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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스가랴 8장 내가 시온에 돌아와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9-11-28 00:00:00
조회수 : 3,964
스가랴 8장 강해 내가 시온에 돌아와
스가랴 8장 1-23
스가랴 8장 3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질투하시는 만군의 하나님)

1절을 보십시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노라” 하나님은 첫 머리에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이 약속한 축복이 사람의 약속에 의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것입니다. 오늘 8장에 보면 만군의 하나님의 이름이 열번 이상 반복되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만군의 여호와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만군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크게 사랑하여 이스라엘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대적자들에게 분노하십니다. 만군의 여호와라는 성호는, 별들의 무리의 하나님이라는 해석도 있으며, 군대의 하나님이라는 해석도 있으나 전능하신 왕을 의미합니다. 왕 중의 왕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왕이 되십니다. 여기 질투한다는 말은, 히브리 원어로 카나이니, 시기를 의미한다기보다는 사랑하는 자를 보호하기 위한 뜨거운 관심을 가리킵니다. 분노함으로 질투한다 함은, 이스라엘의 적에 대하여는 분노하시며 질투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백성 관계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질투는, 사람을 사랑하시는 동시에 죄는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질투는 선한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의 질투는, 죄를 사랑하면서 사람은 미워하는 심리입니다. 그것은 악한 것입니다.

(시온에 돌아오시는 하나님)

3-5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이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가 많으므로 저마다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그 성읍 거리에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여 거기에서 뛰놀리라”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내어버리실 때에는, 자기가 그곳을 떠나시는 계시를 나타내셨습니다(겔9 :3, 10:4, 18, 11:22,23). 만군의 하나님은 이제 시온에 돌아와 시온에 거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황폐해져 있습니다. 거주민들이 없습니다. 모두가 일찍 죽어서 노인네가 없습니다. 집도 무너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불의가 난무하고 서로를 속이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날에는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고 일컫습니다. 진리의 성읍이라 함은, 히브리 원어로 이르 하에메드라고 합니다. 그것은, 안전한 성읍이라는 뜻은 아니고 거기 거주하는 백성이 주님을 향하여 신실되고 충성될 것을 가리킵니다.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고 일컫습니다. 성산(모리아 산이 있는 예루살렘도 의미함)은, 그 곳에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실 뿐 아니라 그곳이 도덕적으로 더럽힘이 되지 않음을 말합니다. 예루살렘 거리에는 늙은 남자와 여자들이 다시 앉을 것입니다. 소년과 소녀도 가득차서 뛰놀게 됩니다. 이 말씀들은, 이스라엘 나라가 외국의 침략을 당하지 않으므로 예루살렘 거민들이 살륙되지 않고 평안히 살겠다는 뜻입니다. 위의 예언은 실상 그리스도께서 팔레스틴에오신 때에야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기이한 일을 행하심)

6-8절을 보십시오.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야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백성을 해가 뜨는 땅과 해가 지는 땅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주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진리와 공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이 일이라는 말은, 위에 말씀하신 약속대로 이루어질 사건을 의미합니다. 그 이루어지는 사건을 당할 때에 하나님 백성(남은 백성)이 이상히 여긴다 함은, 그들의 신앙 부족을 말합니다. 저들이 미리부터 하나님의 약속하신 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으로 대비하고 있으면, 그 일이 이루어질 때에 으례히 될 일이 된다 하면서 이상히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곳까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여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분산된 이스라엘 백성을 사방에서 모으십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각국에서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 교회와 가정에 거하실 때 하나님은 우리의 공동체를 풍성하게 하실 것입니다. 예루살렘 백성들의 형편과 처지를 생각할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뤄진다는 것은 어렵고 불가능한 일처럼 보입니다. 기이하고 이상한 일처럼 여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제 막 노예 생활에서 해방되어 힘든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전혀 이상하지도 않고 기이한 일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이 친히 예루살렘에 거하실 때 예루살렘은 사람들이 사는 화기애애한 곳으로 변합니다. 그들은 하나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진리와 공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예루살렘은 진리와 공의를 실천하는 성읍이 될 것입니다.

