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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이사야 62장 강해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2-01-18 00:00:00
조회수 : 5,216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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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2장 강해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말씀 이사야 621-이사야 6212

요절 이사야 627절을 보십시오.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쉬지 않고 구원을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쉬지 못하게 하라고 주문하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말씀을 전해야합니다.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실 수 있습니다.

유다는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율법적인 심판과 은총적인 구원을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서 돌아오는 구원을 통하여 메시야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를 말합니다. 새 이름으로 일컬어지는 교회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교회론적이고 구원적인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일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함께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동역하기를 원하십니다.

 

(메시야는 쉬지 않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나는 시온의 의가 빛과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여기서 나는 선지자를 의미합니다. 선지자는 잠잠하지 않고 쉬지 않고 일합니다.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는 생활을 합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해야 합니다. 유기적이고 인격적인 영감을 받습니다. 선지자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듣지 못하는 것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손길을 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죄악 속에서 타락합니다. 선지자는 그들의 심판을 미리 봅니다. 예레미야는 심판을 보면서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을 맛봅니다. 선지자는 앞으로 될 일을 깨닫습니다. 깊은 세계를 봅니다. 그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업습니다.

선지자는 시온의 의가 빛과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일합니다. 현재 시온의 의는 어둠 자체였습니다. 아래를 보아도, 위를 보아도 어둠뿐이었습니다. 사망의 그늘이 그들을 누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자자는 시온의 구원을 횃불과 같이 밝게 만들게 하도록 일합니다. 메시야가 오시도록 일합니다.

선지자는 이를 위해서 쉬지 않고 말씀을 전합니다. 선지자에게 이런 예언을 주신 것이 축복입니다. 그로 인하여 선지자가 있다는 것을 알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시고 듣는 관계에 있을 때는 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회개하기 싫어서 선지자를 돌로 쳐 죽입니다. 그때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결국은 유다는 선지자가 없어지고 바벨론 포로로 잡혀갑니다.

포로 후에 그들은 회개하고 새로워집니다. 포로 후에 에스겔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선지자의 말씀을 들을 때는 소망이 있습니다. 이사야는 구원의 횃불이 나타나도록 외칩니다.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서 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횃불이 될 때까지 말합니다.

신약에서 시온은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의 모임인 교회입니다. 횃불은 예수님이십니다. 이사야는 메시야를 보내주시도록 일합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의 기도를 받으시고 예수님을 세상의 빛으로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빛, 사랑의 빛으로 오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영접한 자들의 내면에 있는 사망의 그늘을 몰아내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의 모임인 교회를 횃불과 같이 활활 타오르게 하십니다. 더 나가서 그들을 세상의 횃불처럼 삼아 주십니다. 그들을 통하여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을 밝게 하십니다. 우리는 태양은 되지 못해도 횃불과 같이 어느 정도의 공간을 밝힐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공의의 나라로)

 

2,3절을 보십시오.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왕이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사 이스라엘을 공의의 나라, 영광의 나라로 만들어주십니다. 십계명을 지키는 공의의 나라로 만들어주시고 그들을 세상 사람들이 우러러보도록 영광스럽게 만들어주십니다. 이방 나라의 왕들이 이스라엘의 공의와 영광을 보게 됩니다. 나라마다 교회를 세웁니다. 기독교를 국교로 삼습니다. 영적으로뿐 아니라 실제적으로, 정치적으로까지 변화됩니다. 교황이 허락지 않으면 왕이 되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영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웁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정하시는 새 이름으로 일컬음 받습니다. 새 이름은 중요한 것입니다 새 이름은 교회입니다. 교회의 별명이 새 이스라엘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입니다. 교회가 선민입니다. 교회가 선택받은 자들이 됩니다 이제는 선택받은 것은 교회이고 성도들입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의 예표입니다. 하나님은 혈통적인 이스라엘이 아닌 예수님의 피로 거듭난 새 예루살렘로 부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새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손에 있는 아름다운 왕관이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영화롭고 아름답게 만들어주십니다. 머리 위에 씌우는 왕관처럼 모든 사람들이 흠모하는 존재가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높이 영화롭게 하십니다. 교회로 온 세계가 다스림을 받습니다.

