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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역대상 24장 강해 왕같은 제사장의 길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4-06-11 00:00:00
조회수 : 3,675

문제지풀이(1)

    icon1.hwp  (42.00KB)

역대상 24장 강해 왕같은 제사장의 길

역대상 241-역대상 2431

요절 역대상 241. 아론 자손의 계열들이 이러하니라 아론의 아들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라

 

이스라엘의 제사장 제도는 1500년 유지되었습니다. 제사장의 모습을 통하여 왕같은 제사장의 삶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퇴계 선생의 구대종손인 이지순이라는 사람이 평안도 고을 현령으로 부임하며 퇴계 이황의 신주를 들고 한양성을 통과하였습니다. 정조가 이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조는 후손이 이 퇴계 선생의 신주를 들고 가자 이퇴계선생이 온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성균관 학생이 정장을 입고 그를 맞으라고 하였습니다. 예조에 명령하여 예관을 파송하여 사람들을 잘 정돈시키라고 하였습니다. 이퇴계선생이 한양을 방문하는 의미를 되새기게 하였습니다. 정이품 성균관 지사에게 이퇴계선생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게 하였습니다.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이 참석하고 신하들 천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정조는 궁궐에서 나와서 이퇴계선생에 대한 존경을 표시하였습니다. 신주가 지나가자 부녀자와 아이들이 절을 했다고 합니다. 정조는 이것을 노렸습니다. 정조는 새로운 나라의 꿈이 있었습니다. 이퇴계선생의 가르침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우리가 제사장 부분을 읽으면서 제사장 직분을 배웁니다. 제사장이 이런 분이므로 우리는 이런 삶을 살아야한다고 가르칩니다. 모두가 제사장이 되어야 하나님 나라가 세워집니다. 목사만이 제사장이라고 주장하는 목사가 있습니다. 십일조의 십일조를 그는 쓰겠다고 하였습니다. 다행히 목사가 선교하고 구제하는 데 그 돈을 썼으므로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 믿는 모든 사람이 제사장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사장입니다. 레위지파 중에 아론의 자손이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도 제사장 나라로 부름받았습니다.(19) 출애굽기 보면 너희는 제사장 나라라고 하였습니다. 레위지파가 헌신하자 다른 지파도 헌신하게 된 것입니다. 십일조를 드림으로 다른 돈도 드려지는 것입니다. 주일을 드리면 다른 날도 드려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그렇게 부르심을 받았지만 그들은 그것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제사장답게 살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새로운 열두제자를 세우십니다. 예수님은 새로운 이스라엘을 위하여 열두제자를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하였습니다.

 

(철저한 순종)

 

“1. 아론 자손의 계열들이 이러하니라 아론의 아들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라 2. 나답과 아비후가 그들의 아버지보다 먼저 죽고 그들에게 아들이 없으므로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아론 자손의 갈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론의 아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입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레위기 10장에 보면 하나님이 지시하지 않은 향불을 써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성전에서만 쓰는 향을 어떻게 만들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향기롭고 좋은 향을 만들고 반드시 이 향으로 제사를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일반 백성들은 이 향을 쓰지 못하게 합니다. 왕조시대에 아무리 부자라도 99간 이상의 집을 짓지 못 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왕이 입는 용포를 흉내내서 입으면 죽습니다. 하나님께 바쳐지는 향품을 따로 구별하여 만들게 합니다. 하나님의 향품을 집에서 일상생활에 쓰면 죽음을 당합니다. 우리가 부모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합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이 명하신 향품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였습니다. 그들은 게을러서인지 술을 먹어서인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아론 부부 입장에서 보면 이제 제사장 첫대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아들둘을 죽이다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양들이 고통할 때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불신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는 순종하지 못하여 다 죽어야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원망을 듣게 되고 마음에 음란을 품은 사람은 다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살리십니다.

