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11월 1주 상처주지 않는 법, 상처 받았을 때 하는 법

누가복음 17장 4절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 말씀을 전합니다.

(설교말씀)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실족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실족시키지 않으려면, 교만으로 남을 무시하거나 성도간에 싸우지 말아야 합니다. 음란으로 스캔들을 일으키지 말아야 합니다. 돈문제를 깨끗하고 투명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혹시 이런 실족시키는 일을 만났을때는, 주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성을 맺어야 실족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실족을 당하여 하나님을 떠나게 하거나 떠난 사람이 있으면 인격적으로 책망하여 죄를 깨닫게 해야 합니다. 책망받는 사람은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하루에 일곱 번씩이라도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니다. 우리도 회개한 사람을 용서해야 합니다.

우리가 회개하는 일을 반복하면 우리의 인격과 신앙이 성숙하게 됩니다. 우리가 인격이 성숙하여 겸손해지고 거룩해지고 돈 문제가 깨끗하면 우리는 다른 사람을 실족시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이 성숙하여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성이 긴밀하면 우리는 실족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인격이 성숙하여 실족시키지도 실족당하지도 말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줍니다.

천안UBF감사기도제목: 11,3 최요한 목동 전역하였습니다. 11.5일 토요일 양식부장 실무자 대회에서 최요한 목동이 대표소감 발표하였습니다. 11.11일 금요일 양다니엘 다니엘라 선교사 일시 귀국합니다. 계속하여 최예담이 회복과 백한나 이차항암치료 및 조혈모세포이식 송진실 사모 6차 항암치료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토요일 오후 3시 예배당에서 가을수양회(11.12,13) 있습니다. 말씀 강사 최요한 목동과 소감 강사 강성욱, 신은철 사회 최원학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임원회 있습니다. 다음주 메시지는 누가복음 17장 이부 은퇴할 때 해야 하는 한 마디 말입니다.

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11월 1주 상처주지 않는 법, 상처 받았을 때 하는 법

누가복음 17장 4절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