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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연구자료

영생의 샘물

작성자 : john444
작성일 : 2019-07-14 00:00:00
조회수 : 186

여름 수양회 말씀 3강 영생의 샘물되신 예수님

안녕하십니까~! 여름 수양회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날이 많이 더운데 모두 목 마르시죠? 제가 이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는 시원한 생수를 소개 시켜 드리겠습니다. 그 생수는 바로 “영생의 샘물 되신 예수님” 입니다. 요절 말씀은 4장 14절 입니다. 한 목소리로 읽고 기도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요한복음 4 :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아버지 오늘 수양회 둘째 날을 맞아 아침부터 말씀공부하고 한 자리에 모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말씀을 들을 귀를 주시고 마음 문을 열어 성령을 받아 저희의 마음에서 영생의 샘물이 솟아날 수 있게 이 시간 함께 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사람은 물을 마셔야 살 수 있습니다. 사람 몸의 75%이상은 물로 구성되어 있고 2%만 부족해도 탈수 증상을 나타냅니다. 교회 화단에서 키우고 있는 꽃과 야채들도 물을 안주면 금방 시들어 버립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수분을 채워줄 물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혼을 채워주는 영적인 물이 필요합니다. 물은 마시는 그 때만 목마름을 해결해주지만 영원토록 솟아나는 샘물을 마시면 영원히 목이 마르지 않습니다. 이 영원한 샘물은 무엇이며 어디서 나올까요? 바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에게서 나오고 이 샘물은 성령님 이십니다. 여름 수양회에 오신 여러분들 모두 마음 속에 성령의 샘물이 솟아나기를 기도합니다.

1절을 보면 세례 요한보다 예수님이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더 많다는걸 바리새인들이 들었습니다. 사실은 제자들이 세례를 베푼 것이지만 바리새인들에겐 이것이 중요하지 않았을 겁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들었다는걸 아시고는 세례를 베풀고 있던 유대를 떠나서 갈릴리로 출발하셨습니다. 북 이스라엘이 망한 후 수도인 사마리아는 혼혈족이 많은 도시가 되어 우상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선택된 민족이라는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던 유대 사람들은 사마리아인들을 무시하고 사람취급을 하지 않고 접근조차도 안 했습니다. 때문에 남유다에서 북쪽에 있는 갈릴리로 가려면 중간에 있던 사마리아를 거쳐가야 되는데 그러지 않고 동쪽에서 흐르고 있던 요단강을 따라 갈릴리로 가곤 했습니다. 3,4절을 보십쇼.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 새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예수님은 말씀하실 때 사마리아를 ‘지나 가볼까’가 아니라 ‘지나 가야만 되겠다’ 로 표현하셨습니다. 왜 꼭 해야 된다는 표현을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사마리아에 도착한 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5절을 보면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장시간 이동 끝에 예수님은 사마리아에 도착하시고 지친 몸을 끌고 야곱의 우물 곁에 풀썩 앉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지금이 몇 시야 하고 시계를 보셨는데 6시 지금의 낮 12시였습니다. 이 시간이면 태양이 내리 쬐 땅이 달궈지고 한창 더워 가만히 집안에서 쉬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여인은 이 더운 시간에 물 길러 홀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보통 물 길으러 오는 시간은 시원한 아침이나 저녁에 여인들끼리 모여 어제 있던 일도 얘기하면서 물 길고 돌아갔기에 낮에 홀로 물 길러 온 여인의 행동은 이상해도 너무 이상했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을 보고 마음 깊이 상처가 있다는 것을 단 번에 알아채셨습니다. 이 여인은 전 남편 5명과 결혼했고 지금은 또 다른 남자와 만나고 있었습니다. 어느 사회가 그렇듯 재혼한 사람에 대한 평이 좋지 않은데 이 여인은 5명의 남자와 결혼하고 재혼하고를 반복했으니 평이 떨어질 대로 떨어졌을 겁니다. 그래서 물 길러 올 때도 혼자 왔던 것입니다. 여인이 소외되어 고독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아신 예수님은 이 여인에게 물을 좀 달라고 부탁하심으로 대화를 시도하셨습니다. 그러자 여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9절을 다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여인은 예수님을 그저 유대인 남자 1로 보고 대화를 거절하듯 말했습니다.

