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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에스겔 43징 강해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한 성전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2-11-26 00:00:00
조회수 : 3,254
에스겔 43장 강해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
에스겔 43장 1-에스겔 43장 27절
요절 에스겔 43장 5 영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더라

에스겔이 바벨론에 포로로 가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불탔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성전을 지을 수 있을 수 있다는 꿈도 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성전을 보여주시고 성전에서 섬길 것을 보여주십니다. 미래에 들어설 성전을 들어가 측량하고 번제를 드리는 내용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성전에 하나님이 오시고 하나님이 영원토록 함께 하시도록 제사를 가르쳐주십니다.

[여호와께서 성전에 들어가시다]

“1.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쪽을 향한 문이라 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 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나니 3. 그 모양이 내가 본 환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환상 같고 그발 강 가에서 보던 환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그 뒤에 그가 에스겔을 데리고 동쪽으로 난 문으로 갔습니다. 10장 19절에 여호와의 영광이 떠난 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여호와의 영광이 떠났습니다. 동문은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오는 문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 그의 음성은 많은 물이 흐르는 소리와도 같고, 땅은 그의 영광의 광채로 환해졌습니다. 그 모습이, 에스겔이 본 환상, 곧 주께서 예루살렘 도성을 멸하러 오셨을 때에 본 모습과 같았습니다. 또 에스겔이 그발 강 가에서 본 모습과도 같았습니다. 그래서 에스겔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시고 죄사함을 받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의 찾아오시는 은혜가 먼저이고 회개하는 것이 나중입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

“4.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을 통하여 성전으로 들어가고 5. 영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더라” 그러자 주께서 영광에 싸여서, 동쪽으로 난 문을 지나 성전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 때에 주의 영이 에스겔을 들어 올려, 안뜰로 데리고 갔는데, 주의 영광이 성전을 가득 채웠습니다! 성전은 주님이 계셔야 성전입니다. 주님이 계시면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합니다. 이스라엘이 회개하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시고 사랑하셨습니다.

(성전을 깨끗게)

“6. ○성전에서 내게 하는 말을 내가 듣고 있을 때에 어떤 사람이 내 곁에 서 있더라 7.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에 영원히 있을 곳이라 이스라엘 족속 곧 그들과 그들의 왕들이 음행하며 그 죽은 왕들의 시체로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8. 그들이 그 문지방을 내 문지방 곁에 두며 그 문설주를 내 문설주 곁에 두어서 그들과 나 사이에 겨우 한 담이 막히게 하였고 또 그 행하는 가증한 일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노하여 멸망시켰거니와 9. 이제는 그들이 그 음란과 그 왕들의 시체를 내게서 멀리 제거하여 버려야 할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 가운데에 영원히 살리라” 에스겔은 성전에서 들려 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사람이 에스겔 곁에 서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사람인 에스겔에게 이 곳 성전은 하나님 보좌가 있는 곳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발을 딛는 곳, 여호와가 여기 이스라엘 자손 한가운데서 영원히 살 곳이라고 하십니다. 건물의 규모나 화려함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성전은 바벨론 왕궁에 비하여 부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성전에 함께 하셔서 성전을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에스겔 8장 6절부터 에스겔에게 가증한 일을 행하였습니다. 전에는 천사와 종려나무를 그렸던 곳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10절에는 각양 곤충과 짐승과 우상을 사면에 그렸습니다. 하나님은 견딜수 없어서 이들을 떠나십니다. 이제 여호와가 다시 오셨습니다. 여호와가 오신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을 다시는 더럽히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백성이나 왕들이 음란을 피우거나, 죽은 왕들의 시체를 성소 근처에 묻어서,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는 일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성전 근처에서 왕들이 높임 받아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거룩한 하나님만이 높아질 것입니다 교회에서 건물이나 목사나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교회에서 하나님만이 주목 받아야합니다. 사람들은 왕궁의 문지방을 여호와의 성전의 문지방과 나란히 만들었습니다. 왕궁의 문설주를 여호와 성전의 문설주와 나란히 세워 놓았습니다. 여호와와 왕들 사이에는 벽 하나밖에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왕을 동일시하였습니다. 그들이 저지른 역겨운 일들로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혀 놓았기 때문에, 여호와가 당신의 분노로 그들을 멸망시켰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음란한 행실을 멀리하고, 시체들을 여호와 앞에서 치워 버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여호와가 그들 한가운데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죄악을 회개하는 자에게 보이시는 성전)

