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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출애굽기 34장 강해 다시 언약을 세우신 하나님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6-01-05 00:00:00
조회수 : 2,704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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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4장 강해 언약을 다시 세우신 하나님

출애굽기 341-출애굽기 3435

요절 출애굽기 3410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곧 내가 아직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행하지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 앞에 행할 것이라 네가 머무는 나라 백성이 다 여호와의 행하심을 보리니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임이니라

 

하나님은 이미 십계명을 주시며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은혜를 천대까지 베푸신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출애굽기 공부하며 가장 은혜 받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출애굽기의 주제가 되는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한 후에 그들에게 다시 십계명을 주십니다. 이스라엘이 우상숭배하여 언약을 깨뜨린 후에 하나님은 모세의 중보기도를 받으시고 다시 한번 언약을 맺으시며 은혜를 천대까지 베푸신다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완악합니다. 목이 곧은 백성입니다 송아지 우상을 만드는 자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인자를 베푸시기를 원하십니다. 언약에 기초하여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인자를 베푸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머니와 같이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이렇게 천대까지 인자를 베푸시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확신시켜 주십니다. 그 후에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기 위해서 이방 민족과 언약을 맺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만을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시 쓰는 십계명)

 

1-3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침까지 준비하고 아침에 시내 산에 올라와 산 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아무도 너와 함께 오르지 말며 온 산에 아무도 나타나지 못하게 하고 양과 소도 산 앞에서 먹지 못하게 하라.”

 

하나님은 모세를 두 번째 산으로 부르십니다. 그에게 두 개의 돌 판을 만들어서 시내산 꼭대기로 오라고 하십니다. 처음에 기록된 십계명을 다시 그 곳에 써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송아지 우상을 만들므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계명을 깨뜨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은혜롭게도 계명을 다시 써 주시고 언약을 다시 맺으십니다.

모세가 산에 오를 때에는 주위에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짐승들도 풀을 뜯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모세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갖고 말씀을 받도록 하십니다.

이미 모세는 십계명의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면 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모세에게 다시 두 개의 돌 판을 가지고 시내산 꼭대기로 오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언약을 다시 맺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십계명의 말씀은 절대적입니다. 십계명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특별히 십계명 중에서 첫번째 계명인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는 말씀은 더욱 절대적입니다. 하나님은 이 말씀을 반복하여 우리의 마음 판에 영원토록 기록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 말씀만큼은 하나님이 직접 써서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나는 여호와라)

 

4-6a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명령대로 시내 산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에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실새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돌판 둘을 만들어서 아침 일찍 산 꼭대기로 올라갔습니다. 모세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었습니다. 시내산 꼭대기에는 구름이 빽빽하게 임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구름 가운데 강림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곁으로 지나가시면서 모세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였습니다. “여호와라. 여호와라.” 하나님은 반복하여 자신이 여호와이심을 강조하여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실 때 모세는 하나님께 나를 부르신 당신은 누구십니까? 여쭈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때 자신이 여호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열 가지 재앙을 통해서도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드러내 주셨습니다. 여호와는 어떤 분이라고요? , 여호와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사랑하십니다. 스스로 구원역사를 이루십니다.

모세가 입이 둔하여 나는 할 수 없으니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라고 기도하였을 때도 하나님은 스스로 모세를 보낼만한 자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바로가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은 스스로 열 가지 재앙을 내리사 이스라엘 구원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후에 다시 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하나님이라 했을 때도 하나님은 친히 모세를 중보자로 세우시고 그들을 용서하셨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모세 같은 중보자가 없자 하나님는 스스로 중보자가 되어오셨습니다.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고 자기 공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구원을 베푸십니다. 그분이 바로 성육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악됨에도 불구하고 친히 구원역사를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스스로의 열심히 구원역사를 이루십니다.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6b,7절을 보십시오.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을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와 진실이 많으신 분으로 소개합니다. 자비롭다는 말은 표준새번역에는 변함없는 사랑이라고 나옵니다. 언약에 기초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셨기 때문에 변함없이 사랑하십니다. 인자를 베푸시되 천대까지 베풀어 주십니다.