(손을 견고히 하여 성전을 지어야함)

9절을 보십시오.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집 곧 성전을 건축하려고 그 지대를 쌓던 날에 있었던 선지자들의 입의 말을 이 날에 듣는 너희는 손을 견고히 할지어다” 하나님은 손을 견고히 하여 성전을 지으라고 하십니다. 성전을 재건하려고 지대를 쌓는 때에, 백성들이 원수들의 방해로 인하여 힘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성전 재건 공사에 무관심하여졌습니다(에스라 3:12-4:5). 그러나 하나님이 예루살렘에 오셔서 예루살렘을 복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들(학개와 스가랴)이 일어나서 그들에게 힘을 내도록 권면하였습니다. 그들은 선지자들의 권면을 잘 순종하여 성전 재건을 계속해야 될 것입니다. 교회 일이 어지러워질 때에는, 하나님께서 그의 뜻이면 옳은 지도자들을 세워서 그 일을 이루도록 하십니다.

(성전을 지은 후에 축복)

10-13절을 보십시오. “이 날 전에는 사람도 삯을 얻지 못하였고 짐승도 삯을 받지 못하였으며 사람이 원수로 말미암아 평안히 출입하지 못하였으나 내가 모든 사람을 서로 풀어 주게 하였느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옛날과 같이 아니할 것인즉 곧 평강의 씨앗을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인 가운데에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 여기서 10절은 왜 그런고 하면으로 시작하여 그 이하의 말씀(10-13)이 윗귀절(9 절) 권면의 이유임을 보여줍니다. 그들이 힘을 내서 성전 건축을 해야하는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성전 재건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그 땅을 아직 황무케 하셨기 때문에 사람이 그의 노력의 보수를 받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짐승도 그 수고의 보수를 못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안전히 여행도 못하였습니다. 성전을 짓기 전에는 삯을 얻지 못하고 성에 평안히 출입하지도 못하였습니다. 싸움이 그칠 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하나님께서 그 땅을 축복하시어서 추수가 많도록 하십니다. 성전을 지으면 그 곳에 하나님이 거하셔서 모든 것이 변화됩니다. 성전을 짓고 하나님이 임재하시면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평강을 주시고 삯을 주시고 풍성한 포도 열매를 주십니다. 남은 자들은 풍요를 누립니다. 하나님은 저주를 바꾸어 복을 내려주십니다. 그들이 성전을 짓고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면서 모든 것이 바뀌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힘을 내어 성전을 지어야합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 것인즉, 이스라엘 백성은 성전 재건도 형통할줄 알고 건축 공사를 강력히 추진시켜야 할 것입니다.

(은혜를 베풀기로 작정하신 하나님)

14-15절을 보십시오.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 조상들이 나를 격노하게 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뜻하고 뉘우치지 아니하였으나 이제 내가 다시 예루살렘과 유다 족속에게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였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하나님께서 그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시기로 뜻하시든지 은혜를 베푸시기로 뜻하시든지, 한번 정한 뜻은 변동하시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이스라엘의 열조에게 재앙을 내리시기로 뜻하신 다음에 그대로 실시하셨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전에 죄로 인하여 격노하고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하나님은 한 번 정하신 뜻을 변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뜻을 돌이켜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이제는 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 베풀기로 뜻하셨으니 그대로 될 것은 명백합니다. 그러므로 저들은 확실한 축복 받을 소망 가운데서 성전 재건을 강력 추진해야 됩니다.