“10. ○인자야 너는 이 성전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여서 그들이 자기의 죄악을 부끄러워하고 그 형상을 측량하게 하라 11. 만일 그들이 자기들이 행한 모든 일을 부끄러워하거든 너는 이 성전의 제도와 구조와 그 출입하는 곳과 그 모든 형상을 보이며 또 그 모든 규례와 그 모든 법도와 그 모든 율례를 알게 하고 그 목전에 그것을 써서 그들로 그 모든 법도와 그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라” 사람인 에스겔은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 성전을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앞으로 있을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게 해야합니다. 그들이 그 영광을 보며 지금 자기들의 온갖 죄악을 부끄럽게 여기게 하고, 성전 모양을 측량해 보게 하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성전에 계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저지른 모든 일을 스스로 부끄러워하거든, 에스겔은 이 성전의 설계도를 그들에게 가르쳐 주라고 하십니다.. 성전의 배치도, 성전의 출입구, 이 성전의 건축 양식 등 모든 규례와 법도와 모든 율례를 그들에게 알려 주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게 하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도록 가르치라고 합니다. 그들이 보는 앞에서 글로 써 주어서, 그들이 이 성전의 건축 설계의 법도와 규례를 지키고 행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지극히 거룩한 성전의 법)

“12. 성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산 꼭대기 지점의 주위는 지극히 거룩하리라 성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성전의 법은 이러합니다. 성전이 자리잡고 있는 산꼭대기 성전터 주변은 가장 거룩한 곳이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전의 법입니다 하나님은 성전을 보여주었습니다. 제사장이 기도하고 옷 갈아 입는 곳 제사하는 곳을 보여줍니다. 그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을 보여주었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임마누엘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지 않으면 성전도 제사도 쓸데 없습니다. 많은 희생만 있을 뿐입니다.

[번제단의 모양과 크기]

“13. ○제단의 크기는 이러하니라 한 자는 팔꿈치에서부터 손가락에 이르고 한 손바닥 넓이가 더한 것이라 제단 밑받침의 높이는 한 척이요 그 사방 가장자리의 너비는 한 척이며 그 가로 둘린 턱의 너비는 한 뼘이니 이는 제단 밑받침이요 14. 이 땅에 닿은 밑받침 면에서 아래층의 높이는 두 척이요 그 가장자리의 너비는 한 척이며 이 아래층 면에서 이 층의 높이는 네 척이요 그 가장자리의 너비는 한 척이며 15. 그 번제단 위층의 높이는 네 척이며 그 번제하는 바닥에서 솟은 뿔이 넷이며 16. 그 번제하는 바닥의 길이는 열두 척이요 너비도 열두 척이니 네모 반듯하고 17. 그 아래층의 길이는 열네 척이요 너비는 열네 척이니 네모 반듯하고 그 밑받침에 둘린 턱의 너비는 반 척이며 그 가장자리의 너비는 한 척이니라 그 층계는 동쪽을 향하게 할지니라” 자로 잰 제단의 크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 자는 팔꿈치에서부터 손가락 끝에다 손바닥 너비만큼 더한 것입니다.) 제단 밑받침의 높이는 한 자이고, 그 사방 가장자리의 너비도 한 자입니다. 그 가에는 빙 돌아가며, 높이가 한 뼘 되는 턱이 있는데, 이것이 제단의 밑받침입니다. 이 땅바닥에 있는 밑받침의 표면에서 아래층의 높이는 두 자요, 너비는 한 자입니다. 이 아래층의 표면에서 이 층의 높이는 넉 자요, 너비는 한 자입니다 그 제단 화덕의 높이는 넉 자요, 화덕의 네 모서리에는 뿔이 네 개 솟아 있습니다. 그 제단 화덕은 길이가 열두 자요, 너비도 열두 자여서, 사면으로 네모가 반듯합니다. 그 화덕의 받침인 아래층의 길이와 너비는 열넉 자로서, 사면으로 네모가 반듯합니다. 그 받침을 빙 두른 턱의 너비는 반 자이고, 그 가장자리의 너비는 한 자입니다. 제단의 계단들은 동쪽으로 나 있습니다.

[번제단의 봉헌]