공산주의가 온 세계를 지배할 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구소련 중국 남미도 빨갛습니다. 파란 색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결국은 소련이 무너지고 공산권이 무너집니다. 기독교와 공산주의 싸움에서 공산주의가 졌습니다. 공산당은 일 년에 백만 명을 숙청하였으나 교회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교회를 세계의 왕관이 되게 하십니다. 교회를 핍박하는 자가 망합니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리라)

 

4,5절을 보십시오.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뿔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한 것과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지금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버림 받고 땅은 황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버림 받은 과부나 고아와 같이 불쌍하였습니다. 그러나 장차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림 받은 자다. 그 땅을 황무지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다시 버리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은 끊임없는 흥망성쇠를 반복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온 세계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갑니다. 그들을 헵시바요. 뿔라라고 부르십니다. 헵시바는 나의 기쁨이 그에게 있다는 뜻이고 뿔라는 결혼한 여자라는 뜻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말합니다. 가나안 땅을 뿔라하고 합니다. 행복의 극치를 말합니다. 신랑신부가 결혼할 때입니다. 일생에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일 년 동안 신혼의 때는 군대도 보내지 않습니다. 어떤 것으로도 행복을 방해하지 못하게 합니다. 어떤 경우도 행복은 지켜져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어머니가 자녀를 사랑하듯이 그렇게 사랑합니다.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가 신랑 신부의 관계로 비유합니다. 이런 관계가 계시록에도 나옵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행복의 극치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신부로 삼으시고 기뻐하십니다. 이스라엘 땅은 결혼한 자처럼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청년이 처녀와 결혼한 것처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기쁨으로 취합니다.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심과 같이 하나님이 그들을 기뻐하십니다. 이때는 다 좋은 것입니다. 행복으로 모든 것을 감싸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는 기쁨입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님 안에서 이런 극치의 행복을 맛보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합니다.

 

(깨어 있는 파수꾼 기도)

 

6절을 보십시오.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이스라엘에 대한 축복의 날, 은혜의 날을 말씀하십니다. 이사야가 말씀을 전할 때는 바벨론 포로 직전입니다. 눈 앞에 큰 환난이 있습니다. 그 후에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옵니다. 그를 통하여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를 말합니다. 이런 화려한 미래를 말합니다. 이 말씀의 깊은 뜻을 안다면 고난을 이기는 것이 아무것도 아닙니다.

메시야적 대망 사상에 확실히 서 있으면 현재의 징계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많은 환난 속에서도 앞에 이루어질 아름다운 세계를 바라봅니다. 대표적인 신앙의 예가 순교자입니다. 순교자는 많은 고통과 억울함을 당합니다. 그러나 순교자는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저 앞의 하나님 나라를 바라봅니다. 현재에 살지만 우리는 미래를 보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순간적인 세계를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앞의 종착점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벽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파수꾼이 주야로 계속하여 이스라엘을 지키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죄가 관영하여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징계가 임하여 앗수르가 이스라엘을 쳐들어왔습니다. 바벨론 나라가 쳐들어옵니다. 이스라엘을 포위하고 항복을 받고자 합니다. 포위된 성안에 있는 사람은 이제야 정신을 차립니다. 욕심 부린 것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기다립니다. 성벽 위에 있는 파수꾼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생각합니다. 군사들이 침공해 온다고 하면 이제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침공한 사람들이 조용하다고 하면 조마조마합니다. 다 물러갔다고 하면 와! 소리칩니다.

