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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작성자
 오요한
날짜
 2018-10-27
조회수
40
제목
 10월 넷째주 천안 ubf 주일메시지 시대의 등불

10월 넷째주 천안 ubf 주일메시지 시대의 등불
누가복음 1장 5-누가복음 1장 13
요절 누가복음 1장 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예수님 당시는 참으로 어두운 시대입니다. 태양이 떠오르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는데 바로 그 시대가 그렇게 캄캄한 시대였습니다. 정치적으로 로마의 식민지 아래 있었습니다. 종교적으로 말라기 이후에 400년 동안 선지자가 없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그 시대를 더욱 어둡게 하였습니다. 바리새파들은 형식과 위선으로 사람 앞에서 살았습니다.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고 세속적인 부를 추구하였습니다. 에세네파 사람들은 신령한 것을 추구하였지만 현실을 떠나서 은둔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에 햇빛이 나오기 전에 햇살이 나오듯이 그 시대를 등불처럼 밝히는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바로 세례요한의 부모인 사가랴와 엘리사벳입니다. 오늘 우리는 의인 사가랴와 엘리사벳을 배우고자 합니다.

(하나님 앞에 의인인 사가랴와 엘리사벳)

“5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6.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당시는 헤롯대왕이 유대의 왕이었습니다. 그는 로마에 뇌물을 주고 왕이 된 이두메 사람입니다. 그는 정권욕이 강하여 정권을 위협한다고 느끼면 아내와 아들도 죽이는 잔혹한 왕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날 때 베들레헴에 사는 두 살 아래 어린 아이를 죽인 왕입니다. 그때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당시는 24반열의 제사장이 있었고 그들이 이 주씩 성전에서 봉사하는 일을 섬겼습니다.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의 이름은 사가랴였고 그 아내의 이름은 엘리사벳이었습니다. 저자 누가는 그들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공부할 때 저는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어떤 점에서 의인입니까? 라는 문제를 내었습니다. 대부분이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여서 의인이라고 답을 하였습니다. 이는 대표적인 오답입니다. 사람들이 어느 정도 행해야 의인입니까? 성경에서는 사람은 행위로 의롭게 될 수 없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그들이 의인이어서 계명을 규례대로 행한 것이지, 계명을 흠이 없이 행해서 의인이 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의인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어떤 점에서 의인일까요? 의롭다는 말은 무엇일까요? 의인은 의좋은 형제라는 말에서 잘 나타납니다. 의좋은 형제는 관계성이 좋은 형제입니다. 형과 동생이 서로 위하는 형제입니다. 의인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성이 좋은 사람입니다. 성경에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의로워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게 살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흠이 없이 지킬 수 있습니다. 사가랴와 엘시사벳은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살았습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신앙생활해도 자식이 없었습니다. 자식은 그 시대에 최고의 축복이었습니다. 자식이 없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한 것으로 인식되는 시대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식을 주시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사랑을 불신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외양간에 소가 없고,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고 살았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안 좋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어린양이 되어 죽은 예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바른 관계성을 맺을 수 있습니다. 의(義)의 한자어는 재미 있습니다. 양(羊) 밑에 내(我)가 있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신 어린 양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는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성을 맺을 수 있습니다. 그 뿐 아닙니다. 그들은 부부간에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안에서 서로의 사랑을 신뢰하며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서로가 아기 못낳는 책임을 상대방에게 돌리고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비록 아기를 못낳아도 부부가 서로를 위하며 살았습니다. 자녀가 없어도, 가난해도, 병이 났어도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사는 가정을 보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어떻게 서로의 사랑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면 서로의 사랑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짜 사랑입니다. 이것이 순수한 사랑입니다. 의인은 한마디로 하나님과 이웃들과 사랑의 관계성을 맺으며 사는 사람입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서로를 신뢰하며 서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이 어둠을 밝히는 시대의 등불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의인이 되어서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살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함부로 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십계명을 지키고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그들은 말씀대로 사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행복이었습니다.

(포기치 않고 기도하는 믿음)

“7.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 8.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행할새 9.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고 10.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나이가 많이 될 때까지 자식이 없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거의 포기하며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자식을 주실 수 있다고 믿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이 100세에 아들 이삭을 낳은 것을 기억하였습니다. 그들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낙망치 않고 기도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기도 응답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아도 우리는 감사할 뿐입니다. 그러나 믿음이란 어떤 상황에도 포기치 않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좋은 관계성을 가진 사람은 서로 대화합니다.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해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치 말고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은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크고 은밀한 일을 보여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비록 오랫동안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신뢰하고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기도해야합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오랫동안 포기치 않고 기도한 많은 사람이 나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이삭과 리브가입니다. 이삭과 리브가는 40살에 결혼하였습니다. 그러나 20년이 자나도 아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포기치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이삭의 기도를 들으시고 쌍둥이 에서와 야곱을 잉태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치 않으면 기도가 허공을 울리는 메아리처럼 생각됩니다. 기도를 포기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약속의 말씀을 잡고 포기치 않고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약속의 말씀을 믿고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귀히 보십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을 의인으로 인정하여주십니다. 사가랴는 기도할 뿐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에게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충성스럽게 제사장 직무를 감당하였습니다. 한 반열이 300명 정도 되는데 그 중에 한 사람을 제비 뽑아서 그가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때 300명의 제사장 중에서 사가랴를 뽑아 성소에서 분향하게 하셨습니다. 분향하는 것은 향을 피우는 것으로 대표기도하는 것입니다. 사가랴는 온 백성을 대표하여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시대의 문제를 위해서 기도하고 메시야를 보내주시도록 기도하였습니다. 백성들은 그때 밖에서 사가랴와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였습니다.

