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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레위기 24장 강해 제사장과 여호와를 저주한 자에 대한 규례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1-07-11 00:00:00
조회수 : 3,855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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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4장 강해 제사장과 여호와를 저주한 자에 대한 규례

말씀 레위기 24장 강해
말씀 레위기 24장 1-레위기 24장 23
요절 레위기 24장 15절

오늘 말씀에는 성소를 섬기는 법을 가르칩니다. 제사장은 금촛대를 관리하고 진설병을 관리하고 분향단에서 향을 피웁니다. 여호와를 저주한 자, 살인한 자에 대한 규례를 가르칩니다. 우리가 성부 성자 성령님을 경외하고 주의 세우신 종을 경외하고 믿어야함을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도록 가르치십니다.

(성령의 기름을 살필 것)

1-4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켜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내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하여 등잔불을 켜둘지며 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니 이는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그는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잔대 위의 등잔불을 항상 정리할지니라" 성소 안에는 외부에서 빛이 들어가지 못합니다. 성소의 등불을 켜서 성소를 밝혀야합니다. 성소의 등불은 항상 켜놓아야합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감람나무 열매를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가져와 불을 켜게 합니다. 계속하여 금촛대에 등잔불을 켜두어야합니다. 회막안 증거궤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서 항상 등잔불을 켜놓아야합니다. 제사장은 아침과 저녁으로 분향단에 분향하러 들어갑니다. 분향은 기도입니다. 그때마다 등잔불에 기름이 있는 지를 살펴보아야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마다 성령의 기름이 있는지를 학인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로 명하였습니다.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잔대 위의 등불을 저녁과 아침으로 항상 점검해야합니다. 등잔불은 성령의 불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성령의 불을 소멸치 말아야합니다. 에수님을 항상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우리는 에수 그리스도의 등불, 진리의 등불을 밝혀야합니다.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합니다. 교회 안에 세상의 빛이 들어오게 하지 말고 성령의 빛으로 교회를 밝혀야합니다.

(생명의 떡 예수님을 살필 것)

5-8절을 보십시오 “너는 고운 가루를 가져다가 떡 열두개를 굽되 각 덩이를 십분의 이 에바로 하여 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그 각 줄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로 삼을 것이며 안식일마다 이 떡을 항상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 이스라엘 자손은 고운 가루로 떡 열두 개를 구워야합니다. 각 덩이를 십분의 이 에바로 하여야합니다. 여호와의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 개씩 떡을 진설합니다. 그리고 정결한 유향을 그 각 떡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태워드려서 화제로 삼아야합니다 이 향은 떡 전부를 하나님께 바치는 정성의 표시로 주께 살라 바치는 제물이 됩니다. 안식일마다 이전의 떡을 치우고 떡을 향상 새롭게 진설해야합니다. 떡을 진설하는 것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떡이 되어서 이스라엘을 먹이십니다. 에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살과 피를 내어주셨습니다. 에수님은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떡이 내 안에 있는지 매주일마다 살펴보아야합니다.

(제사장이 진설병을 먹으라)

9절을 보십시오. “이 떡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레니라” 이 떡은 거룩한 제사장이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 이 떡을 먹어야 하는데 제사장이 대표적으로 먹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 중에 제사장에게 돌리는 것으로 지극히 거룩한 떡입니다. 다윗은 제사장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진설병을 먹었습니다. 사랑을 이 법보다 우선시 하였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으로 제자들이 밀이삭을 비벼 먹은 것을 고발하자 예수님은 다윗의 예로 제자들을 변호하셨습니다.

(여호와를 저주한 자)

10-12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의 어머니가 이스라엘 여인이요. 그의 아버지는 애굽 사람인 어떤 사람이 나가서 한 이스라엘 사람과 진영 중에서 싸우다가 그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여 저주하므로 무리가 끌고 모세에게로 가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슬로맛이요. 단 지파 다브리의 딸이었더라. 그들이 그를 가두고 여호와의 명령을 기다리니” 이스라엘 어머니와 애굽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을 슬로맛이요 단지파 다브라의 딸이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과 진영 중에서 싸웠습니다. 그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여 저주하였습니다. 무리가 그를 끌고 모세에게로 갔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를 가두고 여호와의 명령을 기다렸습니다.

(여호와를 저주한 자를 죽이라)

13-16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그 저주한 사람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그것을 들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손을 그의 머리에 얹게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그의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담당할 것이요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를 저주하는 말을 들은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의 머리에 손을 얹습니다. 그리고 모든 회중들이 그 사람에게 돌을 던져 죽여야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저주하는 자는 어떤 이유에서 했든지 그는 사형을 당합니다 이스라엘에는 많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까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경외치 않는 자에게 돌을 던지면서 그들은 여호와를 저주하는 죄를 짓지 않고자 결단해야합니다.

(살인한 자는 죽이라)

17절을 보십시오. “사람을 쳐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살인한 자는 반드시 사형을 당합니다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존귀한 자입니다. 그들이 남의 생명을 빼앗았으니 자신의 생명으로 갚아야 합니다

(물질적 손해를 배상하라)

18-22절을 보십시오 “짐승을 쳐죽인 자는 짐승으로 짐승을 갚을 것이며 사람이 만일 그의 이웃에게 상해를 입혔으면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상해를 입힌 그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지니 거류민에게든지 본토인에게든지 그 법을 동일하게 할 것은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배상의 법은 임산부에게 이미 주셨습니다. 여기서는 일반인에게도 주십니다. 짐승을 쳐죽인 자는 짐승을 주어 물어주어야합니다. 이웃에게 상해를 입혔으면 그 행한 대로 행해야 합니다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아야 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입힌 그대로 그에게 그렇게 해야합니다. 짐승을 죽인 자는 짐승을 물어줍니다 사람은 죽인 자는 그 사람을 죽입니다. 우리는 남의 피해는 가볍게 보고 나의 피해는 무겁게 봅니다. 그러나 피해는 나나 남이나 똑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희생이 있어도 남의 피해를 그대로 갚아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갚도록 할 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빚을 지든지 사고를 내든지 반드시 보상하도록 해야합니다. 가장 좋은 것으로 보상해야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것을 사랑하는 만큼 다른 사람의 것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여호와를 저주한 자를 죽임)

23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니 그들이 그 저주한 자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쳤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를 저주한 자를 죽이라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사람들은 순종하여 하나님을 저주한 그를 진영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쳤습니다. 그들은 곧바로 말씀에 순종하여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사형을 집행하였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이 항상 우리 마음속에 있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떡을 먹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해야합니다. 그 믿음으로 나의 몸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에 대해서 분명하고 철저해야합니다. 아멘!
레위기 24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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