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심어야 열매를 거둔다 5-2

고린도전서 15장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496장 새벽부터 우리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는 무슨 씨라고 부릅니다. 씨라고 부르는 것은 식물의 씨와 동음이의어입니다. 사람의 씨의 유래도 뿌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씨는 땅에 심어야 싹이 나고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의 썩고 연약하고 욕된 몸을 씨로 심으면 우리는 썩지 않고 강하고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살게 됩니다. 우리는 육신의 소원을 따라서 심지 말고 성령의 소원을 따라서 심어야 합니다. 특히 우리는 사랑을 심어야 하고, 기도를 심어야 하고, 말씀을 심어야 합니다. 심으면 때가 될 때 반드시 거둘 것입니다. 기도가 응답되고, 사랑의 열매를 거두고, 말씀을 통하여 생명의 열매를 거둘 것입니다. 우리는 씨를 심되 은혜로, 기쁨으로, 자원하여 심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은혜로 하나님의 때에 거두게 하십니다. 영광스러운 열매를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심어서 풍성한 열매 거둘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

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

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

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줍니다.

천안UBF 감사기도제목: 여름수양회 말씀 강사들 1,2강 말씀 공부하고 일강은 이예닮 2강은 임다윗 목자가 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은 6월 10일 하기로 하였습니다. 베키선교사 귀국하였고 올해 처음으로 베키 선교사 어머니 이신우 님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다음 주 메시지는 항상 주의 일을 더욱 힘쓰는 이유입니다.

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심어야 열매를 거둔다 5-2

고린도전서 15장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