인자를 얼마동안 베푸신다고요? , 천대까지입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징벌하시되 삼사 대까지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은혜는 천대까지 베푸십니다.

공의는 자비의 0.3%에 불과합니다. 바닷물의 염도는 3%정도입니다. 자비가 바닷물이라면 공의는 바다의 소금보다 10%는 적습니다. 자비가 바닷물보다 훨씬 크십니다. 바닷물이 온지구를 감싸듯이 하나님의 자비가 온 세계를 감싸고 있습니다.

공의는 자비를 자비답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너무 자신의 죄를 보고 절망하지 말아야합니다. 본래 우리는 그런 죄악된 존재입니다. 죽을 때까지 우리의 죄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자비를 더 많이 받으면 됩니다. 강 바닥에 죄와 같은 돌이 있는데 이것을 다 드러낼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은혜의 강물이 더 많이 흐르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돌이 강물에 가리워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받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죄가 많습니다. 그러나 회개하면 하나님의 자비가 바닷물처럼 우리에게 밀려옵니다. 그러면 죄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죄를 애통하고 회개하며 자비를 구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멸시치 않으십니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소서)

 

8-9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이르되 주여, 내가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원하건대 주는 우리와 동행하옵소서. 이는 목이 뻣뻣한 백성이니이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주의 기업으로 삼으소서.”

 

하나님은 죄악에 대해서 삼사대까지 벌하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삼사 대까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합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에게 회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삼사 대까지 죄를 보응하신다는 말씀을 듣자마자 땅바닥에 엎드려 회개의 기도를 드립니다. 이스라엘이 목이 뻣뻣하여 교만하다고 고백합니다.

모세는 회개하면서 내가 은총을 입었으면 나를 긍휼히 여시셔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모세는 바닷물보다 많은 하나님의 자비를 의지하여 회개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의 악과 죄를 사하여 달라고 합니다. 모세는 백성과 자신을 하나로 하여 회개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기업 곧 영원한 하나님의 소유로 삼아달라고 기도합니다. 모세의 간절한 소원은 주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원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 자신입니다.

 

(가나안 정복의 언약)

 

10,1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곧 내가 아직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행하지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 앞에 행할 것이라. 네가 머무는 나라 백성이 다 여호와의 행하심을 보리니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임이니라.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보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리니

 

하나님은 이런 모세의 회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와 진실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용서하실 뿐 아니라 그들과 함께 하여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하사 아무 민족에게도 행하지 않은 놀라운 일을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는데서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가나안 사람들에게는 두려운 일을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친히 가나안 정복을 이루실 것을 약속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요단강이 멈춰서게 하시고 여리고 성이 무너지게 하십니다. 태양이 머무르는 놀라운 일을 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가나안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12-13절을 보십시오.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무가 될까 하노라. 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언약을 지키기 위해서 주의할 일을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만을 섬기고 다른 신을 섬기지 말아야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과만 언약을 맺고 가나안 사람들과 언약하지 말아야합니다.

가나안 사람들의 자녀들과 혼인하지 말아야합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바알과 아스다롯과 아세라 신을 섬겼습니다. 그들은 신을 섬기고 음란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들과 언약하면 그들이 신을 섬기고 초청할 때 신에게 드린 음식을 먹게 됩니다. 그들과 자연히 결혼하게 되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정체성을 상실합니다.

나중에는 솔르몬처럼 자연스럽게 그들의 신을 섬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제단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어야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질투를 받지 않습니다.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

 

