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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사무엘상 24장 강해 선으로 악을 이긴 다윗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9-02-02 00:00:00
조회수 : 4,648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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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4장 강해 선으로 악을 이긴 다윗

사무엘상 241-사무엘상 2422

요절 사무엘상 2420. 보라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이스라엘 나라가 네 손에 견고히 설 것을 아노니

 

다윗은 지금까지 사울에게 쫓겼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죽이고자 혈안이 되어있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집에서 라마나욧으로 다음에는 불레셋으로 다시 유대땅으로, 유대땅에서 모압땅으로 모압땅에서 다시 유대땅 광야로 떠돌아다녔습니다.

이번에는 다윗이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원수를 선으로 대했습니다. 사울은 이런 다윗에게 감동을 받아 다윗은 반드시 왕이 될 것이라는 승리의 확신을 심어줍니다. 다윗은 선으로 악을 이겼습니다.

 

(엔게디 광야의 다윗)

 

1절을 보십시오. “사울이 블레셋 사람을 쫓다가 돌아오매 어떤 사람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소서 다윗이 엔게디 광야에 있더이다 하니

 

사울은 블레셋 사람과 싸우고 돌아왔습니다. 어떤 이스라엘 사람이 다윗이 엔게디 광야에 있다고 고발하였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반역자로 규정하고 신고하는 자에게 포상금을 주고 신고하지 않은 자는 엄히 처벌하였습니다. 제사장 85명을 죽인데서 잘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다윗을 보는 대로 신고하였습니다. 벌써 세 번째 다윗을 신고하였습니다.

 

(뒤를 보러 들어간 사울)

 

2,3절을 보십시오. “사울이 온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 명을 거느리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찾으러 들염소 바위로 갈새 길 가 양의 우리에 이른즉 굴이 있는지라 사울이 뒤를 보러 들어가니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 굴 깊은 곳에 있더니

 

사울은 온 이스라엘에서 정예군 삼천 명을 뽑아 거느렸습니다. 다윗과 그의 부하들을 데리고 다윗을 찾으러 들염소 바위 쪽으로 갔습니다. 사울이 길 옆에 양 우리가 많은 곳에 이르렀습니다. 그 곳에 굴이 하나 있었습니다. 사울이 뒤를 보려고 그리로 들어갔습니다. 어떤 번역은 낮잠을 자러들어갔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굴의 안쪽 깊은 곳에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숨어 있는 줄도 모르고 화장실을 보려고 들어갔습니다 사울은 밝은데서 들어가서 안을 볼 수 없었지만 안에 있던 다윗은 그곳에 들어온 사울을 보았습니다.

 

(사울의 겉옷자락을 벤 다윗)

 

4절을 보십시오. “다윗의 사람들이 이르되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넘기리니 네 생각에 좋은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 날이니이다 하니 다윗이 일어나서 사울의 겉옷 자락을 가만히 베니라

 

다윗의 부하들이 다윗에게 드디어 주님께서 대장님에게 약속하신 왕이 되는 바로 그 날이 왔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내가 너의 원수를 너의 손에 넘겨 줄 것이니, 네가 마음대로 그를 처치하여라고 하신 바로 그 날이라고 하였습니다. 당장 사울을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그런 말을 한 적은 없습니다. 그들 스스로 만든 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자기 하고 싶은 말을 하였습니다. 다윗이 그들의 말을 듣고 일어나서 사울의 목은 베지 못하고 겉옷자락만 몰래 잘랐습니다

 

(옷자락을 베고 마음이 찔린 다윗)

 

5,6절을 보십시오. “그리 한 후에 사울의 옷자락 벰으로 말미암아 다윗의 마음이 찔려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다윗은, 자기가 사울의 겉옷자락만을 자른 것 뿐인데도, 곧 양심에 가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감히 어떻게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자의 그림자도 안 밟는데 겉옷자락을 벨 수 있는가 생각하였습니다. 그는 기름부음 받은 자의 겉옷자락도 경외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베드로를 경외하니까 그의 그림자만 쏘여도 병이 나은 것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바울을 경외하니까 그의 손수건까지 경외하고 손수건만 가져다놓아도 병이 나았습니다. 혈루병 있는 여인은 예수님을 경외하니까 그 옷 자락에 손을 대어도 낳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기름부은 사울을 경외하였습니다. 부하들이 사울을 죽이라고 하자 다윗은 자기 부하들에게 내가 감히 손을 들어,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우리의 임금님을 치겠느냐고 타일렀습니다. 왕은 바로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분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내가 기름부어 세운 종을 치는 일을 하지 못하도록 나를 금하시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이런 마음으로 존경해야합니다.

