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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연구자료

장례예배 순서지 및 기도문 설교문(백고와 사모 부친}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8-05-08 00:00:00
조회수 : 792
장례예배 순서지 및 기도문 설교문(백고와 사모 부친)
사도신경 고백드립니다.
찬송 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앞서 간 우리의 친구들 광명한 그 집에 올라가 거룩한 주님의 보좌 앞 찬미로 밤낮을 즐기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찬미로 밤낮을 즐기네
우리를 구하신 주님도 거룩한 그 집에 계시니 우리도 이 세상 떠날 때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우리의 일생이 끝나면 영원히 즐거운 곳에서 거룩한 아버지 모시고 기쁘고 즐겁게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겁게 살겠네
기도 임마가 목자
기도 예시문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심을 믿습니다. 예수님 안에는 죽음이 없고 잠만 있음을 믿습니다. 고이사진 성도님도 이 평생 가족을 위해서 헌신하시며 사시다가 고이 잠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그 영혼을 받아주시고 편히 쉬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남은 우리 유족들도 예수님을 잘 믿고 그날에 함께 부활하여 이시진 성도님과 기쁘게 재회하게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장례의 모든 절차를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위로가 가득한 장례에배가 되게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장례설교문 마가복음 5장 38.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39.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요즘에 잠을 잘못 주무시는 분이 많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잠을 잘못 주무시니 하루 종일 피곤하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분은 잠을 잘못 자서 일을 할 수 없어 약을 드시고 주무신다고 합니다. 어른들만 잠자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도 잠자는 것이 어려워 잠투정을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라고 잠을 잠을 잘 자는 것은 아닙니다. 젊은이들 중에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잠을 잘 자지 못합니다. 잠을 잘 못 자는 것은 선진국이 될수록 더 심합니다. 선진국에서는 수면제가 가장 많이 팔리는 약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야이로 딸의 죽음을 잠이라고 하셨습니다. 스데반이 죽었을 때도 잠이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성도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잠입니다. 우리가 한잠 자고 일어나면 거기서 예수님을 만날 것입니다. 그런데 죽는 것도 쉬운 것이 아닙니다. 잠을 자는 것이 어렵듯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은 죽는 것이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지 않고자 발버둥칩니다. 죽음 앞에서 두려워서 떠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잠을 잘 자는 것이 복이듯이 우리가 평안하게 죽을 수 있는 것도 큰 복입니다. 고인이신 우리 이사진 성도님도 평안히 잠을 드셨습니다. 우리가 잠시 이별로 슬프지만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가서 다시 만날 날을 소망하며 우리가 슬픔을 극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설교자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이사진 성도님이 고이 잠들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질병으로 고통하던 데서 해방되어 편히 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그 품에 이 성도님을 받아주시고 편히 쉬다가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에 깨어 건강한 새로운 몸으로 일어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잘 믿어서 그날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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