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2025년 성탄 1강 메시지 성탄 소식을 기뻐하지 않는 아하스왕
2025년 성탄 1강 메시지 성탄 소식을 기뻐하지 않는 아하스왕
이사야 7장 강해 성탄소식을 기뻐하지 않는 아하스왕
말씀/ 이사야7장1-25
요절/ 이사야7장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2)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메리크리스마스! 2025년 성탄을 축하합니다. 오늘 말씀은 성탄 일강 말씀으로 악한 아하스왕에게 주신 성탄 말씀입니다. 아하스는 유대의 두 명의 악한 왕 중에 하나입니다. 두 왕은 왕자들을 불에 태워 몰렉신에게 바친 왕인데 오늘 말씀에 나오는 아하스와 유다 말기의 므낫세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악한 아하스도 사랑하여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 임마누엘의 탄생을 예고하여 주셨습니다. 임마누엘 예수님을 예고하여 주셨습니다.
임마누엘이 무슨 뜻인가 아시죠? 엘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게 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아하스는 이 소식을 듣고도 별로 기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앗수르를 의지하고 앗수르가 함께 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임마누앗수르였습니다. 그는 앗수르가 도와 주는 것이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우리 가운데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하지만 성탄절이 별로 기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돈이나 사람이나 자신을 의지하여 임마누돈, 임마누사람, 임마누나인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돈이나 사람이나 나 자신이 기쁜 소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쁜 소식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만 의지하는 가운데 성탄의 소식이 기쁨으로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1) 하나님은 악한 아합왕에게 보호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1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의 아하스 왕 때에 아람의 르신 왕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의 베가 왕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2 어떤 사람이 다윗의 집에 알려 이르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의 백성의 마음이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더라 3 그 때에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 1)스알야숩은 윗못 수도 끝 세탁자의 밭 큰 길에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 4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서론에서 살펴본 것처럼 아하스는 유다의 악한 왕입니다. 왕자들을 불에 태워 몰렉신에게 바치는 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람왕 르신과 북이스라엘 왕 베가를 통해서 아하스를 징계하였습니다. 유다는 이들을 물리쳤지만 그 전쟁으로 많은 피해를 보았습니다. 하루에 12만 명이 죽고 20만 명이 포로로 사로 잡혀가고 총리, 비서실장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마치 육이오 때 우리나라가 북한군과 중국군을 물리쳤지만 145만명의 인명 피해를 본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아람왕 르신이 북이스라엘 왕 베가와 다시 연합하여 남유다를 쳐들어온다는 소문이 들렸습니다. 이들은 반앗수르 정책을 펴는 나라입니다. 이들은 친앗수르 정책을 하는 남유다 아하스왕을 공격하여 반 앗수르 정책을 지지하는 다브엘의 아들을 왕으로 세우고자 하였습니다. 이 소문을 들은 남유다 사람은 바람에 사시나무 떨 듯이 떨었습니다. 과거의 악몽이 살아났습니다.
육이오 후에 북한 김일성이나 김정일이 핵으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든다고 하면 강북 땅값이 떨어지고 라면이나 생수를 사재기 할 때가 있었습니다. 육이오를 체험한 세대는 과거 육이오 전쟁의 트라우마가 있는데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면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두려워 떠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니카 사모는 결혼 전에 집에 가는데 밤에 괴한이 덮쳐서 기절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밤을 두려워합니다. 내가 없으면 밤에 두려워 불을 켜놓고 잠을 자는 때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을 보면 그에 대한 과거의 상처나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아들 스알야숩을 데라고 아하스왕에게 가서 두려워말고 놀라지 말라는 평안의 복음을 전하십니다. 아하스왕이 회개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은 일방적으로 아하스와 유다를 사랑하십니다. 왜 그러실까요?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다윗과 언약을 기억하고 ‘다윗의 집’에 말씀하시라고 합니다. 다윗의 후손에게서 그리스도를 보내신다는 다윗의 약속을 생각하고 유다를 보호해주시고자 하십니다. 부모가 자식이 악해도 사랑하듯이 하나님은 유다가 비록 악해도 일방적으로 사랑하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죄악을 지을 때는 징계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사야가 아하스왕에게 데리고 간 아들 스알야숩은 남은 자는 돌아오리라는 뜻의 이름입니다. 유다 가운데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는 자가 남은 자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으면 불순물은 녹아서 없어지지만 순금은 남습니다. 하나님의 훈련을 받을 때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순금처럼 남은 자가 됩니다. 하나님은 그 남은 자들을 보시고 아하스와 유다를 구원하시겠다는 약속하십니다.
(2) 아합이 하나님을 굳게 믿어야 굳게 서게 됩니다.
