. 우리 교회에 와서 세례를 받고 거듭났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그 해에 거의 커트라인에 걸리게 일차에 합격하였습니다. 처음으로 합격한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꿈을 꾸었는데 이 자매가 이차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자매는 실제로 이차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자매는 많이 힘들었지만 일대일 목자의 도움으로 일학기는 기간제 교사를 하고 이학기 공부하고 다시 도전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컷보다 8점이 높게 합격하였습니다. 일차가 오십프로 반영하므로 거의 합격하는점수입니다. 그는 이차 수업시현을 하고 교회에 와서 감사 기도하고 갔습니다. 그러나 면접을 보고 나서는 교회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잠수를 타고 내 전화도 받지 않았습니다. 나의 마음에 불안이 밀려왔습니다.

그때 시편 425절 말씀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셨습니다. 금식하며 기도하였을 때 마음에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꿈에 이성부의 봄이라는 시를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이성부의 봄은 내가 불안해해도 봄은 온다는 것입니다. 그후 그 자매는 다시 믿음으로 나오고 관계성이 회복되었습니다. 나는 붙을 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떨어졌습니다.

그 자매는 깊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봄학기 일대일 목자가 일을 해서 내가 도왔는데 그 자매의 마음에 말씀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나는 로마서 117절 오직 하나님은 의인으로 살리라는 말씀을 주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일 사회를 보도록 하였습니다. 말씀이 들어가지 않을 때는 밥을 사주고 커피를 사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심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차 면접을 도와주었습니다. 가을학기는 믿음을 회복하였습니다.

일차 시험 발표를 앞두고 목자님 나 떨어지면 어떻게 해요? 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나는 다시 시편 425절 말씀을 암송하고 에베소서 1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사랑안에서 우리를 그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라는 말씀을 암송하고 창세 전에 우리의 행위와 상관없이 부르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그 자매가 수석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자매는 일차에 10점 높게 합격하였습니다. 이차를 앞두고 수업 시현과 면접을 도왔습니다. 이차 시험을 보고 감사하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최종합격자 발표 시간이 30분 지났는데도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불안이 왔습니다. 그때 불안해도 봄은 온다는 이성부의 시가 떠올랐습니다. 드디어 전화가 왔고 컷보다 8점 높게 합격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수석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를 도우며 하나님님께 소망을 두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정확하게 일하시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자매의 믿음을 많이 성장하게 하고 하나님의 때에 합격케 하셨습니다. 나의 믿음도 많이 성장하였습니다.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9-10절을 보십시오.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시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믿음을 가졌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을 반석으로 믿었습니다. 구원의 하나님으로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현실로 돌아오면 다시 탄식이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지금 현실은 하나님께 잊으심을 받은 사람 같았습니다. 그는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녔습니다. 원수들은 다시 네 하나님은 어디 있느냐고 묻습니다. 시인은 칼이 뼈를 찌르듯이 마음에 큰 고통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한 문제를 해결했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쓰나미처럼 문제가 나에게 계속 밀려 옵니다. 이 문제도 동일한 믿음으로 극복해야합니다.

 

(너는 다시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11절을 보십시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원수들은 다시 반복하여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묻습니다.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이 시인에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고통하였습니다. 낙심하고 불안하였습니다. 아까 가졌던 불안과 낙심이 다시 파도처럼 밀려왔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다시 한번 자신에게 말합니다. 낙심하며 불안해 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는 다시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갈급하듯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다시 정확하게 나타나심으로 그는 여전히 찬송할 때가 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반복하여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믿고 하나님을 찬송하겠다고 결단합니다. 그는 불안하고 낙망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송하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해도 현실에서는 다시 고통이 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정확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면 우리는 고통을 극복하고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불안을 극복하는 소망)

 

다윗은 불안과 낙심을 두 번이나 반복하여 말함으로 그것을 믿음으로 극복해야 함을 가르쳐줍니다.

 

첫째, 사람은 불안하고 낙망할 때가 있었습니다. 존재론적으로 불안할 때가 있고 환경적으로 불안할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에 대해서 불신을 심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말합니다. 사단은 우리의 마음을 지배합니다. 사단이 우리를 지배하면 우리 마음은 불안하고 낙망합니다.

 

둘째, 우리는 불안할 때 하나님을 갈망해야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해야합니다. 사슴처럼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갈망해야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타나시기를 하나님의 때까지 믿음으로 기다려야합니다. 정확하신 하나님을 소망해야 합니다. 아무리 추워도 봄이 오게 하시며 아무리 어두워도 새벽이 오게 하시는 하나님을 소망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정확히 임재하시고 우리에게 반드시 승리를 주실 줄을 믿습니다. 아멘!

 

20222월 수원ubf 메시지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시편 42편 강해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시편 42편 강해

말씀 시편 421-시편 4211

요절 시편 425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편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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