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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출애굽기 36장 강해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6-01-05 00:00:00
조회수 : 3,113
출애굽기 36장 강해 지혜와 충명을 부은 자
출애굽기 36장 1-출애굽기 36장 38
요절 출애굽기 36장 1절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

오늘 말씀에는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는 자들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지혜와 총명의 영을 부어주셔서 건축역사를 섬기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의 일을 하려면 우선적으로 성령의 충만을 받고 성령이 주시는 은사를 받아야합니다.

(지혜와 총명을 부은 자)

1,2절을 보십시오. “1.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 모세가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그 마음에 여호와께로부터 지혜를 얻고 와서 그 일을 하려고 마음에 원하는 모든 자를 부르매” 브살렐과 오홀리압 외에도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자들도 성막을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지혜를 얻을 뿐 아니라 스스로 하고자하는 자원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은사를 주셔서 그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부르신 자 중에서 자원하는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는 사람들이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주님께 헌신하면서 우상을 숭배했던 죄에 대한 회개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사람이 동역하여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전적인 은혜입니다. 특권입니다. 우리는 물질로도 하나님을 섬겨야하지만 몸으로도 하나님을 섬겨야합니다. 아무나 하나님의 일을 맡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사람이 없다고 아무나 말씀 강사로 세워서는 안 됩니다. 아무나 예배를 섬기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세워야합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자를 세워야합니다. 세상적인 지식만을 가진 자를 세워서는 안 됩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새벽예배나 수양회 때 말씀강사를 경외심 없이 세웠던 것을 깊이 회개하였습니다. 그래서 회개의 열매로 새벽메시지를 제가 전적으로 섬기기로 결단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경외심을 가진 자들이 생기기까지 제가 말씀을 증거하겠습니다. 그리고 경외심을 가진 자들을 얻어서 동역하여 일을 하겠습니다.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3-7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성소의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가져온 예물을 모세에게서 받으니라. 그러나 백성이 아침마다 자원하는 예물을 연하여 가져왔으므로 성소의 모든 일을 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각기 하는 일을 중지하고 와서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모세가 명령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이르되 남녀를 막론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그치니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하나님은 브살렐과 오홀리압에게 지혜와 총명의 영을 주셔서 이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브살렐과 오홀리압이 모세에게 와서 한 가지 고충을 말합니다. 백성들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너무 많이 성물을 가져와서 감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헌금을 중지하라고 명령을 내려 달라는 것입니다. 헌금 위원이 목자에게 와서 헌금을 그만하게 해달라는 광고를 내달라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처음 성경에 나오는 모습입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모습입니다.

(함께 하시는 은혜에 대한 감사)

어떻게 이렇게 풍성하게 드릴 수 있었을까요? 그들은 송아지 우상을 섬긴 자들입니다. 모두가 진멸받을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회개를 받으시고 용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시기 위해서 성소를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감사하여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렸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때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그들은 특별한 벌이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모두가 실업자였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가장 가난할 때입니다. 그들은 장래를 위해서 금은부치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성막을 건축한 것은 출애굽하고 3개월에서 10개월 동안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아직 가나안 땅에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미래는 막막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장래를 하나님께 맡기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들의 헌신은 회개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표시입니다. 이들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헌금을 드리고 나서 이들은 아무도 굶어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헌금을 받으시고 그들과 함께 하사 이들을 책임져주셨습니다. 하나님은 200만의 인구의 먹을 것을 40년 동안 책임져주셨습니다. 옷이 헤어지지 않고 발이 불어트지 않도록 신발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경제적으로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때에 하나님께 드리지 않으면 점점 더 가난해집니다. 헌금은 마치 마중물과 같습니다. 마중물을 넣어야 계속하여 나옵니다. 우리는 물질이 부족할수록 더욱 하나님께 드리는 일에 힘을 써야합니다. 우리가 지금 있는 교회를 매입하고 건축할 때도 조상들의 눈물과 땀으로 주님께 헌신하였습니다.

