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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작성자
 john
날짜
 2017-01-07
조회수
82
제목
 주일메시지 예수님의 진정한 가족

마가복음 3장 강해 5부 예수님의 가족
말씀 마가복음 3장 31-마가복음 3장 35절
요절 마가복음 3장 35절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요즘에 영화들이나 드라마도 가족영화나 드라마가 많습니다. 예전에 흥행한 괴물이나 국제시장은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족영화들입니다. 요즘 들어 가족이 해체되면서 가족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진정한 가족은 누구인가 가르쳐주십니다. 앞서 예수님의 친족들은 예수님이 식사할 겨를도 없이 복음 역사를 섬기자 예수님을 미쳤다고 하였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보고 악령이 들렸다고 고의로 비방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가족들이 말씀을 가르치는 예수님을 찾아와 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진정한 가족이 누구인지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찾는 가족들)

31,32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예수님은 말씀을 가르치고 무리들은 예수님을 둘러앉아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동생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마가복음에 6장에 보면 예수님의 남동생으로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누이들이 나옵니다. 누이들이 몇 명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아마 친척들을 보내도 예수님이 집에 오지 않으니까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님의 동생들을 다 데리고 직접 예수님을 찾아온 모양입니다. 그들은 무리를 인하여 예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없자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나오라고 불렀습니다. 이렇게 동생이 많은데 큰 형이 동생들을 돌보지 않느냐고 시위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가족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복음역사보다 가족들에 더 충실하기를 원했습니다. 가족은 이 세상에서 최고의 가치를 가진 공동체로 보입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존재입니다.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종류의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게 됩니다. 지연이나 학연을 따라 인간관계가 형성되어 향우회나 동창회가 있고, 취미나 생활방식이 같기 때문에 동호인회나 동아리가 생깁니다. 심지어는 재수하면서 같은 학원에 다닌 사람들끼리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친목과 이익을 도모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장 가깝고 뜨거운 관계는 역시 가족일 것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듯이 가족은 혈육으로 맺어져 있기 때문에 가장 진하고 가까운 인간관계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유교의 영향으로 가족관계가 강합니다. 가족을 소홀히 할 때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많이 받습니다. 예수님의 가족들도 가족을 중시하여 예수님이 가족들에게 충실하도록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무리들은 예수님에게 가족들이 찾아온 것을 전해드렸습니다. "보세요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아요!" 무리들은 예수님이 당연히 만사를 제쳐놓고 가족들을 맞이하리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가족보다 중요한 하나님)

33절을 보십시오.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을 찾아온 가족들에게 차갑게 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고 말씀하심으로 그들은 나의 모친이 아니고 동생들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가족들을 냉정하게 대하신 것을 볼 때 가족 관계를 무시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족을 무시한 것이 아니라 가족보다 하나님을 더 중시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족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셨습니다. 가족보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들을 더 사랑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나보다 가족을 더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마태복음 10장 37) 이런 자들은 가족이 원수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고 친히 가족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가족들도 자신과 같이 예수님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들도 예수님에게 나아와 예수님 주위에 둘러앉아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예수님의 가족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위에 앉은 사람들에게도 가족보다 하나님을 더 중시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그들을 가족처럼 소중히 여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예수님은 모든 혈육적인 가족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가족을 형성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가족관을 처음부터 심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본토친척 아버지집을 떠나서 하나님이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가족을 이루고자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첩의 소생인 이스마엘을 쫓아내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낳은 이스마엘조차도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가족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나중에는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이삭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자가 예수님의 진정한 가족임을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혈육 중심의 가족관을 버리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가족관을 가져야합니다.

(예수님의 가족관)

34,35절을 보십시오. “둘러앉은 자들을 둘러 보시며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예수님은 자신을 둘러앉은 자들을 바라보셨습니다. 그곳에는 나이 많은 아주머니도 계시고 나이가 어린 아이도 있고 젊은 학생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놀랍게도 그들이 예수님의 어머니요 동생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셔서 예수님의 혈육인 어머니와 동생들도 예수님 주위에 앉아서 말씀을 들어야 예수님의 가족이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바램대로 나중에는 어머니와 동생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과 함께 앉아서 성령이 오시도록 기도하였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의 가족이 될 수 있는가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의 피로 거듭나야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사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으면 하나님은 양자의 영인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혈육의 피보다 더 진한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가족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한 아버지 하나님을 모시는 사람들입니다. 둘째는 거듭난 후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합니다. 예수님은 거듭난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라고 하였습니다. 누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바로 아버지 하나님을 닮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자비로우심과 같이 우리도 자비를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아버지 하나님을 닮아서 거룩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거짓말하고 음란하게 살고 서로 미워하며 싸운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마귀의 자녀인 것입니다. 교회는 이런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가족들의 모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맺은 한 형제 자매임을 영접하고 피차 서로 뜨겁게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형제라고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은 큰 형님이 되시고 우리를 동생들로 맞아주셨습니다. 우리도 좋으신 하나님 한 아버지를 모시고 함께 살아가는 형제 자매들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친형제자매처럼 대해야합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가족같은 교회를 만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혈육의 가족보다 교회의 형제 자매를 더 사랑하고 가족들도 교회의 일원이 되도록 전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족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자의 복)

