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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아가서 1장 강해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2-08-17 00:00:00
조회수 : 3,228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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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 1장 강해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

말씀 아가서 11-아가서 117

요절 아가서 11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요

 

아가서는 에로틱한 사랑으로 오해받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런 오해 때문에 17세 이전에는 아가서를 읽게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유일한 19금 책입니다. 그러나 아가서는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아가서는 사랑만을 주제로 한 유일한 책입니다. 아가서는 죽음보다 강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주십니다.

 

(솔로몬의 아가)

 

1절을 보십시오. “솔로몬의 아가라

 

솔로몬의 아가입니다. 아가는 왕의 노래라는 뜻입니다. 솔로몬의 노래 중의 노래라는 말입니다. 가장 사랑스런 노래입니다. 우리는 아가서를 통해서 신랑과 신부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사랑의 시련이 무엇이며 사랑을 하는 기술을 배웁니다. 아가서는 비천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남편과 아내와의 관계로 묘사합니다. 호세아는 하나님을 남편으로, 성도를 신부로 묘사하였습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를 신랑과 신부의 관계로 묘사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법으로 설명할 수 없고 사랑으로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관계도 법으로 설명할 수 없고 오직 사랑으로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아가서는 신랑과 신부와 합창단이 부르는 뮤지컬과 같습니다.

 

(신부는 입 맞추기를 원합니다.)

 

2-4a절을 보십시오.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슬람미 여인이 솔로몬에게 하는 말입니다. 슬람미 여인은 시골처녀입니다. 그는 한 목자와의 사랑에 빠집니다. 여인은 목자가 자신에게 입 맞추기를 원합니다. 자신을 사랑해달라고 합니다. 목자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낫습니다. 신랑에게서 나는 기름이 포도주 향기보다 아름답습니다. 신랑의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습니다. 예수님 안에서는 향기가 납니다. 사랑이 차갑게 식어 버리면 상대방의 냄새가 싫어지고 가까이 다가오는 것조차 싫습니다. 심리적 궁합이란 두 사람이 서로에게 강하게 끌릴 때 일어나는 마음맞음을 말합니다. 예컨대 상대방의 목소리나 몸짓, 향기 등에 자석처럼 끌리는 심적 상태입니다. 서로의 마음이 맞으면 쾌감을 느끼고 심장이 가빠지며 도취적 행복감을 맛보게 됩니다. 잠시도 떨어져 있지 못하고, 먹지 않아도 배고픔을 모르는 상태에 빠집니다. 처녀가 신랑을 사랑합니다. 목자인 줄 알고 사랑했던 사람이 알고 보니 왕입니다. 신랑인 왕이 여인을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십니다. 은밀하고 친밀한 사랑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기도제목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맺어야합니다. 은밀한 상급을 바라고 신앙생활하고 은밀한 심판을 믿으며 신앙 생활해야합니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해야 합니다.

신부는 신랑에게 자신을 인도하라고 합니다. 처녀가 신랑을 따라가겠다고 합니다. 우리는 신랑이 우리에게 입맞추어주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을 갈망합니다. 스바냐 삼장 칠 절에 하나님은 우리를 기뻐하십니다. 시편 16편 삼 절에는 하나님의 모든 즐거움이 성도들에게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연인으로 맞아주십니다. 우리가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면 우리의 영이 살아납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입을 잡고 생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 그러자 산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입맞출 때 영이 살아납니다.

 

(신랑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진합니다)

 

4b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합창단인 예루살렘 여인들이 노래합니다. 신랑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진합니다. 포도주는 세상적인 즐거움을 말합니다. 주님의 사랑은 세상의 어떤 즐거움보다 더 달콤합니다. 예루살렘 여인들은 신랑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합니다. 사랑은 상대방으로 인하여 감사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처녀들이 신랑을 사랑함이 마땅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건강해집니다. 물질적으로도 풍성해집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닮아갑니다. 주님의 성품 인 온유하심이 나의 몸에 베게 됩니다. 우리는 주님의 향기가 난다고 합니다. 우리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부부 사이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부간에 사랑을 나누면 진정한 행복이 있습니다. 건강해지고 물질도 따라옵니다. 성도 사이에도 사랑의 관계를 맺어야합니다.

 

(신부는 비록 검으나 아름답습니다.)

