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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작성자
 이모세
날짜
 2016-12-25
조회수
221
제목
 2016 성탄메시지 큰 기쁨의 좋은 소식

2016년 성탄메시지 #115 (기쁘다 구주오셨네 만백성 맞아라)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예수님

말씀/누가복음 2:1-14
요절/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기도/우주와 그 너머 모든 것까지 주관하시고 복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시이여, 생명과 진리의 구주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사 우리를 죄와 죽음의 절망에서 구원하신 은혜를 깊이 감사합니다. 우리의 아버지시여, 오늘 2016년 성탄에 우리에게 천국의 영광과 구원의 행복으로 깊이 임하시고 2017년 새해를 더욱 밝히 보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erry Christmas! 2016년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성탄말씀의 제목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이 제목은 한마디로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는 의미입니다. 여러분, 예나 지금이나 세상 모든 사람들은 기쁜 소식, 좋은 소식을 사모하고 기다립니다. 꼬마 어린아이도 기쁘고 좋은 일을 좋아합니다. 우리 싱싱한 젊은이들도 늘 미래의 행복한 소식을 기대합니다. 그뿐입니까? 연세 많으신 노인분들도 다 기쁜 소식, 좋은 소식을 언제나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모든 인간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실제 삶에서는 의외로 그렇게 기쁘고 좋은 소식이 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좀 나쁜소식, 무서운 소식, 슬픈 소식, 실망하는 소식이 들릴 때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어둠이 태양을 이기지 못하듯이 세상의 어두운 소식들은 예수님의 태양같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때문에 멀리 사라집니다!
저는 대학시절 꿈에 뱀이 나오는 악몽을 꾸곤 했는데 정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나의 속사정을 몰랐지만 저는 정말로 혼자서 울었습니다. 저는 겉보기엔 잘나가는 서울 의대생이었지만 사실은 밤마다 불면증에 고통하는 불쌍한 영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놀랍게도 예수님께서 제게 오셨습니다. 제가 성경공부를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었을 때에 제 영혼에 큰 빛이 임하고 평화롭게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때에 한 고등학생에게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그 형제는 저와 같이 성경공부하던 한 자매님의 남동생이었습니다. 누나의 소개로 저와 성경공부를 하던 그 고등학생은 고3병으로 축 쳐저있었는데 성경공부를 하더니 점차 얼굴이 밝아지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예수님은 이 형제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되어 이 형제가 지금은 의과대학교수로 TV명의의 시간에 나오는 좋은 의사 목자가 되었습니다.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면 이 예수님이 어떻게 세상에 태어나셨습니까? 오늘 누가복음본문말씀에 따라서 제가 세가지로 나누어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첫째,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대로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습니다. 이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보여주는 참 기막힌 진리입니다.
1절을 보십시오. ‘그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상에 탄생하실 때에 로마황제는 가이사 아구스도였습니다. 가이사 아구스도 케사르의 양아들 옥타비아누스(BC63~AD14)입니다. 그는 미남이고 전쟁의 영웅이었습니다. 그는 워낙 탁월하여 원로원의 추대로 아우구스투스(Augustus, 존엄자)라는 칭호를 받고 황제로 추대되었습니다. 이를테면 ‘당신는 너무나 뛰어나니 당신의 뜻대로 독재자적으로 우리를 다스려주시기 원합니다’할 정도였던 것입니다. 그는 황제의 전권으로 로마제국에 속한 모든 나라들이 백성의 호적신고를 하도록 명령하였습니다. 이때 이스라엘도 로마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이던 요셉도 호적을 하려고 현주소이던 갈릴리 나사렛에서 본적지이던 유대 베들레헴을 향하여 떠나야했습니다. 이 때에 요셉은 약혼자이던 마리아와 함께 길을 떠났는데 그때는 이미 마리아가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하여 출산예정일이 다가오고 있던 때였습니다. 