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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에스겔 45장 강해 이스라엘의 중심인 성전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2-11-26 00:00:00
조회수 : 2,744
에스겔 45장 강해 이스라엘의 중심인 성전
에스겔 45장 1-에스겔 45장 25
요절 에스겔 45장 1. 너희는 제비 뽑아 땅을 나누어 기업으로 삼을 때에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지 니 그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이요 너비는 만 척이라 그 구역 안 전부가 거룩하리라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땅을 나누어줍니다. 그들은 지금은 바벨론에 포로로 있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에 돌아가서 성전을 짓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이미 지어진 성전을 보여줍니다. 확실하게 측량까지 하게 하십니다. 조감도를 보고 성전 모형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이스라엘 땅에다 옮겨놓습니다. 오늘 말씀은 땅을 회복할 때 이렇게 땅을 분배하라고 합니다.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데 그것이 이루어질 때 이렇게 하라고 합니다. 44장에는 제사장들의 임무를 말씀하셨습니다. 제사장에게 주실 복이 나옵니다. 45장은 땅의 분배와 그들이 드릴 예물을 말씀하십니다.

[거룩한 구역]

“1. 너희는 제비 뽑아 땅을 나누어 기업으로 삼을 때에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지 니 그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이요 너비는 만 척이라 그 구역 안 전부가 거룩하리라” 이스라엘 사람은 제비를 뽑아 땅을 나누어 유산을 삼을 것입니다. 그 때에,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주께 예물로 드려야 합니다. 그 땅의 길이는 이만 오천 자요, 너비는 이만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구역 전체는 사방으로 어디나 거룩합니다. 먼저 성전을 지을 땅을 정하라고 합니다. 그들이 얻을 땅 중에 성전을 먼저 정하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땅을 분배한 것을 무효화합니다. 이제 다시 분배합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통일되어 북한에 가면 그곳에는 그 소유권은 정부가 가지고 있습니다. 땅문서를 가지고 가면 그 땅과 집이 내 것이라고 하면 문제가 많아집니다. 지금까지 소유권은 무효화하고 다시 시작합니다. 이스라엘은 망한 것으로 모든 소유권은 무효입니다. 나의 모든 소유권은 깨끗이 버리고 예수님 믿은 후 다시 시작합니다. 가치관도 새로 시작해야합니다. 예전의 것은 다 없어지고오늘 받는 것은 다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 믿기 전에 가졌던 모든 것은 다 무효입니다. 예수님 믿고 지어지는 것만이 새롭게 받는 선물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가치의식입니다 그때 먼저 성전을 정하라고 합니다. 미국을 개척한 청교들이 먼저 지은 것이 교회입니다. 다음에 학교를 지었습니다. 다음에 집을 지었습니다. 제일 좋은 자리가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먼저입니다. 다음에 자녀들입니다. 다음이 나 자신입니다

(성소의 땅과 레위인의 땅)

