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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레위기 26장 강해 하나님의 규례에 대한 상과 벌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1-07-15 00:00:00
조회수 : 3,459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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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6장 강해 하나님의 규례에 대한 상과 벌
말씀 레위기 26장 1-레위기 26장 46
요절 레위기 26장 3절

지금까지 하나님은 안식년과 희년의 규례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안식년과 희년의 규례를 통하여 빈부의 격자를 없애고 50년마다 조건적인 평등을 이루고자 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만을 섬기고 안식일을 지키며 서로 사랑할 때 주시는 축복을 말씀하십니다. 또한 말씀에 불순종할 때 받는 저주를 말씀하십니다. 신명기 28장 말씀과 유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배웁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는 빨리 회개하고 돌이켜야하겠습니다.

(우상을 만들지 말라)

1,2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아야합니다.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아야합니다. 가나안 땅에 조각한 신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들은 오직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겨야합니다. 영이신 하나님을 섬겨야합니다 모세가 시내산에 율법을 받으러 사십일 동안 올라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를 하나님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모세가 없자 불안해졌습니다. 송아지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진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을 섬기기 원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영과 진리의 말씀으로 섬겨야합니다.

(안식일을 지키라)

2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내 안식일을 지키며 내 성소를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섬기는 표시로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의 성소에 모여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성소를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성소를 경외해야합니다. 우리는 예배당을 경외해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구체적으로 안식일을 지켜야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성소를 사랑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였기 때문에 성소를 중심으로 하였습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주일날 예배당에 모여서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해야합니다.

(물질적인 풍요를 주십니다.)

3,4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내가 너희에게 철따라 비를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나무는 열매를 맺으리라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의 땅에 안전하게 거주하리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우상을 만들지 말고 안식일을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주의 종에게 순종해야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소를 경외해야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물질적인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철따라 비를 주십니다. 땅은 많은 산물을 내고 밭의 나무는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그들은 타작이 끝나자마자 포도를 따고 포도를 따자마자 파종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음식을 배불리 먹고 그들의 땅에 안전하게 거주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물질적으로도 넉넉하게 복을 주십니다.

(땅에 평화를 주십니다.)

6-8절을 보십시오.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울 때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의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너희의 원수들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또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안식일을 지키는 자에게 평화를 주십니다. 대적에 대한 승리를 약속하십니다 그들이 누울 때 두렵게 할 자가 없습니다. 외적의 침략에서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하십니다. 호랑이나 곰이나 늑대나 맷돼지에서 보호해주십니다. 칼이 그들의 땅에 두루 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원수를 쫓아주셔서 원수들이 칼에 엎드려집니다. 이스라엘 사람 다섯이 원수들 백을 쫓습니다. 이스라엘 사람 백이 대적 만을 쫓습니다. 적은 수로 많은 수를 이기게 하십니다. 그들 대적들이 그들 앞에서 칼에 엎드려집니다. 우리를 죽이고자 하는 사단이 한 길로 왔다가 열 길로 도망가게 됩니다.

(자손을 번성하게 하십니다.)

9,10절을 보십시오.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를 번성하게 하고 너희를 창대하게 할 것이며 내가 너희와 함께 한 내 언약을 이행하리라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으로 말미암아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하나님이 그들을 돌보아 번성하게 하십니다 그들을 수가 많게 하시고 창대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한 언약을 이행하실 것입니다. 그들을 제사장나라 삼으셔서 그들을 통하여 세계 만민에게 복을 주십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함께 해주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사 풍요롭게 하십니다. 그들은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으로 말미암아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10-13절을 보십시오. “ 내가 내 성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그들에게 종된 것을 면하게 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내가 너희의 멍에의 빗장을 부수고 너희를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성막을 그들 중에 세우시고 그곳에 거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들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 중에 행하십니다. 그들의 마음 속에 거하시고 그들 곁에서 도우시고 그들 위에 계십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만드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이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아버지가 되어 그들을 돌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의 종에서 인도하여 자유를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을 구원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멍에와 빗장을 부수고 바로 서서 걷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할 수 있다)