파수꾼만 밖의 세상을 봅니다. 생명을 걸고 그 음성을 듣습니다. 백성들은 밤에 자야 합니다. 백성은 자도 파수꾼은 깨어 있어야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외쳐야 합니다. 파수꾼의 경성함은 깨어 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파수꾼이 잠을 자면 그는 사형입니다. 파수꾼만이라도 깨어 있으면 모두가 삽니다. 파수꾼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백성을 일깨우는 사람입니다. 백성의 죄를 깨우치고 심판을 예고하는 사람입니다. 파수꾼이 나팔을 불었는데 무시하면 그 사람의 잘못입니다. 파수꾼이 잠 들었으면 파수꾼에게 피값을 찾으십니다. 파수꾼은 절대로 자면 안 됩니다. 성안의 모든 사람 생명은 파수꾼에 달려 있습니다.

파수꾼이 자고 있을 때 장군이 총을 훔쳐서 겨누고 손을 들라고 합니다. 그 후에 용서하고 총을 줍니다. 그 군사는 장군에게 평생 충성을 다합니다. 파수꾼만은 깨어 있어야 합니다. 파수꾼만이라도 깨어 있다면 소망이 있습니다. 새벽 기도 나올 때 사람들은 다 잠을 잡니다. 그때 나오는 사람이 파수꾼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영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있을 자리에 있고 깨어 있어야합니다. 기도로 외쳐야합니다.

 

(여호와로 쉬지 못하게)

 

7절을 보십시오.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성벽이 되어 주십니다. 파수꾼은 여호와로 이스라엘에 대한 약속을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약속을 기억하시게 할 수 있습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이 부르짖어 기도하자 하나님은 약속을 기억하시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이 쉬지 못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열심히 구원역사를 이루게 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은 부르짖어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예루살렘이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여호와로 쉬지 못하게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물론 하나님은 스스로 우리의 도움 없이도 일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와 동역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일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쉬지 않는 기도를 주문하십니다. 우리가 쉬지 않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동역하기를 원하십니다.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8,9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그 오른 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이 마시게 할 것인즉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지금까지 이스라엘은 농사를 지어 얻은 곡식과 포도주를 원수들과 이방인들에게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능력의 팔로 이스라엘에게 맹세하십니다. 하나님은 곡식을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않고 포도주를 이방인이 마시지 못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추수한 자가 곡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송할 것입니다. 거둔 자가 포도주를 자신의 성소 뜰에서 마시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능력의 손으로 지켜주시고 그들이 농사지은 것을 보호하여 주십니다.

 

(만민이 나아오는 길)

 

10,11절을 보십시오.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러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기치를 들라.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성문으로 나가라고 하십니다. 백성이 올 길을 닦으며 큰 길을 수축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은 돌을 제하여 길을 평평하게 해야 합니다. 만민이 올 수 있도록 깃발을 들라고 하십니다. 길이 나쁘면 자동차가 펑크가 납니다. 나쁜 길을 가다가 아스팔트 길을 가면 기분이 좋습니다.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구원을 선포하십니다. 딸 시온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구원이 이르렀다고 전달하라고 하십니다. 딸 시온이 그 길로 오십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상급을 받습니다.

우리는 고속도로 길을 만들고 그리스도가 오게 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 속에 시온의 대로가 있어야합니다. 우리는 길을 닦아야합니다.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거짓된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교만한 마음을 낮추고 비굴한 마음 높여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바르게 임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오시게 해야 합니다. 이방민족이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버림 받지 않은 성읍)

 

12절을 보십시오.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한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않은 성읍이라 하리라

 

이스라엘은 구원자를 통하여 변화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거룩한 백성 여호와께서 구속한 자라고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죄사함을 받고 성령으로 거룩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스라엘을 일컬어 하나님이 찾은 바 된 자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을 버림 받지 않은 성읍이라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며 그들을 통하여 영광을 드러내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깨어 일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합니다. 자지 말고 깨어서 기도해야합니다. 깨어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쉬지 못하시게 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친히 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구원역사를 이루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사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아멘!

 

이사야 62장 강해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말씀 이사야 621-이사야 6212

요절 이사야 627절을 보십시오.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 62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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