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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작성자
 오요한
날짜
 2018-09-04
조회수
124
제목
 오요한 목자의 장인 장례식에 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장인 장례예식에 찾아주시고 또한 멀리서 물질로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처제인 마리아 선교사 소감입니다. 독일 드레스덴 지부장 함마이어 동역자입니다

출국하기 2일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92세이신 아버지이기에 이미 작년부터 아빠가 돌아가실 것을 예상했지만, 장례식에 제가 참석한다는 것을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들어오면서 부터 목자님을 통해 제가 있는동안 아버지가 돌아가실 수 있도록 기도방향을 주셨습니니다. 기도하면서도 반신반의 했지만, 결혼식도 은혜로 다 끝나고, 이제 출국준비만 하면 되는 이때에 아버지를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약속이 있어서 대전에 있을때, 대전병원에 계신 아빠의 위독하다는 메세지를 받아서.. 병원에도 오빠들보다도 먼저 도착하게 하심으로 가장 멀리있는 막내딸이 가장먼저 병원에 도착하게 하셨습니다. 장례식도 함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한 친척들 모두 제가 없을 거라 여겼는데 장례식장에 떡하니 상복입고 있는 모습에 어떻게 알고 왔냐고 놀랐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믿는 분들은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덧입은 자요 은혜입은 자임을 증거했고, 믿지 않는 분들은 복받았다고, 아버지가 절 보려고 기다리셨나보다 하며 효녀라고 해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장례식에 참석못했다면 안그래도 믿지 않는 몇몇 오빠들이나 친척들 사이에서 엄청 미움받았을텐데 하나님은 제게 은혜와 긍휼을 덧입게 하시고 믿지 않는 오빠나, 친척들에게서 평생에 수치가 될 뻔한 상황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주시고, 보호하시고, 내가 알지 못하는 상황에도 독수리 날개로 덮으셔서 보호하심과 같이 지키시고 계시는가 그 사랑을 깊이 깨닫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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