사실 예수님은 여기까지의 대화만으로도 여인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아니 처음에 물을 달라 할 때부터 였을지도 모릅니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는 대화가 중요합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물이라는 공통점을 이용해서 대화를 이끌어내셨고 동시에 남자와 여자,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하나님의 아들과 죄인이라는 벽을 허무시고 여인에게 가까이 다가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유대 사람과 사마리아 사람들 간에 사이가 좋지 않은 사회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시도하고 다가 오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유대인들만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하는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해 구원을 얻게 하시려고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마리아 여인이 구원을 받으려면 우선 앞에 계신 분이 누구인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10절을 읽어보겠습니다./

예수님은 그녀가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알기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여인은 앞에 계신 분이 누구인지 몰랐고 12절에서 야곱보다 크냐는 말로 궁시렁 궁시렁 댔습니다. 맞습니다. 예수님은 야곱보단 크시지만 그 누구보다 낮은 곳으로 낮은 신분으로 아기의 모습으로 태어나셨고 지금 여인 앞에 있는 순간도 우리 옆에 있는 순간에도 낮아져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십니다. 예수님은 항상 우리에게 선물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여인의 목마름을 아신 예수님은 생수를 선물로 주시려고 하셨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할 땐 생수는 맑고 청량하고 목 넘김이 좋은 물을 떠올리지만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전혀 다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물 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13절과 14절을 읽어보겠습니다./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 마르려니와… 이 물은 H2O인 물 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가 추구하고 원하는 무언가의, 무언가로부터의 만족을 말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돈이 될 수 있고 지위가 될 수 있고 사람이 될 수 있고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본 따 만든 크고 작은 피규어들도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가지고 있더라도 질리지 않는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사고 싶은 것을 샀을 때 그 기쁨은 하루 내지 일주일 밖에 가지 않습니다. 사람을 통해 채우려는 만족은 끝이 없고 서로 상처 입으면 떠나고 맙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일반 생수처럼 잠깐의 만족을 위한 물이 아닌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오히려 마음에 솟아 나오는 참 만족을 주는 샘물을 말합니다. 이 샘물은 무엇입니까? 바로 성령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샘물이 우리 안에서 흐르고 참 만족을 얻을 수 있을까요? 요한복음 7장 38절을 보면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라고 말씀합니다. 성령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오고 예수님을 믿고 순종해야 예수님께서 영생토록 흘러나오는 샘물을 주십니다. 영생토록이란 말은 또 무엇일까요? 우리가 천국 갈 때 까지, 천국에 가서도 이 샘물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우리 모두 영원히 흘러 넘치는 샘물이 흘러 성령 충만함을 받는 자들이 되길 기도 드립니다.

여인에게는 남자에 대한 목마름이 넘쳤습니다. 한 명의 남편이 떠나자 다른 남편을 만나고 또 떠나자 다른 남편을 만나 총 5명의 남편과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여인에게 네 남편을 데려오라 하셨습니다. 왜 남편을 데려오라고 하셨을까요? 새 남편을 만나고 싶으셨을까요? 예수님의 생수를 남편에게도 주고 싶으셨을까요? 아닙니다. 이 말 뜻은 하나님보다 더 남편을 사랑한 죄를 회개 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회개하라고 하시자 여자는 남편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 말은 분명한 거짓임에도 예수님은 네 말이 옳다 하시며 여인의 거짓말을 감싸주셨습니다

사람들마다 남편이 하나씩은 있습니다. 그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에겐 미래가 보장된 좋은 직장과 이성이 될 수 있고 직장인은 돈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남편이 있다면 그것을 하나님 앞에 나아가 두고 회개하고 성령의 샘물이 솟아나기를 구해야 합니다.