 

5-7절을 보십시오.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노하여 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을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야 네가 양 치는 곳과 정오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말하라 내가 네 친구의 양 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린 자 같이 되랴

 

합창단의 노래를 받아 슬람미 여인이 노래합니다. 그는 예루살렘 딸들에게 말합니다. 자신의 얼굴은 태양에 그을려 비록 검지만 신랑은 아름답게 여깁니다. 슬람미 여인은 외모가 그렇게 아름답지 않습니다. 자신의 얼굴이 게달의 장막 같이 어둡지만 솔로몬의 휘장과 같이 아름답습니다. 이스라엘은 짐승을 잡아 천막을 하고 옷을 해 입어 있습니다. 부드럽고 천이 좋은 것은 옷을 하고 이불을 합니다. 게달의 장막은 늙고 병든 염소의 가죽입니다. 털이 빠지고 구멍이 숭숭 뚫렸습니다. 이것은 헛간의 바람막이로 쓰입니다. 바깥에 두어 빳빳하게 말라 볼품이 없습니다. 그러나 신랑은 여인을 솔로몬 궁전의 휘장과 같이 아름답게 여깁니다. 그녀의 얼굴이 검다고 흘겨보지 말아야합니다. 그녀의 그을음은 건강한 그을음입니다. 오빠들이 그녀에게 노하여 그들의 포도지원지기로 삼아 일하다가 그을렸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포도원은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여인을 신랑은 사랑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신랑 되신 하나님은 은혜로 신부를 사랑하여주십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찾아오셔서 고기를 잡게 하시고 그에게 밥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외모나 소유 때문에 사랑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다만 예수님을 아는 것을 보시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천국의 독점상품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사랑받는 것은 나의 소유, 인격, 공로 때문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성도들 때문에 받은 상처로 주님을 멀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직 은혜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부부 사이에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수고해주어서 고맙다고 할 때는 싸우지 않습니다. 싸울 때는 다 자신의 공로를 드러냅니다. 사랑할 때는 나와 같은 자를 아내로, 남편으로 받아들여준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나같은 것을 교회에서 받아주는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비록 검을지라도 우리를 아름답게 여겨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은혜로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부족해도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만나는 사람을 존귀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치 있어서 사랑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랑을 받아서 가치 있게 빛납니다. 태양이 비치면 먼지도 빛이 납니다.

신부가 신랑에게 말합니다. 사랑하는 신랑에게 양치는 곳과 정오에 쉬는 곳을 알려 달라고 합니다. 신부는 신랑의 친구의 양떼가 있는 곁에서 망사로 얼굴을 가린 자와 같이 숨어 있습니다. 신부는 이제 신랑을 보기 원합니다. 신랑을 만나기 원합니다. 사랑은 직접 만나는 것입니다.

 

(양치는 곳으로 오라)

 

8절을 보십시오. “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네가 알지 못하겠거든 양 떼의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장막 곁에서 너의 염소 새끼를 먹일지니라

 

합창단인 이스라엘 여인이 노래합니다. 여인들은 여인 중에 어여쁜 신부에게 말합니다. 신랑이 있는 곳을 알지 못하겠거든 양떼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목자들의 장막 곁에서 염소새끼를 먹이라고 합니다. 신랑은 양을 치고 있습니다. 양치는 곳으로 찾아오라고 합니다. 열심히 사명을 감당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신랑을 만날 것이라고 합니다.

 

(신부는 바로의 준마다)

 

9-11절을 보십시오.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우리가 너를 위하여 금 사슬에 은을 박아 만들리라

 

신랑은 여인을 만나서 처음으로 말합니다. 신랑은 신부를 바로의 병거를 끄는 준마에 비교하였습니다. 육체적으로 완벽합니다. 야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순합니다. 황제가 타는데 성질을 부려서는 안 됩니다. 준마는 철저히 순종적입니다. 신랑은 신부에게 최고의 칭찬을 합니다. 신랑은 아내를 배려합니다. 남편은 머리입니다. 머리는 몸을 책임집니다. 남편은 콘트럴 타워입니다. 신랑이 배려해야 신부는 안식을 누립니다. 그녀의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목은 구슬꿰미로 아릅답습니다. 신랑은 신부를 위하여 금 사슬에 은을 박아 만들겠다고 합니다.