이 말씀에서 우리가 가족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도록 선택해야함을 배웁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여러 가지 인간관계를 맺기 때문에 때로는 인간관계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성을 중요시 할 것인가 아니면 신앙적인 형제자매들과의 관계성을 중요시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될 때가 있습니다. 가장 힘든 것은 부모님과의 관계를 더 중요시 할 것인가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더 중요시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할 때입니다. "영자를 따르자니 스승이 울고 스승을 따르자니 영자가 운다" 말은 유행가 가사가 아니라 아주 중대한 철학적인 명제입니다.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선택의 순간에 당신의 혈육보다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을 더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이 어머니나 동생들을 사랑하셨지만 그보다도 제자들을 더 사랑하셨습니다. 이렇게 가족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할 때 하나님은 복을 주십니다. 가족들도 변화시켜주십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모친과 제자들이 변화되어 하나님의 역사에 귀하게 쓰임받습니다. 야고보는 초대교회의 총회장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쓴 야고보서와 유다서가 신약 성경에 올라왔습니다. 이스라엘 지파의 사람들은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올라갔을 때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모세는 회개하는 자는 나오라고하였습니다. 레위지파만 회개하러 하나님께 나오고 다른 지파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레위지파는 친족들이 회개하지 않자 칼로 친족을 죽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레위지파에게 복을 주셔서 그들이 세상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만 하게 하셨습니다. 레위지파는 본래 조상 야곱에게 저주 받은 지파입니다. 그러나 레위지파가 친족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자 하나님은 레위지파의 저주를 복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들을 통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게 복을 나누어주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모압땅에 가까이 왔을 때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압여자와 연애하고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전염병으로 심판하시는데도 시므온 지파의 시므리는 모압여자와 팔장을 끼고 나와서 둘이 장막에 들어갔습니다. 제사장 비느하스는 시므리의 죄에 대해서 분노하여 음행하는 자를 창으로 찔러 죽였습니다. 비느하스는 가족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가족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 비느하스를 크게 복주셨습니다. 비느하스의 후손들은 영원히 제사장으로 쓰임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께 번제로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큰 복을 주시고 그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해변의 모래와 같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그 씨로 대적의 문을 얻고 그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이런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안드레 선교사님은 외아들로 부모님을 모시지 못하고 선교사로 갔습니다. 아버지의 임종 때는 오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믿음으로 온 가족이 복음화되었습니다. 한 사라 선교사님은 주일날 오빠가 결혼하자 결혼식에 가지않고 예배를 참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가족을 다 복음화시켜주시고 언니들이 좋은 동역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가족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이런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이 예수님의 마음이 우리 마음에도 있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처럼 영적인 가족관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마10:37) 그러나 하나님보다 가족을 더 사랑하여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엘리는 하나님보다 자녀를 사랑하였습니다. 엘리는 자녀들이 헌금을 도적질하고 주의 여종과 성관계를 가져도 책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엘리에 대해서 질투하셨습니다. 엘리는 목이 부러져죽고 엘리의 아들들은 같은 날 전쟁에서 죽고 엘리의 며느리는 아기를 낳다가 죽었습니다. 하나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숭배로 무서운 죄입니다. 우리는 가족을 우상숭배하지 않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아멘!

(가족에 대한 책임)

예수님이 가족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고 하여서 예수님이 가족을 내팽걔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가족들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돌보셨습니다. 예수님도 어렸을 때 육신의 아버지 요셉의 말에 순종하였습니다. 돌아가시면서 어머니를 요한에게 부탁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났지만 믿음의 자녀인 이삭과 야곱과 유다와 요셉은 부모님께 효도하였습니다. 십계명에 보면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셨습니다. 부모를 공경해야 이 세상에서 건강하고 오래 산다고 하셨습니다. 부모를 모욕하거나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노아의 아들 셈과 야벳은 아버지 노아의 허물을 덮어주어서 복을 받았고 함은 아버지의 허물을 보고 흉보아서 저주를 받았습니다. 다윗은 시편에서 원수가 죽었을 때 어머니의 죽음과 같이 슬퍼했다고 나옵니다. 다윗은 어머니를 사랑했고 어머니의 죽음을 슬퍼하였습니다. 롯은 끝까지 시어머니를 봉양했을 때 메시야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인에서 부모에게 효도해야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믿으면서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디모데전서 5:8)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관련되어서는 가족보다 하나님을 먼저 선택해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는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가족을 봉양해야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영적인 가족관을 갖고 가족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가족을 돌보고 가족을 사랑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레위지파와 같이 우리의 저주를 복으로 바꾸어주십니다. 우리를 통하여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복을 나누어주십니다. 우리를 축복하는 자가 복을 받게 하시고 우리를 저주하는 자가 저주받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바른 가족관을 세워서 레위지파와 같이 복의 근원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마가복음 3장 강해 5부 예수님의 가족
말씀 마가복음 3장 31-마가복음 3장 35절
요절 마가복음 3장 35절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마가복음 3장 강해 5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