14-15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너희가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여 이 모든 명령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내 규례를 멸시하며 마음에 내 법도를 싫어하여 내 모든 계명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내 언약을 배반할진대” 지금까지는 이스라엘 백성이 순종할 때 복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순종하지 않을 때 그들이 당할 재앙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며 모든 명령을 준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멸시하며 하나님의 법도를 싫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준행하지 않아 하나님의 언약을 배반할 수 있습니다. 십계명을 지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상을 섬기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불순종할 수 있는 자유도 주셨습니다. 인간을 로버트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질병과 가난의 저주)

16절을 보십시오 “내가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곧 내가 너희에게 놀라운 재앙을 내려 폐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요 너희가 파종한 것은 헛되리니 너희의 대적이 그것을 먹을 것임이며 ” 하나님은 이들에게 놀라운 재앙을 내리십니다 먼저 질병을 내리십니다. 페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게 하십니다. 생명이 쇠약하게 하십니다. 물질적인 빈곤을 주십니다. 그들에게 가난을 주십니다. 그들의 파종한 것은 헛되게 됩니다. 대적이 그들의 파종한 것을 먹을 것입니다.

(실패의 저주)

17절을 보십시오. “내가 너희를 치리니 너희가 너희의 대적에게 패할 것이요 너희를 미워하는 자가 너희를 다스릴 것이며 너희는 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리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쳐서 그들의 대적에게 패배하게 하십니다 그들을 미워하는 자가 그들을 다스릴 것입니다. 그들은 쫓는 자가 없어도 놀라서 도망가게 됩니다. 그들은 식민지 백성이 되며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회개치 않는 자에게 주는 일곱 배의 벌)

18절을 보십시오. “또 만일 너희가 그렇게까지 되어도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일곱 배나 더 징벌하리라" 하나님이 재앙을 내리시는 것은 회개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회개하면 축복을 주십니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재앙을 받고도 회개하고 청종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교만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의지하는 교만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일곱배나 징벌할 것입니다. 바로가 계속 불순종할 때 하나님이 재앙을 크게 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기근의 저주)

19,20절을 보십시오. “내가 너희의 세력으로 말미암은 교만을 꺾고 너희의 하늘을 철과 같게 하며 너희 땅을 놋과 같게 하리니 너희의 수고가 헛될지라 땅은 그 산물을 내지 아니하고 땅의 나무는 그 열매를 맺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재앙을 통해서 그들의 자신의 세력으로 인해서 생긴 교만을 꺾을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복종하지 않는 이유는 교만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교만을 철저히 박살내십니다. 그들의 하늘을 철과 같게 하여 비를 내리지 않고 땅을 놋과 같이 하여 식물이 자라지 않게 하십니다. 땅의 나무는 열매를 맺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회개치 않는 자에게 기근의 재앙을 주십니다.

(그래도 회개치 않으면 또 일곱배나 재앙을 내리십니다.)

21,22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나를 거슬러 내게 청종하지 아니할진대 내가 너희의 죄대로 너희에게 일곱 배나 더 재앙을 내릴 것이라 내가 들짐승을 너희 중에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의 자녀를 움키고 너희 가축을 멸하며 너희의 수효를 줄이리니 너희의 길들이 황폐하리라” 이들이 재앙을 받고도 바로처럼 목을 곧게 하여 말을 듣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계속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다시 일곱배의 재앙을 내리십니다. 하나님은 재앙의 강도를 더욱 세게 하십니다. 바로에게 내린 재앙이 갈수록 강도가 세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바로가 목을 뻣뻣하게 할수록 더욱 세게 재앙을 내렸습니다 마지막에 자신과 장자가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들짐승을 보내십니다. 짐승이 그들의 자녀를 움키고 그들의 가축을 멸하여 그들의 수효를 줄입니다. 그들의 길들은 황폐하게 됩니다.

(회개치 않으면 세 번째로 일곱배의 재앙을 내립니다.)

