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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민수기 35장 강해 48성읍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1-11-14 00:00:00
조회수 : 3,975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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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5장 강해 사십팔 성읍

민수기 351-민수기 3534

요절 민수기 35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미국에도 학군學群이 있습니다. 미국에도 좋은 학군 나쁜 학군이 있습니다. 그 지역사회의 수준에 따라서 학군이 형성됩니다. 학군이 좋으면 집값이 올라갑니다. 학군 외에 교통 쇼핑 경관 공기들이 살기 좋은 곳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이 사는 곳도 환경에 따라서 좋은 주거지가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영적 환경이 중요했습니다. 사십팔성읍이 그 환경을 결정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땅만 분배받고 집만 지으면 축복의 성읍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특별한 사십팔의 성읍이 있어야 축복의 성읍이 됩니다.

 

(레위 사람에게 성읍을 분배합니다.)

 

1-3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받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주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들을 두르고 있는 초장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성읍은 그들의 거처가 되게 하고 초장은 그들의 재산인 가축과 짐승들을 둘 곳이 되게 할 것이라

 

레위지파 사람들은 땅을 분배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에 다른 지파들이 레위지파에게 땅을 주게 하였습니다. 레위인에게는 42개의 주거지를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레위인 주거지의 크기도 지정하였습니다. 성읍은 작은 마을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이런 내용을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레위인에게 성읍과 성읍을 두루고 있는 초장을 줍니다. 성읍은 레위인들의 거처가 되고 초장은 그들의 재산인 가축과 짐승들이 있을 곳이 되게 합니다.

 

(레위인에게 주신 사십팔 성읍)

 

4-6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의 들은 성벽에서부터 밖으로 사방 천 규빗이라 성을 중앙에 두고 성 밖 동쪽으로 이천 규빗, 남쪽으로 이천 규빗, 서쪽으로 이천 규빗, 북쪽으로 이천 규빗을 측량할지니 이는 그들의 성읍의 들이며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들이 피하게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

 

다음은 레위인들이 사는 성읍의 크기를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성읍의 숫자도 말씀하십니다. 레위인들이 거하는 성에서 밖으로 사방 천미터의 들도 레위인에게 줍니다. 가로 세로 이킬로 정도 됩니다. 살인자들이 피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을 레위인에게 주고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을 레위인에게 줍니다. 도합 사십팔 성읍이 레위인의 것입니다.

 

(성읍의 중심 레위인 성읍)

 

7-8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레위인에게 모두 사십팔 성읍을 주고 그 초장도 함께 주되 너희가 이스라엘 자손의 소유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받은 자에게서는 많이 떼어서 주고 적게 받은 자에게서는 적게 떼어 줄 것이라 각기 받은 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지니라

 

그들은 레위인에게 사십팔 성읍을 주어야합니다. 그 초장도 함께 줍니다. 땅을 많이 받은 자는 레위인에게 많은 성읍을 주고 적게 받은 자는 적게 떼어줍니다. 각자의 받은 기업에 비례하여 주면 됩니다. 레위지파의 성읍은 전체의 천분의 일 정도됩니다. 레위인들은 성막의 일에만 종사합니다. 대신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레위인의 삶을 책임지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업을 얻을 때에 그것을 잊지 말라고 하십니다.

42개의 레위인의 성읍은 가나안 땅이 축복의 땅이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입니다. 레위인은 이스라엘 사람들 사이에 거하며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도와줍니다. 그들이 죄를 짓지 않도록 경계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고 복을 주실 수 있습니다.

레위인은 오늘날의 교역자 중에 전임 사역자입니다. 교인들은 레위인의 삶을 책임져야합니다. 교역자는 사례비에 신경 써서는 안 됩니다. 사십 이개의 성읍은 더 중요한 원칙이 있습니다. 사십이개 성읍은 이스라엘 성도들의 삶의 중심에 있다는 것입니다. 전임사역자는 성도들과 가까이 살아야 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교역자와 밀집한 관계를 가져야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신들이 사는 곳에 레위인의 성읍을 두고 교제해야 합니다. 교역자를 주일 한 번만 만나서는 안 됩니다. 전화를 하거나 심방을 귀찮게 여기는 것은 축복의 문을 닫는 것입니다. 그 어떤 어려운 일이 당해도 지혜의 조언을 할 수 있는 목자가 있어야 합니다. 존경할만한 역할 모델이 있어야합니다.

 

(도피성을 만드신 하나님)

 

9-1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복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사람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이해하십니다. 예전에는 죄를 지으면 외국으로 도망갈 수도 없고 산속으로 숨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을 그럴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이 숨을 수 있는 도피처를 만들어주십니다. 하나님은 레위인의 성읍 42개 외에 6개의 도피성을 만들라고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또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들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도피성을 정하라고 하십니다. 부지중에 죄를 살인한 과실치사범들이 그리로 피하게 합니다. 살인자가 그곳으로 피하여 판결을 받기까지 복수를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복수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감정을 누구러뜨릴 시간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도피함)

 

13-15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줄 성읍 중에 여섯을 도피성이 되게 하되 세 성읍은 요단 이쪽에 두고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 두어 도피성이 되게 하라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거류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부지중에 살인한 모든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레위인들의 사십팔 개 성읍중에서 여섯 성읍을 도피성이 되게 합니다. 세 성읍은 요단 동쪽에 두고 세 성읍은 요단 서쪽에 둡니다. 이 도피성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류하는 자들의 도피성이 됩니다. 부지중에 살인하 모든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습니다

 

(무기로 죽인 자는 도피성에 가지 못함)

 

16-18절을 보십시오 만일 철 연장으로 사람을 쳐죽이면 그는 살인자니 그 살인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살인한 자니 그 살인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나무 연장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그는 살인한 자니 그 살인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

 

도피성으로 피할 수 없는 자가 있습니다. 철연장이나 돌이나 날카로운 나무연장으로 죽인자는 도피성으로 피하지 못합니다. 무기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을 죽인 이들은 반드시 죽입니다. 이들은 고의성이 있는 자로 도피성에 피할 수 없습니다.

