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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신명기 26장 강해 드리고 나누는 생활의 의미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8-08-01 00:00:00
조회수 : 3,808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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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6장 강해 드리고 나누는 생활의 의미
신명기 26장 1-신명기 26장 19절
신명기 26장 11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너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에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지니라

이스라엘은 추수할 때 첫열매를 드리고 십일조를 드려야합니다. 그들은 추수의 기쁨을 혼자서 즐거워하지 말고 주의 종들과 나그네들이나 고아나 과부들과 나누며 기쁨을 함께 나누어야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가 이기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드리고 공동체가 함께 즐거워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면 복을 주시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민족이 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멘!

(추수의 첫열매를 드려야 함)

1,2절을 보십시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실 땅에 네가 들어가서 거기에 거주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에서 그 토지의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가져다가 광주리에 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의 땅으로 들어갑니다. 이들은 구원받아서 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약속의 땅에서 토지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 첫소산을 광주리에 담아가지고 하나님께서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중앙성소까지 첫소산을 가지고 가야합니다. 맏물은 가장 귀하고 소중한 것입니다. 가장 귀하고 소중한 맏물은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여 드려야 합니다.

(제사장을 통하여 하나님께 드림)

3,4절을 보십시오. “그 때의 제사장에게 나아가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아뢰나이다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렀나이다 할 것이요 제사장은 네 손에서 그 광주리를 받아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 앞에 놓을 것이며”

이스라엘은 제사장 앞에 가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며 신앙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에 도착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첫열매를 드립니다.”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에 인도하여 주신 것에 감사하여 첫열매를 드립니다. 첫열매는 출애굽시에 첫아들을 보호해주신 은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첫 열매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 받은 자가 드릴 수 있는 특권이요. 의무인 것입니다. 제사장은 그 광주리를 받아서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에 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자신이 속한 교회에서 목사를 통하여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구원의 은혜에 기초하여 드릴 것)

5-9절을 보십시오. “너는 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아뢰기를 내 조상은 방랑하는 아람 사람으로서 애굽에 내려가 거기에서 소수로 거류하였더니 거기에서 크고 강하고 번성한 민족이 되었는데 애굽 사람이 우리를 학대하며 우리를 괴롭히며 우리에게 중노동을 시키므로 우리가 우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우리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신고와 압제를 보시고 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이곳으로 인도하사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나이다”

이스라엘 사람은 계속하여 첫 열매를 제사장을 통하여 하나님께 드리며 신앙을 고백합니다. 그들은 구체적으로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드려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방랑하는 아람 사람이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나그네처럼 거하였습니다. 야곱 때에 70명이 애굽에 내려가 거하였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430년만에 200만이 되는 크고 강하고 번성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하늘의 뭇별처럼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애굽에서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나오자 애굽왕 바로는 자신의 민족의 위험을 느끼고 이스라엘을 학대하며 괴롭혔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중노동을 시키므로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구해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이스라엘의 고통과 신고와 압제를 보셨습니다. 하나님은 강한 손과 편 팔과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그들이 곡식을 드리는 것은 다만 곡식을 얻은 것만 감사한 것만이 아닙니다. 애굽에서 구원해주신 은혜에 기초하여 첫 것을 감사함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곡식도 구원 받은 몸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가 죄와 사망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후에는 우리가 얻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사는 것도 은혜고 직장 생활하는 것도 은혜고 농사짓는 것도 은혜입니다. 우리가 숨쉬고 눈을 뜨고 생각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우리의 가장 소중한 맏물을 드려야합니다.

(첫열매는 레위인과 객들을 위한 것임)

10,1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너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에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지니라”

이스라엘은 주께서 주신 토지 소산의 만물을 가져왔다고 하나님께 고백합니다. 그들은 성물을 성전에 계시는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둡니다. 그들은 제물을 드리며 하나님 여호와 앞에 절하며 경배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감사해야합니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와 집에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레위인과 그 땅에 거주하는 객과 함께 소산물을 먹으며 즐거워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하나님과 공동체를 위한 것입니다. 직장을 갖지 않아서 소득이 없는 전임사역자들과 가난한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기 위함입니다. 맏물은 하나님께도 드리고 나머지 것으로 사람들이 함께 나누어 먹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삼년마다 십일조를 드릴 것)

12절을 보십시오.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제 3년에 십일조를 내는 것에 대하여는 전에 그 율법이 이미 나왔습니다(14:28, 29). 두 번째 십일조는 절기 축제에서 특별 비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제 삼년에는 가난하고 불쌍한 자를 접대하는 데 잘 쓰여지도록 했었습니다. 셋째 해는 가난한 자를 위하여 십일조를 드리는 해입니다. 삼년마다 특별한 목적으로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립니다. 모든 소산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그 십일조는 지방 레위인과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다 써야합니다. 자기 성읍의 레위인과 가난하고 약한 자를 도와야합니다. 그들은 십일조를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그들의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합니다. 이들은 스스로 먹고 살 수 없는 자입니다. 평상시에도 특별히 도와주고 셋째해는 특별히 더 도와주어야합니다.