“5 아람과 에브라임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악한 꾀로 너를 대적하여 이르기를 6 우리가 올라가 유다를 쳐서 그것을 쓰러뜨리고 우리를 위하여 그것을 무너뜨리고 다브엘의 아들을 그 중에 세워 왕으로 삼자 하였으나 7 주 여호와의 말씀이 그 일은 서지 못하며 이루어지지 못하리라 8 대저 아람의 머리는 다메섹이요 다메섹의 머리는 르신이며 육십오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망하여 다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할 것이며9 a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니라 b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악한 아하스에게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패망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약속을 기억하고 일방적으로 아하스왕과 유다를 사랑하십니다. 아람왕 르신과 북이스라엘 왕 베가는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와 같아서 금세 꺼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구체적으로 65년 내에 망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사실 아람은 이 말씀을 주신 2년 후에 망하고 북이스라엘은 12년 후에 망합니다. 그러므로 아하스왕은 두왕이 연합하여 쳐들어온다고 하여도 두려워하거나 놀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일방적으로 은혜를 북이스라엘과 아람의 패망을 약속하시고 아하스왕에게 하나님을 믿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아하스왕에게 네가 하나님을 굳게 믿지 않으면 굳게 서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굳게 믿어야 굳게 선다고 하십니다. 아하스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하나님을 믿어 드러야 합니다. 그가 믿음을 갖지 못하면 그는 굳게 서지 못하고 그도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됩니다.
우리는 여기서 우리의 회개나 믿음이 먼저가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라는 것을 배웁니다.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다고 에베소에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비록 죄악되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십니다.
이사야서에 보면 하나님은 포로로 잡혀간 유다에게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41장 10절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유다 백성들은 아하스왕처럼 아직 회개하기 전입니다. 그들은 마음이 금광석처럼 굳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일방적으로 그들과 함께 하시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신다고 하십니다. 그들을 굳세게 하시고 도와주시고 오른 손으로 붙들어주신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일방적으로 사랑하시니 회개하고 하나님을 굳게 믿고 남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굳게 믿으면 그들을 도와 주시고 풍요를 주시고 형통하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굳게 믿지 않으면 굳게 서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굳게 믿지 않고 앗수르를 의지하면 오히려 앗수르를 통해서 하나님의 징계를 받습니다.
(3) 불신은 사람과 하나님을 괴롭게 하는 것입니다.
“10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12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13 이사야가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2)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5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3)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하나님은 악한 아하스에게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징조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높은 데에든지 깊은 데에든지 징조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히스기야 왕이 15년을 더 살게 하신다는 것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해 시계가 15도 물러 간 것 같은 징조를 주신다고 하십니다. 기드온에게 미디안을 물리친다는 확신을 주시기 위해서 한 번은 양털에 이슬이 내리고 밖에는 이슬이 내리지 않고, 다른 한 번은 밖에는 이슬이 내리지 않고 양털에게 이슬이 내린 것 같은 표징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아하스에게 무슨 표징이든지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하나님께 구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아하스왕은 하나님께 징조를 구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는 겉으로는 믿음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하나님 말고 믿는 구석이 있어서 징조를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기보다 강대국 앗수르를 믿었습니다. 그는 임마누엘보다는 임마누앗스르를 믿었습니다. 그는 강대국을 믿고 징조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불신은 사람을 괴롭게 하고 하나님을 괴롭게 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아하스의 불신으로 유다는 12만 명이 죽고 20만 명이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것도 부족하여 다시 불신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괴롭히냐고 하십니다. 그들은 북이스라엘과 아람의 침략으로 받은 고통보다 그들이 의지하는 앗수르의 침략으로 더 큰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앗수르왕 산헤렙은 18만 오천의 대군을 이끌고 유다를 공격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을 괴롭히는 것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교만하고 징조를 구하지도 않는 아하스 왕에게 어떻게 할까요? 나 같으면 당장 벌을 내릴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렇게 불신하는 아하스왕에게 친히 징조를 친히 주십니다. 하나님은 정말 베알도 없어 보입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데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처녀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히브리어 원어는 '알마(almah)'로 '젊은 여성', '결혼 적령기의 처녀'를 의미합니다. 중의적 의미가 있습니다. 이 약속은 두 가지로 이루어집니다.
첫째, 처녀는 젊은 여성의 의미로 당시에 약속이 성취되었습니다. 이사야의 젊은 아내를 통해서 둘째 아들 마할살렐하스바스를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마할살렘하스바스는 노략이 속히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마할살렘하스바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징조입니다. 마할살렐하스바스는 하나님이 유다와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마할살렐하스바스가 성인인 12살이 되기 전에 하나님은 유다와 함께 하셔서 북이스라엘과 아람은 앗수르에 의해서 노략이 속히 이루어져서 망하게 하십니다. 남유다는 엉긴 젖과 꿀을 먹는 풍요를 누릴 것입니다.