(진실을 원하시는 하나님)

16,17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 너희는 이웃과 더불어 진리를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마음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내가 미워하는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성전 재건에 착수한 자들로서 행할 도덕을 진술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도덕을 그들에게 부탁하심은, 그들이 금식절과 같은 종교적 의식보다 도덕을 지키는 것이 재건 이스라엘의 본분임을 강조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기서 도덕으로서도 진실을 제일로 강조하셨습니다. 여기 짧은 도덕 목록 가운데 진실이라는 말이 두 번 나오고,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는 말이 한 번 나옵니다. 진실은 옳은 도덕의 근본입니다. 진실을 결여한 것이면, 제일되는 사랑도 가치 없을 뿐더러 도리어 악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여기 화평한 재판은 진실의 열매입니다. 진실하지 못한 재판은 화평을 가져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실에 입각한 진실한 재판은 질서와 평 안을 유지시킵니다. 심중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이것은 거짓을 금하는 명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중에서 남을 해하려는 것은 감추인 악이니, 이것도 거짓입니다. 위의 해석대로 보면, 16,17절의 말씀은 모두 진실을 가르친다고 생각됩니다. 평안한 사회도 진실한 사회요, 평안한 교회도 진실을 그 성격으로 가지는 법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변화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진실을 말하고 공정한 재판을 하고 거짓 맹세를 하지 말아야합니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살아야합니다. 진실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말해야합니다.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함)

18,19절을 보십시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넷째 달의 금식과 다섯째 달의 금식과 일곱째 달의 금식과 열째 달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들이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리와 화평을 사랑할지니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금식을 변하여 기쁨과 즐거움이 되게 하십니다. 사월 금식은 예루살렘이 느부갓네살의 정복을 당한 사건을 기념하는 금식이고, 오월 금식은 성전을 불사른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고, 칠월 금식은 그달리야 총독의 피살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고, 시월 금식은 예루살렘이 포위된 사건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이 네 가지 금식절은, 바벧론에 포로된 유대인들이 바벧론에서 지키던 것입니다. 이제 저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본국에 돌아와서는 그 금식을 지키지 않고 기쁨의 기회로 가집니다. 너희는 진실과 화평을 사랑하라. 진실은 진정한 이스라엘의 특징입니다(요 1:47). 그리고 화평도 하나님의 자녀(참 이스라엘)된 증표입니다(마 5:9). 이 말씀은, 재건된 이스라엘 백성의 특징을 말해 주지만 겸하여 신약 시대 새 이스라엘의 특징을 예언하기도 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예루살렘과 함께 하시므로 이 금식들이 슬픈 것이 아니라 기쁨의 절기가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모든 수치를 제거하십니다.

(예루살렘으로 몰려오는 많은 사람들)

20--23절을 보십시오. “만군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다시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주민이 올 것이라 이 성읍 주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하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그 날에는 말이 다른 이방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들은 신약 시대에 복음으로 만국 백성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구원 받을 것을 예언하는 것입니다. 이 예언 가운데 들어 있는 몇 가지 특색은 이러합니다. 한 민족만 아니고 각국 민족이 주님께 돌아옵니다(20,22,23). 저들이 서로 하나님께로 돌아가자고 권면합니다(21절). 개인적으로 또는 자발적으로 돌아옵니다(21절). 여호와께 은혜를 받으려고 돌아옵니다(21,22). 유대인이 복음 운동의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23절). 이방인 열 명이 유대인 한 사람을 따른다는 의미의 말씀은, 복음 운동 의 초기에 많은 이방인들이 소수의 사도들(이들은 유대인이었음)의 전도를 열심으로 받을 것을 예언합니다.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났으니(요 4:22), 이방인들은 복음을 받으므로 그 구원에 참여합니다. 그 날에는 여러 백성과 성읍의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몰려올 것입니다.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유다 사람들과 함께 하시는 것을 듣고 그 은혜를 받기 위해서 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사모하여 만국에서 몰려들게 하십니다.
스가랴 8장 강해 내가 시온에 돌아와
스가랴 8장 1-23
스가랴 8장 3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스가랴 8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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