하나님은 나답과 아비후는 본보기로 죽였습니다. 하나님이 지시하지 않은 불로 제사를 드리다가 하나님이 징벌하심으로 죽었습니다. 그들을 제사장의 후손들이 절대 잊을 수 없는 사람으로 쓰십니다. 그들을 징벌을 통하여 그 후대에 다시 하나님을 함부로 섬기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아버지 아론보다 먼저 죽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아들이 없었으므로,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새로운 이스라엘을 건설하는데 나답과 아비후를 죽인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께 경외심을 갖고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스치는 생각까지 경외심을 갖고 하라고 합니다. 우리는 불순종하는 부분이 무엇인가 날마다 생각하며 회개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우리의 죄를 조명해야합니다. 제사장은 작은 죄라도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눈이 실족케 하면 눈을 찍어버려야 합니다. 온 몸의 하나를 잃어버리고 천국에 가는 것이 온 몸을 가지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낫습니다. 우리는 말씀 앞에서 자신을 보면서 하나님 아버지와 같이 온전해져야합니다.

 

(숫자에 매이지 않은 평등)

 

“3. 다윗이 엘르아살의 자손 사독과 이다말의 자손 아히멜렉과 더불어 그들을 나누어 각각 그 섬기는 직무를 맡겼는데 4.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 우두머리가 이다말의 자손보다 많으므로 나눈 것이 이러하니 엘르아살 자손의 우두머리가 열여섯 명이요 이다말 자손은 그 조상들의 가문을 따라 여덟 명이라 5. 이에 제비 뽑아 피차에 차등이 없이 나누었으니 이는 성전의 일을 다스리는 자와 하나님의 일을 다스리는 자가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도 있고 이다말의 자손 중에도 있음이라

 

다윗은, 엘르아살의 자손 사독과 이다말의 자손 아히멜렉과 함께 아론 자손의 갈래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할 일에 따라 직무를 맡겼습니다. 엘르아살 자손 가운데서 족장이 될 만한 사람이 이다말 자손에서보다 더 많았습니다. 엘르아살 자손을 그 가문을 따라 열여섯 명의 족장으로, 그리고 이다말 자손은 그 가문을 따라 여덟 명의 족장으로 나누었습니다. 엘르아살의 자손의 이다말 자손의 두 배로 제사장이 많았습니다. 성전에서 하나님의 일을 할 지도자들이 엘르아살 자손과 이다말 자손 가운데 모두 다 있습니다. 이 두 가문을 제비 뽑아, 공평하게 갈래를 나누었습니다. 엘르아살의 자손 가문이 이다말 자손의 두 배로 많았지만 평등하게 나누었습니다.

민주주의는 인간이 만든 가장 좋은 제도이지만 하나님은 민주주의를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신본주의입니다. 민주주의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신본주의와 충돌하면 우리는 민주주의 버려야합니다. 여덟명과 열여섯 명이 있을 때 하나님은 다수파의 말을 듣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숫자를 문제 삼지 않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제사장 직무를 맡기고 있습니다.

강남 어느 대형 교회에서 목회자를 초청했습니다. 해드테이불에는 자신의 교회에 예배 참석자가 오천 명이상 그 나머지는 삼천명 이상, 백명 이상으로 나누고 오십 명 이상은 구석으로 배치하였습니다. 우리는 수의 논리에 익숙합니다. 자녀를 일류대에 보내려고 하는 것인데 연봉을 받기를 원합니다. 큰집 큰 차를 사기 원합니다. 아무도 여기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것을 뜯어치우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평생 집을 이사 다닙니다. 큰집 좋은 집을 전망이 좋은 집을 찾아다닙니다. 이것이 물질을 섬기는 것입니다. 수가 많건 적건 정해진 지침을 따라서 섬겨야합니다. 젊은 총각 처녀의 신앙은 군대 가고 결혼하고 자녀를 결혼시킬 때 가치관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드러내주시는데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산다고 속이며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한국교회에 드러납니다. 큰 교회도 장로선거에 돈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비를 뽑은 제사장의 평등)

 

“6. 레위 사람 느다넬의 아들 서기관 스마야가 왕과 방백과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과 및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우두머리 앞에서 그 이름을 기록하여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서 한 집을 뽑고 이다말의 자손 중에서 한 집을 뽑았으니

 

레위 사람 느다넬의 아들 서기관 스마야가, 왕과 지도자들과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 가문의 지도자들이 지켜 보는 앞에서, 엘르아살과 이다말 가문 가운데서 한 집씩 제비를 뽑아, 그들의 이름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들은 제비를 뽑아서 평등하게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서 평등하였습니다,. 제사장은 절대 평등해야 합니다.

