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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작성자
 오요한
날짜
 2018-06-02
조회수
142
제목
 18년 6월 첫째주 천안ubf 주일메시지 새언약의 피

18년 6월 첫째주 천안ubf 주일메시지 새언약의 피
마가복음 14장 22-마가복음 14장 26
요절 마가복음 14장 24.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오늘 말씀은 다섯 절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말씀 공부할 때는 가룟유다를 사랑하신 예수님을 다루면서 한 문제로 배웠던 말씀입니다. 그러나 말씀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한 주의 메시지로 전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핵심은 예수님이고, 예수님의 핵심을 한 마디로 말하면 예수님의 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통하여 예수님의 피는 영원한 효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실 때 친히 예수님의 피의 의미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피를 통하여 새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이 시간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 맺은 새언약을 배우고자 합니다. 이 시간 예수님의 피가 주는 은혜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것이 내 몸이니라)

“22.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다음은 가시고기 사랑이야기입니다. 맑고 깨끗한 강 깊은 곳에 아빠 가시고기가 집을 지었습니다. 강바닥의 진흙을 파내고 물풀과 나뭇잎으로 아담하고 예쁜 집을 지었습니다. 아빠가 지은 아담하고 예쁜 집에서 아기 가시고기가 태어났습니다. 아기가 태어나자 아빠가시고기는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아가야! 너를 사랑한단다." 아빠가시고기는 아기를 보며 빙그레 웃었습니다. 아기 가시고기가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가 지금 웃으시는 것이 사랑인가요." 아빠 가시고기는 가슴에 아기 가시고기를 꼭 끌어안고 말했습니다. “너의 모습만 보고 있어도 즐겁고 네가 먹는 것만 보아도 배부르고 너의 잠자는 모습만 보아도 행복한 것 그것이 사랑이란다." 아기 가시고기가 말했습니다. ”그것이 사랑이라면 나도 할 수 있어요. 나도 아빠를 사랑해요“ 아빠가시고기는 아기를 등에 업고 헤엄치며 강 위로 올라갔습니다. 아기가 말했습니다. ”아빠! 강 위를 비추는 동그란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달이란다. 달은 밤마다 강을 환하게 비추며 행복해 한단다.“ ”그것도 사랑인가요.“ ”그렇단다.“ ”아빠! 달 옆에 반짝반짝 빛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별이란다.“ ”아빠! 그러면 별도 강을 사랑하나요.“ ”그렇단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도 강을 바라보며 즐거워한단다.“ 아빠는 다시 아기가시고기를 등에 업은 채로 강 밑으로 헤엄을 치며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아기가시고기는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아빠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세요? “하늘만큼 사랑한단다.“ 잠시 생각을 하던 아기가시고기도 말했습니다. ”아빠 나도 아빠를 하늘만큼 사랑해요“ ”아빠는 너를 땅만큼 사랑한단다.“ ”아빠 나도 땅만큼 아빠를 사랑해요“ ”아빠는 너를 우주만큼 사랑한단다.“ ”아빠 나도 우주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아빠를 사랑해요“ 아빠는 허허허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아빠가 너를 사랑하는 것보다 네가 아빠를 더 사랑하는구나.“ 아기 가시고기는 아빠의 말에 기뻐하며 아빠의 등에 몸을 기대고 눈을 감았습니다. 포근한 아빠의 등에 누워있던 아기 가시고기는 잠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사랑해요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아빠가시고기가 빙그레 웃으면서 속삭였습니다. ”아빠도 너를 사랑한단다.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그리고 너를 위하여 내 생명을 바쳐도 아깝지 않은 만큼 너를 사랑한단다.“ 아기가시고기는 마냥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아빠가시고기의 따뜻한 마음과 깊은 사랑을 느끼며 잠이 들었습니다. 아빠가시고기는 아기가시고기를 위해서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아빠 가시고기의 사랑은 아기가시고기를 위하여 아낌없이 생명을 주는 것을 통해서 증명되었습니다. 큰 가시고기의 산란은 3-5월이며 수컷은 모래와 진흙을 파내고 나뭇잎과 수초로 산란둥지를 만듭니다. 암컷은 둥지 안에 산란을 하고 나서는 몇 시간 안에 죽게 되며 수컷은 수정란에서 아기고기가 부화할 때 까지 입과 가슴지느러미를 이용하여 계속적으로 물 흐름을 만들어 부화를 도와줍니다. 만일 이때 수컷보다 큰 가시고기가 접근해도 도망가지 않고 날카로운 가시를 가지고 적극적인 공격을 하면서 산란장을 지킵니다. 수정란이 부화하여 새끼들이 나올 때 쯤 되면 수컷은 몸도 바싹 마른 상태로 산란장 주변에서 생을 마치게 된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시고기 같은 사랑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도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의 증거로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서 내어주셨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버립니다. 그러나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면 양을 버리고 도망갑니다. 그러면 이리는 양을 물어가고 헤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을 내어주시고 그 몸을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 몸을 먹으라는 말은 그 사랑을 받아먹으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심으로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보면서 하늘을 보면 하늘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고, 십자가를 보면서 땅을 보면 땅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합니다. 십자가를 보면서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모든 일들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차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우상을 숭배하고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성전은 불타고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지 않고 버렸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서에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징계하시면서 밤낮으로 그치지 않고 눈물을 흘리십니다. 예레미야는 징계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눈물을 흘리며 이스라엘을 징계하십니다. 징계가 없이는 이스라엘이 변화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왕이 되기 전에는 죄없이 사울왕으로 인하여 고난을 받았습니다. 왕이 된 후에는 자신의 죄로 인하여 아들 압살롬의 반역을 겪으면서 많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그의 일생을 보면 고난의 연속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는 시편에서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고백합니다. 그렇습니다. 다윗은 십자가의 사랑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우리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의 일생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런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고통스러운 우리의 삶이나 죄악된 이 세상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차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언약의 피니라)

