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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에스겔 48장 강해 각지파에게 나누어준 분깃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4-02-22 00:00:00
조회수 : 3,640
에스겔 48장 강해 각지파에게 나누어준 분깃
에스겔 48장 1-에스겔 48장 35
요절 에스겔 48장 35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하나님은 바벨론에 있는 에스겔에게 성전을 보여주고 제사장과 예배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예배를 들릴 때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셨습니다. 생수의 강이 흐르는 범위를 알려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 땅을 분배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인류역사상 중요한 것은 생산과 분배의 문제입니다. 생산을 강조하는 것이 자본주의요 분배를 강조하는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생산과 분배의 균형을 잡아야하는데 어려운 문제입니다. 자발적으로 생산하고 자발적으로 분배하는 일을 이루어야 그 해결이 이루어집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하나님이 땅을 분배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도장을 찍습니다. 이 땅을 사고 팔 수 있는 땅이 아닙니다. 성전을 중심으로 동쪽으로 일곱지파 남쪽으로 다섯지파가 있습니다. 민수기에는 개인까지 공정하게 땅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잘 가꾸고 어떤 사람은 잘 가꾸지 못합니다. 땅을 사고 팔기도합니다. 희년이 되면 땅을 원주민에게 돌립니다.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들은 땅의 관리자입니다. 내가 떠날 때는 하나님께 땅을 돌려드려야 합니다. 스웨덴과 같은 나라는 땅은 국유화합니다. 땅을 빌려서 농사를 짓고 집을 짓고 사고팔지 못합니다. 이런 나라는 열심히 일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시편 16편의 말씀을 보면 5,6절에 보면 하나님이 줄로 재어준 구역이 있습니다. 어떤 땅은 산지요 박토가 있습니다. 평야도 있고 강이 있는 곳도 있습니다. 땅이 좋은 곳에 있는 사람은 좋을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에덴동산과 같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러나 범죄하고 타락하여 황폐한 곳이 되었습니다. 자연 여건이 좋은데 사는 사람은 발전이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북은 부자요 남은 가난합니다. 동은 공산주의고 서는 자본주의입니다. 어떤 나라든 북쪽이 잘 살고 남쪽이 못삽니다. 바닷바람이 불어서 농사짓기 어려운 곳인데 전나무나 대나무를 심어서 농사를 짓습니다. 키가 크고 못생긴 것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아주 못생긴 사람은 성형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지능도 분깃입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 것도 분깃입니다. 그 중심에는 여호와의 땅이 있습니다. 그 한 가운데 성전이 있습니다. 성전 중심으로 살아야합니다.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살아야합니다. 유대인은 어디에 살든지 창문 하나를 향하여 성전을 향하여 만듭니다. 집에서 기도할 때도 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것입니다.

[각 지파의 몫]

“1. 모든 지파의 이름은 이와 같으니라 북쪽 끝에서부터 헤들론 길을 거쳐 하맛 어귀를 지나서 다메섹 경계선에 있는 하살에논까지 곧 북쪽으로 하맛 경계선에 미치는 땅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단의 몫이요 2. 단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아셀의 몫이요 3. 아셀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납달리의 몫이요 4. 납달리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므낫세의 몫이요 5. 므낫세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에브라임의 몫이요 6. 에브라임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르우벤의 몫이요 7. 르우벤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유다의 몫이요 . 유다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너희가 예물로 드릴 땅이라 너비는 이만 오천 척이요 길이는 다른 몫의 동쪽에서 서쪽까지와 같고 성소는 그 중앙에 있을지니 9. 곧 너희가 여호와께 드려 예물로 삼을 땅의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이요 너비는 만 척이라” 지파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북쪽에서부터 시작하여, 헤들론 길을 따라, 르보하맛을 지나서 다마스쿠스와 하맛에 접경한 경계선을 타고 하살에논에까지, 곧 북쪽으로 하맛 경계선에 이르는 땅의 동쪽에서 서쪽까지의 땅은 단 지파의 몫입니다. 단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아셀 지파의 몫입니다. 단지파는 땅을 빼앗기자 이사가서 살게 됩니다 단지파는 밑에는 아셀지파의 땅입니다. 아셀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납달리 지파의 몫입니다. 납달리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므낫세 지파의 몫입니다. 므낫세 지파는 빅3에 속하는 지파입니다.
므낫세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에브라임 지파의 몫입니다. 에브라임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르우벤 지파의 몫입니다. 르우벤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유다 지파의 몫입니다. 유다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그들이 거룩하게 바쳐야 할 땅입니다. 유다는 실질적인 장자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리는 땅입니다. 그 너비는 이만 오천 자이고, 그 길이는 다른 지파들의 몫과 같이 동쪽에서 서쪽까지이고, 그 한가운데 성소를 세워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중심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없는 이스라엘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주께 거룩하게 바쳐야 할 땅은, 길이가 이만 오천 자요, 너비가 만 자입니다.