 

(제비에 뽑힌 사람들)

 

“7. 첫째로 제비 뽑힌 자는 여호야립이요 둘째는 여다야요 8. 셋째는 하림이요 넷째는 스오림이요 9. 다섯째는 말기야요 여섯째는 미야민이요 10. 일곱째는 학고스요 여덟째는 아비야요 11. 아홉째는 예수아요 열째는 스가냐요 12. 열한째는 엘리아십이요 열두째는 야김이요 13. 열셋째는 훕바요 열넷째는 예세브압이요 14. 열다섯째는 빌가요 열여섯째는 임멜이요 15. 열일곱째는 헤실이요 열여덟째는 합비세스요 16. 열아홉째는 브다히야요 스무째는 여헤스겔이요 17. 스물한째는 야긴이요 스물두째는 가물이요 18. 스물셋째는 들라야요 스물넷째는 마아시야라

 

제사장은 24반열입니다. 첫째로 제비 뽑힌 사람은 여호야립이고, 둘째는 여다야입니다. 셋째는 하림이고, 넷째는 스오림이고, 다섯째는 말기야이고, 여섯째는 미야민입니다. 일곱째는 학고스이고, 여덟째는 아비야입니다. 아홉째는 예수아이고, 열째는 스가냐입니다. 열한째는 엘리아십이고, 열두째는 야김압니다. 열셋째는 훕바이고, 열넷째는 예세브압입니다. 열다섯째는 빌가이고, 열여섯째는 임멜입니다. 열일곱째는 헤실이고, 열여덟째는 합비세스입니다. 열아홉째는 브다히야이고, 스무째는 여헤스겔입니다. 스물한째는 야긴이고, 스물두째는 가물입니다. 스물셋째는 들라야이고, 스물넷째는 마아시야입니다.

 

(장자와 차자에 매이지 않은 평등)

 

“19. 이와 같은 직무에 따라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그의 아버지 아론을 도왔으니 이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하신 규례더라 20. 레위 자손 중에 남은 자는 이러하니 아므람의 아들들 중에는 수바엘이요 수바엘의 아들들 중에는 예드야며 21. 르하뱌에게 이르러는 그의 아들들 중에 우두머리 잇시야요 22. 이스할의 아들들 중에는 슬로못이요 슬로못의 아들들 중에는 야핫이요 23. 헤브론의 아들들은 장자 여리야와 둘째 아마랴와 셋째 야하시엘과 넷째 여가므암이요 24. 웃시엘의 아들들은 미가요 미가의 아들들 중에는 사밀이요 25. 미가의 아우는 잇시야라 잇시야의 아들들 중에는 스가랴이며 26. 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시요 야아시야의 아들들은 브노이니 27. 므라리의 자손 야아시야에게서 난 자는 브노와 소함과 삭굴과 이브리요 28. 마흘리의 아들 중에는 엘르아살이니 엘르아살은 아들이 없으며 29. 기스에게 이르러는 그의 아들 여라므엘이요 30. 무시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에델과 여리못이니 이는 다 그 조상의 가문에 따라 기록한 레위 자손이라

 

제사장들은 하는 일에 따라 주의 성전에 들어가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 아론을 시켜서 지시하신 규례대로, 직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나머지 레위 자손은, 아므람의 자손인 수바엘과 수바엘의 자손인 예드야와, 르하뱌의 가문에서 족장 르하뱌의 자손인 잇시야입니다. 이스할의 가문에서 슬로못과 슬로못의 자손인 야핫입니다. 헤브론의 아들 가운데서 맏아들 여리야와 둘째 아마랴와 셋째 야하시엘과 넷째 여가므암입니다. 웃시엘의 자손인 미가와, 미가의 자손인 사밀입니다. 미가의 아우 잇시야와, 잇시야의 자손인 스가랴입니다. 므라리의 자손인 마흘리와 무시입니다. 또 야아시야의 아들인 브노가 있습니다. 므라리의 자손 야아시야 가문에 브노와, 소함과, 삭굴과, 이브리가 있습니다. 마흘리 가문에는 엘르아살이 있습니다. 엘르아살에게는 아들이 없습니다. 기스 가문에 기스의 아들 여라므엘이 있습니다. 무시의 자손으로 마흘리와 에델과 여리못이 있습니다. 이들이 가문별로 등록된 레위 자손입니다.