저는 중고등학생 때 여자친구를 통해 제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게 제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었고 그 기분을 계속 느끼려고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뭔가를 원하면 해주고 만나자고 하면 시간이 낮이든 밤이든 만나러 갔습니다. 밤 늦게까지 만나다가 부모님께 걸려 혼나도 무서울 게 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옆에 있어 주기만 한다면 다 가진 기분이 들고 두려울 게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처럼 남들이 보기엔 희극처럼 이쁜 커플이었지만 사실상 여자친구의 희생과 사랑의 요구로 빚어진 갈등과 정욕으로 인해 죄로 가득한 비극적인 모습 뿐이었습니다. 여자친구를 통해 채우려 했던 것들은 돌아보니 다 무의미 했고 10년지기 친구들에게는 여자에 미친놈이라며 쓴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 전부터 힘들어 했던 흡사 사탄같은 같은 반 친구와의 갈등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야 성령이 공허했던 제 마음에 가득 채워졌습니다. 또 작년 전국 학생 수양회를 가서 그의 나라를 구하라 라는 말씀에 큰 은혜를 입고 여자친구를 먼저 구했던 저의 죄를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회개의 기쁨을 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의지하며 학과 공부에서 승리해 장학금도 받고 ROTC 과정도 순조롭게 통과하며 대학교 1학년의 1학기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에게 충분한 만족을 얻지 못한 저는 여자를 마음의 중심에 두는 똑 같은 죄에 빠졌습니다. 한 자매님이 있었습니다. 그 자매님이 저를 잘 이해해 주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몇 번의 만남을 가지고 마음이 맞아 더 만나보려 했지만 교회를 포기하라는/ 말도 안되는 요구에 제가 그 자매님을 포기했습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고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 때 과감히 죄를 끊을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제가 예수님이 아닌 사람을 통해 만족감을 채우려하자 한 자매님이 예수님을 통해 그 만족을 채워야 한다고 따끔한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그 말을 듣자 머리가 띵 해지고 나를 항상 바라보시는 예수님을 외면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그 날 바로 사람을 통해 만족감을 채우려 했던 저의 죄를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자매님을 통해 저에게 말씀해주시고 회개의 기쁨을 누리고 성령이 솟아나게 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여인에게 영생의 샘물이 솟아나자 그녀의 관심은 예배로 돌아갔습니다. 20절을 읽어보겠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예수님께 구원받은 사람들은 구원받고 그 자리에서 떠나갔습니다. 예수님의 옷 깃을 만진 여자도 치유를 받고 돌아갔고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친구를 위해 지붕 째 뜯어 예수님께 데려가 치유를 받은 그 사내도 누웠던 침대를 들고 걸어 나갔습니다. 그러나 여인은 예배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여인은 예배에 관심을 돌릴 수 있었을까요? 바로 여인의 참 만족이 하나님에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대적 상황을 설명해 보자면 이스라엘이 남유다, 북이스라엘로 분열되었을 때 북이스라엘의 1대왕 여로보암은 백성들이 예배 드리러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불안해했습니다. 예루살렘이 남유다에 위치해 있었고 백성들이 예배 드리러 갔다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을 걱정했기에 세겜 근처에 있는 그리심 산에 산당을 설치해 거기서 예배를 드리게 했습니다. 그래서 여인이 어디서 예배를 드려야 진정한 예배가 되는지 물어본 것입니다. 21절부터 24절을 읽어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진정한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요?

첫 째로 형식적으로 드리면 안됩니다. 사람은 습관이 무섭다고 매주 일요일마다 드리는 예배가 반복되는 것이 익숙해지면 어느 순간 예배가 영혼 없이 몸만 왔다 가는 예배가 될 수 있습니다. 헌금을 드리는 것도 기도를 드리는 것도 사회를 보는 것도 찬양을 드리는 것도 누군가가 하니까, 시키니까 하는 행위가 되면 안됩니다. 예배는 영 이신 하나님을 마음에 중심을 두고 드리는 것입니다.