(거룩한 땅)

“10. 이 드리는 거룩한 땅은 제사장에게 돌릴지니 북쪽으로 길이가 이만 오천 척이요 서쪽으로 너비는 만 척이요 동쪽으로 너비가 만 척이요 남쪽으로 길이가 이만 오천 척이라 그 중앙에 여호와의 성소가 있게 하고 11. 이 땅을 사독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구별한 제사장에게 돌릴지어다 그들은 직분을 지키고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될 때에 레위 사람이 그릇된 것처럼 그릇되지 아니하였느니라 12. 땅의 예물 중에서 그들이 예물을 받을지니 레위인의 접경지에 관한 가장 거룩한 예물이니라 13. ○제사장의 경계선을 따라 레위 사람의 몫을 주되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이요 너비는 만 척으로 할지니 이 구역의 길이가 이만 오천 척이요 너비가 각기 만 척이라 14. 그들이 그 땅을 팔지도 못하며 바꾸지도 못하며 그 땅의 처음 익은 열매를 남에게 주지도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 거룩히 구별한 것임이라” 거룩하게 바친 이 땅은 제사장들에게 주어야 합니다. 그들에게 줄 땅은, 북쪽으로 길이가 이만 오천 자, 서쪽으로 너비가 만 자, 동쪽으로 너비가 만 자, 남쪽으로 길이가 이만 오천 자입니다. 그 한가운데 주의 성소가 있어야 합니다. 이 땅은 거룩히 구별된 제사장들, 곧 사독의 자손에게 주어야 합니다. 아비아달은 다윗 때는 충성하였나 그는 솔로몬 때에 아도니에게 붙었던 자손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잘못된 길로 갔을 때에, 레위 지파의 자손이 잘못된 길로 간 것처럼 하지 않고, 하나님이 맡겨 준 직책을 지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압살롬이나 아도니아 편에 서지 않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다윗과 솔로몬 편에 선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거룩하게 바친 땅 가운데서도 가장 거룩한 땅을 받아야 하고, 레위 지파의 경계선과 인접해 있어야 합니다. 레위 지파가 차지할 땅도 제사장들의 경계선 옆에 그 길이가 이만 오천 자요, 너비가 만 자입니다. 그 전체의 길이는 이만 오천 자요, 너비는 이만 자입니다. 그들은 이 땅을 팔거나 다른 땅과 바꿀 수가 없고, 또 가장 좋은 이 부분을 다른 사람의 손에 넘겨 주어서도 안 됩니다. 그것은 주의 거룩한 땅이기 때문입니다. 레위 사람에게 주신 땅이 성적입니다. 나의 영원하신 기업은 생명보다 귀한 것입니다. 이 기업을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속된 땅)

“15. ○이 이만 오천 척 다음으로 너비 오천 척은 속된 땅으로 구분하여 성읍을 세우며 거주하는 곳과 전원을 삼되 성읍이 그 중앙에 있게 할지니 16. 그 크기는 북쪽도 사천오백 척이요 남쪽도 사천오백 척이요 동쪽도 사천오백 척이요 서쪽도 사천오백 척이며 17. 그 성읍의 들은 북쪽으로 이백오십 척이요 남쪽으로 이백오십 척이요 동쪽으로 이백오십 척이요 서쪽으로 이백오십 척이며 18. 예물을 삼아 거룩히 구별할 땅과 연접하여 남아 있는 땅의 길이는 동쪽으로 만 척이요 서쪽으로 만 척이라 곧 예물을 삼아 거룩하게 구별할 땅과 연접하였으며 그 땅의 소산을 성읍에서 일하는 자의 양식을 삼을지라 19.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 그 성읍에서 일하는 자는 그 땅을 경작할지니라 20. 그런즉 예물로 드리는 땅의 합계는 길이도 이만 오천 척이요 너비도 이만 오천 척이라 너희가 거룩히 구별하여 드릴 땅은 성읍의 기지와 합하여 네모 반듯할 것이니라” 너비가 오천 자요, 길이가 이만 오천 자인 나머지 땅은 성읍을 세울 속된 땅입니다. 이 땅은 제사장이나 레위지파의 땅보다는 덜 거룩한 땅입니다. 이스라엘에게 각지파별로 뽑아서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도와줍니다. 이들은 일정기간 봉사하고 돌아가고 다시 새로운 사람들이 와서 봉사합니다. 그들이 기거하는 땅입니다. 그 한가운데 있는 땅은 성읍을 세워서 거주지로 사용하고, 그 나머지는 빈 터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 성읍의 크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북쪽의 길이도 사천오백 자, 남쪽의 길이도 사천오백 자, 동쪽의 길이도 사천오백 자, 서쪽의 길이도 사천오백 자입니다. 이 성읍 빈 터의 크기는 북쪽의 너비가 이백오십 자, 남쪽의 너비가 이백오십 자, 동쪽의 너비가 이백오십 자, 서쪽의 너비가 이백오십 자입니다. 거룩하게 바친 땅과 인접한 나머지 땅의 길이는 동쪽으로 만 자가 되고, 서쪽으로도 만 자입니다. 그 땅은 거룩하게 바친 땅과 인접하여야 하며, 그 농산물은 성읍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먹을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뽑혀 와서 성읍에서 일하는 사람들만이 그 땅을 경작할 수가 있습니다. 거룩하게 바친 땅 전체는 길이도 이만 오천 자요, 너비도 이만 오천 자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그 성읍의 소유지를 포함하여 거룩하게 바친 땅을 네모 반듯하게 구별해 놓아야 합니다.