그리고 이 마리아가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을 낳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700년전 구약의 미가 선지자가 메시야께서 베들레헴에서 나시리라고 예언하였던 것입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믹5:2)’ 예수님은 700년전 미가 선지자의 예언대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일을 생각해보면 참 신비롭고 놀랍습니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렇게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을 도저히 믿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우연히 그때에 로마황제가 가이사 아구스도였고 우연히 그 가이사 아구스도가 호적명령을 내렸고 우연히 그 호적 명령이 이스라엘의 갈릴리 나사렛 동네의 요셉에게 전달되었고 우연히 그 요셉은 이미 성령으로 잉태된 마리와 같이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가서 아이를 낳게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 틀린 생각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이 ‘우연’이라는 단어를 너무 좋아하지만 하나님께는 우연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아 내가 그때 하필 우연히 거기에 있다가 사고를 당했어!’ 또는 ‘아 내가 그때 우연히 실수로 핸드폰을 두고 와서 연락을 못했어!’ 이런 말에 절대로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우연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당시에 로마황제가 가이사 아구스도였던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이 다 정하신 필연입니다. 가이사 아구스도가 호적명령을 내린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요셉이 마리아와 정혼한 것도 필연이고 그 요셉과 마리아가 갈릴리 나사렛 시골에 살다 호적하러 고향이 유대의 베들레헴에 가서 마리아가 급하게 아이를 낳은 것도 하나님께서 필연적으로 다 정해놓으시고 인도하신 것입니다. 저 광활한 우주의 별들과 이곳의 참으로 미세한 원자의 세계까지도 다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하시고 정하신대로 필연으로 운행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을 당할 때에 예수님께서 700년전 예언대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크고작은 일들을 통하여 뭔가 필연적인 뜻을 이루시고자 하신다는 진리를 생각해야겠습니다. 성경말씀에는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전도서 7:14)’하셨습니다. 일이 잘 풀리면 하나님께 감사하며 즐거움을 나누고 또 일이 안풀리면 곰곰생각하고 차분히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주님은 우리에게 성공도 주시고 뼈아픈 고난도 주십니다. 그러나 인생은 모든 일들이 다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요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져 결국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소란한 세상소식에 흔들리지 않고 굳센 마음으로 성경말씀을 사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둘째, 예수님은 마굿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어떻게 낳았습니까? 6,7절을 보십시오.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이 말씀은 참 인간으로서 하기 힘든 슬픈 문장으로 되었습니다. 이 성경을 기록한 누가 선생님은 직업이 의사였지만 문학자요 역사가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이 복음서의 표현들이 너무나 미묘하고 정확하게 쓰였기 때문입니다. 이 6,7절에서도 보면 누가는 예수님이 마굿간에서 태어났다고 노골적으로 기록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아마도 마굿간이라는 단어를 눈물이 나서 도저히 기록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대신에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다고만 간접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다 압니다. 왜냐하면 말구유는 산부인과에 있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마굿간에 있는 물건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굿간에서 나신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슬프고 뼈아픈 이야기입니다. 또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고 하였는데 이는 예수님은 여관사람들에게 버림받았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것은 얼마나 슬프고 괴로운 사실입니까? 이는 그 시대의 사람들이 얼마나 마음이 꽁꽁 얼어 차가웠는지 말해줍니다. 사람이 아무리 마음이 차해도 자신이 힘들고 너무 가난하고 짜증나면 다른 사람을 도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린 산모가 진통을 하고 그 신랑이 허겁지검 방을 찾아다녀도 도와줄 마음이 안생기는 것입니다. 당시 유대 베들레헴 사람들이 그렇게 힘들게 살았던 것입니다. 요즈음 우리나라가 힘들다고 하지만 기차나 버스에서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를 다 축복해주고 어떤 회사는 평생 공짜로 차를 타게 해줍니다. 아무리 한국이 타락했다하지만 아이를 낳는 산모에 대해서 사랑과 위로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마굿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드님께서 핏덩어리로 말구유에 누이셨습니다. 누가 선생님은 이 사실을 차마 그대로 적을 수가 없어서 예수님이 마굿간에 나셨다고 하지는 못하고 대신에 강보에 싸여서 말구유에 누였다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마굿간에서 나셔서 구유에 누이신 것에 깊이 감사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후8:9)’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고귀하신 하나님이셨지만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려고 가난하게 되신 것입니다. 