“2. 그 중에서 성소에 속할 땅은 길이가 오백 척이요 너비가 오백 척이니 네모가 반듯하며 그 외에 사방 쉰 척으로 전원이 되게 하되3. 이 측량한 가운데에서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을 너비는 만 척을 측량하고 그 안에 성소를 둘지니 지극히 거룩한 곳이요 4. 그 곳은 성소에서 수종드는 제사장들 곧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서 수종드는 자들에게 주는 거룩한 땅이니 그들이 집을 지을 땅이며 성소를 위한 거룩한 곳이라 5. 또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을 너비는 만 척을 측량하여 성전에서 수종드는 레위 사람에게 돌려 그들의 거주지를 삼아 마을 스물을 세우게 하고 6. 구별한 거룩한 구역 옆에 너비는 오천 척을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을 측량하여 성읍의 기지로 삼아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돌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는 그 한가운데를 성소로 배정합니다. 그 땅은, 길이가 오백 자요 너비도 오백 자로서, 사방으로 네모 반듯 하여야 합니다. 그 둘레에는 사방으로 너비가 쉰 자인 빈 터를 두어야 합니다. 그들이 재어 놓은 전체 구역의 한가운데를 성소로 삼습니다. 그 길이가 이만 오천 자요 너비가 만 자 되는 땅을 재어 놓고, 그 한가운데를 성소, 곧 가장 거룩한 곳이 되게 해야 합니다. 이 곳은 그 땅에서 거룩한 구역입니다. 이 땅은 성소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제사장들의 몫이 될 것입니다. 제사장들은 직무를 수행하려고 주께 가까이 나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 곳은 그들이 집 지을 자리와 성소를 앉힐 거룩한 구역이 될 것입니다. 이런 땅의 분배는 이스라엘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이루어질 땅의 분배입니다. 그 땅중에 가운데를 구별하여 하나님의 땅으로 드러야합니다. 그 가운데를 제사장에게 주고 성소를 지어야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먹고 살아야하므로 항상 제사장으로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레위인과 제사장을 대신 삼아서 자신을 대신하여 드리게 합니다. 제사장과 레위인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먹는 것과 자는 것은 일반성도들이 책임져야합니다. 일반평신도들이 열심히 돈을 벌어서 십분의 일을 거룩히 구별하여 드립니다. 그것은 전임사역자를 위해서 사용합니다. 성도들이 주님께 드리므로 성도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도 거룩한 일입니다. 그것도 예배입니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도 예배입니다. 하나님이 건강도 주시고 일할 수 있는 능력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셨으므로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평일날 일하는 것도 주의 일이 되는 것입니다. 길이가 이만 오천 자에 너비가 만 자 되는 나머지 땅을, 성전에서 시중드는 레위 사람들에게 재산으로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 안에 레위인이 성읍을 세우게 해야 합니다. 그들은 거룩하게 구별하여 예물로 드린 구역 옆에, 너비가 오천 자요 길이가 이만 오천 자인 땅을, 그 성읍의 재산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그 땅은 이스라엘 사람 전체의 몫이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전체 가운데 주님을 섬기는 자들이 차지합니다. 그들은 가운데에서 시작하여 제사장의 땅-레위인의 땅- 성전을 섬기는 이스라엘 사람의 땅을 분배하여 줍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이 중심이고 하나님을 가까이서 섬기는 사람들이 그 중심을 이루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땅은 농사짓는 곳입니다. 집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 사람은 땅에서 태어나 땅에서 살아야합니다. 우리는 땅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이 땅을 하나님이 만드시고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땅의 주인입니다. 우리에게 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땅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은헤로 주신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주셨다는 표시로 가운데는 하나님께 드려야합니다. 레위사람들을 위해서도 구별하여 드러야 합니다. 나머지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해서 주어 살게 해야합니다. 열두지파에서 착출되어 성전이나 성읍을 위해서 하는 일을 합니다. 서로 돌아가며 일을 합니다. 예를 들어 교회대청소를 할 때 서로 돌아가며 일을 합니다. 그들이 머무는 것입니다. 그들도 주의 일을 위해서 봉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왕의 땅)

“7. 드린 거룩한 구역과 성읍의 기지 된 땅의 좌우편 곧 드린 거룩한 구역의 옆과 성읍의 기지 옆의 땅을 왕에게 돌리되 서쪽으로 향하여 서쪽 국경까지와 동쪽으로 향하여 동쪽 국경까지니 그 길이가 구역 하나와 서로 같을지니라8. 이 땅을 왕에게 돌려 이스라엘 가운데에 기업으로 삼게 하면 나의 왕들이 다시는 내 백성을 압제하지 아니하리라 그 나머지 땅은 이스라엘 족속에게 그 지파대로 줄지니라” 거룩하게 구별하여 예물로 드린 땅과 그 성읍의 소유지의 양쪽으로 펼쳐진 구역은, 왕의 몫입니다. 이 구역은 서쪽으로 서쪽의 해안선까지이고, 동쪽으로 동쪽의 국경선에 이르기까지입니다. 그 길이는, 서쪽의 경계선에서 동쪽의 경계선에 이르기까지, 들의 구역과 같아야 합니다. 이 땅이, 이스라엘에서 왕이 차지할 땅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호와가 세운 왕들이 더 이상 땅 때문에 내 백성을 탄압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족속에게도 그들의 각 지파에 따라서 땅을 차지하게 할 것입니다. 왕에게 주는 땅이 넓습니다. 전국토의 삼십분의 일을 줍니다. 이전에는 이스라엘 전체의 땅이 왕의 땅이었습니다. 자신의 마음대로 땅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일정한 지역만을 가져야합니다. 그는 치안 국방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공동체가 잘 유지되려면 치안 국방을 섬겨야합니다. 이들은 정부이고 공공 기관들입니다. 이 공공기관들이 잘 운영되는 대로 서포트합니다. 우리는 이들을 위해서 세금을냅니다. 세금을 내는 것도 예배입니다. 교회가 예배드리고 안전하게 살기 위해서 공공기관이 필요합니다. 그 일을 일반 백성들이 해야합니다. 왕에게 바치는 것도 세상에 바치는 것이 아니라 예배입니다. 세금을 포탈하여 하나님께 십일조내는 것은 안 됩니다. 왕에게 돌릴 것은 왕에게 돌려야 합니다. 왕이 더 이상의 욕심이 내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왕은 왕대로 일반백성은 백성대로 살게 해야합니다.