둘 째로 예배의 대상자는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평소에 우리가 사고 싶어하던 것들이 있지만 돈이 부족해 못 사거나 이미 매진이 돼서 못 사 아쉬워할 때가 있습니다. 중요한 축구 경기가 있어서 축구 경기를 봤는데 응원하는 팀의 경기 결과가 길게 여운이 남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예배에서 계속 떠오르고 말씀 듣는데 방해가 된다면 이미 예배의 대상자는 사고 싶어한 물건과 축구가 되는 것입니다. 예배의 대상자는 오직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고 영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셋 째로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23절 24절에서 두 번이나 영과 진리로 예배 드리라고 하십니다. 영은 우리 마음의 중심을 말합니다. 몸으로만 드리는 예배는 껍데기만 있고 속은 텅 빈 예배일 뿐입니다. 마음에 성령님이 들어오도록 마음의 문을 열고 성령 충만함을 입어야 합니다. 진리는 예수님 입니다. 마음에 성령님이 거하셨다면 다음은 진리 되시는 예수님의 도우심을 받아 성령이 주시는 기쁨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귀를 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배 드리기 전 애통한 마음으로 남아있는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사람은 연약하고 죄악 된 본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죄를 짓기 쉽습니다. 우리는 연약함을 인정하고 죄를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에 영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기뻐 받으십니다.

여인은 앞에 계신 분이 선지자 인줄은 알았지만 그리스도 인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25절과 26절을 읽어보겠습니다./ 이제서야 앞에 계신 분이 메시야 곧 예수 그리스도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즉시 들고 있던 물동이도 버려 두고 동네로 달려갔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그리스도가 되어 주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메 달려 고통스럽게 돌아가심으로 여인의 수 많은 죄를 깨끗하게 지워 주셨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다시 부활하시고 성령님으로 오셔서 우리 마음에 거하시고 성령의 힘으로 참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위한 참 예배를 드릴 수 있다면 가지고 있는 물질이 부족해 헌금을 적게 내도, 먹고 싶은 음식을 못 먹더라도, 남들보다 외모나 능력, 성적이 낮고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일이 힘들어도 우리는 참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 것들이 부족함을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영이고 진리이신 하나님이 채워 주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통해 참 만족을 얻었지만 이 만족을 유지하지 않고 방치해 두었기 때문에 여자를 마음 중심에 두는 똑 같은 죄에 빠졌습니다. 앞 서 간증에서 말했듯이 예수님께 받기만 했지 저를 드리려고 하지 않고 예수님과의 관계가 소홀해지게 두었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저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잠시나마 예수님께 소홀했던 제가 다시 예수님께 관심을 돌리려고 합니다. 5월부터 시작한 일용할 양식을 꾸준히 먹는 것과 쉬지 않는 기도로 예수님과 사랑의 관계성을 회복하길 소망합니다. 또 제 주위에 어떤 것들보다 그 무엇보다 예수님을 제 마음에 1순위에 두고 사랑하며 영원히 성령의 샘물이 솟아나길 소망합니다. 지금 우리가 세상에서 아무리 부족한 삶을 살더라도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을 통해 지금도 후에 천국에 가서도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을 마시고 참 만족을 얻는 복된 삶을 살 수 있길 기도합니다.

기도하고 마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은 연약한 자입니다. 무언가에 마음을 뺏기기 참 쉽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을 중심에 둘 때가 많습니다. 이런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저희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려는 것 들로부터 보호해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우리들 또한 우리를 위해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희들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고 예수님만을 통해서 참 만족을 얻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성령의 샘물이 솟아날 수 있길 기도 드립니다. 앞으로 있는 일정들 가운데 함께하시고 예배를 드리는 저희가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길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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