“23.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24.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은 십자가 몸의 의미를 설명하고 나서 다시 십자가의 피의 의미를 설명하십니다. 예수님은 포도주 잔을 가지사 감사기도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잔을 받아먹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피는 많은 사람의 죄사함을 위하여 흘리는 언약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에서는 인간의 죄를 지으면 양이나 염소의 피를 흘렸습니다. 사람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자신이 양이나 염소를 끌고가서 자신이 직접 양이나 염소를 죽여야했습니다. 칼을 양의 목에 대면 목에서 피가 뿜어져나옵니다. 그는 이것을 하면서 자신의 죄가 얼마나 크고 심각한지를 깨닫습니다. 그 피를 보면서 자시의 죄가 사하여졌음을 확신합니다. 양이나 염소의 피는 일시적인 효력만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죄를 지으면 이렇게 양이나 염소의 피를 계속적으로 흘려야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죄없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단 한번에 죽으심으로 아담에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모든 죄를 용서하여주셨습니다. 우리의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죄를 다 용서하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죄를 지을 때마다 양이나 염소를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나를 위해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나가면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진홍같이 붉은 죄라도 흰눈같이 희게하여주십니다. 예수님의 피는 우리의 죄만 용서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죄사함을 받은 자에게 예수님의 영인 성령을 주십니다. 성령이 오셔서 우리가 죄를 짓지 않고 거룩하게 살도록 도우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이것이 큰 은혜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예수님의 피는 언약의 피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언약을 맺어주십니다. 성령은 양자의 영입니다. 성령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로 맺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피를 믿는 자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언약적인 사랑이라고 합니다. 부모가 미우나 고우나 내 자식이니까 사랑하듯이 하나님도 우리를 자녀이니까 사랑하십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변함이 없음을 봅니다. 우상숭배하고 하나님을 떠나도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고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종말의 날까지 변함없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이니까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은 이스라엘의 죄악이 가득할 때 이런 언약적인 사랑에 기초하여 하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아닙니까? 하나님께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며 하나님께 나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이 땅에서 보호하여주시고 우리를 죽을 때까지 책임져주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유산으로 주십니다. 이 시간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신 예수님의 피를 찬양합니다. 마더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엄마 김혜자는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 아들 원빈이 어렸을 때 원빈과 함께 자살을 하고자 합니다. 원빈은 그를 기억하고 그 후부터 어머니의 사랑을 의심합니다. 그는 자신이 살인을 하고 어머니가 그것을 알게 합니다. 자신에 대한 어머니의 반응을 보고자 합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살인했다는 것을 알고는 유일한 증인인 고물상주인을 살해합니다. 아들과 자살하고자 했던 어머니는 살인자 아들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결국 엄마는 아들과 함께 자살하고자 하였어도 아들을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내용이 마더입니다. 아들 원빈은 고물상 주인의 죽음을 보면서 어머니의 자신에 대한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확신시키기 위해서 아무 죄없는 자신의 아들을 누명을 씌여죽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면서 내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확신을 가져야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라는 확신을 가져야합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 딸들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보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확신을 갖고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나라에서 마시는 날까지)

“2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포도주를 드신 후에 하나님 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시기까지는 포도주를 다시 마시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을 때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신포도주를 먹이셨지만 그것은 자의로 먹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피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로 가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것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심판의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죄를 지은 자는 반드시 그 심판의 다리를 건널 때 죽음을 당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심판을 받으셨으므로 우리는 심판의 다리를 안전하게 건너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피를 의지하여 담대히 심판의 다리를 건너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에 영광스럽고 썩지 않는 새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눈물도 상함도 없는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피를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결론 (선한 목자 예수님)

“26.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가니라” 예수님은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살과 피를 주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제자들은 자신의 몸과 피를 주신 예수님을 찬미하였습니다. 그 몸을 통해서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찬미하였습니다. 피를 통하여 죄사함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신 예수님을 찬미하였습니다. 그 피를 통하여 성령을 주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찬미하였습니다. 피를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찬미하였습니다. 우리도 십자가에서 그 몸과 피를 주신 선한 목자 예수님을 참미합시다. 그리고 우리도 이웃과 양들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선한 목자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준비하며 나를 위해서 목숨을 주신 예수님의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이웃을 사랑한다고 하였지만 내가 삯군과 같이 살았음을 깨닫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내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무례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앞으로는 나도 예수님처럼 이웃을 위해서 나의 목숨을 버리는 사랑을 하고자 결단하였습니다. 나 하나가 날마다 죽음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행복하게 하는 목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나의 남은 삶은 예수님과 같이 선한 목자가 되어 몸과 피를 주는 삶을 살게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18년 6월 첫째주 천안ubf 주일메시지 새언약의 피
마가복음 14장 22-마가복음 14장 26
요절 마가복음 14장 24.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