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2022년 6월 5주 내 이름을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사도행전 9장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 말씀을 전합니다.

(설교말씀)

부활하신 주님은 사도바울을 당신의 그릇으로 택하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의 그릇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과거 사울은 그의 그릇에 율법을 담았습니다. 그는 율법의 열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예수님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가 무지로 그러는 것을 아시고 그에게 빛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가 핍박하는 예수가 십자자에 죽으시고 부활하여 하나님 우편에 그리스도가 되어 앉아있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사울은 자신의 그릇에 율법과 자기 의를 담았던 것이 큰 죄임을 깨닫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그릇에 부활하여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을 담았습니다. 그 후에 그는 변화되어 소아시아와 유럽과 로마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우리 자신을 담았던 나의 그릇이 죄라는 것을 깨닫고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담을 때 우리는 복음을 세계에 전하는 부활의 증인으로 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우리 안에 하나님 우편에 영원히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줍니다.

천안UBF감사기도제목: 마가목자님 통해서 내 이름을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 사모님 수술 후 신장 기능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예배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김상미목자님의 목을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요셉목자가 원자력 연구소 이직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소감 강사로 원지영 서다은 손범수 강성욱 최원학 이예닮 최요한 임야곱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번 주까지 말씀 강사들 일차로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메시지는 누가복음 13장 죽음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입니다. 다음주에 임원회 있습니다.

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2022년 6월 5주 내 이름을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사도행전 9장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