[공평한 통치]

“9.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너희에게 만족하니라 너희는 포악과 겁탈을 제거하여 버리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속여 빼앗는 것을 그칠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너희는 공정한 저울과 공정한 에바와 공정한 밧을 쓸지니 11. 에바와 밧은 그 용량을 동일하게 하되 호멜의 용량을 따라 밧은 십분의 일 호멜을 담게 하고 에바도 십분의 일 호멜을 담게 할 것이며 12. 세겔은 이십 게라니 이십 세겔과 이십오 세겔과 십오 세겔로 너희 마네가 되게 하라” 여호와 주 하나님이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은 이제는 폭행과 탄압을 그만해야 합니다. 그들은 만족해야합니다. 그들은 폭행과 탄압을 그치고, 공평과 공의를 실행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 착취하는 일을 멈추어야 합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들은 충분히 받았다고 하십니다. 왕이 가난하면 백성을 괴롭힙니다. 배고픈 사람을 정치가 만들면 정신을 차리지 못합니다. 그 땅으로 족하게 해야합니다. 백성들을 빼앗아 먹지 말게 해야합니다. 충분한 땅을 주어 백성을 괴롭히지 말아야합니다. 말단 경찰들이 매우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월급이 얼마되지 않습니다. 그들이 살기 어려울 정도가 되면 부정의 대상이 됩니다. 왕과 공무원도 정직해야합니다. 이스라엘은 공의로워야 합니다. 그들은 정확한 저울과 정확한 에바와 정확한 밧을 써야 합니다. 에바와 밧은 용량이 같아야 합니다. 한 밧은 호멜의 십분의 일을 담고, 한 에바도 호멜의 십분의 일을 담도록 하여야 합니다. 호멜을 표준으로 삼고, 에바와 밧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은 한 세겔이 이십 게라가 되게 하고, 이십 세겔 짜리와 이십오 세겔 짜리와 십오 세겔 짜리를 합하여 한 마네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저울이나 자가 정확해야합니다. 공의가 나라를 평안하게 합니다. 의를 떠나면 아무도 권력자의 말을 따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회를 정직하고 정의로운 사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세상 밖에서 하는 일도 다 주의 일입니다. 우리 주위를 다 하나님 나라로 만들어야합니다.

(마땅히 드릴 예물)

“13. ○너희가 마땅히 드릴 예물은 이러하니 밀 한 호멜에서는 육분의 일 에바를 드리고 보리 한 호멜에서도 육분의 일 에바를 드리며 14. 기름은 정한 규례대로 한 고르에서 십분의 일 밧을 드릴지니 기름의 밧으로 말하면 한 고르는 십 밧 곧 한 호멜이며 (십 밧은 한 호멜이라) 15. 또 이스라엘의 윤택한 초장의 가축 떼 이백 마리에서는 어린 양 한 마리를 드릴 것이라 백성을 속죄하기 위하여 이것들을 소제와 번제와 감사 제물로 삼을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사람이 마땅히 거룩하게 구별하여 바칠 제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밀은 한 호멜 수확에 육분의 일 에바를 바치고, 보리도 한 호멜 수확에 육분의 일 에바를 바쳐야 합니다. 기름에 대한 규례를 말하면, 기름은 한 고르 수확에 십분의 일 밧을 바쳐야 합니다. 한 고르가 한 호멜 또는 열 밧과 같은 것은, 열 밧이 한 호멜이기 때문입니다. 정해진 세금을 내야합니다. 이스라엘의 물이 넉넉한 초장에서, 양 떼의 수가 이백 마리가 될 때마다, 백성은 어린 양을 한 마리씩 바쳐서, 그들을 속죄하는 곡식제물과 번제물과 화목제물로 삼도록 하여야 합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왕이 드려야할 예물)