(성막 안의 휘장)

8-13절을 보십시오. “8. 일하는 사람 중에 마음이 지혜로운 모든 사람이 열 폭 휘장으로 성막을 지었으니 곧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들을 무늬 놓아 짜서 지은 것이라 9. 매 폭의 길이는 스물여덟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각 폭의 장단을 같게 하여 10. 그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또 그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고 11. 연결할 끝폭 가에 청색 고를 만들며 다른 연결할 끝폭 가에도 고를 만들되 12. 그 연결할 한 폭에 고리 쉰 개를 달고 다른 연결할 한 폭의 가에도 고리 쉰 개를 달아 그 고들이 서로 대하게 하고 13. 금 갈고리 쉰 개를 만들어 그 갈고리로 두 휘장을 연결하여 한 막을 이루었더라” 일하는 사람 중에 마음이 지혜로운 모든 사람이 열 폭 휘장으로 성막을 지었으니 곧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들을 무늬 놓아 짜서 지은 것입니다. 매 폭의 길이는 스물여덟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각 폭의 장단을 같게 하였습니다 그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또 그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고 연결할 끝폭 가에 청색 고리를 만들며 다른 연결할 끝폭 가에도 고리를 만들았습니다. 그 연결할 한 폭에 고리 쉰 개를 달고 다른 연결할 한 폭의 가에도 고리 쉰 개를 달아 그 고리들이 서로 대하게 하였습니다. 금 갈고리 쉰 개를 만들어 그 갈고리로 두 휘장을 연결하여 한 막을 이루었습니다 지혜로운 모든 사람들이 성막을 만들었습니다. 안에는 청색 자색 홍실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무늬를 놓아서 만들었습니다. 이 성막은 하나님에 대해서 경외심을 갖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경외심을 갖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이 성막이 찢어졌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에 대한 진정하 경외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성막 덮개)

14-19절을 보십시오. “14. 그 성막을 덮는 막 곧 휘장을 염소 털로 만들되 열한 폭을 만들었으니 15. 각 폭의 길이는 서른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열한 폭의 장단을 같게 하여 16. 그 휘장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또 여섯 폭을 서로 연결하고 17. 휘장을 연결할 끝폭 가에 고리 쉰 개를 달며 다른 연결할 끝폭 가에도 고리 쉰 개를 달고 18. 놋 갈고리 쉰 개를 만들어 그 휘장을 연결하여 한 막이 되게 하고 19.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가죽으로 그 윗덮개를 만들었더라” 그 위를 염소털과 숫양과 해달의 가죽으로 덮습니다. 안에는 아름답지만 겉에는 볼품이 없습니다. 겉은 볼품은 없지만 튼튼합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겉으로는 마른 땅에서 나온 덩굴 같아서 흠모할 아름다운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그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십자가에서 채찍에 맞으시고 못에 박히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의 모습은 청색 홍색 자색 베실과 같이 아름답습니다.

(성막의 널판)

20-30절을 보십시오. “20. 그가 또 조각목으로 성막에 세울 널판들을 만들었으니 21. 각 판의 길이는 열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반이며 22. 각 판에 두 촉이 있어 서로 연결하게 하였으니 성막의 모든 판이 그러하며 23.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었으되 남으로는 남쪽에 널판이 스무 개라 24. 그 스무 개 널판 밑에 은 받침 마흔 개를 만들었으되 곧 이 널판 밑에도 두 받침이 그 두 촉을 받게 하였고 저 널판 밑에도 두 받침이 그 두 촉을 받게 하였으며 25. 성막 다른 쪽 곧 북쪽을 위하여도 널판 스무 개를 만들고 26. 또 은 받침 마흔 개를 만들었으니 곧 이 판 밑에도 받침이 둘이요 저 판 밑에도 받침이 둘이며 27. 장막 뒤 곧 서쪽을 위하여는 널판 여섯 개를 만들었고 28. 장막 뒤 두 모퉁이 편을 위하여는 널판 두 개를 만들되 29.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각기 두 겹 두께로 하여 윗고리에 이르게 하고 두 모퉁이 쪽을 다 그리하며 30. 그 널판은 여덟 개요 그 받침은 은 받침 열여섯 개라 각 널판 밑에 두 개씩이었더라" 그가 또 조각목으로 성막에 세울 널판들을 만들었습니다. 각 판의 길이는 열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반입니다.. 각 판에 두 촉이 있어 서로 연결하게 하였으니 성막의 모든 판이 그러하였습니다.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었으되 남으로는 남쪽에 널판이 스무 개입니다. 그 스무 개 널판 밑에 은 받침 마흔 개를 만들었습니다. 이 널판 밑에도 두 받침이 그 두 촉을 받게 하였고 저 널판 밑에도 두 받침이 그 두 촉을 받게 하였습니다. 성막 다른 쪽 곧 북쪽을 위하여도 널판 스무 개를 만들고 또 은 받침 마흔 개를 만들었습니다. 곧 이 판 밑에도 받침이 둘이요 저 판 밑에도 받침이 둘이입니다. 장막 뒤 곧 서쪽을 위하여는 널판 여섯 개를 만들었습니다. 장막 뒤 두 모퉁이 편을 위하여는 널판 두 개를 만들었습니다.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각기 두 겹 두께로 하여 윗고리에 이르게 하고 두 모퉁이 쪽을 다 그리하였습니다. 그 널판은 여덟 개요 그 받침은 은 받침 열여섯 개입니다. 각 널판 밑에 두 개씩이었습니다. 성막의 널판을 만들었습니다. 널판은 하나님이 계시는 성소를 외부와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는 것입니다. 성전은 구별된 곳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상과 사이에 널판을 세워야합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과 달리 그들이 행하는 죄를 행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겨룩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성막의 띠)