주님은 비천하고 못난 죄인인 우리를 위로하고 구원하시려고 낮아지시고 가난하여지사 말구유에 오셨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우리는 언제든지 이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와 나는 예수님보다는 낫구나!’ ‘와 예수님도 그렇게 사셨으니 이 세상이 나에게 과분하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오늘날 한국 젊은이들이 우리나라를 ‘헬조선’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물론 요즈음 취직이 어렵고 취직을 해도 젊은이들의 생각만큼 자유롭지는 못한 것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인생이란 그렇게 단정할 것이 아닙니다. 제가 어릴 때 가난했던 생각을 하면 요즈음 한국 사람들은 오히려 감사하고 GDP의 30%쯤은 더 어려운 외국을 많이 도와주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하기도 합니다. 구유에 누워계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인간의 참모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무리 마굿간에 태어나도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도 겉으로 먹고 입는 것, 꾸민 것이 우리 자아가 아니라 우리 심령이 중심이 우리자신인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사람이 뭐 잘나면 얼마나 잘났습니까? 다 나이들면 늙고 병들고 죽습니다. 이쁜 것도 잠깐이요 부유하고 머리 좋은 것도 한 때입니다. 우리의 존재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도 자신을 너무 높은 존재로 생각하지 말고 겸손히 낮추어 생각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우리를 부요케 하시기 위해서, 겸손히 마굿간에 태어나셔서 구유에 누우셨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셋째, 예수님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을 때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잠들어 있었지만 하늘의 천사들은 너무나 기쁘고 놀라고 흥분하여 난리가 났습니다. 천사들은 그 밤중에 깨어 양 떼를 지키는 목자들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충성스런 목동들에게 구세주의 탄생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천사들이 그들에게 임하였을 때에 주의 영광이 그곳에 임하였습니다. 천사들이 감격하여 입을 다물지 못하고 전한 말이 무엇입니까? 10,11절을 보십시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But the angel said to them, "Do not be afraid. I bring you good news of great joy that will be for all the people. Today in the town of David a Savior has been born to you he is Christ the Lord.’

여러분 이 장면이 얼마나 놀랍고 얼마나 거룩하고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 영웅이나 천재나 많이 탄생하였고 왕들과 왕자들과 공주들이 태어났지만 그 누구도 천사가 그 탄생소식을 전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직 우리 구주 예수님의 탄생 날 밤에만 하늘의 천사들이 땅위에 내려와 찬양을 하고 그 소식을 전한 것입니다! 천사가 전한 예수님의 탄생의미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온 백성에게 미치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지구촌의 모든 사람에게 큰 기쁨을 줍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우리 모두에게 진정으로 좋은 소식입니다! 그러면 어떤 점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됩니까? 제가 그 이유를 간단히 여섯가지로 보겠습니다.
첫째, 죄사함(forgiveness)입니다. 인간의 죄성은 말그대로 본질적인 것이요 유전자에 깃들어 있습니다. 사람은 잉태될 때부터 죄인입니다(시51:5). 그러므로 우리가 자라나며 살아가는 동안 모든 죄의 모습이 시시각각 발현되어 어둠과 절망으로 괴롭게 합니다. 이 죄 때문에 모든 사람은 근본적으로 불안하고 약하며 두려워하는 존재입니다. 이 죄는 사람이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죄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사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이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
둘째, 치료(Healing)입니다. 예수님은 메시야로 이 땅에 계시는 동안 가시는 곳마다 사람을 치료하셨습니다. 또한 부활승천하신 후에도 성령을 통해서 사람을 영육간에 치료하십니다. 예수님은 이로써 우리 인간의 근본적인 치료자이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의 치료는 의학적인 질병치료와 차원이 다릅니다. 의학으로는 38년된 병자를 즉시 일어나 걷게할 수 없고 죽은 지 나흘된 나사로를 살려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귀신들린 자까지도 치료하십니다. 예수님은 육체와 영혼을 다 치료하십니다. 치료자 예수님은 질병으로 연약한 우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셋째,능력(Power)입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계시는 동안 인간의 이성을 초월하는 위대한 권능을 행하셨습니다. 