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2022년 9월 2주 예수님의 제자는 얼마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가?

누가복음 14장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459장 누가 주를 따라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 말씀을 전합니다.

(설교말씀)

이전에 독립군들은 얼어 죽을 것, 굶어 죽을 것, 총에 맞아 죽을 것을 각오했다고 합니다. 그들의 희생이 있어서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이런 호사를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천국을 건설하는 천국의 독립군입니다. 에수님과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의 희생이 있어서 우리는 천국의 호사를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독립군으로 각오해야 할 것을 무엇일까요?

첫째는 부모와 형제와 자매를 버릴 각오를 해야 합니다. 때로는 가족을 버리고 주님의 역사를 섬겨야 할 때도 있습니다. 둘째는 자신을 미워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통하여 사탄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때로는 나를 미워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셋째는 순교의 각오도 해야 합니다. 때로는 예수님을 위해서 기꺼이 목숨까지 버릴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부활의 영광을 맛볼 수 있습니다. 넷째는 모든 소유를 버릴 각오를 해야합니다. 소유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소유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 희생을 할 대 나로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 나라의 행복을 누리게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줍니다.

천안UBF감사기도제목: 학생회 mt보고 감사합니다. 월요일 이은용(디모데) 목동 귀국하였습니다. 마지막 주에 천안 와서 소감 발표합니다. 마지막 주는 아일랜드의 박요한 선교사님이 와서 말씀을 전하니다. 김요성선교사 가정 박사무엘 선교사 출국하였습니다. 추석추도예배 드리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수양회는 여름수양회와 같이 예배당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주 메시지는 언제까지 찾아야 하는가?입니다. 이융아 자매님 아들 출산하였습니다.

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2022년 9월 2주 예수님의 제자는 얼마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가?

누가복음 14장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