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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주일말씀

23. 7월 넷째주 메시지 새 언약의 세 가지 의미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3-07-16 16:21:14
조회수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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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7월 넷째주 메시지 새 언약의 세 가지 의미

누가복음 22장 강해 2부 새 언약의 세 가지 의미

누가복음 2214-누가복음 2223

요절 누가복음 22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킨 후 은혜로 십계명을 주시면서 구언약을 맺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십계명을 지키면 그들이 하나님의 귀한 소유가 되고 거룩한 백성이 되고 제사장 나라가 되어 세계만민에게 복을 나누어주는 나라가 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나가도 들어가도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그 언약의 십계명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바벨론 포로로 보내서 훈련을 받게 하셨습니다. 바벨론 포로시에 예레미야와 에스겔을 통하여 그들에게 예수님의 피를 통하여 새언약을 맺을 것을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어린 양으로 피흘려 죽으심으로 새언약을 맺으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시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는 새언약을 설명하십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에게 새 언약의 세 가지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그 언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1. 진정한 유월절은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

 

14-18절을 보십시오.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 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예수님은 제자들과 유월절 최후의 만찬을 먹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유월절을 먹기를 원하신 것은 유월절의 참된 의미를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은 잔을 가져서 감사기도하시고 포도주의 잔을 나누라고 하셨습니다. 이제부터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주에서 난 것을 마시지 않는다고 16,18절에서 두 번이나 반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공동번역에는 16절 말씀이 이렇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잘 들어 두어라. 나는 과월절 음식의 본 뜻이 하느님 나라에서 성취되기까지는 이 과월절 음식을 다시는 먹지 않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과월절은 유월절의 다른 이름입니다. 유월절의 참뜻은 하나님 나라에서 성취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성만찬을 하며 두 번이나 하나님 나라를 언급하셨습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은 유월절을 통하여 이집트의 노예에서 해방되었지만 진정한 해방을 본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갔지만 그곳은 진정한 하나님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모형입니다. 그곳은 가뭄과 홍수와 기근과 추위와 더위가 있는 불완전한 곳입니다. 그들은 죄와 사망과 율법과 육신의 노예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죽음의 재앙에서 구원받았지만 아직도 죽음은 그들을 찾아오고 저주와 가난과 질병이 찾아옵니다. 이들이 진정한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 연약하고 추한 육신에서 완전히 자유를 얻어야 합니다. 이제 예수님은 자신이 유월절 양으로 오셔서 온 인류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2.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의 세 가지 의미

 

19-20절을 보십시오.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날 양을 잡아서 그 고기를 먹습니다. 양을 하나도 남김없이 먹고 남은 것은 불에 태워버려야 합니다. 그들이 먹은 양고기는 출애굽할 때 그들의 힘이 됩니다. 그 피는 문설주에 발라서 죽음의 재앙이 건너뛰게 합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온전히 내어주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피흘려 온전히 죽으심으로 자신의 피를 우리의 마음에 부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떡을 주시며 이는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포도주를 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하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셔야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피를 흘려주시며 그 피로 새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구약에서는 구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구약에서는 인간과 하나님은 짐승의 피에 기초한 언약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로 십계명을 주시고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십계명을 지키면 복을 주시고 십계명을 지키지 못하면 저주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십계명을 못 지킬 때 양의 피를 흘려 회개하고 죄사함도 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죄사함은 일시적입니다. 하나님은 너희는 나의 소중한 백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라는 내적인 확신이 부족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십계명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들은 십계명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우상을 숭배하고 강대국을 의지하였습니다. 죄를 짓고도 완악하여 회개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바벨론에서 포로로 고통할 때 하나님은 그들의 연약함을 아시고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피로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예레미야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세 언약을 약속하셨습니다.

 

예레미야 31“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에스겔 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새 언약에서 중요한 것은 예레미아서에 우리 안에 하나님의 법을 기록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에스겔서에 보면 바로 하나님의 성령님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새언약으로 우리 안에 성령을 주십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주시고 우리 안에 성령님께서 들어와 살게 하십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시면 세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새 언약은 세 가지 은혜를 주십니다.