 

(제비를 뽑은 레위인들)

 

“31. 이 여러 사람도 다윗 왕과 사독과 아히멜렉과 제사장과 레위 우두머리 앞에서 그들의 형제 아론 자손처럼 제비 뽑혔으니 장자의 가문과 막내 동생의 가문이 다름이 없더라

 

이들도 그들의 형제인 아론 자손과 마찬가지로, 다윗 왕과 사독과 아히멜렉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 가문의 족장 앞에서 제비를 뽑았습니다. 가문의 종가이든 가장 작은 집이든, 공평하게 제비를 뽑았습니다. 장자 가문이든 막내 가문이든 다른 것이 없었습니다. 큰형이 동생보다 더 많은 유산을 갖고자가 하여 싸움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장남을 귀히 여기는 풍습이 있습니다. 어떤 불신자 집은 차남은 교회 가든지 상관하지 않지만 큰 형이 교회가면 크게 문제 삼습니다. 우리나라는 서열을 따집니다. 나이를 따집니다. 서열을 정하는 일에 민감합니다. 유치원이 한 살 어린 아이가 자신을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였는데 부르지 않았다고 울었다고 합니다. 이런 문화는 성경적인 가치와 부딪힐 때가 있습니다. 학장이 주관하는 일에 학생이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학생은 말씀에 기초하여 교회의 분쟁을 세상법정으로 가지 말라고 합니다. 최선은 교회 안에서 잘 해결하라고 하였습니다. 이 글을 보고 대분의 사람들이 그 내용보다는 학생이 교수를 비판했다고 논쟁합니다. 아기가 말해도 바른 말을 하면 들어야합니다. 최고의 권위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가진 서열의식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다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의 말씀이 어기면 선배나 어른이라도 말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서 말하는 자는 진리를 거스리는 것입니다. 당회와 재직회는 어느 것이 높으냐 따집니다. 어느 것이 높으냐는 의식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가는 과정에서 버리기 어렵습니다. 우리의 죄성이고 논리의 잘못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구별하지 못하면 제사장으로 사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어느 집사님은 사장인데 교회에서 하는 것처럼 회사에서 사람들에게 대하면 사원들이 머리에 기어오른다고 합니다. 회의 때만 만나고 야단칠 때 야단쳐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모습이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덧입은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 고민해야합니다. 한 회사에서는 고가의 물품을 빼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골프채, 옷을 싸게 사려는 것이 이런 것을 사는 것입니다. 그런 것 싸다고 사면 제사장으로 자격이 실격입니다.

예수님께 은혜 받은 어머니는 그 사람의 죄가 드러났는데 용서해주라고 합니다. 이러면 경영이 어렵다고 합니다. 나중에 사장을 만나서 물어보니 예수 믿는 사장은 그 가족이 불쌍하여 그를 짜를 수 없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도둑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사장으로 살아가면서 무슨 직장을 하든지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할지를 고민해야합니다. 주님이 부르시고 오시는 그날까지 제사장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습니다. 세상의 논리를 따라서 살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원칙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살아가야합니다. 우리를 통하여 가정을 티나 주름 잡힌 것이 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은 구별됩니다. 레위인이 제사장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제사장으로 우리의 죄에 대해서 조금도 용납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는 숫자에 의해서 서열에 의해서 차별하지 말아야합니다. 평등해야합니다. 아멘!

역대상 24장 강해 왕같은 제사장의 길

역대상 241-역대상 2431

요절 역대상 241. 아론 자손의 계열들이 이러하니라 아론의 아들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라

역대상 24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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