(군주의 땅)

“21. ○거룩하게 구별할 땅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에 남은 땅은 군주에게 돌릴지니 곧 거룩하게 구별할 땅의 동쪽을 향한 그 경계선 앞 이만 오천 척과 서쪽을 향한 그 경계선 앞 이만 오천 척이라 다른 몫들과 연접한 땅이니 이것을 군주에게 돌릴 것이며 거룩하게 구별할 땅과 성전의 성소가 그 중앙에 있으리라 22. 그런즉 군주에게 돌려 그에게 속할 땅은 레위 사람의 기업 좌우편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이며 유다 지경과 베냐민 지경 사이에 있을지니라” 거룩하게 구별하여 바친 땅의 양 옆과 성읍에 딸린 소유지의 양 옆에 있는 나머지 땅은 왕에게 돌아갈 몫입니다. 왕은 공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이들에게 좌우에 빈 땅을 줍니다. 거룩하게 바친 땅, 곧 이만 오천 자가 되는 지역에서 동쪽 국경까지와 이만 오천 자가 되는 지역에서 서쪽 국경까지 다른 지파들의 몫과 평행되게 뻗어 있는 나머지 땅이 왕의 몫입니다. 나라에 세금을 내야합니다. 거룩하게 구별하여 바친 땅과 성전의 성소가 그 땅의 한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레위 지파의 유산과 성읍에 딸린 소유지는 왕의 소유지의 가운데 있게 됩니다. 왕의 소유지는 유다 지파의 경계선과 베냐민 지파의 경계선 사이에 있습니다.

[나머지 지파들의 몫]

“23. ○그 나머지 모든 지파는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베냐민의 몫이요 24. 베냐민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시므온의 몫이요 25. 시므온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잇사갈의 몫이요 26. 잇사갈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스불론의 몫이요 27. 스불론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갓의 몫이며 28. 갓 경계선 다음으로 남쪽 경계선은 다말에서부터 므리바가데스 샘에 이르고 애굽 시내를 따라 대해에 이르나니 29. 이것은 너희가 제비 뽑아 이스라엘 지파에게 나누어 주어 기업이 되게 할 땅이요 또 이것들은 그들의 몫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머지 지파들이 차지할 땅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베나민 지파의 몫입니다. 베냐민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시므온 지파의 몫입니다. 시므온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잇사갈 지파의 몫입니다. 잇사갈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스불론 지파의 몫입니다. 스불론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갓 지파의 몫입니다. 갓 지파의 경계선은, 남쪽의 국경선이 다말에서부터 시작하여 므리바가데스 샘에 이르고, 거기서 이집트 시내를 따라 지중해에 이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사람이 제비를 뽑아 유산으로 이스라엘의 지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할 땅입니다. 이 땅들이 바로 그 지파들의 몫입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의 말입니다.

