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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역대상 22장 강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해야할 전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4-06-09 00:00:00
조회수 : 2,797

문제지풀이(1)

    icon1.hwp  (41.00KB)

역대상 22장 강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해야할 전

역대상 221-역대상 2219

요절 역대상 225. 다윗이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은 어리고 미숙하고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할 성전은 극히 웅장하여 만국에 명성과 영광이 있게 하여야 할지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그것을 위하여 준비하리라 하고 다윗이 죽기 전에 많이 준비하였더라

 

성전에는 성전의 아름다움보다도 그 곳에 들어있는 사람들의 사랑이 중요합니다. 사실 그 성전은 금과 은과 놋의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그곳에 드려진 성도들의 사랑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 다윗이 준비하는 과정이 나옵니다. 성전 건축을 위해서 드리는 다윗의 아름다운 마음이 나옵니다. 솔로몬이 이 일을 계승하게 합니다.

 

(여호와의 성전이 된 타작마당)

 

“1. 다윗이 이르되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하였더라

 

다윗은 하나님으로부터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재앙이 그곳에서 멈추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체험했습니다. 그 때에 다윗이 바로 이 곳이 주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 곳이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해 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다윗]

 

“2. 다윗이 명령하여 이스라엘 땅에 거류하는 이방 사람을 모으고 석수를 시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돌을 다듬게 하고 3. 다윗이 또 문짝 못과 거멀 못에 쓸 철을 많이 준비하고 또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은 놋을 준비하고 4. 또 백향목을 무수히 준비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이 백향목을 다윗에게로 많이 수운하여 왔음이라

 

다윗은 어린 솔로몬을 불러놓고 자신의 속에 있는 말을 합니다. 정권유지 요령이나 신하를 통솔하는 것이나 전쟁의 비법을 말하지 않습니다. 다윗은 성전 건축의 사명을 말합니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성전건축의 사명을 전수하며 줍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땅에 있는 외국인을 불러모으고, 석수들을 시켜서,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네모 난 돌을 다듬도록 명령하였습니다. 그는 또 대문의 문짝에 쓸 못과 꺾쇠를 만들 철을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준비하고, 놋쇠도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많이 준비하였습니다. 또 백향목을 셀 수 없을 만큼 준비하였습니다. 이 백향목은,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이 다윗에게 운반하여 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성전 짓는 것을 허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성전 지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5절까지는 준비라는 말이 다섯 번 나옵니다. 다윗은 최고의 것으로 최선을 다하여 성전 건축을 준비하였습니다. 경외심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죽기 전에 사명을 다하는 다윗)

 

“5. 다윗이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은 어리고 미숙하고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할 성전은 극히 웅장하여 만국에 명성과 영광이 있게 하여야 할지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그것을 위하여 준비하리라 하고 다윗이 죽기 전에 많이 준비하였더라

 

다윗은 이런 혼잣말을 하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의의 아들 솔로몬이 어리고 연약한 것을 알았습니다. 솔로몬은 이십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이런 솔로몬이 주를 위하여 건축할 성전을 짓는데 부족한 것을 알았습니다. 주를 위한 성전은 아주 웅장하여, 성전의 화려한 명성을 온 세상에 떨쳐야 압니다. 우리 주님이 웅장하고 명성 있는 분이십니다. 그 분이 거하는 성전도 최고로 지어야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신이 성전 건축 준비를 해 두어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죽기 전에 성전 건축할 준비를 많이 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생애에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였습니다. 그의 사명은 성전을 건축할 준비를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는 죽기 전에 그의 사명을 다하여야 합니다.

 

(피흘린 다윗이 성전을 짓지 못하게 하심)

 

“6. 다윗이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부탁하여 7. 다윗이 솔로몬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으나 8.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다윗은 성전 지을 준비를 다 해놓은 다음에,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모실 성전을 지으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성전은 주님이 거하시는 곳입니다. 다윗이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의 사명을 맡기게 된 배경을 설명합니다.

다윗은 주 자신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지으려고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다윗에게 성전건축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주께서 다윗에게는 너는 많은 피를 흘려 가며 큰 전쟁을 치렀으니,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많은 피를 땅에 흘렸으므로 성전을 건축할 자격이 없습니다. 성전 안에서는 절대 사람의 피를 흘려서는 안 됩니다. 다윗의 시대에는 전쟁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선한 목적이라도 사람의 피를 흘려서는 안 됩니다. 성전에서는 절대 어떤 목적이든 혈기를 부리고 싸워서는 안 됩니다. 성전은 예수님의 피로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는 곳입니다. 우리는 성령을 받음으로 평화를 누리고 온유함으로 혈기를 절대 부려서는 안 됩니다.