14-17절을 보십시오.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너는 삼가 그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하게 섬기며 그들의 신들에게 제물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네가 그 제물을 먹을까 함이며 또 네가 그들의 딸들을 네 아들들의 아내로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며 네 아들에게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 너는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지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우상을 섬겨서는 안 됩니다. 가나안땅의 신에게 절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들의 신을 섬기면 그것이 올무가 되어 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므로 다른 신을 섬기면 하나님이 분노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들과 언약을 세우지 말아야합니다.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하게 섬기고 그들의 신들에게 제물을 드리고 이스라엘 사람을 청하면 그들의 제물을 먹게 됩니다. 그들의 자손들과 혼인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러면 가나안 며느리들이 아들들을 유혹하여 우상을 섬기게 할 것입니다. 절대 이방 신상을 만들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가나안 사람들이 섬기는 우상을 깨뜨려야합니다. 그들이 만든 제단을 헐어야합니다. 우상은 단호하게 배격해야합니다. 이것이 십계명의 일 이 계명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삼가 조심하라고 두 번이나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세상과 타협지 말자)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문화 속에 살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과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명심할 것은 하나님이 없는 그들의 신을 믿어서는 말입니다. 그들 문화에 동화되어서는 안 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돈을 신으로 섬기고 가족을 신으로, 자신을 신으로 섬깁니다. 우리는 마음 속의 이런 우상을 찍어 버려야합니다. 단호히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한 분만을 섬겨야합니다. 창조주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사랑해야합니다. 불신자들과 결혼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이번 개척 교회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나는 나의 내면에 우상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었습니다. 제 마음에는 사람이 우상으로 있으며 엘리 제사장처럼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존중히 여겼습니다. 그 뿌리는 자기 사랑, 자기 영광이었습니다. 제가 이를 깊이 회개합니다. 제가 마음 속에서 이 우상을 찍어버리라는 음성을 듣습니다. 제가 이 우상을 찍어버리고 오직 하나님 한분을 더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무교절을 지키라)

 

18-20절을 보십시오. “너는 무교절을 지키되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 그 절기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으라. 이는 네가 아빕월에 애굽에서 나왔음이니라. 모든 첫 태생은 다 내 것이며 네 가축의 모든 처음 난 수컷인 소와 양도 다 그러하며 나귀의 첫 새끼는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하지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네 아들 중 장자는 다 대속할지며 빈 손으로 내 얼굴을 보지 말지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삼대 절기를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삼대절기를 지키라고 하십니다. 유월절과 초실절과 수장절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먼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벗어난 날을 기념하여 무교절을 지켜야합니다. 그들이 출애굽한 날로부터 일주일간 무교병을 먹어야합니다. 무교병 곧 누룩없는 떡을 먹어야합니다. 누룩은 죄입니다. 죄를 철저히 회개해야합니다.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고 성결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누룩없는 떡은 맛없는 떡입니다. 무교병을 먹으며 애굽에서 받던 고난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야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출애굽하는 날 애굽의 장자를 죽이고 이스라엘의 장자를 구원하셨습니다. 장자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첫새끼를 드려야합니다. 이스라엘은 나귀의 첫새끼는 양으로 대신 드리면 됩니다. 자녀들도 첫아들을 대신하여 양을 드려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목을 꺾으라고 하십니다. 절대적으로 구원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합니다.

우리에게 유월절은 부활절과 유사합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구원하신 날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날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안식일을 지키라)

 

21절을 보십시오.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일곱째 날에는 쉴지니 밭 갈 때에나 거둘 때에도 쉴지며

 

다음으로 안식일을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은 출애굽기에서 네 번째 안식일을 말씀하십니다. 처음에는 십계명에서 하나님이 쉬셨으니 안식일날 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는 종들이나 땅을 배려하기 위해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는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안식일의 계명을 절대적으로 주셨습니다. 이번 네 번째는 아주 바쁜 파종기나 추수기도 지키라고 하십니다. 다음 장에 보면 다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는 죽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안식일을 지키는 문제에서 타협하지 말고 절대적으로 지켜야합니다. 이스라엘이 안식일을 지킨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이스라엘을 지켰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주일예배에 절대성을 잃고 빠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상 사람처럼 됩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는 것이 바로 안식일을 절대적으로 지키는 것입니다.

 

(오순절과 수장절을 지켜야합니다.)

 

22-23절을 보십시오.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세말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너희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내가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하나님은 다음으로 맥추절을 지키고 수장절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열매를 감사하며 드리라고 하십니다. 맥추절은 밀의 첫 열매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수장절은 열매를 다 거두어들인 것을 감사하며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먹을 것을 주신 것에 감사를 드려야합니다.