(늦게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

“11.주의 사자가 그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12.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13.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사가랴가 분향할 때에 놀랍게도 주의 사자가 사가랴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섰습니다. 그 사자는 가브리엘 천사였습니다.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자 천사가 사가랴에게 무서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사는 사가랴에게 좋은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은 사가랴의 간구를 들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여 사가랴의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아줄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의 이름을 요한이라고 지어주었습니다. 요한은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로 요한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생각해보아야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왜 그렇게 늦게 사가랴의 기도를 들어주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자식을 잘도 낳는데 믿음의 사람은 자식을 바로 주시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에는 나오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은 대체로 기도를 늦게 들어주십니다. 한나도 자식을 낳이 못해 기도했지만 늦게 자식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도 자식을 낳도록 열망했지만 신앙생활하진 25 년만에 주셨습니다. 이삭도 자식이 없어 기도하였지만 20년이 지나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야곱도 결혼하기를 갈망하였지만 84살이 되어 결혼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의 기도를 왜 늦게 들어주실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이 더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더 큰 축복을 받으려면 그만한 그릇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은 먼저 믿음의 그릇을 만들어주시고 축복하십니다. 아무나 세례요한의 부모로 쓰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무나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도를 늦게 들어주심으로 그들을 강한 믿음의 사람으로 먼저 훈련하십니다. 믿음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아도 약속을 믿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저는 한 사람이 너무 공부문제로 고통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의 기도를 바로 들어주시지 않고 그를 그렇게 고통스럽게 하는지 안쓰러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공부문제를 통하여 독수리같이 그의 믿음을 연단하고 계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를 하늘의 왕자로 키우고 계시는 것입니다. 저도 그를 하늘의 왕자처럼 크기를 원하지만 그렇게 고생하는 것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이율배반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독수리같이 키우고자 매섭게 훈련하십니다. 독수리가 새끼를 하늘에 업고 올라가 떨어뜨립니다. 독수리는 새끼가 뇌진탕이 나기 바로 전에 받아올라가 다시 떨어뜨립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반복적으로 훈련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요셉이나 모세나 다윗을 이렇게 훈련시키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이렇게 훈련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삼일동안 물을 주시지 않고 홍해바닷가에서 거의 죽기까지 훈련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그분도 그렇게 훈련시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분이 그런 어려움 중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고 기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이 그 믿음을 받으시고 복주실 줄을 믿습니다.

(결론-시대의 등불이 되자)

이 시대도 참으로 어둔 시대입니다. 교회에서 존경받던 시대의 어른인 목사님들이 언론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시대에 사가랴와 엘리사벳과 같은 시대의 등불을 찾으십니다. 우리가 이런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 시대의 등불이 될 수 있습니까? 첫째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 신뢰해야합니다. 자식이 없고 돈이 없고 학점이 안 나오고 건강이 안 좋아도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합니다. 그리고 부부간에 서로 사랑을 신뢰하고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성도 간에도 사랑을 신뢰하고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둘째는 기도해야합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기도로 믿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오랫동안 기도를 응답하지 않아도 낙망치 말고 기도해야합니다. 눈에 보이는 증거가 없어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잡고 기도해야합니다. 이미 이루어주신 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해야합니다. 늦게 주실수록 더욱 좋은 것을 주실 것이라는 것을 믿고 포기치 말고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새벽기도를 해왔습니다. 올해는 부르짖으라는 말씀을 잡고 하루 두 시간 기도를 결단하였습니다. 장인이 소천하기 전까지 얼마는 잘 하다가 요즘은 놓쳤습니다. 피곤하고 지친다는 것을 핑계로 두 시간 기도를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번 기도에 도전하고자 방향을 잡았습니다. 두 시간 기도가 습관이 되기까지 노력하고자 합니다. 저는 어떤 분이 3시간 기도를 십년간 해온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제가 그 기도를 배우고자 합니다. 우리도 새벽에는 합심기도하고 개인기도합니다. 저녁에는 9시 이후에 개인 기도를 합니다. 우리 교회 가운데 다시 한번 기도의 불이 붙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오랫동안 우리 가운데 제자양성이 부족했지만 하나님은 요한과 같은 좋은 제자를 우리에게 주실 것을 믿습니다. 12명의 학생 목자를 세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한마디) 의인은 믿고 기도하는 사람이다.
10월 넷째주 천안 ubf 주일메시지 시대의 등불
누가복음 1장 5-누가복음 1장 13
요절 누가복음 1장 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