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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열왕기하 22장 강해 유다의 마지막 불꽃 요시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9-10-23 00:00:00
조회수 : 3,684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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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2장 강해 유다의 마지막 불꽃 요시야

열왕기하 221-열왕기하 2220

요절 열왕기하 22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우리가 야영할 때 모닥불을 피웁니다. 꺼지려고 하면 기름을 붓듯이 나무를 넣어서 불이 다시 타오르게 합니다. 이런 경우는 부흥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그러나 산불의 경우는 작은 불씨가 커져서 산 전체를 태웁니다. 병이 나았다가 다시 병이 걸리면 재발했다고 합니다. 술버릇이 재발하는 경우도 있고 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재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회가 나쁜 쪽으로 가면 재발하였다고 합니다.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합니다 신앙의 부흥이 일어나려면 새로운 말씀을 공부하고 성령의 공급이 있어야합니다.

유다 백성은 히스기야 때 큰 부흥을 하였습니다. 히스기야는 앗수르에서 유다를 구하고 병에서 나아 15년을 더 살았습니다. 그러나 므낫세 왕 때는 옛날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은 므낫세 때 유다에 대한 재앙을 선고하였습니다. 아몬도 므낫세와 같았습니다. 아몬은 왕이 된지 이년 만에 죽음을 당합니다.

요시야는 8살 때 왕이 됩니다. 요시야 왕은 캠프파이의 마지막 기름을 넣은 불꽃이었습니다. 백성들이 요시야를 지켜주지 않았습니다. 요시야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전쟁에서 죽습니다. 요시야가 죽은지 22년만에 유다는 망하게 됩니다. 부흥의 불은 꺼뜨리기는 쉽지만 다시 일으키기는 어렵습니다. 계속 말씀과 기도로 불길을 일으켜야합니다.

 

(부모와 달리 정직히 산 요시야)

 

221-2절을 보십시오.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아몬 왕이 죽고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 나이가 8세였습니다. 그는 31년동안 남유다를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요시야를 보시고 유다를 보시고 계셨습니다. 요시야는 자기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악한 행위를 물려받지 않았습니다.

요시야가 유다의 왕이 되었을 때 유다는 망가져 있었습니다. 유다의 나라는 하나님의 저주 아래 있었습니다. 므낫세는 나라를 거의 죽게 하였습니다. 아버지 아몬도 똑같이 유다를 망쳤습니다. 요시야 왕은 초등학교 일학년 때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어린 나이였지만 다윗처럼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정직히 행할 수 있습니다. 그는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여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자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게 되었지만 믿음의 중심을 지키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믿음 좋은 왕이었습니다. 우리가 부모의 안 좋은 영향력을 받지만 부모에게 핑계댈 수 없습니다. 얼마든지 요시야 왕처럼 부모가 타락해도 자신은 믿음으로 살 수 있습니다.

 

(성전을 수리하는 요시야)

 

3절을 보십시오.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요시야 왕이 된지 18년이 되었을 때입니다. 요시야는 18년 동안 왕을 하였을 때 성전에 정직한 사람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많은 물질도 모였습니다. 그는 성전에 있는 우상도 치웠습니다. 그는 성인이 되자 정치적인 문제보다 먼저 성전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는 26세 때에 서기관 사반을 보내어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습니다.

그 시대에 성전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이었습니다. 만민이 기도하는 집입니다. 말씀을 공부하는 곳입니다. 일년에 세 번 반드시 성전에서 예배드리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전을 수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요시야는 성전을 수리하여 말씀을 회복하고 기도를 회복하고자 하였습니다.

요시야 앞의 왕인 므낫세와 아몬 왕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며 여호와의 성전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였습니다. 55년 동안 여호와의 성전은 부서지고 이곳저곳 파손된 곳이 많았습니다. 그는 성전 회복을 통하여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다시 경배하고 신앙을 회복하기를 바랬습니다. 하나님이 성전에 거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이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면 모든 것이 회복할 수 있습니다. 나라가 회복됩니다. 집안이 회복되고 교회가 회복되는 것도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전을 수리하게 한 요시야)

 

4-7절을 보십시오.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숴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 그러나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회계하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진실하게 행함이니라

 

요시아 왕은 성전수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일은 대제사장 힐기야가 총괄합니다. 대제사장은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을 계산하여 성전을 맡은 감독자에게 주게 하였습니다. 그 감독자는 다시 성전의 수리를 맡은 작업자들에게 은을 주어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도록 하였습니다. 즉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돈을 주어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습니다. 요시야 왕은 그들에게 맡긴 은은 회계하지 말도록 하였습니다. 요시야 왕은 진실한 자들을 고용하였고 고용한 그들을 믿어주었습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요시야)

 

8-10절을 보십시오.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돌아가서 보고하여 이르되 왕의 신복들이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맡겼나이다 하고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요시야 왕의 명대로 대제사장 힐기야는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중에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을 서기관 사반에게 주었습니다. 사반은 율법책을 읽고나서 요시야 왕에게 돌아가 보고하였습니다. 사반 서기관은 그 책을 읽어 본 다음에, 왕에게 가서 임금님의 신하들이 성전에 모아 둔 돈을 쏟아 내어, 작업 감독관에게 주었다고 하였습니다. 곧 주의 성전 수리를 맡은 감독들에게 넘겨 주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사반 서기관은 왕에게, 힐기야 대제사장이 자기에게 책 한 권을 건네주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성경책은 유다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보물입니다. 그들은 성전에서 아주 귀한 보물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런데 므낫세 아몬 두 왕조에 걸쳐서 사람들이 성경책을 읽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반은 55년만에 성경책을 왕 앞에서 큰소리로 읽었습니다. 그 책은 이사야 말씀일 것입니다. 이사야에 보면 유다가 망하게 될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바벨론에 의해서 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는 요시야왕)

 

11절을 보십시오.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요시야 왕이 말씀을 듣지 못할 때는 죄를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공부하자 자신과 유다의 죄가 발견되었습니다. 요시야왕은 율법책에 있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자 자신에게 하신 말씀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는 유다가 저주를 받아서 망하게 된 것을 깨닫고 그의 옷을 찢으며 애통해 하였습니다.

