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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욥기 42,장 강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0-06-04 00:00:00
조회수 : 4,651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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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2장 강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씀 욥기 421-욥기 4217

요절 욥기 423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욥기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욥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섭리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불평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욥은 자신의 죄를 용서받고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합니다. 그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자 하나님은 욥이 잃었던 모든 것을 두 배로 회복시켜주십니다. 우리가 욥처럼 하나님의 섭리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불평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완전한 섭리를 알고 어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완전하신 하나님의 섭리)

 

1-2절을 보십시오.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욥은 하나님이 전능하심을 고백합니다. 2a절이 우리말 성경에는 이렇게 나옵니다. “나는 주께서 모든 일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 (you can do all things)에서, 모든의 원어는 칼랄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칼랄에는 완전함’ ‘정확함’ ‘완벽한 아름다움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완전한 보석과 같다는 말입니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분은 완전하게 하시는 분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고난도 보석처럼 완전한 아름다움이라는 말입니다. 욥은 주는 제게 고난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완전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것입니다.’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욥은 고난이 정확하고 완벽한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완전함을 인정하는 섭리신앙입니다.

욥은 재산을 잃고 자녀가 죽고 악창을 여러 달 앓았습니다. 욥은 이것도 하나님의 완전하고 아름다운 섭리라고 고백합니다. 아침마다 태양이 뜨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섭리를 알 수 있습니다. 지구는 정확하게 매일 하루에 한 번찍 자전하며 일 년에 한 번씩 공전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실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시는 일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완전하게 섭리하십니다. 완전한 섭리에는 실패도 없고 실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정확하고 아름답게 우리의 인생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우리도 때로는 알 수 없는 고난을 겪습니다. 어느 때는 전국이 전염병으로 두려워합니다. 어떤 분은 오래 질병으로 고통합니다. 오랫동안 같이 있던 사람이 떠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정확하고 완전하고 아름다운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것임을 고백해야합니다. 아멘!

 

(잘 알지도 못하면서)

 

3절을 보십시오.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새번역에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히 주님의 뜻을 흐려 놓으려 한 자가 바로 저입니다. 깨닫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너무나 신기한 일들이었습니다 라고 나옵니다.

욥은 하나님의 완전한 뜻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함부로 말했습니다. 내가 의를 행했는데 왜 고난을 주느냐고 불평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불의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지구를 자전시키커나 공전시키는 데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금식하면서 왜 아침이 빨리 오지 않느냐고 불평할 수 없습니다. 지구를 자전시키거나 공전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한 은혜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욥은 그와 같이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으면서 자기 의에 사로 잡혔음을 회개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섭리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불평했던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은 완전한 섭리요. 하나님의 완전한 은혜입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완전하신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섭리하면서 very good!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받는 우리를 보시면서 최고의 걸작품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하여 욥의 믿음을 순금같이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욥에게 자기 의를 깨뜨리고 은혜의 신앙을 가르치고 겸손을 가르치셨습니다. 욥을 통하여 고난 받는 많은 사람을 위로하였습니다. 욥을 통하여 그리스도에 대한 갈망을 더욱 크게 하였습니다. 이를 깨달을 때 욥은 고난 속에서 불평하고 원망한 것이 얼마나 죄악된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욥)

 

4-6절을 보십시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새번역에는 조금 다르게 나옵니다. 당신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들어라. 내가 말하겠다. 내가 물을 터이니 알거든 대답하여라." 욥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하나님이 듣는 것이 아니라 욥이 듣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문맥상 더 자연스럽습니다.

욥은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대답합니다. 그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만 하였지만 이제는 눈으로 주님을 본다고 고백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완전하신 섭리를 깨달으미 하나님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은혜의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 모든 의문이 사라졌습니다. 그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고 나니 기도의 응답을 듣지 못해도 상관이 없었습니다. 듣는 신앙에서 보는 신앙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한 말을 스스로 거두어 들였습니다. 그는 티끌과 재 가운데서 자신의 죄를 슬퍼하며 회개하였습니다. 욥은 하나님을 보았을 때 자신의 죄를 발견하였습니다. 자기 의가 있었던 죄악을 발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완벽한 섭리를 알지 못했던 무지의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자신의 의로움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지 못한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욥의 중보기도)

 

7-9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여호와께서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수소 일곱과 숫양 일곱을 가지고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가 우매한 만큼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라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하나님은 욥에게 말씀하신 후에 욥의 세 친구 엘리바스와 소발과 빌닷에게 회개를 촉구합니다. 그들에게 노하시며 그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말한 것이 옳지 못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욥에게 가서 하나님께 믿음과 순종의 번제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자신의 뜻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욥으로부터 사죄의 기도를 받으라고 하십니다. 그래야 그들의 죄를 용서하신다고 하십니다.

세 친구의 문제는 바리새인적인 것입니다. 그들은 욥에 대해서 이해와 사랑보다 판단과 정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제사를 원치 않고 자비를 원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고 인과응보적인 말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율법적이었습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그들이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지 못하고 죄에 대해서 벌주시는 하나님만을 전하였습니다.

이렇게 사랑의 하나님을 알지못할 때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을 죽이게 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을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이런 바리새인과 같은 죄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여 고통스럽게 하였을 때는 하나님께도 회개해야하지만 그 사람에게도 가서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가서 선물이라도 드려야합니다.