 

12-14절을 보십시오. “왕이 침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뿜어냈구나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요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신부가 신랑에게 화답합니다. 왕이 침상에 앉았을 때에 신부는 나도 기름이 향기를 뽐내었습니다. 나도 기름은 히말리야 원산지에서 채집되는 매혹적인 향수입니다 신부는 신랑을 사랑함으로 몸에서 향기를 뽐내었습니다. 사랑하는 신랑은 신부의 품 가운데서 몰약 향주머니였습니다. 몰약은 아라비아에서 채집되는 최상급 향수입니다. 신랑은 신부의 품 안에서 향기를 품어내고 있습니다. 사랑의 향기가 서로의 몸에 베게 하였습니다. 남자는 여자의 품에서 안식을 얻습니다. 신부는 신랑을 품어주는 품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신부는 어머니와 같은 품이 되어 주어야합니다. 어머니의 품은 젖을 주는 품입니다. 염려 불안이 없는 품입니다. 아플수록 파고드는 품입니다. 잘못을 받아드는 품입니다. 이것이 신부의 품입니다.

요즘 시대는 품이 되기를 거절합니다. 요즘은 예쁜 여인은 되어도 남편과 자녀를 품어주는 여인이 되지 않습니다. 품으로 받아주어야 용기를 경험하고 창조를 경험합니다. 우리의 가슴이 어머니의 품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는 판단자가 되지 말고 응원자가 되어야합니다. 아픈 자식을 어머니가 판단하지 않고 만져줍니다. 우리 예수님 믿는 자들은 약점 단점을 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힘내라고 응원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어머니 품속 같은 따뜻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어머니 품속 같은 가정을 만들어야합니다. 남편과 아내와 부모의 품으로 품어주어야 합니다. 어머니 품보다 더 따뜻한 품이 예수님의 품입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자들을 오라고 하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의 쉼을 주신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똑똑하고 잘난 사람을 찾지 않으시고 수고하고 지친 자들을 찾으십니다. 지금은 편리한 시대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에 안식이 없습니다. 경쟁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식을 잃었습니다. 경쟁은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사람들은 불안을 이기려고 일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관인 가정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의사는 허벅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허벅지 근육은 상체에서 나오는 독소를 해독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허벅지가 가장입니다. 가정에서 안식과 평안을 느껴야합니다.

여자는 아이를 낳을 때는 피를 흘리지만 아이를 키울 때는 피가 마릅니다. 남자들은 직장에서 피곤에 시달립니다. 사람들은 가정에서 스트레스를 풀고자 하나 풀지 못 합니다. 교회에서도 안식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에서 이런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랑하는 신랑은 신부에게 몰약 향기를 발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신랑은 신부에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입니다. 고벨 송이는 약간 노란 빛이 있는 흰꽃입니다. 향기는 성품입니다. 여자는 남자의 고상한 품격에서 안식을 얻습니다.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안식을 주기를 원하려면 고상한 성품을 가져야합니다. 배려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여자들은 남자들의 배려에 감동합니다. 조폭들이 여자들에게 인기를 얻는 이유는 책임감과 배려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잘못이 있으면 내가 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구두도 닦아줍니다. 길을 안내합니다.

 

(네 눈이 비둘기처럼 순결하다)

 

15절을 보십시오.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신랑이 신부에게 화답합니다. 신랑에게 신부는 어여쁘고 어여쁩니다. 그 눈이 비둘기 눈처럼 순결합니다. 비둘기는 한 쌍 중에 하나가 죽으면 다른 하나도 죽습니다. 아내는 남편만을 사랑하고 성도는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비둘기는 온유합니다. 온유는 친절한 것입니다. 비둘기 눈은 순결한 마음으로 친절을 베푸는 것입니다. 욕심을 부리는 것이 아닙니다. 한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친밀한 사랑은 안식을 줍니다. 친절은 맹인도 볼 수 있고 귀머거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얼어붙은 마음을 녹입니다. 거창한 사랑보다 작은 친철이 중요합니다. 오층에서 커피를 먹고 싶다고 하는데 자판기가 일층에 있습니다. 일층에서 오층까지 커피를 뽑아다 주는 것입니다. 지금 친절을 베풀어야합니다. 아끼지 말고 친절을 베풀어야합니다. 친밀한 사랑이 안식을 줍니다.

 

(가장 아름다운 신혼방)

 

16-2:1절을 보십시오.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화창하다 우리의 침상은 푸르고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서까래로구나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신부가 신랑에게 대답합니다. 사랑하는 신랑은 어여쁘고 화창합니다. 신혼방의 침상은 푸르고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서까래로 지었습니다. 신혼방은 최상의 아름다움을 간직하였습니다.

여인은 말합니다. 신부는 과거에 검은 얼굴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보니 자신을 샤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라고 합니다. 샤론의 골짜기는 좋지 않은 환경입니다. 신부는 그곳에 뛰어난 모습으로 보인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서 평강을 누린 자가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아가서 1장 강해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

말씀 아가서 11-아가서 117

요절 아가서 11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요

아가서 1장 강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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