말씀을 들으니 예루살렘이 말기 암환자와 같았습니다. 너무 죄가 깊이 예루살렘에 퍼져 있었습니다. 그는 말씀 앞에서 마음이 찔렸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자신의 조상들과 백성들과 자신까지도 하나님의 율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악을 행한 것에 대하여 애통하였습니다. 그는 그의 아버지 할아버지 므낫세와 아버지 아몬의 죄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겸비하였습니다. 뒤에 말씀을 보면 요시야 왕은 통곡하며 회개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는 요시야)

 

12-14절을 보십시오. “왕이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 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로서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주하였더라 그들이 그와 더불어 말하매

 

요시야 왕은 율법책을 말씀을 듣고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내리실 진노와 재앙이 매우 클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갈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여 이방 신을 섬기고 여호와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요시야 왕은 그의 신복들을 시켜 여호와 하나님이 유다에 대하여 두신 계획을 묻도록 하였습니다. 요시야 왕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제 남유다를 어떻게 징계하실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긍휼을 얻을지 구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힐기야 제사장과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살룸의 아내 훌다 예언자에게 갔습니다. 살룸은 할하스의 손자요 디과의 아들로서, 궁중 예복을 관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훌다는 예루살렘의 제 이 구역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들이 그에게 가서 왕의 말을 전하며 유다의 미래를 물었습니다.

 

(심판을 철회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15-17절을 보십시오. “훌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너희를 내게 보낸 사람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이 읽은 책의 모든 말대로 하리니 이는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그들의 손의 모든 행위로 나를 격노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곳을 향하여 내린 진노가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선지자 훌다는 요시야의 신복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남유다 백성들에게 재앙을 철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여호와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서 하나님을 격노케 하였기 때문입니다. 므낫세와 아몬이 얼마나 악을 행하였는지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의 불이 꺼지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시야 왕이 옷을 찢으며 회개하였어도 하나님은 진노를 돌이킬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요시야 왕뿐 아니라 그 후대에도 회개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므낫세와 요시야 왕의 지은 모든 죄의 뿌리를 캐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것은 우리 마음에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을 더욱 사랑하는 우상 숭배의 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살면서 하나님보다 자신이나 사람이나 물질 등을 더욱 사랑하고 우선시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예배하며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할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온 마음과 힘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의 마음 첫 자리를 원하십니다.

 

(요시야 왕에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

 

18-20절을 보십시오. “너희를 보내 여호와께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들은 말들에 대하여는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로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에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 눈이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사자들이 왕에게 보고하니라

 

선지자 훌다는 주의 뜻을 주께 여쭈어 보라고 그대들을 자신에게로 보낸 유다 왕 요시야에게 또 이 말도 전하라고 합니다. 여호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사랑의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요시야 왕이 들은 말씀을 설명하십니다. 예루살렘이 황폐해지고 이 곳의 주민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나의 말을 들었을 때에, 요시야 왕은 깊이 뉘우쳤습니다. 여호와 주 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옷을 찢고, 여호와 앞에서 통곡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가 요시야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여호와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가 이 곳에 내리기로 한 모든 재앙을, 요시야가 죽을 때까지는 내리지 않으십니다. 요시야 왕이 살았을 때는 유다가 망하지 않게 하십니다. 여호와가 요시야를 그들 조상에게로 보낼 때에는, 요시야는 평안히 무덤에 안장되게 하십니다.

요시야는 이 말을 듣고 후손을 잘 가르쳐야합니다. 제자 양성을 잘해야 합니다. 그들이 돌아와서, 훌다의 말을 왕에게 전하였습니다. 우리의 죄를 발견할 때는 마음을 찢고 회개해야합니다. 하나님보다 다른 우상들을 더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볼 때 우리도 요시야 왕처럼 옷을 찢으며 통곡하며 애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선 그런 자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마음에 평안함을 주시며 성령을 충만히 부어주십니다. 우리 마음에 성령님이 충만히 임할 때 하나님을 가장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성령님은 사랑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를 지키는 힘은 말씀과 회개에 있습니다. 말씀을 읽고 회개하는 사람이 많을 때 우리 나라를 북한의 핵 위협에서 지킬 수 있습니다.

요시야는 앗수르와 애굽이 싸우는 므깃도 전투에서 죽습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은 요시야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시야를 아껴서 예루살렘의 멸망을 보지 않게 하십니다. 우리는 돈 자랑하지 말고 학벌 자랑하지 말고 사람 자랑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기도해야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우리의 후손을 믿음으로 잘 돌보아야 합니다. 아멘!

열왕기하 22장 강해 유다의 마지막 불꽃 요시야

열왕기하 221-열왕기하 2220

요절 열왕기하 22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열왕기하 22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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