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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UBF

연구자료

2019 어머니 추도예배 순서지 끝(설교 및 기도문)

작성자 : john444
작성일 : 2018-12-17 00:00:00
조회수 : 695
2019 어머니 추도예배 순서지(설교 및 기도문)
제목 우리을 안아 키우신 어머니

신명기 1장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예배순서
사도신경 고백-다 함께
찬송가: 251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기 도: 가족 중에 한사람이 대표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를 전적인 은혜를 낳으시고 키우셨습니다. 그 사랑을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오늘 추도 예배를 드리며 어머니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도 그 은헤로 우리의 자녀를 양육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간 어머니 추도 예배 드릴 때 성령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 합독: 신명기 1장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설교: 예배 인도자
설교말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어머니와 같은 사랑으로 키우셨습니다. 이스라엘이 430년 애굽의 노예살이할 때 그들을 전적으로 긍휼히 여기시고 구원하셨습니다.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수십만 마리의 양을 희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홍해를 갈라서 그들을 인도하시고 광야에서 40년동안 바위에서 샘물을 나게 하시고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서 먹이셨습니다. 광야에서는 스스로 농사를 지을 수 없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전적으로 도우셔서 사랑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과 같습니다. 어머니는 우리가 아무런 의지도 능력도 없을 때 우리를 임신하시고 낳으시고 똥오줌 받아내며 키우셨습니다. 걷지 못할 때는 업어서 키우셨습니다. 우리가 씹지도 못할 때는 젖을 주시고 옷을 입지 못할 때는 옷을 입히셨습니다. 저는 딸 은혜가 손자 하람이를 키우는 것을 보면서 어머니의 사랑을 배웁니다.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에서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하나님은 전적으로 안아키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다만 자식이라는 것 때문에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이런 어머니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입니다. 이런 은혜를 입은 자로서 자녀와 이웃에게도 이런 은헤를 베풀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설교자 기도: 우리가 하나님과 어머니의 크신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이 은혜로 지금까지 이렇게 건강하고 풍요롭게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은혜를 받은 자로 은혜를 베푸는 자가 되게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자녀와 이웃을 사랑으로 베풀며 하루하루 살다가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 다 같 이
이상으로 어머니 추도 예배를 마칩니다.
식사를 나누시면서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집니다.

2019. .
2019 어머니 추도예배 순서지 끝(설교 및 기도문)






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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