“16. 이 땅 모든 백성은 이 예물을 이스라엘의 군주에게 드리고 17. 군주의 본분은 번제와 소제와 전제를 명절과 초하루와 안식일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정한 명절에 갖추는 것이니 이스라엘 족속을 속죄하기 위하여 이 속죄제와 소제와 번제와 감사 제물을 갖출지니라” 왕도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입니다. 자신의 본분을 따라서 예물을 다 드려야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왕이나 제사장이나 백성 앞에서 다 예배자입니다. 거룩하게 구별하여 바치는 이 제물은 이스라엘의 백성 전체가 이스라엘 왕에게 넘겨 주어야 합니다. 왕은,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성회 때마다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공급할 책임을 집니다. 그는 속죄제물과 곡식제물과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공급하여, 이스라엘 족속이 속죄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유월절]

“18.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첫째 달 초하룻날에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를 가져다가 성소를 정결하게 하되 19. 제사장이 그 속죄제 희생제물의 피를 가져다가 성전 문설주와 제단 아래층 네 모퉁이와 안뜰 문설주에 바를 것이요 20. 그 달 칠일에도 모든 과실범과 모르고 범죄한 자를 위하여 역시 그렇게 하여 성전을 속죄할지니라 21. ○첫째 달 열나흗날에는 유월절을 칠 일 동안 명절로 지키며 누룩 없는 떡을 먹을 것이라 22. 그 날에 왕은 자기와 이 땅 모든 백성을 위하여 송아지 한 마리를 갖추어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여호와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첫째 달 초하루에는 언제나 소 떼 가운데서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를 골라다가 성소를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의 피를 받아다가 성전의 문설주들과 제단 아래층의 네 모서리와 안뜰 문의 문설주에 발라야 합니다. 제사장은 그 달 초이렛날에도, 고의가 아닌 사람이나, 알지 못해서 범죄한 사람을 속죄할 때에, 그와 같이 하여야합니다. 이렇게 성전을 속죄해야 합니다. 첫째 달 열나흗날에는, 이스라엘은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이 절기에는 이레 동안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 합니다. 그 날 왕은 자기 자신과 이 땅의 모든 백성을 위하여 송아지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쳐야 합니다.

(유월절 예배)

“23. 또 명절 칠 일 동안에는 그가 나 여호와를 위하여 번제를 준비하되 곧 이레 동안에 매일 흠 없는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이며 또 매일 숫염소 한 마리를 갖추어 속죄제를 드릴 것이며 24. 또 소제를 갖추되 수송아지 한 마리에는 밀가루 한 에바요 숫양 한 마리에도 한 에바며 밀가루 한 에바에는 기름 한 힌 씩이며” 그는 이 절기를 지내는 이레 동안 주님께 드릴 번제물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레 동안 날마다 흠 없는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와, 숫염소 한 마리를 날마다 속죄제물로 바쳐야 합니다. 곡식제물을 함께 갖추어서 바쳐야 하는데, 수송아지 한 마리에는 밀가루 한 에바이고, 숫양 한 마리에도 밀가루 한 에바이고, 또 밀가루 한 에바마다 기름 한 힌씩을 바쳐야 합니다. 내가 죽어야 하는데 예수님이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그것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초막절)

“25. 일곱째 달 열다섯째 날에 칠 일 동안 명절을 지켜 속죄제와 번제며 그 밀가루와 기름을 드릴지니라” 그는 일곱째 달 보름에 시작되는 초막절에도 이레 동안 똑같이 하여, 속죄제물과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기름을 바쳐야 합니다. 그들은 사십년 광야 생활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교회생활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현실에 삽니다. 그러나 미래를 생각하며 삽니다. 하나님이 계획한 것을 이루어야합니다.
에스겔 45장 강해 이스라엘의 중심인 성전
에스겔 45장 1-에스겔 45장 25
요절 에스겔 45장 21. ○첫째 달 열나흗날에는 유월절을 칠 일 동안 명절로 지키며 누룩 없는 떡을 먹을 것이라 22. 그 날에 왕은 자기와 이 땅 모든 백성을 위하여 송아지 한 마리를 갖추어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에스겔 45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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