 

(평화의 사람 솔로몬이 성전을 지음)

 

“9. 보라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그는 온순한 사람이라 내가 그로 주변 모든 대적에게서 평온을 얻게 하리라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그의 생전에 평안과 안일함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10.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지라 그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어 그 나라 왕위를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니

 

하나님은 다윗에게 한 아들이 태어나서 그가 성전 건축을 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다윗은 전쟁을 통하여 평화를 예비하였습니다. 다윗의 아들은 평안을 누리는 평화의 사람입니다. 여호와가 그에게 사방에 있는 그의 모든 적으로부터, 평안을 누리도록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그의 이름을 평화라는 뜻의 솔로몬이라 지으라고 하였습니다.

역대서에서는 솔로몬에게 평화를 몰아주고 있습니다. 그가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평화와 안정을 주실 것입니다. 평화의 왕 솔로몬이 여호와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것이라고 약속하였습니다. 성전은 평화의 왕이 지어야합니다. 성전은 하나님과 인간이 평화하는 곳입니다. 인간과 인간이 평화하는 곳입니다.

솔로몬은 여호와의 아들이 되고, 여호와는 그의 아버지가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그의 왕위가 영원히 흔들리지 않고 튼튼히 서게 해줄 것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이 왕위는 결국 무너집니다. 솔로몬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은 분열됩니다. 진정한 평화의 왕 예수님이 오셔서 무너지지 않는 성전을 지으십니다.

에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여 우리의 성전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 평화의 왕이 되셨습니다. 진정한 성전은 평화의 왕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평화의 왕이 다스리는 나라는 영원합니다. 지금의 성전은 우리의 몸입니다. 성전이 평화의 왕 예수님이 다스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우리는 죄를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아야합니다. 죄를 용서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회복되고 사람들과의 관계성도 회복됩니다.

 

(다윗을 이어서 성전을 건축하는 솔로몬)

 

“11. 이제 내 아들아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며 네가 형통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며

 

솔로몬은 어리고 연약하여 혼자서 성전을 지으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야 성전을 지을 수 있습니다. 다윗은 주님께서 자신의 아들 솔로몬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께서 솔로몬을 두고 말씀하신 대로, 주 솔로몬의 하나님 성전을 무사히 건축하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사명을 전수합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교회와 사명에서 공감대를 이루었습니다. 부모세대는 신앙 생활을 잘하면서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해야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명을 감당하도록 가르쳐야합니다. 교회에 충성하기보다 부모봉양이나 하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사명중심을 교육시켜야합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믿음을 자자손손이 내려 주어야합니다.

 

(성전보다 말씀이 중요함)

 

“12. 여호와께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사 네게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게 하시기를 더욱 원하노라 13. 그 때에 네가 만일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든 규례와 법도를 삼가 행하면 형통하리니 강하고 담대하여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지어다

 

다윗은 부디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지혜와 판단력을 주셔서, 그가 주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기를 원합니다. 솔로몬이 주께서 모세를 시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율례와 규례를 지키라고 부탁합니다.

성전의 건물보다 언약의 말씀이 더 중요합니다. 말씀이 솔로몬의 마음을 강하고 굳건하게 할 것입니다. 말씀은 솔로몬을 두려워하지 말고, 겁내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한 말씀을 그대로 말합니다. 성전건축이 목적이 아닙니다. 성전건축한 후에 말씀에 순종하여야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성전도 무용지물이 됩니다. 이스라엘이 말씀에 불순종했을 때 성전은 황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말씀의 성전을 지어야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말씀의 성전을 지었습니다.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은 말씀에 순종하면 형통하리라는 다윗의 약속을 소망을 갖고 바라봅니다.

 

(동역하여 짓는 성전)

 

“14.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이 준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준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 15. 또 장인이 네게 많이 있나니 곧 석수와 목수와 온갖 일에 익숙한 모든 사람이니라

 

다윗이 주의 성전을 지으려고, 금 십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를 준비하였습니다. 놋과 쇠는 너무 많아서 그 무게를 다 달 수 없을 만큼 준비하고, 나무와 돌도 힘들여 준비하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힘을 다하여 성전 지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다윗은 성전 지을 준비하는 것이 힘이 들었습니다. 다윗으로도 피땀을 흘려서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여기에 더 보태야 할 것입니다. 솔로몬에게는 많은 일꾼이 있습니다. 채석공과 석수와 목수와 또 모든 것을 능숙히 다룰 줄 아는 만능 기능공들이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 아버지를 이어서 성전을 건축해야합니다.