 

(악의로 살인한 자는 복수를 허용하심)

 

19-21절을 보십시오 피를 보복하는 자는 그 살인한 자를 자신이 죽일 것이니 그를 만나면 죽일 것이요 만일 미워하는 까닭에 밀쳐 죽이거나 기회를 엿보아 무엇을 던져 죽이거나 악의를 가지고 손으로 쳐죽이면 그 친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니 이는 살인하였음이라 피를 보복하는 자는 살인자를 만나면 죽일 것이니라

 

살인자를 보복하는 자가 그 살인자를 만나면 죽여도 됩니다. 악의로 미워하여 밀쳐 죽인 자나, 기회를 엿보아 무엇을 던져 죽인 자나, 악의로 손으로 쳐죽인 자는 죽여도 됩니다. 이들은 도피성으로 피하지 못하게 하고 반드시 죽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피해를 당한 자에게 복수를 허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지금 우리에게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공적인 기관에 심판을 맡기고 하나님께 맡겨야합니다. 우리는 사랑과 용서에 힘써야합니다

 

(악의가 없는 자는 도피성으로 피하게 하심)

 

22-25절을 보십시오. “악의가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던져서 죽였을 때에 이는 악의도 없고 해하려 한 것도 아닌즉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복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피를 보복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 거주할 것이니라

 

악의가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쳤는데 죽은 경우가 있습니다. 기회를 엿봄이 없이 우연히 무엇을 던져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인 과실치사도 있습니다. 이들은 악의도 없고 해하려 하는 의도도 없습니다. 이런 자는 도피성에 피할 수 있습니다.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복하는 자 간에 판결하여 고의성 여부를 밝혀야합니다. 도피하는 자가 고의성이 없으면 그를 판결하여 도피성으로 돌려보내야합니다.

 

(악의가 없어도 도피성 밖에서는 죽음)

 

26-28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살인자가 어느 때든지 그 피하였던 도피성 지경 밖에 나가면 피를 보복하는 자가 도피성 지경 밖에서 그 살인자를 만나 죽일지라도 피 흘린 죄가 없나니 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머물러야 할 것임이라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 소유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도피성으로 피한 자는 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성에서 도피하여 머물 수 있습니다. 대제사장이 죽어야 거주의 자유를 얻습니다. 만약에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 다니다가 죽어도 그는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는 대제사장 예수님의 죽음을 통하여 죄에서 자유를 얻습니다.

 

(대제사장이 죽기까지는 도피성에 거함)

 

29-32절을 보십시오. “이는 너희의 대대로 거주하는 곳에서 판결하는 규례라 사람을 죽인 모든 자 곧 살인한 자는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고의로 살인죄를 범한 살인자는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또 도피성에 피한 자는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주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하나님은 그들이 거주하는 곳에서 편결하는 규례를 세웠습니다. 살인자는 증인의 말에 따라서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증인으로 죽이지는 말아야합니다. 두 세사람의 증인이 필요합니다. 고의로 살인죄를 범한 자는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여야합니다. 도피성에 피한 자는 대제사장이 죽기 전까지 생명의 속전을 받고 보호해줍니다.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주하게 하지 말고 도피성에 거주하게 해야 합니다. 피한 자는 회개의 기회를 주고 가해자는 감정이 가라앉을 기회를 줍니다.

 

(하나님이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33-34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함을 받을 수 없느니라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 곧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있음이니라

 

그들이 거주하는 땅을 죄악으로 더럽히지 말아야합니다. 피는 땅을 더럽힙니다. 피흘림을 받은 땅은 그 피를 흘리게 한 살인자의 피가 아니면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땅은 이스라엘 사람만 거주하는 땅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거주하는 땅입니다. 하나님은 죄가 있는 곳에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거주하시는 땅을 죄로 더럽히지 말아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거하실 수 없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을 거룩하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거하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이 거룩하게 살아서 그들 중에 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도피성과 같은 교회)

 

이스라엘에는 먹고 사는 것만 풍요로우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계셔야 그곳이 풍요로운 땅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려면 죄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그곳에서 죄를 지은 자는 죄사함을 받아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될 수 있습니다. 죄에 대해서 반드시 심판해야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습니다.

교회가 레위인의 성읍이 되고 도피성이 되어야합니다. 교회가 죄를 지은 자들을 책망하고 하나님을 섬기게 해야합니다. 죄를 지은 자들이 와서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고 거룩하게 변화되는 곳이 되어야합니다. 교회에서 예수님을 통하여 죄사함을 받아야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를 숨겨주고 감싸주는 곳은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에는 무엇보다 하나님이 거하셔야합니다. 성령님이 거하셔야합니다.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은 48개의 성읍을 이스라엘에 흩어놓으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생활 공간에 살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심을 체험하기 위해서 레위인의 성과 도피성이 있어야합니다. 불신자들에게는 레위인의 성과 도피성이 있다는 것은 불편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신자에게는 도피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교회가 있는 곳으로 우리의 주거지를 삼아야합니다. 자신이 따르는 교역자와 교회를 삶의 중심으로 삼고 살아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중심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도피성과 다릅니다. 구약의 도피성은 과실치사범만 용서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는 고의로 죄를 지은 자라도 진실로 회개하면 용서하여 주십니다. 우리는 크신 은혜의 세계 속에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끊임없이 회개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수 있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아멘

민수기 35장 강해 사십팔 성읍

민수기 351-민수기 3534

요절 민수기 35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민수기 35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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