31-34절을 보십시오. “31.그가 또 조각목으로 띠를 만들었으니 곧 성막 이쪽 널판을 위하여 다섯 개요 32. 성막 저쪽 널판을 위하여 다섯 개요 성막 뒤 곧 서쪽 널판을 위하여 다섯 개며 33. 그 중간 띠를 만들되 널판 중간 이 끝에서 저 끝에 미치게 하였으며 34. 그 널판들을 금으로 싸고 그 널판에 띠를 꿸 금 고리를 만들고 그 띠도 금으로 쌌더라” 그가 또 조각목으로 띠를 만들었습니다. 곧 성막 이쪽 널판을 위하여 다섯 개요 성막 저쪽 널판을 위하여 다섯 개요 성막 뒤 곧 서쪽 널판을 위하여 다섯 개입니다. 그 중간 띠를 만들되 널판 중간 이 끝에서 저 끝에 미치게 하였습니다. 그 널판들을 금으로 싸고 그 널판에 띠를 꿸 금 고리를 만들고 그 띠도 금으로 쌌습니다. 널빤지의 띠는 성막을 고정시키고 연합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어야합니다.

(지성소의 문)

35-38절을 보십시오. “35. ○그가 또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휘장을 짜고 그 위에 그룹들을 정교하게 수 놓고 36. 조각목으로 네 기둥을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그 갈고리는 금으로 기둥의 네 받침은 은으로 부어 만들었으며 37.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수 놓아 장막 문을 위하여 휘장을 만들고 38. 휘장 문의 기둥 다섯과 그 갈고리를 만들고 기둥 머리와 그 가름대를 금으로 쌌으며 그 다섯 받침은 놋이었더라” .그가 또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휘장을 짜고 그 위에 그룹들을 정교하게 수 놓았습니다. 조각목으로 네 기둥을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그 갈고리는 금으로 기둥의 네 받침은 은으로 부어 만들었습니다.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수 놓아 장막 문을 위하여 휘장을 만들었습니다. 휘장 문의 기둥 다섯과 그 갈고리를 만들고 기둥 머리와 그 가름대를 금으로 쌌으며 그 다섯 받침은 놋이었습니다. 지성소의 휘장과 지성소로 들어가는 문은 청색 홍색 자색 흰실을 만들었습니다. 이 휘장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찢어졌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여 친히 하나님께로 나가는 길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휘장의 문은 하나님께로 나가도록 도와주시는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청색은 하늘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말씀하시는 요한복음입니다. 요한복음은 청색복음입니다. 자색은 왕입니다. 왕으로 오신 마태복음을 나타냅니다. 마태복음은 자색 복음입니다.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십니다. 홍색은 피흘리신 예수님을 말씀합니다. 종으로 오신 마가복음입니다. 마가복음 홍색 복음입니다. 흰색은 사람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인자로 오신 누가복음입니다. 누가복음은 흰색 복음입니다.38절에 보면 조각목으로 네 기둥을 만들어 금으로 쌌습니다. 34절과 36절에도 조각목을 금으로 싼 것이 반복하여 나옵니다. 조각목은 아카시아 나무입니다. 나무 중에 쓸모없는 나무입니다. 조각목으로 성전의 기구를 지으며 금으로 지었습니다. 우리는 조각목과 같이 쓸모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금으로 싸서 거룩하게 인정하여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를 귀하게 싸서 사용하여주십니다.
출애굽기 36장 강해 지혜와 충명을 부은 자
출애굽기 36장 1-출애굽기 36장 38
요절 출애굽기 36장 1절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
출애굽기 36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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