 

(사울을 해치지 못하게 하는 다윗)

 

7절을 보십시오. “다윗이 이 말로 자기 사람들을 금하여 사울을 해하지 못하게 하니라 사울이 일어나 굴에서 나가 자기 길을 가니라

 

다윗은 사울이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말로 사울을 치려는 자기의 부하들을 금하였습니다. 원어에 보면 아주 강하게 금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다윗의 부하들이 아주 강하게 다윗에게 요청하였고 다윗은 아주 강하게 금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들이 일어나 사울을 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마침내 사울이 안전하게 일어나서 굴 속에서 나가 길을 걸어갔습니다. 사울을 내어보내면 다시 사울이 다윗을 죽이고자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사울을 내어보냇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해치지 않는다)

 

8-10절을 보십시오. “그 후에 다윗도 일어나 굴에서 나가 사울의 뒤에서 외쳐 이르되 내 주 왕이여 하매 사울이 돌아보는지라 다윗이 땅에 엎드려 절하고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다윗이 왕을 해하려 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왕은 어찌하여 들으시나이까 오늘 여호와께서 굴에서 왕을 내 손에 넘기신 것을 왕이 아셨을 것이니이다 어떤 사람이 나를 권하여 왕을 죽이라 하였으나 내가 왕을 아껴 말하기를 나는 내 손을 들어 내 주를 해하지 아니하리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이기 때문이라 하였나이다

 

다윗도 일어나 굴 속에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사울의 뒤에다 "임금님, 임금님!" 외쳤습니다. 사울이 뒤를 돌아다보자, 다윗이 땅에 엎드려 절을 하였습니다. 다윗은 기름부음 자를 경외하였습니다. 그런 다음에, 다윗이 사울에게 임금님은 어찌하여, 다윗이 왕을 해치려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만 들으시냐고 항의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오늘 저 굴 속에서 임금님을 나의 손에 넘겨 주셨다는 사실을, 이제 여기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람들 중에는 사울왕을 죽이라고 다윗에게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이 기름 부은 왕을 아끼고 죽이지 않았습니다. 자신은 절대로, 손을 들어 사울왕을 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왕은 바로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분이기 때문에 왕을 치면 주님을 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나를 죽이려고 하지 말라고 합니다.

 

(여호와께서 보복하십니다)

 

11,12절을 보십시오. “내 아버지여 보소서 내 손에 있는 왕의 옷자락을 보소서 내가 왕을 죽이지 아니하고 겉옷 자락만 베었은즉 내 손에 악이나 죄과가 없는 줄을 오늘 아실지니이다 왕은 내 생명을 찾아 해하려 하시나 나는 왕에게 범죄한 일이 없나이다 여호와께서는 나와 왕 사이를 판단하사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왕에게 보복하시려니와 내 손으로는 왕을 해하지 않겠나이다

 

다윗은 사울을 아버지라고 블렀습니다. 그는 지금 자신이 들고 있는 임금님의 겉옷자락을 보라고 하였습니다. 이 겉옷자락이 자신이 임금을 죽일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이 겉옷자락만 자르고, 임금님께 손을 대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보시면, 다윗의 손에 악이나 죄가 없음을 알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임금님께 반역하거나 잘못한 일이 없다는 것도 아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임금님은 왜 자신을 죽이려고, 찾아다니냐고 따졌습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나와 임금님 사이에서 재판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이 죄가 없는 것을 판단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억울한 것을 주님께서 직접 풀어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직접 사울을 심판하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원수 갚는 것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하나님은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원수가 주리면 먹이고 원수를 축복해야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손으로는 직접 임금님께 해를 끼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일하시기를 기다렸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악은 악인에게서 납니다)

 

13,14절을 보십시오. “옛 속담에 말하기를 악은 악인에게서 난다 하였으니 내 손이 왕을 해하지 아니하리이다 이스라엘 왕이 누구를 따라 나왔으며 누구의 뒤를 쫓나이까 죽은 개나 벼룩을 쫓음이니이다

 

옛날 속담에 악인에게서 악이 나온다 하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손으로는 임금님을 해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임금을 해치면 자신도 악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악인 나의 악을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상대가 악한 어떤 경우에도 선을 행해야합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은 누구를 잡으려고 이렇게 나오셨냐고 하였습니다. 임금님이 누구를 잡으려고 쫓아다니냐고 하였습니다. 자신은 한 마리 죽은 개와 같은 데 왜 개같은 자신을 쫓아다니냐고 하였습니다. 한 마리 벼룩과 같은 자신을 쫓느냐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구원하시기를 원합니다)

 

15절을 보십시오. “그런즉 여호와께서 재판장이 되어 나와 왕 사이에 심판하사 나의 사정을 살펴 억울함을 풀어 주시고 나를 왕의 손에서 건지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그러므로 주님께서 재판관이 되셔서, 나와 임금님 사이를 판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굽어보시고 자신의 억울함을 판결하여 주시기를 바랐습니다. 자신을 임금님의 손에서 건져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구원을 믿고 기대하였습니다.