 

첫째, 새 언약의 피는 영원한 죄사함을 주십니다. 예레미야 3134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성령께서 그 피로 영원히 우리의 죄를 사하여주십니다. 구약의 어린 양의 피는 자주 제사를 드리지만 일시적인 죄사함을 주십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피는 단 한번의 제사로 영원한 죄사함을 주십니다. 우리의 과거의 죄뿐 아니라 우리가 미래에 연약하여 지을 죄까지 죄사함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저주에서 해방시켜주십니다. 인간은 낙원에서 쫓겨난 후에 우리에게 저주와 죽음과 가난과 질병이 왔습니다. 예수님은 그 피값을 온전히 치르심으로 우리는 저주와 죽음과 가난과 질병에서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 어느 정도 우리의 삶 속에서 생명과 부유함과 건강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둘째, 새언약의 피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심어주십니다. 예레미야 31:38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에스겔 3628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물론 구약에서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소중한 소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외적인 선포였습니다. 내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신약에서는 성령을 주셔서 성령이 우리 마음에서 우리가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확신시켜 주십니다. 성령은 양자의 영으로 하나님을 우리의 아빠 아버지로 부르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여호와가 우리의 하나님이 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가르치십니다. 성령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라는 확신을 우리의 마음에서 크게 말씀하십니다. 이는 놀라운 은혜입니다.

 

셋째, 새언약의 피는 율법을 행하게 하십니다. 에스겔 36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구약에서는 우리의 힘으로 지켰습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성령을 주셔서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소원을 주시고 율법을 지키는 힘을 주십니다. 이것은 히말리야 산을 등반 하는 사람에게 셀파(세르파)가 가는 것과 같습니다. 서지나 부부가 히말리야 산 14좌를 등반하였습니다. 두 번째 등반할 때 셀파가 갑자기 사라져 죽을 고비를 넘겼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와 같이 구약의 우리는 스스로 힘으로 율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키는 사람도 있었지만 극히 드물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성령께서 셀파와 같이 우리를 도우러 오셨습니다. 성령께서 율법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소원을 두시고 힘을 두시고 우리를 도우십니다.

예수님은 피로 세우는 언약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집이나 물건을 매매할 때 매매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우리는 그곳에 도장을 찍거나 사인을 합니다. 요즘은 법무사의 도장을 받아서 그 약속을 확실하게 합니다. 당시에는 약속을 하고 짐승의 피를 흘려서 그 약속을 확실히 하였습니다. 그 약속을 어기면 죽이겠다는 뜻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피를 흘린 것은 하나님은 목숨을 걸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피를 흘려서 우리가 영원히 죄사함 받은 것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과 율법을 지킬 힘을 주시겠다는 약속에 성령의 도장을 찍어서 견고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제 예수님의 피를 믿고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확신을 갖고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게 하십니다.

 

3. 피의 언약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화가 있다

 

21-23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위에 있도다.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저희가 서로 묻되 우리 중에서 이 일을 행할 자가 누구일까 하더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십자가에 죽으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파는 가룟유다에게는 화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파는 가룟유다가 당할 심판을 생각하며 안타까워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무 죄없는 자기 아들도 심판하셨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죽이는 자의 심판은 더욱 큽니다. 가룟유다에게 이를 말씀하심으로 그가 회개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고 새 생명을 얻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는 사람은 화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새언약을 알면서도 죄를 회개하지 않는 자는 화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지 않는 자는 화가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먹고 마시는 가운데 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결론 새 언약의 세 가지 의미)

 

예수님은 그 피를 통하여 성령을 주시고 새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새 언약은 세 가지 의미가 무엇입니까? 첫째, 성령께서 그 피로 우리의 죄를 영원히 사하여 주십니다. 저주와 가난과 질병과 실패에서 해방시켜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도와주십니다. 예수님은 피로 우리의 질병과 허물과 저주를 감당하여주십니다. 둘째, 하나님의 영원한 자녀라는 확신을 심어주십니다. 죄사함을 받은 자에게 성령을 주셔서 우리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영원한 자녀요 하나님이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라는 확신을 심어주십니다. 셋째는 성령은 우리가 율법을 지킬 수 있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소원을 두시고 율법을 행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세 가지 은혜를 잘 누리며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천안의 참사랑교회의 정길조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의롭게 사는 길이라는 책도 썼습니다. 그는 호밥의 눈 세미나를 하시는 분입니다. 호밥이 가르쳐주는 길대로 가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의롭게 살 때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은 우리가 의롭게 살아야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의롭게 살아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는 지옥으로 갑니다. 우리가 완전히 율법을 지킬 수 없으나 적어도 의롭게 살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의롭게 살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은 후에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 눈을 떠야 합니다.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성령님이 의롭게 하고자 하는 소원도 주시고 의롭게 살 수 있는 힘도 주십니다. 우리가 다 의롭게 살아서 천국에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3. 7월 넷째주 메시지 새 언약의 세 가지 의미

누가복음 22장 강해 2부 새 언약의 세 가지 의미

누가복음 2214-누가복음 2223

요절 누가복음 22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강해 이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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