친구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였고 자신들의 긍휼이 없는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욥에게 가서 선물을 주고 잘못을 빌었습니다. 욥이 그들을 위해서 용서의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욥의 기도를 기쁘게 받으시고 그들을 용서하여주셨습니다. 욥이 친구들을 용서하자 하나님은 욥에게 크게 복을 주셨습니다.

 

(욥에게 갑절의 복을 주신 하나님)

 

10-11절을 보십시오.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이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이전에 알던 이들이 다 와서 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음식을 먹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케쉬타 하나씩과 금 고리 하나씩을 주었더라

 

욥이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하자 하나님은 욥의 병을 치료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욥이 치료받기 전에 먼저 친구들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용서하는 자에게 치료하여 주십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주면 하나님도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욥을 자녀나 물질도 이전보다 갑절을 축복하였습니다. 형제 자매들과 지인들이 욥의 집에 와서 욥과 함께 음식을 먹었습니다. 과거 욥이 받은 재앙에 대해서 슬퍼하고 위로해주었습니다. 그들은 욥에게 케쉬타와 금고리 하나씩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케쉬타는 금한 조각에 해당하는 돈의 무게로 고대화폐 단위인데 은의 일종입니다. 욥의 축복은 고난 전의 축복으로 회복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의의 결과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복을 주셨습니다. 욥은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인내하는 자를 복주십니다. 고난은 인내 외애는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인내하면서 우리의 인격이 형성됩니다.

 

(욥이 받은 축복)

 

12-17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었으며 그가 첫째 딸은 여미마라 이름하였고 둘째 딸은 긋시아라 이름하였고 셋째 딸은 게렌합북이라 이름하였으니 모든 땅에서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그들의 오라비들처럼 기업을 주었더라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고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

 

욥은 자녀와 재산도 풍요로웠습니다. 욥은 칠남 삼녀를 다시 두었습니다. 그는 140살 장수하며 사대까지 살았습니다. 첫째 딸 여미마는 비둘기의 일종인 이집트의 호도애(turtledove)를 뜻합니다. 비둘기는 애정어린 사랑과 순결, 헌신의 상징으로서 여성의 아름다움을 가리키는 새입니다. 첫째 딸의 눈이 비둘기의 눈과 같이 아름답게 생겼던 것 같습니다. 여미마는 고통의 캄캄한 밤이 지나고 형통의 빛이 비취게 된 욥의 변화된 축복을 나타냅니다.

둘째 딸은 긋시아입니다. 긋시아는 종교 의식에 사용되었던 계피나무의 향을 가리키는 것으로 아름다운 향기를 나타냅니다. 그녀에게서 계피향의 냄새가 풍기기 때문에 이렇게 이름을 지은것 같습니다.

셋째 딸은 게렌합북입니다. 게렌합북은 물감의 뿔(a horn of paint)이란 뜻입니다. 물감은 안티몬 가루로 만든 화장품으로 여성들이 눈썹이나 눈꺼풀을 칠할 때 사용하는 분을 가리킵니다. 뿔은 이러한 분 가루를 담는 통으로 여겨집니다. 이 이름은 눈을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하는 눈 화장과 연관된 이름입니다.

이와 같이 욥의 세 딸들은 각기 특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딸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인이고 이들에게도 욥은 기업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시험을 통과한 욥을 축복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시험은 잠간입니다. 시험이 지나면 복이 있습니다. 욥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가게 되었습니다.

 

(결론-완전한 섭리)

 

결론적으로 우리는 완전한 섭리의 하나님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어떤 고난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고난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은혜의 세계 속에서 자기 의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난을 인내할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섭리를 알고 고난을 인내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주에 한 자매가 우리 집에 찾아왔습니다. 그분은 전에도 우리 집에서 이십만 원 정도의 돈을 훔쳐 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의 도벽이 사라지도록 매일 기도하였습니다. 그분이 오면 집에 돈을 감추어놓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미쳐 감추어놓지 못한 아들 돈 칠만원을 가지고 갔습니다. 저는 그분이 돈을 가져간 것은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분은 본래 너무나 아름답고 희생적인 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에게 그 이상의 돈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분의 병이 낳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암말기에서 구원받았습니다. 자신의 전생애를 드려서 주님을 섬겼습니다. 나는 그분의 병이 처음 났을 때 여러 의문에 사로잡혔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가? 내가 목자 생활은 잘하고 있는가? 그렇게 이년을 기도하다가 요한복음 316절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바로 하나님이 주신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복음에 기초한 성경66권 강해를 쓰고자 결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은혜를 주셔서 성경 강해를 완성하게 하셨습니다. 이를 볼 때 그분이 병이 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그 자체가 의미가 있습니다. 나는 그런 열매를 맺었지만 그분은 아직도 회복되지 않는 것을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욥기를 보면서 나의 마음에 인내가 필요한 것을 배웁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그분을 통하여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무엇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시기나게 하지 말라 하나님의 시기가 무섭다 그리고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더 사랑하여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제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 메시지를 죽을 때까지 듣겠습니다. 이분이 온전히 치료되고 안 되고는 하나님의 선하신 주권입니다. 저는 다만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긍휼을 베푸사 욥처럼 모든 것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욥기 42장 강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씀 욥기 421-욥기 4217

요절 욥기 423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욥기 43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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