(십일조 드릴 때 신앙 고백)

13-14절을 보십시오. “그리 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아뢰기를 내가 성물을 내 집에서 내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기를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명령대로 하였사오니 내가 주의 명령을 범하지도 아니하였고 잊지도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애곡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고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사오니”

십일조를 드릴 때도 첫열매 드릴 때와 같이 신앙 고백을 합니다. 십일조는 자신의 집에 비축하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잊지 않고 명령하신 대로 십일조를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해서 드립니다. 우리는 누가 죽어서 애곡한 날에 성물을 먹지 않았고 부정한 몸으로 자신이 먹기 위해서 이를 떼어두지 않았습니다. 죽은 혼령을 위하여 제사지내는데 십일조를 쓰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여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하였습니다. 그는 십일조의 돈보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여기서 볼 때 십일조는 첫째로는 하나님을 위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둘째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전임사역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자신의 복을 위해서 드리는 십일조)

15절을 보십시오. “원하건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보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소서 할지니라”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늘에서 이를 보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우리에게 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복을 내려 달라고 기도합니다. 십일조는 자신이 복받고자 드리는 것입니다. 말라기에는 십일조를 드리면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여시고 창고에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내려주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지켜야함)

16절을 보십시오. “오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령하시나니 그런즉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

지금까지 십계명을 해설하였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모압 평야의 언약을 세우십니다. 모세가 언약에 도장을 찍고 언약의 땅으로 돌려보냅니다. 축복의 말씀도 복이 되고 저주의 말씀도 약이 됩니다. 지금까지 시내산에서 한 언약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다만 장소만 바뀌었습니다. 언약의 대상이 출애굽 제 이세대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반복하여 세워야합니다. 이세들과 언약을 세우십니다. 이 규례들은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16절). 이것은 모세 자신의 지혜로 짜 낸 지시가 아니며 자기 자신의 어떤 권위로 제정된 것도 아닙니다. 무한하신 지혜의 하나님이 생각해 내시고 왕중 왕이신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오늘 십일조의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계약 관계에서 지켜야함)

17절을 보십시오. “네가 오늘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또 그 도를 행하고 그의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의 소리를 들으라”

그들은 하나님과의 계약으로 말미암아 이 명령들을 지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세는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주장하고, 그들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소유권과 하나님께 대한 그들과의 관계를 강력히 주장합니다. 계약은 상호간에 성립하는 것이고 양쪽에 다 같이 의무를 지우는 것입니다. 그들은 오늘 여호와를 자신의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 도를 행해야 합니다.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켜 행하며 그 소리를 들어야합니다. 하나님을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으로 영접할 때 하나님의 말씀에 더 잘 순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려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의 생명과 직장을 책임져주십니다.

(자부심을 갖고 말씀에 순종할 것)

18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도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 너를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 확언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을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소유로 선택하셨습니다. 그들은 사십 년간 훈련을 받으면서 의기소침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오늘 보배로운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모든 민족 가운데서 부르셔서 그의 보배로운 소유를 삼으셨습니다. 왕의 소유가 보배롭듯이 이스라엘은 만왕의 왕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에 보배롭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크고 높으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은 보배로운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보배로운 존재로 발견하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고 확실히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이라는 자부심이 있을 때 말씀을 더 잘 순종할 수 있습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보배로운 백성의 특권입니다.

(뛰어난 민족이 되게 하심)

19절을 보십시오. “그런즉 여호와께서 너를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사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시고 그가 말씀하신 대로 너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그들이 십계명을 지키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믿는 하나님이 뛰어나신 분이시므로 이스라엘도 뛰어난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은 이 약속대로 이스라엘을 모든 민족 가운데 가장 뛰어난 민족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자신을 드렸는데 하나님은 뛰어난 민족이 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중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들 가운데 노벨상 수상자가 많이 나왔고 그들의 자손이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진실되게 믿고 드리고 나누는 나라들을 이스라엘 민족처럼 세계에서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예수 믿는 나라들이 주로 선진국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믿고 순종하는 자를 하나님의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십니다. 그들을 하나님의 자랑으로 삼으십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을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를 볼 때 자녀교육에 가장 좋은 것은 주님께 드리고 서로 나누도록 가르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관악삼부는 주님을 사랑하는 곳이 뛰어난 곳입니다. 관악 삼부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한 목자는 네이처와 사인언스 잡지에 논문을 실었습니다. 아멘!
신명기 26장 강해 드리고 나누는 생활의 의미
신명기 26장 1-신명기 26장 19절
신명기 26장 11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너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에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지니라
신명기 26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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