23-26절을 보십시오. “이런 일을 당하여도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진대 나 곧 나도 너희에게 대항하여 너희 죄로 말미암아 너희를 칠 배나 더 치리라 내가 칼을 너희에게로 가져다가 언약을 어긴 원수를 갚을 것이며 너희가 성읍에 모일지라도 너희 중에 염병을 보내고 너희를 대적의 손에 넘길 것이며 내가 너희가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때에 열 여인이 한 화덕에서 너희 떡을 구워 저울에 달아 주리니 너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일곱배의 재앙을 내리는 것은 그만큼 사랑하셔서 회개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교만을 버리고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기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런 재앙을 당하고도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하나님께 대항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그들에게 대항하여 그들에게 다시 세 번째로 칠배나 벌을 내리십니다 하나님의 재앙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하나님이 칼을 가져다가 언약을 어긴 원수를 갚으십니다. 그들이 성읍에 모여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염병을 보내 다 죽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대적의 손에 넘기십니다 이스라엘은 실제 이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갑니다. 그들이 의뢰하는 양식을 끊으십니다. 열명의 여인이 한 화덕에서 그들의 떡을 구워 저울에 달아 주는데 그들이 먹어도 배부르지 않습니다. 그들은 기근과 배고픔에 시달립니다.

(네번째 칠배의 재앙을 내립니다)

27-28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이같이 될지라도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진대 내가 진노로 너희에게 대항하되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칠 배나 더 징벌하리니” 하나님이 세 번째로 일곱배의 재앙을 내려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하나님을 대항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진노로 그들을 대항합니다 그들의 죄로 말미암아 다시 칠배나 더 징벌합니다. 벌을 네 번째로 칠배를 더하십니다.

(아들의 살을 먹는 저주)

29-30절을 보십시오너희가 아들의 살을 먹을 것이요 딸의 살을 먹을 것이며 내가 너희의 산당들을 헐며 너희의 분향단들을 부수고 너희의 시체들을 부숴진 우상들 위에 던지고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할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은 너무 배가 고파서 아들과 딸의 살을 먹을 것입니다. 실제 이스라엘 역사에 보면 엘리사 시대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산당들을 허시고 그들의 분향단을 부수십니다. 그들의 우상을 철저히 멸하십니다. 그들은 많이 죽음을 당합니다. 그들은 시체들을 부숴진 우상들 위에 던집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그들을 싫어합니다.

(성소를 황폐케하는 저주)

31-33절을 보십시오. “내가 너희의 성읍을 황폐하게 하고 너희의 성소들을 황량하게 할 것이요 너희의 향기로운 냄새를 내가 흠향하지 아니하고 그 땅을 황무하게 하리니 거기 거주하는 너희의 원수들이 그것으로 말미암아 놀랄 것이며 내가 너희를 여러 민족 중에 흩을 것이요 내가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너희의 땅이 황무하며 너희의 성읍이 황폐하리라” 하나님이 성읍을 항폐하게 하십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들은 성소를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성소를 황량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성전도 무너뜨립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에 의해서 성전을 황폐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드리는 제물의 향기로운 냄새를 흠향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제사를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 땅을 황무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포로로 잡혀갑니다. 원수들이 거기 살려고 왔다가 이스라엘의 망한 것을 보고 놀라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여러 민족 중에 흩으십니다. 이스라엘은 포로로 온 세계에 흩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칼을 빼어 그들을 따르게 하십니다. 그들의 땅이 항무하며 그들의 성읍이 황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역사 속에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이렇게 질투하시는 것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시기하기까지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땅이 안식하게 하십니다.)

34,35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원수의 땅에 살 동안에 너희의 본토가 황무할 것이므로 땅이 안식을 누릴 것이라 그 때에 땅이 안식을 누리리니 너희가 그 땅에 거주하는 동안 너희가 안식할 때에 땅은 쉬지 못하였으나 그 땅이 황무할 동안에는 쉬게 되리라” 이스라엘이 원수의 땅에 살 동안에 이스라엘 본토는 황무하게 됩니다. 그들이 안식일이나 안식년이나 희년을 지키지 않자 그들이 포로로 끌려가게 하여 땅이 안식을 누리게 하십니다. 그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만큼 그들이 포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가나안 땅에 거주하는 동안 땅은 쉬지 못하였으나 그들이 포로로 잡혀가서 땅이 황무한 동안에 땅을 쉬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든 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십니다.

(남은 자를 연단하십니다.)

