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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연구자료

11가을 수양회 보고

작성자 : john444
작성일 : 2011-11-18 00:00:00
조회수 : 624
2011년 가을 수양회 보고

남천안 교회 수양관에서 11월 12,13일 가졌습니다. 가을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최경외 임루디아 오요한 목자들이 회장단을 섬겼습니다. 모두가 한계상황에서도 시간을 드려 새벽기도에 참석하며 충성스럽게 섬겨주셨습니다.

임경미 임마가 목자를 말씀 강사로 하고자 하였는데 임경미 목자가 소감 강사로 쓰임 받고 오요한 임마가 목자가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오요한 목자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고난을 받자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이 시대는 고난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원하여 고난을 받으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활의 상급을 주십니다. 주일 날은 임마가 목자가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는 이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순례길과 같은 이 세상에는 많은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켜주십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찬양해야합니다. 여름수양회때 소감 강사로 세우고자 하였던 유진희 선생이 소감강사로 섰습니다. 유진희 선생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믿음의 결혼을 하고자 기도하였습니다. 의치대 복의 근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지혜 자매가 여름수양회 하루 참석하였는데 이번에 소감강사로 섰습니다. 그는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났습니다. 그는 영국 어린이 보호 선생으로 파송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혁 형제가 누가복음 오장에 기초하여 순종하고가 결단하였습니다. 임경미 목자는 두 마음을 품은 것, 이기심을 회개하고 남고자 결단하였습니다.

첫날에는 오요한 주니어 목자의 인도로 재밌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회목자들이 분반공부를 섬겼습니다. 수양회가 끝나고는 형제들과 주니어들이 함께 축구를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좋은 군사로 고난을 받아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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