 

(소리높여우는 사울)

 

16절을 보십시오. “다윗이 사울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마치매 사울이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목소리냐 하고 소리를 높여 울며

 

다윗이 말을 끝마치자, 사울은 제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의 아들 다윗이라고 부르며 이것이 정말 너의 목소리냐?" 하고 말하면서, 목놓아 울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습니다.

그러나 중심을 바꾸는 회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감정적으로 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심을 바꾸어 회개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옷을 찢지 않고 마음을 찢어 회개해야합니다. 사울은 이렇게 울고도 나중에는 다시 다윗을 죽이고자 합니다.

 

(선으로 악을 대하였다)

 

17,18절을 보십시오.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네가 나 선대한 것을 오늘 나타냈나니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넘기셨으나 네가 나를 죽이지 아니하였도다

 

사울이 다윗에게 나는 너를 괴롭혔는데, 너는 내게 이렇게 잘 해주었으니, 네가 나보다 의로운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선으로 악을 대하였습니다. 다윗은 선으로 악을 이겼습니다. 우리는 군사력이나 경제력으로 이기려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승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도덕적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사울은 주님께서 나를 네 손에 넘겨 주셨으나, 너는 나를 죽이지 않았다고 고마워하였습니다. 사울은 이것 하나만으로도 오늘 다윗이 사울을 얼마나 끔찍히 생각하는지를 내게 보여 주었다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선으로 갚기를 원한다)

 

19절을 보십시오. “사람이 그의 원수를 만나면 그를 평안히 가게 하겠느냐 네가 오늘 내게 행한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도대체 어떤 사람이 자기의 원수를 붙잡고서도 무사히 제 길을 가도록 놓아 보내겠느냐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오늘 사울에게 이렇게 잘 해주었으니, 주님께서 사울에게 선으로 갚아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선을 행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선에 대해서 상을 주십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행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떻게 행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선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상을 받아야합니다.

 

(사울은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안다)

 

20,21절을 보십시오. “보라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이스라엘 나라가 네 손에 견고히 설 것을 아노니 그런즉 너는 내 후손을 끊지 아니하며 내 아버지의 집에서 내 이름을 멸하지 아니할 것을 이제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게 맹세하라 하니라

 

사울은 자신도 다윗이 왕이 될 것을 분명히 안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틀림없이 왕이 될 것이고, 이스라엘 나라가 네 손에서 굳게 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너는 이제 주의 이름으로 다윗은 사울의 자손을 멸절시키지도 않겠다고 맹세하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의 이름을 사울의 아버지의 집안에서 지워 버리지도 않겠다고, 자신에게 맹세하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은 자신의 패패를 시인하고 다윗의 승리를 인정하였습니다.

나의 원수에게 이런 패배를 시인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입니다. 우리는 고통이 있고 오랜 시간이 있어도 선으로 악을 이겨야합니다. 악과 싸우다가 같이 악한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상대방이 어떤 악이 있어도 선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선으로 악을 이기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고 사단도 도망갔습니다. 백부장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였습니다. 많은 악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무릎을 꿇고 회개하였습니다.

 

(다윗은 사울과 평화를 언약함)

 

22절을 보십시오. “다윗이 사울에게 맹세하매 사울은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요새로 올라가니라

 

다윗이 사울에게 그대로 맹세하였습니다. 다윗은 사울의 후손을 보호해주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그 약속대로 다윗은 사울의 후손을 보호합니다. 사울을 해치고자하는 자들을 죽여서 약속을 지킵니다. 사울의 후손 므비보셋을 다윗의 상에서 먹게 하고 재산을 줍니다. 사울은 자기의 왕궁으로 돌아갔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산성으로 올라갔습니다.

 

결론적으로 다윗은 사울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종의 겉옷자락까지 경외하였습니다. 사울이 아무리 악해도 자신은 선을 행했습니다. 그는 선으로 악을 이겼습니다.

 

사무엘상 24장 강해 선으로 악을 이긴 다윗

사무엘상 241-사무엘상 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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