주님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를 꾸짖으사 잔잔하게 하셨습니다(막4:39). 또한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5천명을 먹이시는 권능을 행하였습니다(막6:41). 예수님은 당신께서 능력을 행하실 뿐만아니라 그 제자들에게도 권능을 덧입혀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믿는 자가 귀신조차 몰아내고 독을 마셔도 해당하지 않는 권능을 행하게 허락하셨습니다(막16:17,18) 우리에게 이러한 능력을 주신 예수님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넷째, 사랑(Love)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세상에 진정하고 영원한 진리의 참사랑을 전하여 주셨습니다(요3:16). 예수님 이전의 사람들은 사랑의 진리를 모르고 남녀간의 연애감이나 동지간의 우정, 가족애, 충성심 같은 것을 사랑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온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없는 부분적인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주신 진리의 사랑은 하나님과 인간의 화해와 인간간의 평화를 다 이루는 우주적인 구원입니다.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시고(요13:34) 믿는 자가 다 사랑의 사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인간의 신분이나 소유나 지위나 외모나 조건에 차별없이 공평하게 임하므로 진정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다섯째, 지혜와 지식(Wisdom and knowledge)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인간과 우주의 원리에 관한 본질적인 지혜와 지식이 보화처럼 담겨있습니다(골2:3). 이 지혜와 지식은 학습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이름의 은혜로 성령의 역사함으로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의 지혜와 지식은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천국까지도 이해하게 합니다. 또한 인생의 실제적인 문제들에서 진리로 승리하게 합니다(요8:32) 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 여호와 하나님입니다(잠1:7). 무지한 자들에게도 진리의 지혜와 지식을 주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여섯째, 영생(Eternity)입니다. 예수님은 영생의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천국이 있다는 것을 입으로 말씀하시고 또 부활승천하사 직접 입증해 주셨습니다. 영생은 우리를 죽음의 두려움과 허망함에서 구원합니다. 영생의 삶은 이 땅에서 우리가 헌신하는 삶이 영원한 가치를 가진다는 확신을 줍니다. 또한 악행하는 자들은 영생을 생각할 때 회개할 용기를 얻습니다. 설령 잠깐 세상에 살면서 고통과 슬품과 아픔이 온다 할지라도 영생이 있으므로 우리는 언제나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은 얼마나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까?

이처럼 예수님은 우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신 예수님을 보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Merry Christmas! 2016년 우리 천안 UBF 센터에 임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 천안 UBF역사는 자그마해 보입니다. 교회건물도 작고 사람들도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작고 약해보이는 장소에서 큰 구원역사를 이루십니다. 지난해에 저는 오동환 형제님과 백대현 형제님 최승식 목자님, 변나영 목자님이 충성스럽게 말씀역사를 섬기는 것을 보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도 몇몇 형제들과 일대일을 했는데 주께서 이 죄인을 사용하시는 은혜를 깊이 감사했습니다. 제가 아는 한 분이 인터넷에서 UBF를 검색해보니 천안UBF가 가장 먼저 나온다고 천안 UBF가 그렇게 유명하냐고 물었습니다. 또 천안UBF페이지를 보니 오요한 목자님께서 성경의 전체를 설교해두었더라고 했습니다. 저도 잘 몰랐는데 놀랐습니다. 천안 UBF가 작아보여도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UBF센터입니다. 이는 마치 아기 예수님이 조용히 말구유에 누워계셨던 것과 같이 작고 조용하지만 한국 전체를 비추는 은혜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께서 2017년에도 계속해서 우리 천안UBF를 크게 복주시고 귀하게 사용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이 합심해서 매주 2팀씩 일대일과 말씀공부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13,14절을 보십시오.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아기 예수님이 말구유에 누워계실 때에 수많은 천군들이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이는 인류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장엄한 합창입니다. 합창곡의 가사내용은 ‘하나님의 영광 사람들에 평화’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이요 사람의 평화로 오신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누구나 영광과 평화를 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주 예수를 보내사 이 어두운 인간 세상에 진정하고 영원한 하늘영광과 평화를 주신 성탄의 은혜를 진정으로 감사하며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