이스라엘은 삼대 절기에 예루살렘에 올라와 예루살렘에서 다 함께 지켜야합니다. 그들은 그때 국방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지경을 넓혀주십니다.

우리에게 맥추절은 지금의 성령강림절과 같습니다.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이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친히 교회를 이루시고 구원역사를 이루어가십니다.

수장절은 추수가 다 끝날 때 드리는 추수감사절과 같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추수를 주신 것을 감사해야합니다. 월급을 주시고 매일 먹고 살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합니다.

 

(세 번의 절기에 성막에 오라)

 

24절을 보십시오.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네 하나님을 뵈려고 올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리라

 

하나님은 일년에 세 번은 절기를 지키라고 하십니다. 절기는 이스라엘 공동체의 축제입니다. 이스라엘은 절기를 통하여 예루살렘에 모여서 하나가 됩니다. 절기를 통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을 수 있습니다. 절기를 지키며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성을 맺을 수 있습니다. 성도들 간의 공동체의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첫열매를 드려라)

 

25. 너는 내 제물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제물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26. 네 토지 소산의 처음 익은 것을 가져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며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하나님은 제물을 드릴 때 유교병을 드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나올 때는 진실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제물은 아침까지 두지 말고 다 먹든지 태워서 거룩하게 해야합니다. 토지 소산의 첫열매를 하나님께 드려야합니다. 염소새끼를 염소의 젖과 함께 삶지 말아야합니다. 이는 반생명적인 것입니다.

 

(십계명을 기록하라)

 

27,28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하나님은 지금까지 말씀하신 십계명 말씀에 대한 설명을 기록하라고 하였습니다. 기록하여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하라고 하십니다. 특별히 십계명의 말씀을 하나님이 기록하여 주셨습니다. 절대적인 언약의 말씀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롭게도 다시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만 섬기며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어느 시대나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십계명을 지켜야합니다.

모세는 두 번째 사십일 금식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는 모든 육신적인 양식을 끊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먹었습니다. 모세에게 이 시간은 하나님을 독대하는 시간이요. 가장 행복하고 황홀한 시간입니다.

 

(광채나는 모세)

 

29-32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모세가 그들을 부르매 아론과 회중의 모든 어른이 모세에게로 오고 모세가 그들과 말하니 그 후에야 온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오는지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다 그들에게 명령하고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내려왔을 때 얼굴에서 빛이 났습니다.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났습니다. 얼굴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모세는 사십일을 굶었습니다. 두 번째로 사십일 금식을 하였습니다. 그의 얼굴은 초췌하여 죽는 모습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얼굴에 빛이 났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는 모세에게 나오기를 두려워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두려워서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모세도 직접 볼 수 없었습니다.

 

(수건을 쓴 모세)

 

33-35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그러나 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할 때에는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는 그 명령하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며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의 광채를 보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말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모세는 수건을 써서 백성들의 두려움을 없애주었습니다. 하나님께 나갈 때는 다시 수건을 벗고 들어갔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엘 장벽이 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은 죄로 인하여 직접 만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를 통해서 만나시고 모세도 수건을 가리시고 만나주셨습니다.

인간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많은 장벽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휘장을 찢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여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십니다.

우리는 이제 모든 율법의 수건을 버리고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가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가리워진 수건이 없어졌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모든 장애물이 사라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여 나가게 하십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모든 장벽이 사라지고 직접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니 우리는 점점 영광스럽게 됩니다. 성령 안에서 참 자유를 얻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십니다.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가자)

 

그런데 아직도 율법적인 생각이나 유전에 매애서 하나님께 나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가야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보아야합니다.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보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다시 언약을 맺으셨지만 이스라엘은 죄악으로 인하여 다시 언약을 깨뜨렸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그 피로 다시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성령을 주셔서 우리를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우리가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성령을 의지하여 하나님만을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출애굽기 34장 강해 언약을 다시 세우신 하나님

출애굽기 341-출애굽기 3435

요절 출애굽기 3410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곧 내가 아직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행하지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 앞에 행할 것이라 네가 머무는 나라 백성이 다 여호와의 행하심을 보리니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임이니라

출애굽기 34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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