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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개관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0-11-22 00:00:00
조회수 : 1,819
나훔서

663년에 테베가 앗스르에 의해서 망합니다. 당시 앗스르가 망할 것을 생각지 않습니다. 지금 미국이 망할 것으로 생각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3장 8절에서 테베가 멸망할 것으로 생각 안하다가 망한 것처럼 앗스르도 망합니다. bc626년 앗시리아 멸망합니다.

나훔서 핵심은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일반론에서 구체적인 상황으로 나갑니다. 나훔서는 추상화되었습니다.

여호와의 인격에 대해서 나옵니다.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시지만 권능이 크신 분이십니다.

1장 7절에서 아무도 하나님의 진노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자기를 의뢰하는 자는 진노를 당하지 않습니다. 요엘서 3장 16절에 나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느냐 피하느냐는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진노의 하나님이시지만 피난처도 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상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중요합니다. 악조건에서 평안을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일뿐 아니라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신명기에 복수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하지만 하나님은 복수하십니다. 본히퍼는 히틀러를 죽이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미친 사람이 차를 모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이런 부분이 복음주의 교회에서 약합니다. 제롬은 성도에게 욱하는 소리가 나야 합니다. 가장 큰 선물은 성도의 눈물이라고 합니다. 죄인들이 자신의 죄에 대해서 사무치도록 하여 고통 중에 빠지게 하는 설교라고 하였습니다.

니느웨는 모든 오만한 자의 대표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4 [나훔] 나훔 3장 강해 니느웨를 심판하시는 이유 오요한 2014-10-20
3 [나훔] 나훔 2장 강해 하나님이 우리를 대적하시면 오요한 2014-10-20
2 [나훔] 나훔 1장 강해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 오요한 2014-10-20
1 [나훔] 개관 오요한 201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