“1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 제단을 만드는 날에 그 위에 번제를 드리며 피를 뿌리는 규례는 이러하니라 19.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를 가까이 하여 내게 수종드는 사독의 자손 레위 사람 제사장에게 너는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를 주어 속죄제물을 삼되 20. 네가 그 피를 가져다가 제단의 네 뿔과 아래층 네 모퉁이와 사방 가장자리에 발라 속죄하여 제단을 정결하게 하고 21. 그 속죄제물의 수송아지를 가져다가 성전의 정한 처소 곧 성소 밖에서 불사를지며 22. 다음 날에는 흠 없는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삼아 드려서 그 제단을 정결하게 하기를 수송아지로 정결하게 함과 같이 하고 23. 정결하게 하기를 마친 후에는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떼 가운데에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드리되 24. 나 여호와 앞에 받들어다가 제사장은 그 위에 소금을 쳐서 나 여호와께 번제로 드릴 것이며 25. 칠 일 동안은 매일 염소 한 마리를 갖추어 속죄제물을 삼고 또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와 떼 가운데에서 숫양 한 마리를 흠 없는 것으로 갖출 것이며 26. 이같이 칠 일 동안 제단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려 정결하게 하며 드릴 것이요” 18. ○그가 에스겔에게 또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이 사람인 에스겔에게 말씀하십니다. 번제물을 바치고 피를 뿌릴 제단을 만들 때에 지킬 번제단의 규례는 이러합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에스겔은 사독의 자손 가운데서, 여호와를 섬기려고 여호와에게 가까이 나오는 레위 지파의 제사장들에게,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를 주어서, 속죄제물로 삼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에스겔은 그 피를 가져다가, 제단의 네 뿔과 아래층의 네 귀퉁이와 사방의 가장자리에 발라서 속죄하여, 제단을 정결하게 해야합니다. 또 속죄제물로 바친 수송아지를 가지고 가서, 성소 바깥, 성전의 지정된 곳에서 그것을 태워야 합니다. 이튿날에는 에스겔이 흠 없는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쳐서, 수송아지의 제물로 제단을 정결하게 한 것처럼, 그 제단을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에스겔이 정결하게 하기를 마친 다음에는,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양 떼 가운데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바쳐야 합니다. 제사장이 그것들을 주 앞에 바칠 때에는, 제사장들이 그 짐승들 위에 소금을 뿌려서, 여호와 주에게 번제물로 바치게 해야합니다. 에스겔은 이레 동안 매일 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마련하여 놓고,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와 양 떼 가운데서 숫양 한 마리를, 흠 없는 것으로 마련하여 놓아야 합니다. 이레 동안 제단의 부정을 벗기는 속죄제를 드려서, 제단을 정결하게 하며 봉헌하도록 해야 합니다. 성전의 중요한 것은 제사입니다. 제사는 죄사함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제사법 민법 도덕법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법은 제사법입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죄를 지으면 죄의 값을 받아야합니다. 그냥 용서받는 것이 아닙니다. 죄값은 사망입니다. 값을 치러야합니다. 내가 치르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치러야합니다. 다른 사람이 치르는 것은 대속 법입니다. 반드시 죄값을 치러야합니다. 어떻게 보면 내 소원이 이루어지고 내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이 사랑이 아닙니다. 내 죄대신 벌을 받는 것이 사랑입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 대신 죽으십니다. 하나님이 이 사랑을 허락하셨습니다. 생명은 생명으로 대신하는 것입니다. 죽을 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살 사람이 죽어야합니다. 하나님이 대신 희생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십자가입니다. 그것이 제사입니다. 성전의 목적은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것을 보여주고 우리 대신 희생하는 것입니다. 죄없는 소와 양이 죽어 타오릅니다. 이것을 보면서 내 죄를 사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사랑의 계시입니다. 이스라엘 사람이 죄를 지어서 오래 고생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죄사함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의 희생으로 용서받는 것입니다. 내가 죄를 짓고 산간벽지에서 조용히 산다고 죄사함받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선한 일을 많이 해서 사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용서해야 우리는 용서받습니다. 하나님의 희생을 보고 확증하고 믿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사요 십자가입니다.

(번제와 감사제를 드리라)

“27. 이 모든 날이 찬 후 제팔일과 그 다음에는 제사장이 제단 위에서 너희 번제와 감사제를 드릴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즐겁게 받으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 모든 날이 다 찬 뒤에는, 여드렛날 이후부터는 제사장들이 그 제단 위에 너희의 번제와 감사제를 드리게 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여호와가 너희를 기쁘게 받아들이십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와 경건을 받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충만하게 하십니다. 성전에는 하나님이 거하셔야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도 제물도 성전도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가 성전이요 교회입니다. 교회가 보이면 반갑습니다. 종탑이 보이면 반갑습니다. 일본에서는 한국의 서울 같지 않습니다. 교회를 볼 수 없습니다. 한참 찾아야합니다.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고 제물을 받으시기 위해서 성전을 짓게 하십니다. 성전이 지었다고 성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바치고 하나님이 받으셔야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히 임해야합니다. 제사장이 있고 벽 하나를 두고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캄캄한 지성소에 벌건 불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히 임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교회와 나라는 평안합니다. 하나님이 떠나면 성전이 망하고 나라가 망합니다. 하나님의 속죄 긍휼이 함께 해야 생명이고 구원이고 긍휼입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에 있는 에스겔에게 성전을 짓고 제사를 드리고 제물을 받으시고 복을 내리실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미래에 지어질 교회를 예표로 보여주십니다. 가증한 것을 씻으시고 새로 시작합니다. 더러운 성전을 깨끗이 하시고 정결케 하시고 다시 지으십니다. 우리가 죄를 깨끗이 씻으면 하나님이 오십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 나와 함께 하심이 성전에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성전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영광이 가득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즐겁게 받으십니다.
에스겔 43장 강해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
에스겔 43장 1-에스겔 43장 27절
요절 에스겔 43장 5 영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더라
에스겔 43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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