[예루살렘 성읍의 문들]

“30. ○그 성읍의 출입구는 이러하니라 북쪽의 너비가 사천오백 척이라 31. 그 성읍의 문들은 이스라엘 지파들의 이름을 따를 것인데 북쪽으로 문이 셋이라 하나는 르우벤 문이요 하나는 유다 문이요 하나는 레위 문이며 32. 동쪽의 너비는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요셉 문이요 하나는 베냐민 문이요 하나는 단 문이며 33. 남쪽의 너비는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시므온 문이요 하나는 잇사갈 문이요 하나는 스불론 문이며 34. 서쪽도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갓 문이요 하나는 아셀 문이요 하나는 납달리 문이며 35.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그 성읍의 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북쪽 성벽은 너비가 사천오백 자입니다. 이 성읍의 문들은 이스라엘 지파들의 이름에 따라 부른 것입니다. 북쪽에 문이 셋 있는데, 하나는 르우벤 문, 하나는 유다 문, 하나는 레위 문입니다. 동쪽 성벽도 너비가 사천오백 자이고, 문이 셋 있는데, 하나는 요셉 문이고, 하나는 베냐민 문이고, 하나는 단 문입니다. 남쪽 성벽도 너비가 사천오백 자이고, 문이 셋 있는데, 하나는 시므온 문이고, 하나는 잇사갈 문이고, 하나는 스불론 문입니다. 서쪽 성벽도 너비가 사천오백 자이고, 문이 셋 있는데, 하나는 갓 문이고, 하나는 아셀 문이고, 하나는 납달리 문입니다. 이렇게 그 둘레가 만 팔천 자입니다. 이 성읍의 이름이 이제부터는 여호와샤마라고 불릴 것입니다. 여호와 삼마는 여호와께서 거기계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함께 하시는 그곳에 함께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 될 때 함께 하십니다. 여호와삼마는 임마누엘의 개념입니다.

(결론 그 날에 소망을 가질 것)

에스겔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하나님이 그곳에 함께 계셔서 그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포로된 자에게 소망은 없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들에게 왜 이스라엘이 망했는지를 설명해줍니다. 바른 교육법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똑 같이 역할을 합니다. 아버지는 율법이고 어머니는 은혜입니다. 아버지는 공의를 행하고 어머니는 위로해줍니다. 어머니는 왜 맞는지를 설명해줍니다. 아버지가 미워하여 때리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여 때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위로의 설명합니다. 사랑하여 때리고 미래에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소망을 주고 때린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보혜사 성령의 역할입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이 큰 재앙을 만났습니다. 역사가 끝나는 것 같은 큰 시련을 만났습니다. 이스라엘 성전의 한복판에 우상이 있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성전 안에서 우상을 섬겼으니 그냥 둘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이 망한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남은 사람들이나 포로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를 말씀하십니다. 바벨론이나 애굽도 무너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라고 합니다. 성전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마른뼈가 일어나 큰 군대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성전이 회복될 것을 보여줍니다. 성전의 크기를 보고 그곳에서 예배드립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땅을 분배합니다. 성전의 문이 열두 문이 있습니다. 각지파는 그 지파의 문을 통과하여 나갑니다. 사람들이 사방에서 모여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모든 생활의 기초는 하나님의 성전에 있습니다. 성전을 중심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에게 땅을 나누어줍니다. 스블론과 납달리는 산지입니다. 좋은 땅이나 나쁜 땅이나 원망하고 불평하지 말아야합니다. 여호와가 주신 땅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땅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것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야합니다. 우리의 얼굴 키 지능도 하나님이 주신 분깃입니다. 그것을 감사해야합니다. 지능이 70이하면 감기가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건강하고 잘 먹고 잠을 잘 잡니다. 지능이 높아서 생각이 많고 괴로워 자살합니다.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그것이 불행입니다 지능도 분깃이고 성품도 분깃이고 직업도 분깃입니다. 낮은데서 일해도 감사함으로 하고 높은데서 일해도 감사함으로 해야합니다. 남과 같지 못하다고 불평하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분깃을 미리 정해놓았습니다. 좋은 곳으로 모여살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분깃으로 감사함으로 받기를 원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망했다고 슬퍼할 것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회복될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포로된 이스라엘 백성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 소망 속에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지만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합니다. 고린도 교회가 사도바울을 괴롭힙니다.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도 사도바울은 그 날에 너희는 나의 자랑이 되고 나는 너희 자랑이 되리라고 합니다. 고린도 성도들은 예수님 앞에 가서 사도바울을 주신 것을 감사할 것입니다. 바울은 주님 앞에 가서 고린도 교회와 같은 좋은 교회를 세워주신 것을 감사할 것입니다. 해피엔드입니다. 진짜 해피앤드는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확고한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갖고 오늘을 사는 것입니다. 포로된 것 같은 엄청난 사건 속에서도 구원을 믿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현재를 살아도 우리의 관심과 소망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며 살아야합니다. 아멘
에스겔 48장 강해 각지파에게 나누어준 분깃
에스겔 48장 1-에스겔 48장 35
요절 에스겔 48장 35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에스겔 48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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