36-39절을 보십시오. “너희 남은 자에게는 그 원수들의 땅에서 내가 그들의 마음을 약하게 하리니 그들은 바람에 불린 잎사귀 소리에도 놀라 도망하기를 칼을 피하여 도망하듯 할 것이요 쫓는 자가 없어도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은 쫓는 자가 없어도 칼 앞에 있음 같이 서로 짓밟혀 넘어지리니 너희가 원수들을 맞설 힘이 없을 것이요 너희가 여러 민족 중에서 망하리니 너희의 원수들의 땅이 너희를 삼킬 것이라 너희 남은 자가 너희의 원수들의 땅에서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쇠잔하며 그 조상의 죄로 말미암아 그 조상 같이 쇠잔하리라” 하나님은 이런 가운데 남은 자를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은 원수 땅에 끌려간 자들입니다. 남은 자들도 고통합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마음을 약하게 하십니다. 그들은 바람에 불린 잎사귀 소리에도 놀라 도망하기를 칼을 피하여 도망함 같이 할 것입니다. 쫓는 자가 없어도 엎드려질 것입니다. 그들은 쫓는 자가 없어도 칼 앞에 있음같이 서로 짓밟혀 넘어집니다. 그들은 원수들에게 맞설 힘이 없습니다. 그들이 여러 민족 중에서 망합니다. 그들의 원수들의 땅이 그들을 삼킬 것입니다. 그들의 남은 자가 그들의 원수들의 땅에서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쇠잔합니다. 그 조상의 죄로 말미아암 그 조상과 같이 쇠잔합니다. 하나님은 이들이 쇠잔하게 되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마치 탕자가 주려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 돌아오듯이 그들이 풀요로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실제 바벨론에서 다니엘과 에스라 느헤미야와 같은 주의 종들을 허락하여주셨습니다.

(겸손히 회개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40-42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나를 거스른 잘못으로 자기의 죄악과 그들의 조상의 죄악을 자복하고 또 그들이 내게 대항하므로 나도 그들에게 대항하여 내가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땅으로 끌어 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 받지 아니한 그들의 마음이 낮아져서 그들의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면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리라” 그들이 재앙을 받을 때 하나님을 거스린 잘못을 깨닫고 자기의 죄악과 조상의 죄악을 자복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대항하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대항하신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원수들의 땅에 끌려간 것이 하나님을 대항한 결과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마음으로 할레받지 못하여 회개하지 않은 그들이 겸손하여질 수 잇습니다. 죄를 깨닫고 하나님이 주신 징계를 기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길을 돌이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야곱과 이삭과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십니다. 그들을 통하여 천하만민에게 복을 주신다는 약속을 기억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들에게 땅을 주신다는 약속을 기억하십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기억하사 복주십니다.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리라)

43-45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내 법도를 싫어하며 내 규례를 멸시하였으므로 그 땅을 떠나서 사람이 없을 때에 그 땅은 황폐하여 안식을 누릴 것이요 그들은 자기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그들의 원수들의 땅에 있을 때에 내가 그들을 내버리지 아니하며 미워하지 아니하며 아주 멸하지 아니하고 그들과 맺은 내 언약을 폐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애굽 땅으로부터 그들을 인도하여 낸 그들의 조상과의 언약을 그들을 위하여 기억하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그들이 하나님의 법도를 싫어하여 하나님의 규례를 멸시하였습니다. 그들은 그 땅에서 포로로 잡혀 가고 땅은 황무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 땅이 황폐하여 안식을 누리게 하십니다. 그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만큼 땅은 안식을 누리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징벌을 통하여 자신의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징벌이 당장은 슬퍼보여도 죄악을 깨달으면 기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징벌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알 때 우리는 기쁘게 징벌을 받을 수 잇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원수 땅에 있을 때에 그들을 버리지 않습니다. 미워하지 아니하여 아주 멸하지 않습니다. 그들과 맺는 하나님의 언약을 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애굽에서 그들을 인도하여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때 이들과 시내산에서 한 언약을 기억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제사장 나라 삼으시고 그들을 통하여 세게만민의 구원을 이루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규례)

46절을 보십시오. “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를 통하여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 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신과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를 통하여 세우신 규례와 법도입니다. 이런 언약이 이스리엘 백성의 역사 속에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스라엘은 이런 일곱배의 징벌을 네 배나 반복하여 받지 말아야합니다. 그전에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고 부모를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해야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서로를 사랑해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우리는 그 복을 나누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아서 하나님의 징벌을 받을 때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빨리 회개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헤를 베풀어주십니다. 아멘!
레위기 26장 강해 하나님의 규례에 대한 상과 벌
말씀 레위기 26장 1-레위기 26장 46
요절 레위기 26장 3절
레위기 26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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