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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연구자료

2013성탄 예배 후기

작성자 : john444
작성일 : 2013-12-24 00:00:00
조회수 : 592
2013년 성탄 예배를 섬기며....




Merry Christmas !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생일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크리스마스가 세 번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첫째가 아기 모습으로 오신 크리스마스입니다. 이때 많은 사람이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베들레헴은 아이가 죽어 슬픈 크리스마스가 되었습니다. 둘째는 성령으로 오신 크리스마스입니다. 이때도 120명 정도의 성도들만 크리스마스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세 번째 크리스마스가 남았습니다. 다시오실 예수님이십니다. 이 세 번째 크리스마스는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은 사람만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될 것입니다.




첫째, 둘째 크리스마스는 여러번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세 번째 크리스마스는 단 한번의 기회뿐입니다. 우리는 세 번째 크리스마스가 Merry Christmas 가 되기 위해서 모두가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을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요한계시록을 공부했습니다. 성탄에 계시록 공부를 하는 것이 처음엔 좀 낮설었습니다. 또 많은 상징들속에서 여러 해석을 놓고 어지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차마 당신의 백성들이 심판받아 돌이킬 수없는 지옥에 가는 것을 보지 못하는 하나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한번에 죄인들을 멸하지 못하셨습니다. 몇 번이고 심판을 유보하시며 끊임없이 회개를 촉구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앞에 우리 모두는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스스로에게 깊은 성령의 음성이 울려퍼졌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정말로 있음을 믿는다면 넌 어떻게 할래? 천국과 지옥이 정말로 있음을 믿는다면 지금처럼 살수 있겠느냐? 이 질문앞에 복잡한 생각들이 단번에 사라지고 simple mind 로 변해버렸습니다. 복음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님을 향해 자원하는 심령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벽마다 이번 성탄엔 자원하는 심령들이 일어나 하나님을 기쁨으로 경배하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미국비자 인터뷰에서 두 번이나 탈락하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3번째 합격한 신은영목동이 Healing Camp!! 라는 연극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것이 불씨가 되어 예수님을 Healing Camp에 초청하는 은혜로운 대본이 각고의 수정을 거쳐 탄생되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모여 많은 웃음속에서 우리 자신이 먼저 Healing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연습에 연습을 반복했지만 누구 한사람 불평없이 기쁨으로 소품을 밤새워 준비하였습니다. 이것이 자원하는 심령으로 섬기는 능력이었습니다. 실전에 가서는 기가막힌 에드립으로 너무나 자연스런 공연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전혀 마음에 슬픔이나 아픔이 없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예수님은 믿는 우리 때문에 얼마나 아픈 마음을 안고 계시는가? 대사를 들으면서 숙연해졌습니다. 마지막엔 이 예수님을 위해 경쾌한 춤을 추며 등장한 철훈형제의 변화된 모습이 또한 은혜로웠습니다. 돈과 여자의 사랑에 목말랐던 그가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온몸으로 경배드렸습니다.




또 한편의 연극이 등장했습니다. 오요한 목자님의 카페에 선교사님이 올리신 넷째나무라는 감동어린 글을 대본으로 연극 했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정원에 4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나무 나무마다 소망을 두고 가꾸었습니다. 다 자란후 피아노를 만들고, 교회 강대상을 만들고... 그런데 마지막 넷째 나무는 너무나 볼품이 없어 무엇을 만들까 고민하던중 교회 십자가로 만들어 높이 매달았습니다. 이때 넷째 나무는 고백합니다. 나같이 볼품없는 자가 십자가가 되다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은혜로운 연극이었습니다.




또 두분의 소감발표가 있었습니다. 취업의 무시무시한 경쟁률을 뚫고 합격의 기쁨을 맞은 남두 형제의 소감입니다. 교만한 자신을 훈련하시고 하나님만 하실수 있음을 고백했을 때 합격케 하셨다고 고백했습니다. 자신의 죄문제를 도와주신 목자님들께 감사드리는 멋진 소감이었습니다. 또 이번 카이스트에 당당하게 합격하게 된 서다윗형제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고3시절을 회상하며 감격에 마지못해 눈물을 흘리며 흥분된 그 모습이 우리 모두를 격동시켰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를 복주기 원하십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본심이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복을 받을 우리 자신의 그릇이 깨끗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준비되기만 하면 언제라도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축복을 주시고자 기다리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끝으로 성탄 메시지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말씀을 거제대 개척하고 계시는 유요셉 목자님께서 섬기셨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예배 중간에 skit drama를 선보였습니다. 개그콘서트에 등장하는 “요물” “ 너! 정말 낮설다” “오빠를 올렸다 내렸다 한다” 등의 대사를 들으며 큰 웃음이 터졌습니다. 메신저의 간증대로 미국박사학위도 대기업 연구원입사의 기쁨도 영원하지 못했습니다. 영원한 기쁨은 이 모든 것을 이루신 하나님을 잊지 않고 그 하나님을 알아갈 때 그 안에서 참되고 큰 기쁨이 영원함을 고백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아멘이었습니다.




이외에도 공주대 형제들의 춤과 비트박스, 남은우 목자님 가정의 특송, 특송팀의 특송이 사이 사이 별미로 등장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엔 경품 추첨시간이 있었습니다. 후원자를 통해 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놀랍게도 교회 기둥같이 섬기시는 목자님과 요회목자님들 가정에서 모두다 추첨되어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우리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잘 아시고 상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이번 성탄을 섬기면서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계시록 말씀을 통해서 복음신앙위에 서게 되고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고 구원받기 원하시는 애타는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또 참 예배자 경배자는 누구인가? 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자원하는 심령으로 형제를 사랑하고 섬기는 자임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이렇게 당신을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찾은바 된 참된 예배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해 보며 ......부족한 제게 주신 하나님의 이 은혜를 감사 찬양드립니다.
[출처] 2013 년 천안 성탄 예배를 드린후.... (천안 UBF 오요한 목자의 성경 66권 강해서) |작성자 헷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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