둘째, 처녀는 결혼하지 않은 처녀를 말합니다. 결혼하지 않은 처녀 마리아를 통해서 그리스도가 태어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아하스와 같은 죄악된 자와도 함께 하신다는 표시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 죄 가운데 있었습니다. 회개하지도 믿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일방적으로 하나님을 떠나 있는 악한 인간을 위해서 그의 아들을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한 자에게 성령님으로 함께 하셔서 평안과 풍요를 누리게 하십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자에게는 마지막 날 하나님의 심판을 속히 이루십니다. 이것이 그들에게 임마누엘의 두 번째 의미입니다.
(4) 믿지 않는 자는 징계를 통해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16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네가 4)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황폐하게 되리라 17 여호와께서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날 때부터 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버지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 곧 앗수르 왕이 오는 날이니라18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애굽 하수에서 먼 곳의 파리와 앗수르 땅의 벌을 부르시리니19 다 와서 거친 골짜기와 바위 틈과 가시나무 울타리와 모든 초장에 앉으리라20 그 날에는 주께서 하수 저쪽에서 세내어 온 삭도 곧 앗수르 왕으로 네 백성의 머리 털과 발 털을 미실 것이요 수염도 깎으시리라”
마할살렐하스바스가 성인이 되기 전에 북이스라엘과 아람은 망합니다. 뿐만 아니라 남유다 아하스왕도 하나님을 믿지 않고 앗수르를 의지하면 그들이 믿었던 앗수르의 침략을 받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는 속담과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외에 의지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망합니다. 유다는 앗수르왕에 의해서 노략이 속히 이루어집니다. 애굽과 앗수르왕은 파리와 같이 그들을 괴롭히고 벌과 같이 그들을 쏘고 삭도와 같이 들의 머리와 수염을 깎아 부끄럽게 할 것입니다.
“21 그 날에는 사람이 한 어린 암소와 두 양을 기르리니 22 그것들이 내는 젖이 많으므로 엉긴 젖을 먹을 것이라 그 땅 가운데에 남아 있는 자는 엉긴 젖과 꿀을 먹으리라 23 그 날에는 천 그루에 은 천 개의 가치가 있는 포도나무가 있던 곳마다 찔레와 가시가 날 것이라 24 온 땅에 찔레와 가시가 있으므로 화살과 활을 가지고 그리로 갈 것이요25 보습으로 갈던 모든 산에도 찔레와 가시 때문에 두려워서 그리로 가지 못할 것이요 그 땅은 소를 풀어 놓으며 양이 밟는 곳이 되리라”
믿는 자들 곧 남은 자들은 한 어린 암소와 두 양을 기릅니다. 그들이 내는 젖이 많으므로 엉긴 젖인 치즈를 먹을 것입니다. 풍요를 누립니다. 여기서 믿는 자는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입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고 이사야에게 기도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루 저녁에 앗수르의 18만 오천을 전멸시키고 물리쳤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풍요를 누리게 하였습니다, 남유다를 안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에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그들이 사는 곳에 찔레와 가시가 날 것입니다. 농사짓던 땅에 찔레와 가시가 나서 그리로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 땅은 사람이 없고 소와 양이 밟는 곳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믿지 않는 자들을 이렇게 징계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임마누앗수르가 아니라 임마누엘을 말하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회개치 않는 자를 포기치 않고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유다는 언약 백성입니다. 하나님은 언약 백성을 죽을 때까지 징계를 통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사랑하십니다. 이것이 임마누엘의 표시입니다.
결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2)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나님은 회개치 않는 악한 아하스도 사랑하십니다. 회개치 않은 모든 인류를 사랑하십니다. 회개치 않는 자에게 하나님은 먼저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주십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내어주십니다. 성령을 보내사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그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의 임마누엘은 두 가지로 나타납니다.
첫째,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굳게 믿는 남은 자들에게는 히스기야와 같이 함께 하셔서 평안과 풍요를 주십니다. 형통하게 하십니다. 승리를 주십니다. 생명 구원역사를 이루십니다. 여러 표적이 나타나게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도 죄를 지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죽을 때까지 절대적으로 사랑하십니다. 징계는 할지라도 버리지는 않으십니다.
둘째, 하나님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징계를 통해서 함께 하십니다. 징계를 통하여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징계하시며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그런데도 회개치 않으면 심판이 있고 불과 유황으로 타는 둘째 사망을 당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 말고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하스가 앗수르를 의지하니 임마누엘이 아닌 임마누앗수르가 있어 임마누엘이 필요 없었습니다. 요즘은 임마누돈 임마누과학 임마누의학이 있어 임마누엘이 별로 반갑지 않습니다. 이들은 돈이나 과학이나 의학을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돈이나 과학이나 의학을 의지하면 우리는 그것에 의해서 망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을 믿고 형통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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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 이사야7장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2)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7장 강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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