성전은 혼자서 지을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 많은 돈을 기부하여 성전을 짓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사람의 피땀으로 성전을 짓게 되는 것입니다. 성전 건축은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는 일입니다. 이는 한 세대뿐 아니라 전 세대에 걸쳐 지속되어야 합니다. 그러하기에 내가 다 하겠다. 내 당대에 다 이루겠다고 한다고 해서 다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솔로몬을 못 믿어서 제쳐 두고 다윗이 성전을 세웠을지라도 후대에 이르러 솔로몬이 성전을 허물면 허사가 되고 맙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동역의 역사입니다. 선대와 후대, 능력 있는 사람과 어리고 미숙한 사람이 함께 세워갑니다. 설계사와 건축가 감독자와 기술자가 동역하여 성전을 짓습니다. 다윗(선대)은 솔로몬(후대)을 위해, 능력 있는 사람은 미숙한 사람을 위해 준비를 해 주는 것이 동역입니다. 당장은 어리지만 그가 성전을 잘 세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밀어주고, 또 잘 세울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동역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다윗이 준비한 것으로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 동역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이 정해 주신 자기 역할이 어디까지인지를 잘 알고, 거기에 복종해야 합니다. 욕심을 부려 자기가 다 하려고 하고, 독야청청하려고 하면 혼자 영광을 드러내다가 넘어질 때(죽을 때) 함께 무너집니다. 외형(건물)은 세울 수 있을지 몰라도 진정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솔로몬과 함께 하신다)

 

“16. 금과 은과 놋과 철이 무수하니 너는 일어나 일하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하니라17. 다윗이 또 이스라엘 모든 방백에게 명령하여 그의 아들 솔로몬을 도우라 하여 이르되 18.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시느냐 사면으로 너희에게 평온함을 주지 아니하셨느냐 이 땅 주민을 내 손에 넘기사 이 땅으로 여호와와 그의 백성 앞에 복종하게 하셨나니 19. 이제 너희는 마음과 뜻을 바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라 그리고 일어나서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 성전의 기물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이게 하라 하였더라

 

금과 은과 놋과 쇠가 무수히 많으니, 일어나서 일을 시작하라고 하십니다. 다윗은 주님께서 솔로몬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솔로몬의 성전 건축을 도우십니다. 그런 다음에, 다윗은 이스라엘 모든 지도자에게 그의 아들 솔로몬을 도우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모두가 합심하여 성전건축하기를 원합니다. 지도자들의 주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셔서, 여러분에게 사방으로 평화를 주셨습니다. 이 땅 주민을 다윗에게 넘겨 주어, 이 땅 사람들을 주님과 그의 백성 앞에 굴복시키셨습니다. 이제 그들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 여러분의 하나님을 찾고, 일어나서 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의 언약궤와 하나님의 거룩한 기구들을 옮겨 와서,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여 놓아야 합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대표자에게 성전건축의 사명을 일깨워줍니다. 다윗은 온갖 현실의 축복을 말합니다. 사면으로 평강을 주셨습니다. 땅의 거민을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다윗이 보기에는 이스라엘이 이런 축복을 주신 것은 성전 건축에 전념하라는 것입니다. 성전 건축에 충성하는 것만이 이스라엘 백성이 해야할 일입니다. 이스라엘이 최고의 힘이 있을 때 성전을 지어야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같이 복을 주신 것도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복스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평균 40세뿐 못 살았으나 지금을 80세를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얼만큼 더 좋아져야 하나님께 헌신한다는 말입니까? 우리는 핑계나 변명을 해서는 안 됩니다. 북한이나 일제시대에 순교한 사람들이 보면 우리가 평화시대에 불평하는 것을 보고 말이 안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복을 주셔서 내 생애에 평안히 살게 해달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지금 평강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복을 간구하기보다 주님의 사명에 힘을 써야합니다. 우리는 사명 중심으로 더욱 굳게 뭉쳐야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정설을 다해야합니다. 성전보다 말씀을 중시해야 합니다. 성전은 계승과 함심과 동역으로 이루어야합니다. 성전은 죄사함을 받고 평화의 전이 되게 해야 합니다. 진정한 성선은 우리의 몸입니다. 우리는 순종하여 우리의 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교회를 이루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파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 해야 합니다. 그곳에 주님이 함께 하시고 평화의 복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축복의 때에 힘써 우리의 몸으로 주의 전을 건축해야합니다. 아멘

역대상 22장 강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해야할 전

역대상 221-역대상 2219

요절 역대상 225. 다윗이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은 어리고 미숙하고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할 성전은 극히 웅장하여 만국에 명성과 영광이 있게 하여야 할지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그것을 위하여 준비하리라 하고 다윗이 죽기 전에 많이 준비하였더라

역대상 22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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